분류
1. 음식/먹거리[편집]
1.1. 채소류[편집]
- 고수
- 당근
- 마
- 마늘
- 버섯[1]
- 쑥
- 알로에
- 오신채
- 오이
1.2. 과일류[편집]
1.3. 육류[편집]
1.4. 어패류[편집]
1.5. 식품[편집]
1.6. 음료[편집]
- 닥터 페퍼
- 데자와
- 루트비어
- 버디언
- 맥콜
- 밀키스
- 솔의 눈
- 실론티
- 천연사이다
- 탄산수
1.7. 빙과류[편집]
- 바밤바
- 비비빅
- 아맛나
1.8. 기호식품[편집]
1.9. 향신료[편집]
- 감초
- 들깨, 들기름
- 민트 맛이 나는 음식들
- 생강
- 시나몬
- 식초
- 올리브유
- 와사마요볶음면 등 와사비가 들어간 음식
- 파슬리
- 해물비빔소스
- 후추
1.10. 기타[편집]
- 달걀밥
- 돼지국밥
- 마라탕
- 추어탕
- 카르보나라
- 콩국수
2. 실존 인물[20][편집]
2.1. 국내[편집]
- 김유신
- 아신왕
- 유류왕
- 연개소문
- 영류왕
- 의자왕
- 태종 무열왕
- 견훤
- 궁예
- 장보고
- 강조
- 경대승
- 고려 태조
- 공민왕
- 김부식
- 묘청
- 신돈
- 척준경
- 최영
- 충선왕
- 고종[25]
- 광해군
- 김옥균
- 명성황후 민씨: 드라마와 영화에서 과도하게 미화된 영향으로 호의적인 사람도 있으나, 실체를 아는 사람들은 싫어한다.
- 선조
- 성종
- 신립
- 신숙주
- 영조
- 유길준
- 이괄
- 정인지
- 흥선대원군
- - 대한민국
·북한[26][27](/구한말)(/대한제국)(/일제)(/미군정)(/1 ~ 2공)(/군정: 1961년 5월 16일 ~ 노태우 정부 기간&1992년 12월 19일 혹은 문민 6공 ~)[28] -- 강성훈
- 김보겸
- 김상혁
- 김생민
- 김영철
- 김장훈
- 김좌진
- 김창열(가수)
- 김태우(god)
- 남궁연
- 노홍철
- 대다수의 유명 재벌 & 기업인들
- 독재자 & 범죄자들과 관련된 식솔들: 그와 관련된 모든 자손들 역시 포함 단 역사적으로 인간말종인 (배우자/형제/)부모에 비해 조용히 살아가며 별 악영향을 미치지 않거나 되려 부정적으로 비판하는 위주 역시도.: 어느 정도 유명한 인물이라면, 단지 가족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그 식솔들까지 더불어 비난받는 경우도 있다. 다만 현재는 연좌제 폐지 등의 이유로 그런 인식은 다소 누그러진 편. 다만 식솔의 악행에 거리낌없이 동조한다던가 보고도 못 본체 알고도 알지 못한 체 하는 경우라면 아시다시피…
- 대다수 대한민국의 미투 운동 가해자들의 식솔들
- 대한민국 (근/)현대사 거의 대부분 오늘날까지의 역대 대통령 및 여러 정치인들[30]: 특히 이 분야에 제일 가는 공동 대표주자이자 대명사가 바로 (5.16)박정희와 김영삼.[31][32][33]
- 영부인
- 잠뜰: 다만 이쪽은 팬들을 자제시키려고 노력했다는 점에서 그리 심하게 까일 필요는 없다는 시각도 조금 있다.
- 조민기: 사후 추모 문제 한정.
