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 바다 해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水, 7획 | 총획수 | 10획 | ||||
중학교 | |||||||
海[1] | |||||||
일본어 음독 | カイ | ||||||
일본어 훈독 | うみ | ||||||
- | |||||||
표준 중국어 | hǎ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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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유니코드에는 U+6F22에 배당되어 있고,[2] 창힐수입법으로는 水廿中人(ETLO)으로, 주음부호로는 ㄏㄢˋ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水(물 수)와 소리를 나타내는 每(매양 매)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한자이다. 바다와 관련된 단어에 이 글자가 일반적으로 쓰이며, 인명·지명 등의 고유 명사에도 많이 쓰인다.
일본어 고유 명사에 쓰일 때는 かい, うみ뿐만 아니라 み 등으로 읽기도 한다. うな나 わた로도 읽는데 따로 사전에서 낱말로 실려 있지 않고 그저 다른 낱말에 붙어서만 나온다.
옛 문헌에서는 바다란 뜻이 아니라 아주 먼 곳이란 뜻으로도 쓰이는데 그래서 海가 나올 적에 이걸 곧이곧대로 바다로 해석하지 말고 먼 곳이라고 해석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춘추좌씨전에 실린 예문으로 여기 나온 北海와 南海는 북해와 남해로 해석할 게 아니라 원북(遠北)과 원남(遠南)으로 해석해야 한다. 해외라든가 반의어지만 잘 안 쓰이는 해내도 바다라기보다 먼 곳이란 뜻에 더 가깝다.
이 글씨는 상나라에서는 안 나왔고 서주에서 처음 나온 글씨인데 이것이 상나라와 주나라가 바다를 인지하지 못한 것의 증거인지는 알 수 없다.
뜻을 나타내는 水(물 수)와 소리를 나타내는 每(매양 매)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한자이다. 바다와 관련된 단어에 이 글자가 일반적으로 쓰이며, 인명·지명 등의 고유 명사에도 많이 쓰인다.
일본어 고유 명사에 쓰일 때는 かい, うみ뿐만 아니라 み 등으로 읽기도 한다. うな나 わた로도 읽는데 따로 사전에서 낱말로 실려 있지 않고 그저 다른 낱말에 붙어서만 나온다.
옛 문헌에서는 바다란 뜻이 아니라 아주 먼 곳이란 뜻으로도 쓰이는데 그래서 海가 나올 적에 이걸 곧이곧대로 바다로 해석하지 말고 먼 곳이라고 해석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춘추좌씨전에 실린 예문으로 여기 나온 北海와 南海는 북해와 남해로 해석할 게 아니라 원북(遠北)과 원남(遠南)으로 해석해야 한다. 해외라든가 반의어지만 잘 안 쓰이는 해내도 바다라기보다 먼 곳이란 뜻에 더 가깝다.
이 글씨는 상나라에서는 안 나왔고 서주에서 처음 나온 글씨인데 이것이 상나라와 주나라가 바다를 인지하지 못한 것의 증거인지는 알 수 없다.
3. 언어·지역별 자형 차이[편집]
4. 용례[편집]
4.1. 단어, 고사성어[편집]
4.2. 인명[편집]
- 송해(宋海)
4.3. 지명[편집]
- 이름이 '-해'로 끝나는 모든 바다
4.3.1. 시설, 기관명[편집]
4.4. 고유명사[편집]
4.5. 캐릭터명, 작품명 등[편집]
4.5.1. 작품명[편집]
- 바다가 들린다(海がきこえる)
-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ふしぎの海のナディ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