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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소녀전선/제대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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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소녀전선의 병과중 RF와 HG를 사용하는 제대를 적는 문서이다. 기본적으로 두 병과를 같이 사용하는 경향이 강하며 타 병과와 조합한다고 해도 HG의 탱킹을 타 병과가 대신하거나, RF의 딜링을 다른 병과가 대신하는 것에 가깝다.
2. 2RF 제대[편집]
2RF 제대는 가장 보편적인 라이플 제대로 2RF에 3HG를 넣거나 2HG에 다른 병과하나를 대체하는 혼종형태로 운용을 한다. 대체되는 병과는 탱커나 AR딜러로 권총이 탱킹이 불가능할때 역장탱이나 SG탱커를 쓰고 전열타격이 필요할때 후열버퍼대신 AR딜러가 기용된다.
2.1. 3HG / 2RF[편집]
RF | HG | |
HG | HG | |
RF | ||
† 총기의 구성 버프에 따라 배치는 다를수 있다. |
2.1.1. 자버프 RF[편집]
자버프 RF는 두가지로 구분이 가능한데 WA2000, SVD, T-5000, R93 등 사속계 RF과 리엔필드, G28, SRS, IWS 2000 등 화력계 RF로 묶어서 채용한다. 효율이 가장 좋은 방법은 사속계끼리 사속권총 하나에 나머지 화력 권총으로 짜는 것이고, IWS가 들어간 제대는 클리어같은 사속과 화력을 동시에 크게 보정 가능한 권총이 최우선 권총으로 꼽히며 나머지는 사속보정이 가능한 HG이 뽑힌다.
사속계는 주로 기본화력도 높고 RF이지만 자체 사속도 우수하기 때문에 사속 권총 하나 정도만 있으면 맥스 사속에 도달한다는 장점이 있다. 화력계는 화력이 무척 강하여 적을 한번에 죽이는데 특화 되어 있지만 자체 사속 보전 수단이 전무하고 다른 HG에 의존하지 않으면 오버킬이나 딜낭비가 심해 대미지에 비해 막상 처리한 적은 적은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RF는 기본적으로 치명타 확률이 40%이고, 여기에 옵티컬로 추가되는 치명타 확률과 미채 슈트의 치명상까지 포함하면 치명타 피해로 인한 딜 비중이 대단히 높은 딜러다. 따라서 다른 조합과는 다르게 고화력 요정보다 화력과 치명상을 같이 올려주는 요정들이 더 높은 DPS를 보이기도 하는데 HG의 생존력을 올려주는 회피도 고려할만한 요소이다. 가장 인기가 많은 건 도발이나 공습요정인데, 도발에 경우에는 보스를 처리하는 시간을 벌어주고 탱킹력을 늘려주기에 보다 편리한 전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고, 공습요정 같은 경우에는 디너게이트나 타란튤라같은 RF이 만나면 안되는 적들을 처리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사속계는 주로 기본화력도 높고 RF이지만 자체 사속도 우수하기 때문에 사속 권총 하나 정도만 있으면 맥스 사속에 도달한다는 장점이 있다. 화력계는 화력이 무척 강하여 적을 한번에 죽이는데 특화 되어 있지만 자체 사속 보전 수단이 전무하고 다른 HG에 의존하지 않으면 오버킬이나 딜낭비가 심해 대미지에 비해 막상 처리한 적은 적은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RF는 기본적으로 치명타 확률이 40%이고, 여기에 옵티컬로 추가되는 치명타 확률과 미채 슈트의 치명상까지 포함하면 치명타 피해로 인한 딜 비중이 대단히 높은 딜러다. 따라서 다른 조합과는 다르게 고화력 요정보다 화력과 치명상을 같이 올려주는 요정들이 더 높은 DPS를 보이기도 하는데 HG의 생존력을 올려주는 회피도 고려할만한 요소이다. 가장 인기가 많은 건 도발이나 공습요정인데, 도발에 경우에는 보스를 처리하는 시간을 벌어주고 탱킹력을 늘려주기에 보다 편리한 전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고, 공습요정 같은 경우에는 디너게이트나 타란튤라같은 RF이 만나면 안되는 적들을 처리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2.1.2. 죽창 RF[편집]
대죽창 |
소죽창 |
최초 죽창 조합은 단발 대미지가 강력한 스킬들을 가진 라이플들을 기용하여 체력 기반 패턴을 가진 보스의 패턴을 무시하고 일격사시키는 것이 죽창 제대가 가지는 목적이었다. 딥다이브 이벤트 이후 등장하는 지속적인 적보스 체력의 증가로 더이상 패턴스킵이 불가능해지면서 메타자체가 사장되었지만 2019년 여름 이벤트 연쇄분열과 함께 죽창들의 스킬 효과가 충전식으로 변경되면서 죽창 RF의 사용처에 대해서 새로운 연구가 필요하게 되었다.