2.2. 국외[편집]
- - 북한(/조선(&구한말&개화기))(/대한제국)(/일제&대한민국 임시정부)(/8.15&미군정&소련군정 ~) -
- 성룡
- 스티븐 연[A]
- 신보 아키유키[A]
- 아야세 하루카[A]
- 아오이 유우[A]
- 안노 히데아키
- 영국남자
- 오가타 메구미
- 오다 에이치로[A]
- 와타나베 켄
- 잭 스나이더
- 조스 웨던
- 조지 루카스
- 존 웨인
- 주성치
- 코너 맥그리거
- 테일러 스위프트
- 프로레슬링
- 빌 골드버그|골드버그
- 신스케 나카무라|나카무라 신스케[A]
- 데이브 멜처
- 로만 레인즈
- 론다 로우지
- 린다 맥마흔
- 미즈
- 바티스타
- 버버 레이 더들리
- 벨라 트윈스
- 브록 레스너
- 빈스 맥마흔
- 스캇 스타이너
- 스캇 홀
- 스테파니 맥마흔
- 알렉사 블리스
- 제프 제럿
- 존 브래드쇼 레이필드
- 존 시나
- 진더 마할
- 얼티밋 워리어
- 에릭 비숍
- 케빈 내쉬
- 크리스 벤와
- 트리플 H
- 페뷸러스 물라
- 페이지
- 하드코어 할리
- 하디 보이즈(매트 하디 & 제프 하디)
- 헐크 호건
- 헤이든 크리스텐슨
- 강유
- 관우[A]
- 소열제
- 예형
- 위무제
- 진고조를 대표로 하는 그 일가
((증/)손주놈은 되도록이면 제외) - 한무제
- 히가시데 유이치로
- 히로스에 료코
3. 미디어/문화[48][편집]
3.1. 드라마·영화·방송[편집]
- 개그 콘서트
- 검사외전
-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 도전 지구탐험대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 토르: 다크 월드
-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 블레이드 러너 2049
- 스타워즈
- 스타워즈: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위험|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위험
- 스타워즈: 에피소드 2 - 클론의 습격|에피소드 2 - 클론의 습격
- 스파이더맨 3
- 연예가 중계
- 임진왜란 1592
- 주몽
- 쥬라기 공원 실사영화 시리즈
- 잃어버린 세계
- 쥬라기 공원 3
- 출발 드림팀
- 태왕사신기
- 호빗 실사영화 시리즈
- DC 필름스 유니버스
- 맨 오브 스틸
-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 수어사이드 스쿼드
- 원더우먼[A]
- KBS 대하드라마
- 대왕 세종
- 대조영
- 무인시대
- 불멸의 이순신
- 장영실
- 징비록
3.2. 온라인·애니(/만화/특촬)[편집]
- 가면라이더 가이무
- 길티 크라운
- 레이디버그[50]
- 목소리의 형태
- 슈팅 바쿠간 시리즈
- 스타워즈 3D 애니메이션 시리즈
- 스타워즈: 클론 전쟁(2008년 애니메이션 시리즈)|클론 전쟁(2008년 애니메이션 시리즈)
- 스타워즈 반란군|반란군
- 신세기 에반게리온
- 신비아파트 : 고스트볼X의 탄생
- 아카메가 벤다!
- 페어리 테일(만화)|페어리 테일
- 프리파라
- 키랏토 프리☆챤
- 하이큐!!/애니메이션/3기|하이큐 3기
- Fate/stay night(2006년 애니메이션)
3.2.1. 그 외 게임, 소설[편집]
- 뉴 단간론파 V3 -모두의 살인 신학기-
- 디아블로 3
- 스타크래프트 2
- 포켓몬스터: 포켓몬스터/비판 및 문제점 문서 참고. 인기도 있고 판매량이 좋지만 팬덤의 평가는 좋지 않아 호불호가 갈린다.
