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 Lam | |||
기본 | 1차 각성 | ||
2차 각성 | |||
클래스 | 사수 | 기업 | 유니버셜 애니씽 서비스 |
레어도 | ★1 | 모델명 | RM&IA |
직업 | 회계사 | 생일 | 12월 9일 |
성우 | 일러스트 | RFF |
1. 개요[편집]
"이성을 절대 유지하는 것은 제 직업 요구이며, 제 신조입니다."
2. 설정[편집]
경력 |
RM&IA는 유니버셜 애니띵 서비스 사가 개발한 기능형 회계용 인형으로, 출시되자마자 금융업계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습니다. RM&IA는 고성능·고클럭·다코어·다스레드의 CPU, 대용량 메모리 모듈과 수랭식 쿨링 시스템을 장착하여 회계 작업의 수요를 만족시켰습니다. RM&IA는 42Lab과 유니버셜 애니띵 서비스 사의 합작 계약서 상의 대여 및 증여 인형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녀는 제3자 기업의 협찬 형식으로 42Lab에 와서 뉴럴 클라우드 프로젝트에 참여하였습니다. |
3. 성능[편집]
3.1. 능력치[편집]
능력치(초기→5성 MAX) | |||
최대 체력 | 645→10253 | 전투 후 체력회복 | 27→364 |
공격력 | 48→548 | 연산력 | 40→454 |
방어력 | 21→239 | 연산 방어력 | 21→242 |
관통력 | 43→492 | 연산 관통력 | 39→437 |
치명률 | 0%→10% | 치명상 | 50% |
공격 속도 | 85→100 | 회피율 | 0% |
3.2. 스킬[편집]
패시브 스킬 | |
공속이 100으로 고정되고, 초과한 공속 5점마다 치명률로 전환 | |
레벨 | 치명룰 상승(%) |
1 | 5% |
2 | 5.8% |
3 | 6.6% |
4 | 7.4% |
5 | 8.4% |
6 | 9.6% |
7 | 10.8% |
8 | 12% |
9 | 13.5% |
10 | 15% |
액티브 스킬 | |||
체력 비율이 가장 높은 적에게 공격력에 비례한 피해를 준다. 목표 체력 비율 1%마다 피해량 1% 상승, 치명타 가능 | |||
레벨 | 예충전 | 쿨타임 | 피해량(%) |
1 | 7초 ⬇ ★3: 9초 ⬇ ★5: 11초 | 18초 | 140% |
2 | 151.2% | ||
3 | 162.4% | ||
4 | 173.6% | ||
5 | 187.6% | ||
6 | 204.4% | ||
7 | 221.2% | ||
8 | 238% | ||
9 | 259% | ||
10 | 280% |
궁극기 | ||
지정 방향으로 발포하여 경로상 적에게 공격력에 비례한 피해를 준다, 치명타 가능 쿨타임 30초 | ||
레벨 | 피해량 | |
1 | 280% | |
2 | 340% | |
3 | 400% | |
4 | 460% | |
5 | 520% |
- 【스킬 시전 애니메이션】
3.3. 평가[편집]
4. 캐릭터 상세 기록[편집]
문서 1 - 호감도 Lv.2에 개방 |
엄격, 진지, 무정──동료들의 람에 대한 평가다. 일단 업무에 들어가면 람에겐 혈육의 정도 측은지심도 없다. 설령 그녀를 구입한 고용주라 할지라도 그 관계를 이용해서 부당하게 수익·비용을 은닉하려는 시도는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 엄밀히 말해, 람이 유일하게 자기 주관을 내세우는 분야는 바로 세무 컨설팅이다. RM&IA 각 개체는 현재 전세계 모든 국가의 세법과 국제조약을 전부 섭렵하고 있으며, 제작사는 애프터서비스로 세법 DB의 실시간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상대가 구상을 제시하기만 하면 람은 가장 기대이익이 높은 투자안을 신속하게 작성할 수 있다. 이 또한 RM&IA의 세일즈 포인트 중 하나다. |
문서 2 - 호감도 Lv.3에 개방 |
각 RM&IA 인형들은 국제금융기구의 공인 바코드를 발급받는다. 이 바코드는 기업의 회계 프로세스에서 RM&IA가 수행하는 업무의 진실성을 증명한다. 이 때문에 RM&IA의 발매 초기에는 많은 거대 기업들이 RM&IA의 심층 로직을 몰래 조작하여 기업 내의 비정상적인 자금 흐름을 은폐하는 데 이용하려 했다. 이에 국제금융기구는 각국의 규제 당국과 협력하여 그에 상응하는 처벌 규정을 만들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험을 시도하는 자들은 여전히 존재했다. 람이 파견 나간 어느 회사에서 람에게 이런 시도를 한 적이 있었다. 회사는 조작용 프로그램 일체를 미리 준비해 두고 람을 노렸다. 이후 회사가 람을 완전히 통제하에 넣었다고 여기고 신나게 분식 파티를 열었을 때, 람은 회사의 장부, 비밀계좌, 은행 거래내역, 세관 통관내역 등 모든 회계자료를 전부 결산하여, 문제가 있는 부분에 전부 주석을 달아 현지 관청에 넘겼다. 다음날, 회사의 모든 자산은 동결되었고 회사는 청산 대기 상태에 들어갔다. |
