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곶 폭☆8할 것이다.- 김두한
친애하는 학생 시민 동지 여러분. 곶 이어서, 우리 공산주의 국가를 열렬히 찬양하는 (중략)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이제 곶 늬우스를 상영하겠습니다. (중략) 오늘 여러분들은 그토록 곶대하시던 여러분들의 님을 확실하게 만나고 확인하시게 될 것입니다. 여러부우우운!- 심영 중앙극장 연설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