패치 이전까지 기존의 죽창 RF는 선쿨시간+조준시간에 따라 크게 15초+2초의 시간을 가지는 대죽창과 10초+1.5초의 시간을 가지는 소죽창으로 나뉘었다. 대소를 구분하는 기준은 죽창의 선쿨과 배율에 따라 갈린다. 소죽창으로 주로 기용되었던 것은 스프링필드와 모신나강을 채용한 일명 춘전나강 제대로, 대죽창과 비교하면 화력 배율은 낮지만 이를 각종 화력 버프를 떡칠하여 메꾸고 똑같이 한방이 난다면 더 짧은 선쿨, 선딜을 통해 권총들의 체력을 보존하면서도 빠르게 죽창을 날릴 수 있다는 강점이 있었다.
이후 패치를 통해 죽창 스킬들이 개편되면서, 대죽창은 8초(최대 충전시간 15초)+1.5초, 소죽창은 5초(최대 충전시간 10초)+1초로 개편되었다. 정해진 선쿨이 아닌 충전식으로 바뀌면서 보다 유동성이 늘어났고 조준시간이 소폭 상향되었다.
2.2. 딸파스 제대[편집]
딸파스 제대의 구분 | ||||
이름 | 딸파스 | 딸파스테/딸파웹 | 딸파댕 | 딸파둘 |
특징 | 강한치명타 | 빠른 사속 | 장갑탱+상시보호막 | 화력과 사속 밸런스 |
강점 | 최고수준 DPS | 정규제대중 최고사속 야간잡몹전 강함 | 상시보호막전개와 장갑탱으로 막강한 유지력 | 적당한 사속만 필요한 라이플에게 적합함 |
약점 | 스킬쿨이 돌 때까지는 강하지 않음 | 컨필수(딸파스테) 요정 등급영향강함 | 고화력적에게는 극딜제대보다 취약함 | P22에게만 의지하는 방어력 |
딸파스 제대는 카르카노 M1891(딸기카노)가 4%의 사속/치명 버프를 발생시키면 콜트 파이슨이 이것을 증폭시켜 자신의 버프칸에 다시 뿌리는 순환구조를 핵심으로 운용하는 제대다. 해당 순환이 모바일게임치고 복잡하기때문에 일섭 난류연속 소개 공식방송에서 딸파스 원리에 대한 설명을 첨부하였는데 텍스트를 가득 채우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
순환자체는 딸기카노와 파이슨만으로 가능하지만 딸기카노의 사격에서 발동되는 40%의 확률의 패시브를 3중첩으로 채우기 위해서 5번 버퍼로는 주로 캘리코나 클리어 같은 사속계 버퍼가 기용되며 이렇게 발생되는 버프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다양한 바리에이션의 제대를 구성할수 있게 된다. 최초에는 Px4 스톰이나 스테츠킨을 사용하여 딸파스라고 명명되었지만 패치이후 제대원의 구성원이 늘어서 딸파S라고 불리워도 될정도로 제대의 다양성이 늘어났다.
순환자체는 딸기카노와 파이슨만으로 가능하지만 딸기카노의 사격에서 발동되는 40%의 확률의 패시브를 3중첩으로 채우기 위해서 5번 버퍼로는 주로 캘리코나 클리어 같은 사속계 버퍼가 기용되며 이렇게 발생되는 버프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다양한 바리에이션의 제대를 구성할수 있게 된다. 최초에는 Px4 스톰이나 스테츠킨을 사용하여 딸파스라고 명명되었지만 패치이후 제대원의 구성원이 늘어서 딸파S라고 불리워도 될정도로 제대의 다양성이 늘어났다.