문서 3 - 호감도 Lv.7에 개방 |
업계의 첨단 회계용 인형답게 람은 숫자에 대해 선천적으로 민감하다. 그녀는 동전 한 닢조차 그냥 생기지는 않는다는 것을 잘 알았기 때문에 평소 생활에서 더더욱 철저하게 절약을 실천했고, 진지하고 꼼꼼한 성격으로 매번 돈이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손바닥처럼 훤히 꿰고 있었다. 그렇다고 해서 람은 수전노는 아니었다. 그녀는 언제나 자신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인색했지만, 남이 필요로 할 때에는 오히려 일말의 주저 없이 거금을 쏟아부었다. 출근길에 불의의 사고를 목격한 람은, 부상자를 즉시 병원으로 보낸 뒤 비싼 병원비를 대신 내 주었다. 회사에 지각하지 않기 위해 람은 급히 현장을 떠났고, 이 때문에 부상자들은 은인을 찾아가 보답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람은 거기에 딱히 아쉬워하지 않았다. 그녀에겐 그냥 손 한 번 들어올리는 정도의 수고였기 때문이다. |
문서 4 - 호감도 Lv.10에 개방 |
람이 뉴럴 클라우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배경은 꽤나 드라마틱하다. 처음에 그녀를 구입했던 기업은, 본인들의 회사 체급에 비해 람이 지나치게 고성능이어서 기능을 전부 활용할 수도 없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 게다가 회사의 민감한 영역에 손대는 회계용 인형의 특성상 일반적인 인형 롤백 규정도 적용되지 않았다. 이 일로 골치를 썩이던 회사 이사들은, 42Lab이 발표한 뉴럴 클라우드 프로젝트에 대해 알게 되자 재빨리 협찬이라는 형식으로 람을 42Lab에 증여하였고, 이를 통해 42Lab과 좋은 관계를 맺게 되었다. "......왜 그 회사가 절 사려고 했는지 저도 모르겠어요. 깨어나면서 전 또 어떤 복잡한 작업이 기다리고 있을까 생각했죠." "그리고 일주일만에 그 회사의 위 아래 안쪽 바깥쪽 모든 장부를 전부 정리했어요. 네, 위조 장부나 악성 부채까지 전부 처리하고, 벤처투자 부서를 도와서 모형도 몇 개 짜 줬죠." "그 다음이요? 그러고 나서 두 달 동안 할 일이 없었어요. 중간에 파견 한 번 갔다온 것 말고는 아무것도요...... 사실 파견 갔을 때도 딱히 별 일은 없긴 했죠. 그러고 나서 이곳으로 보내졌어요." ──뉴럴 클라우드 프로젝트 인형 면담 기록 |
문서 5 - 호감도 Lv.13에 개방 |
람은 오아시스에 도착하자마자 페르시카로부터 연산량과 물자를 총괄 관리하는 권한을 넘겨받았다. 그녀는 겨우 3일만에 오아시스의 모든 건물과 인형, 그리고 교수의 연산량 소모에 대한 통계를 작성했다. 그리고 또다시 일주일을 써서, 오아시스의 자체 생산능력과 외부와의 수출입 물량에 근거하여 주기적인 연산량 증감 결산 모형을 구축했다. 또한 연산량과 물자의 배분에 상세한 기준을 만들었고, 각종 상황이 발생했을 때 유동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하여 융통성도 갖추었다. 이 기준은 인형별, 프로젝트별, 그리고 활동별로 전부 세분화되어 있었다. 람이 만든 기준을 정식으로 한 달 동안 시행해 본 결과, 오아시스의 연산량 잔고는 이전에 비해 거의 30% 가까이 증가했다. 또한 빠듯했던 각종 물자에 어느 정도 여유가 생겼고, 일부 구하기 어려운 물자의 경우 중단기 계획을 만들어서, 모든 인형들이 물자를 언제 더 많이 받을 수 있고 더 많이 쓸 수 있는지 예측할 수 있게 했다. 람은 혼란스러운 자원 및 연산량 신청 조항을 크게 다듬었고, 동시에 연산량을 낭비하는 일부 인형들에게 엄격한 처벌을 내렸다. 람의 도착으로 오아시스 건설 초기에 있었던 각종 분배상의 문제들이 크게 완화되었고, 덕분에 페르시카는 이런 번잡한 사무에서 벗어나 다른 문제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
5. 스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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