[1] 식용 버섯의 종류가 많이 있으며 향긋하고 건강에 좋아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버섯 특유의 향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2] 특히 빵이나 쿠키에 들어있는 것.[3] 피자나 탕수육 등에 들어갈 경우.[4] 생간의 경우 비린 맛도 있지만 기생충 감염을 걱정하기도 하며 세계 3대 진미 중 하나라는 거위의 간 요리인 푸아그라는 윤리적인 문제가 작용한다.[5] 이 경우 맛보다는 심리적인 저항감이 호불호를 가르는데 더 크게 작용하지만, 그래도 동기가 어쨌든 호불호가 갈리는 것은 사실.[6] 단, 고래고기 특유의 냄새라고 흔히 알려진 냄새는 고기 처리가 미숙하거나 잡은지 오래된 것이기 때문에 나는 경우가 많다. 물론 고래고기도 개고기의 경우처럼 심리적인 저항감이 크게 작용한다.[7] 특히 곱창, 양, 순대.[8] 부드럽고 쫄깃한 닭다리, 닭날개와는 달리 퍽퍽한 식감으로 호불호가 갈린다. 다만,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 운동선수와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이 많이 먹는다.[9] 삼겹살이 인기많은 한국에서는 인기가 없지만 외국에서는 반대로 뒷고기를 선호한다.[10] 한국에서는 삼겹살이 돼지고기 부위 중 가장 인기많지만 외국에서는 뒷고기를 높게 보기때문에 삼겹살을 수입하고 뒷고기가 남아돌아 수출하고 있다.[11] 양고기 특유의 누린내를 맛있다는 사람도 있지만 누린내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12] 특히 각종 비린내가 나는 어패류[13] 특히 간재미의 경우 홍어 같이 삭혀서 먹는 일이 많기 때문에 더욱 호불호가 갈린다.[14] 한국인이 좋아하는 음식이지만 젊은 세대일수록 먹지않는 경향이 크다. 옛날에는 먹을 것이 없어 김치가 주된 반찬이었지만 갈수록 먹거리가 다양해지고 나트륨 과다 섭취가 문제가 된 것도 원인이다.[15] 세 라면 다 흰 국물류 라면 열풍으로 2011년에 출시되었다가 인기가 시들면서 몇 년만에 단종되었다.[16] 대표적으로 새우젓, 명란젓, 청난젓, 오징어젓 등으로 비린 맛도 있지만 보존을 위해 소금을 다량 첨가하여 짠맛 때문에 호불호가 많다. 간장게장, 양념게장처럼 밥도둑인 것도 있고 까나리액젓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도 있다.[17] 우유알레르기때문에 못마시는 경우를 제외하면 우유의 비린 맛이 싫어하게 되는 이유가 되며 이 경우 초코우유, 딸기우유, 바나나우유 같은 가공유를 좋아하는 경우가 많다.[18] 특히 대표적인 메뉴인 아메리카노가 쓴 맛때문에 호불호가 갈린다.[19] 한국에서는 소주, 맥주, 막걸리가 유명하다.[20] 집단형태 자체로도 기재 가능하며 특히 가수들 중 다국적 그룹인 경우 외국인 멤버들은 당연 국외 쪽으로. 볼드체는 불호 쪽이 심한 걸 뜻한다.[21] 기원전의 고대 상고 & 원삼국 ~ 고구려 패망 때까지의 인물들.[22] 고구려 패망 직후 ~ 후삼국통일 직전까지의 인물들.[23] (후삼국부터 출생 or 등장한 고려건국의 관련 개국공신인 인물들까지 포함하여)후삼국통일 ~ 조선건국 직전까지의 인물들.[24] 고려 후기의 여말 원 간섭기 무렵(아마도 이 무렵에 이성계 & 정도전 2TOP을 대표로 한 신진사대부라는 조건개국 공신인 인물들이 대거 출생 혹은 등장한 편.) ~ 임시정부 수립 직전까지의 인물들.