딸파스 | ||
HG | ||
메인딜러 |
장점은 강력한 DPS로 모든 딸파스 조합은 버프가 낭비되지 않고 순환되며 쿨타임이 없도록 짜여진 구조라 서로의 시너지가 맞물려 폭발적인 화력을 만들어낸다. 평소에는 딜량이 기대되지 않는 딸기카노도 상당한 딜량을 뽑아내며 강력한 권총 딜러인 콜트 파이슨이 딜을 보태기 때문에 둘을 합친 딜은 일반적인 RF+HG보다 뛰어나게 되고 딸기+파이슨 + 스톰 조합의 증폭된 버프를 받는 종합화력은 일반적인 조합에서는 가장 강력한 제대다. 개발후 최초 투입된 랭킹전인 허수미궁+에서 순찰제대인 전투력 29만의 만티코어를 무피해로 격파하며 그 위력을 증명하였고[1] 다음 랭킹전인 이성질체 이벤트에서도 크게 활약을 했는데 야간전 특징상 라이플이 받는 -90%의 명중 페널티를 3딜러인 파이슨이 야시경을 장착해 받지 않고 라이플 야전 패널티의 경우도 권총버퍼 둘이 명중 버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라이플 조합보다 야전명중 페널티를 많이 상쇄할 수 있다는 장점도 발굴되어 주목받게 되었다.
딸파스 딜러로 AR을 쓰는경우 장갑전 활용을 염두에 둔 K5를 5번 버퍼로 기용한다. 딸기카노의 중첩은 1~2중첩에 머물지만 파이슨 중첩은 3중첩 유지가 용이하다는 것을 이용한것으로 일반 전역에서는 무난하게 활용할 수 있지만 야간/ 장갑전 화력 부족이 느껴진다면 권총 스킬 발동 0.5초전 스톰과 딜러를 교대이동시키는 식으로 K5 화력 3중첩을 받은 후 다시 원상복귀시키는 형태로 딜압축 컨을 하여 화력부족을 채워야 한다.
딸파스 딜러로 AR을 쓰는경우 장갑전 활용을 염두에 둔 K5를 5번 버퍼로 기용한다. 딸기카노의 중첩은 1~2중첩에 머물지만 파이슨 중첩은 3중첩 유지가 용이하다는 것을 이용한것으로 일반 전역에서는 무난하게 활용할 수 있지만 야간/ 장갑전 화력 부족이 느껴진다면 권총 스킬 발동 0.5초전 스톰과 딜러를 교대이동시키는 식으로 K5 화력 3중첩을 받은 후 다시 원상복귀시키는 형태로 딜압축 컨을 하여 화력부족을 채워야 한다.
딸파스테/ 딸파웹 | ||
스테츠킨 또는 콜트파이슨 | HG | |
RF |
버퍼 권총이 모두 사속과 관련되는 기본적인 화력계 RF제대와 구성 자체는 비슷한 제대다. 하지만 4번자리의 사속계 HG를 파이슨이 대신하게 되고, 카르카노 M1891에게 받은 사속버프를 증폭한다.
딸파스테와 딸파웨블리의 차이는 웨블리를 쓸경우 기본배치에서 움직일 필요가 없지만 스테츠킨을 쓸경우 파이슨을 2번이나 8번에 배치하고 스테츠킨을 4번에 배치한후 전투이후 교대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스킬발동시 200%가 넘는 사속 부스팅 해주므로 사속이 매우 필요한 느린 라이플에게 유리한 조합이지만 사속계 라이플은 만사속을 넘기때문에 배치하면 사속 낭비다.
딸파스테와 딸파웨블리의 차이는 웨블리를 쓸경우 기본배치에서 움직일 필요가 없지만 스테츠킨을 쓸경우 파이슨을 2번이나 8번에 배치하고 스테츠킨을 4번에 배치한후 전투이후 교대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스킬발동시 200%가 넘는 사속 부스팅 해주므로 사속이 매우 필요한 느린 라이플에게 유리한 조합이지만 사속계 라이플은 만사속을 넘기때문에 배치하면 사속 낭비다.
딸파댕 | ||
메인딜러 |
일반적인 버프를 받으면 25씩의 쉴드를 생성하는 개조 M500의 별명인 샷댕의 댕을 음차하여 딸파댕이라고 불리우는 제대다. 기본적인 딸파엔진을 용이하게 돌릴 사속버프를 주면서도 제대 이동속도를 빠르게 하는 개조 캘리코가 메인버퍼로 우선기용되며 메인딜러는 일반적인 라이플부터 샷건탱인 AA-12까지 용도에 따라 다양한 병종을 기용이 가능하다.
강점은 상시 보호막 전개로 일반적인 철혈, 패러데우스, 5성 방패요정을 장착한다면 EX철혈까지 장갑과 보호막으로 무피해 탱킹해내는 정신나간듯한 유지력을 자랑한다.
하지만 장갑으로 감당이 안되는 고화력의 적에게는 매우 취약하게 되므로 맨티코어/ 히드라, 장갑무시인 오르트로스 등과는 상성이 좋지않다.
강점은 상시 보호막 전개로 일반적인 철혈, 패러데우스, 5성 방패요정을 장착한다면 EX철혈까지 장갑과 보호막으로 무피해 탱킹해내는 정신나간듯한 유지력을 자랑한다.
하지만 장갑으로 감당이 안되는 고화력의 적에게는 매우 취약하게 되므로 맨티코어/ 히드라, 장갑무시인 오르트로스 등과는 상성이 좋지않다.
포도카노, 개조 NTW처럼 화력 수치가 중요한 죽창 라이플이나 4식, WA2000처럼 기본 사속계 라이플을 일반 딸파스에 쓰면 사속이 오버되면서 2번 권총에 쿨감을 주는 경우 사용하는 제대다. 보호막 + 회피 중첩버프를 줄수 있는 P22을 버퍼로 쓰기때문에 메인버퍼의 유지력이 딸파스보다 좋다는 것이 장점이지만 평타 DPS는 딸파스보다 떨어지게 된다.
2.3. 포도+M200 혼종 제대[편집]
M200은 필중스킬을 가지고 있고 카르카노 M91/38 역시 필중인 모르스의 가면 스킬을 가지고 있으면서 진형버프로 M200이 한발더 쏠 수 있게 만드는 것을 이용한, 야간전에 극강한 RF 조합이라 할 수 있다. RF는 야간에 야시경을 낄 수 없기 때문에 회피가 높은 적을 만나면 야간전 페널티를 받아 DPS가 급격하게 떨어지는 약점이 있지만, 포도카노와 M200[2]을 쓰게 되면 이 페널티를 매우 크게 줄일 수가 있으며 고체력과 떡장갑을 가진 적에게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적 조합에 따라 피할 수 없는 공격을 SG를 탱커로 막으면서 대응하는 샷라와 AR로 맞기 전에 제거하는 AR+RF 조합으로 나뉘는데, AR+RF조합은 인해전술로 몰려오는 다수의 약한 적에게 효과적이고 샷라 조합은 극강하지 않지만 부담스러운 화력으로 공격하는 소수의 강력한 적에게 효과적이다.
적 조합에 따라 피할 수 없는 공격을 SG를 탱커로 막으면서 대응하는 샷라와 AR로 맞기 전에 제거하는 AR+RF 조합으로 나뉘는데, AR+RF조합은 인해전술로 몰려오는 다수의 약한 적에게 효과적이고 샷라 조합은 극강하지 않지만 부담스러운 화력으로 공격하는 소수의 강력한 적에게 효과적이다.
2.3.1. 포도M200 + AR[편집]
AR | ||
M200 | HG | |
카르카노 M91/38 | P22 | |
† 적 조합에 따라 인형 구성은 다를수 있음.. |
이 조합은 M200이 출시되자마자 연구된 조합으로 철혈의 맨티코어와 잡몹이 같이 오는 조합이나 히드라와 키클롭스가 같이 오는 조합, 스트렐치와 도펠죌트너가 같이 오는 조합등 다수의 약한적을 방패삼아서 소수의 강력한 적이 후속으로 오는 적 상대시 매우 강력한 조합이다. 해당 적이 등장하는 랭킹전은 말벌집+이며 주로 철혈 상대로 활용할만 했다. 적의 혼성제대에 강력하지만 초반부터 강력한 화력을 내뿜는 적[3]에게는 도발이나 쌍둥이 요정이 필요하고, 다수의 오르트로스 + 켄타로우스 조합처럼 지속적인 회피능력이 요구될때는 권총탱만으로는 버틸 수 없으므로 만능 조합이 되지는 못한다.
AR은 상대하는 적에 맞추어서 조합을 다르게 편성한다.
AR은 상대하는 적에 맞추어서 조합을 다르게 편성한다.
- 브루트, 디너게이트, 타란툴라 처럼 빠른 적을 상대시 AN-94처럼 매우 강력한 연타계 AR이나 개조 아스발이나 개조 지상렬처럼 강력한 화력계 AR이 추천된다.
- 회피형, 물량형 적은 개조 흥국, 개조 솦모, 개조 우지 등의 유탄 딜러가 추천되지만 개조 아스발 등으로 화력으로 찍어 누르는 것도 가능하다.