[25] 드라마에 의해서 미화가 돼 호불호가 됐다.[26] 한민족임은 일치하나 다만 지금도 아직 현 시각까지 통일이 아닌 분단국가이므로 이에 관한 인물들을 밑에 국외 항목에다 기재하길 바람.[27] 물론 월북(혹은 탈북했다 도로 다시 월북한 경우의) 인물들 역시 모두 포함.[28] 보시다시피 조선 후기의 그 말기인 구한말부터(대표적으로 독립유공자 등등 그리고 특히 임시정부 수립 직후 때까지 등장하는(& 출생한) 인물들.) ~ 최근 현대의 현재인물들까지 기재가능.[29] 다양한 분야에서 역시 연예계에 강동원과 이지아 등도 있지만 둘은 문제될 요소가 없어서 기재되지 않았다.[30] 역대 영부인 역시 포함.[31] 다만, 윤보선, 최규하는 인지도 자체가 낮고, 박근혜나 노태우의 경우엔 좋아하는 계층 자체가 한정적이라 호불호라고 보긴 힘들다.[32] 김영삼 역시 박정희 못지 않게 그에 버금가는 공과 과가 가장 역력한 인물이다. 아시다시피 그 대표적인 유명한 공과 과가 바로 하나회 척결과 IMF.[33] 김영삼과 함께 해온 동일한 과의 동지나 다름없었던 정치인사인 김대중과 노무현은 친박사모나 일베측 그리고 그와 관련된 나머지 모든 골수 보수 지지층에서 극단적으로 미친듯이 고인드립 + 디스되는 것 뿐이지 김영삼 같은 거의 온국민의 대다수적으로 평가가 엇갈린다고는 보기 어렵다. 그렇다고 해서 이 호불호에 아예 속하지 않는 편도 절대 아니겠지만. .[34] 특히 애매하긴 하다. 이승만 ~ 바로 앞전의 지기지우까지에 비해 몇 몇 다수의 국민들 중 일부는 그닥 군부독재정권만으로 보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건만. . 그렇다고 해서 노태우 역시 '대한민국의 정치군인' 출신 그리고 하나회이자 전두환의 그 무엇보다 가장 가깝디 가까운 친구이며 동시에 핵심 중의 핵심이란 사실조차도 배제할 순 없으니.[35] 이 쪽은 업무수행을 굉장히 잘하는 점(호)이나 박정희와 박근혜에 대한 향수가 짙다는 점(불호)을 고려하면 호불호가 갈린다.[A]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6.10 한국 한정[37] 달라이 라마나 아웅산 수지, 호세 무히카는 까이지 않는 분위기였으나 아웅산 수지는 최근들어 호불호가 갈리기 시작했다.[45] 춘추전국시대 ~ 서진 패망까지의 인물들.[46] 삼국지같은 경우 실존인물이더라도 연의에서의 창작성으로서 색다른 캐릭성이 부각된 경우이거니와 연의 창작 오리지널 가상인물인 경우엔 가상 항목으로.[48] 방송의 경우는 뉴스, 시사, 가요, 개그, 뮤지컬, 오페라, 다큐, 스포츠 채널, 교양, 오디션 프로를 포함한 여러 다양한 프로 등도 이에 해당. 온라인의 경우는 모든 인터넷 웹사이트(유명 블로그 등도 포함.) 및 웹툰·게임·인터넷 방송·SNS 등의 대다수 모든 인터넷 관련 시스템이 해당된다.[50] 아동용 애니임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영상미에 준수한 액션씬, 여주인공이 주도적인 히어로 역할을 하고, 매력있는 캐릭터성에 여주,남주간에 신박한 짝사랑 설정 등 덕에 청소년, 성인들한테서도 반응이 좋은 편이지만 빈약한 스토리에 좋지 않은 연출 문제, 아이들이 보기에는 부적절한 인물들의 행위와 가해자들의 악행 묵인 및 옹호, 피해자 비하로 인해 비판도 꽤나 많이 받고 있는 작품이기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