- 선두에 이지스 같은 고장갑 적이 등장한다면 개조 아스발을 채용한다.
후열에 모두 진형버프를 주기위해서 P22을 쓰는 것이 권장되며 5번 버퍼 역시 화력버프를 주는 MK23이 추천된다.
2.3.2. 필중화감샷라[편집]
M200 | ||
나강리볼버(改) | SG | |
카르카노 M91/38 | P22 | |
† 빠른 화력감소가 필요할때는 나강리볼버를 8번 배치하여 M200의 쿨감을 받음. |
필중화감샷라는 샷라조합에 화력감소를 더해 SG의 유지력을 활용하면서 야간에 필중공격을 하는 딜러들로 적을 제거하는 제대이다. HG은 유지력을 강화하는 스킬을 가지고 있으면서 아군의 화력을 보조할 수 있는 인형이 선택된다. 야간에 필중공격으로 적을 잘라내는게 주 목적인만큼 포도카노와 M200은 이 제대에 필수적이라 할수 있으며 40%의 화력감소 스킬, 화력+치명 진형버프, 주기적으로 화력을 주는 2스킬을 가지고 있는 나강리볼버(改), 전열에 보호막을 줄 수 있고 후열에는 화력을 줄 수 있는 P22이 가장 최적의 선택지가 된다.
난류연속 이전에 연구되던 샷라조합은 야간전에서 명중에 한계가 있는데다가 정규군이나 EX철혈을 상대로 탱킹 능력이 불안정해져서 급격히 사장되었다가 연쇄분열에서 필중화감샷라 형태로 다시 등장하게 된 것. M200이 나온 이후 명중 문제가 해결되었고 연쇄분열에서 패트롤러, 글라디에이터, 헤비거너처럼 HG으로는 탱킹이 불가능한 적들과 장시간 전투를 해야하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SG탱커가 필요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구성원 특성상 명중, 회피, 사속은 거의 의미가 없지만 랭킹전에서 무지원으로 적을 격파하는 용도로써 활용되었기때문에 고역장의 적을 격파하기 위해서 화력만큼은 매우 중요시 되었고 화력이 부족을 메우기 위해서 샷건의 필중스킬 역시 필요했지만 종언의 꽃밭에서는 화력부족을 요정으로 메울 수 있으면 다른 대체 인형으로도 활용할 수 있었다.
다만 EX철혈이나 켄타우로스등을 상대할때 관통 수치만큼 샷건의 장갑 수치를 무효화 시키기 때문에 장갑탱킹 능력이 크게 퇴색되므로 주의가 필요하고, 화력 수치가 낮은 패러데우스를 상대로 위력을 발휘하는 제대인 만큼 순수하게 화력이 강한 적 유닛을 상대로는 화력 감소만으로 커버가 어려운만큼 주의해야 한다.
주로 화력이 높지 않은 편인 패러데우스 유닛들 상대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며 방패요정 스킬을 사용하여 기본 장갑 수치를 높인다면 맨티코어나 브루트 같은 강한화력의 딜러를 제외한 철혈유닛에게도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난류연속 이전에 연구되던 샷라조합은 야간전에서 명중에 한계가 있는데다가 정규군이나 EX철혈을 상대로 탱킹 능력이 불안정해져서 급격히 사장되었다가 연쇄분열에서 필중화감샷라 형태로 다시 등장하게 된 것. M200이 나온 이후 명중 문제가 해결되었고 연쇄분열에서 패트롤러, 글라디에이터, 헤비거너처럼 HG으로는 탱킹이 불가능한 적들과 장시간 전투를 해야하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SG탱커가 필요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구성원 특성상 명중, 회피, 사속은 거의 의미가 없지만 랭킹전에서 무지원으로 적을 격파하는 용도로써 활용되었기때문에 고역장의 적을 격파하기 위해서 화력만큼은 매우 중요시 되었고 화력이 부족을 메우기 위해서 샷건의 필중스킬 역시 필요했지만 종언의 꽃밭에서는 화력부족을 요정으로 메울 수 있으면 다른 대체 인형으로도 활용할 수 있었다.
다만 EX철혈이나 켄타우로스등을 상대할때 관통 수치만큼 샷건의 장갑 수치를 무효화 시키기 때문에 장갑탱킹 능력이 크게 퇴색되므로 주의가 필요하고, 화력 수치가 낮은 패러데우스를 상대로 위력을 발휘하는 제대인 만큼 순수하게 화력이 강한 적 유닛을 상대로는 화력 감소만으로 커버가 어려운만큼 주의해야 한다.
주로 화력이 높지 않은 편인 패러데우스 유닛들 상대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며 방패요정 스킬을 사용하여 기본 장갑 수치를 높인다면 맨티코어나 브루트 같은 강한화력의 딜러를 제외한 철혈유닛에게도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2.4. 역장 2RF 제대[편집]
전열타격 RF | ||
HG | MP5(改) | |
광역 RF 또는 카르카노 M91/38 | P22 | |
† 총기의 구성 버프에 따라 배치는 다를수 있다. |
2.5. 초급 자료추출 모의제대[편집]
컨텐더/데저트 이글 | 모신나강(改) | |
질 스팅레이 | 56식 반(改) | |
나강 리볼버(改) |
나강 리볼버(改) | ||
질 스팅레이 | 56식 반(改) | |
콜트 파이슨/컨텐더 | 모신나강(改) |
참고링크
권총의 종류와 배치에 따라 4종류[4]의 배치가 나오지만, 그에 따른 기록의 차이는 없다. 초탄에 표적 삭제라는 기본 구조는 중급 자료추출 모의제대와 공유하지만, 모든 딜러가 최전방 배치되어 초탄 도달시간이 더 짧기 때문에 기록은 중급보다 더 짧게 나온다.
초탄 화력에 모든 것을 몰빵한 극단적인 구성인데다 서약 등을 요구하여 진입장벽이 어마무시하고 고급 자료추출에는 활용할 수 없으므로, 랭킹에 이름을 올리는 게 목적이 아니라면 그냥 고급 자료추출 모의제대를 돌려쓰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3. 3RF 제대[편집]
후열 딜러를 모두 라이플로 채우는 3RF 제대는 라이플의 스킬 극대화를 노린 노린 제대로 3RF 특성상 오버킬과 시체샷이 우려되기때문에 적의 체력이 적은 초반전역에서는 쓸필요가 없다. 단 특정 적을 저격하는 용도가 확실하고 적체력이 많아서 오버킬 우려가 적은 랭킹전 전역에서는 확실한 경쟁력이 있어서 2차례의 랭킹전에서 활용되었다.
3.1. 돌풍구출 3RF 구출/조명제대[편집]
필중라이플딜러 | K5 | |
스트렐치 전용 탱커 M16 |
돌풍구출에서는 3만 도펠죌트너 제대의 도푈죌트너 저격용으로 포도카노를 쓰고 남은 잔여 스트렐치 처리를 위해서 필중라이플 딜러를 추가로 쓰는데 라이플 필중 스킬 쿨타임을 줄이기 위해 딸기카노도 같이 쓰였다. 한/중섭은 카구팔과 바렛이 사용되었고 M200 출시이후의 글로벌/ 일섭은 M200도 활용이 되었고 조명요정의 화력 버프 부족을 3RF로 메우는것에 큰 의미가 있었지만 글/일섭은 적의 타겟 목표가 사격시도때마다 실시간으로 갱신되도록 개선되면서 조명요정의 레어도가 높다면 굳이 쓸필요는 없었다.
3.2. 비경수위 공수페널티 3RF 제대[편집]
비경수위에서는 맵 동쪽의 일방통행로위의 헬리패드에 자리잡은 정규군 유닛을 제거하기 위해 공수요정 스킬로 이동하여 40%의 공수페널티를 받고 전투를 해야했는데 무지원으로 난적들을 처리하기 위해 개조 NTW 3RF 제대가 활용될 수 있었다. 돌풍구출과 다른점은 포도카노 쿨감 10%는 아주 중요하진 않으며 개조 한양조88식이 레일건 및 유탄기로 광역딜을 퍼부으면 개조 NTW가 피해를 입은 적제대를 저격 2스킬로 선별해 제거를 하는 개념이다. 전투력 69000의 오르트로스 + 켄타우로스 + 키클롭스 같은 난적을 최소피해로 잡기 위한 목적의 제대로 가치가 있었다.
3.3. 포도쿨감 3RF 제대[편집]
3.4. 3RF 화감샷라 제대[편집]
드 라일의 디버프로 딜러 둘을 보좌하고 드 라일과 포도카노의 쿨감으로 M200이 딜을 더 넣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구성. 나강 리볼버는 화감 디버프로 유지력을 올려주는 한편, 2스킬의 화력 버프로 본래라면 실드를 보충할 방법이 제한되는 개조 M500에게 안정적으로 실드 수급이 가능하게 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