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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0월 24일 (22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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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설명3. 정체, 간체 변환 기능4. 한민족 문서 표제어 논란
4.1. 조선족 표기의 심각한 문제4.2. 해외 중국인 유저 등의 반론
5. 중화권의 정치 관련 문서 문제6. 중국 대륙에서 차단7. 방언 및 고어의 위키백과
7.1. 광동어 위키백과7.2. 오어 위키백과7.3. 객가어 위키백과7.4. 민남어 위키백과7.5. 민동어 위키백과7.6. 감어 위키백과7.7. 한문 위키백과7.8. 기타 개설 제안들


1. 개요[편집]

維基百科, 自由的百科全書
위키피디아, 자유로운 백과사전

2002년 10월 24일에 개장한 중국어로 운영되는 위키백과. 유기백과(維基百科, Wéijī bǎikē)[3]라는 이름으로 되어 있으며 자유로운 백과전서(自由的百科全書)란 표어를 걸고 있다.

2. 설명[편집]

한국인들이 한국어 위키백과를 주로 편집하고, 일본인들이 일본어 위키백과를 주로 편집하듯이, 중국어 위키백과는 중국인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중국 대륙인이 편집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2019년 이래로 중화인민공화국 정부는 모든 언어의 위키백과를 차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사 사실 차단되기 전에도 황금방패로 인해 정치 관련 문서는 늘상 차단되었고 종종 중국어판이나 다른 언어판이 차단되는 현상도 일상적으로 일어났었다. 그래서 주된 편집자는 대만인, 홍콩인, 마카오인, 해외 화교들이다. (프록시 서버VPN을 안 쓴다는 가정 하에) 중국어 위키백과의 지역별 편집 건수에서 보면 대만과 홍콩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대륙은 17%에 불과하다. 대륙 중국인의 기여가 전혀 없는 정도는 아니지만 대륙 중국의 어마어마한 인구를 감안하면 비중이 매우 적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차단 이전에도 중국에서 위키백과를 이용하다보면 문서간 링크를 타다가 링크가 단절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중국 대륙에서 중국어 위키백과를 사용하는 데 제약이 많기 때문에 정치 관련 내용을 제외한 중국 관련 정보를 찾자면 중국어 위키백과보다는 바이두 백과의 내용이 훨씬 튼실하고 좋다. 바이두 백과는 중국의 검열을 거치기 때문에 현대사는 신뢰성이 낮지만 그 외 중국 관련 최신 정보들은 확실히 바이두 백과가 빠른 편이며, 이 쪽이 대륙 본토 인구를 사용자로 두고 있다보니 양적으로는 위키백과 중 가장 방대한 영어 위키백과보다도 크다.

반면 중국어 위키백과는 이렇게 대륙 본토의 기여가 적어서, 영어 위키백과보다는 양으로나 질로나 상당히 밀린다. 그렇지만 중국 대륙 밖에서 거주하는 화교의 수도 적지는 않기 때문에 87만건의 문서가 기록되어 전세계 위키백과 가운데선 15위, 아시아권에선 문서수 3위의 위키백과이다.[4]

대륙 중국인의 기여 비중이 적다보니 중국어판 위키백과 문서 작성의 추세를 보면 최신 문서일수록 거의 대부분 번체로 작성되고 있다. 그리고 1949년 이전 역사와 관련된 문서들은 중국어 번체로 작성되는 문서가 많다. 기존 문서들의 수정도 중국어 번체의 비율이 많아지는 추세.

위키백과의 문서 편집 과정에서 의견이 서로 다르면 토론을 통해 내용을 확정한 후 편집한 내용을 수록한다는 특징 때문에 중국어 위키백과는 범중국인(중국대륙인, 대만인, 홍콩인, 마카오인, 해외 화교)이 의식, 사상, 관념까지 교류하는 플랫폼이 되었고, 지미 웨일스는 위키백과가 사건의 진상을 여과없이 전달한다는 점에서 바이두 백과와 위키백과는 같지 않다고 지적했다. #[5]

3. 정체, 간체 변환 기능[편집]

중국어를 쓰는 국가/지역에서라도 국가마다 사용하는 한자가 조금씩 다르다. 중국 대륙이나 말레이시아 화교, 싱가포르 화교들은 간화자를 사용하고 대만, 홍콩, 마카오에서는 정체자(번체자)를 사용하지만, 지역마다 약간씩 이체자가 있거나 용어가 다르다.

중국어 위키백과가 만들어진 초기에는 이에 대한 처리 원칙이 없어서 같은 문서의 간체 버전과 정체 버전이 공존하기도 했고, 같은 개념을 다루지만 지역마다 용어가 다를 때에도 다른 문서로 만들어져 있었다.

이에 따른 서버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국어 위키백과에는 간체 문서와 정체 문서를 통합하는 대신 서버 측에서 일괄적으로 정체자 혹은 간화자로 변환하는 기능을 제공하게 되었다. 어차피 같거나 거의 비슷한 문어체 중국어가 지역별로 글자 모양만 다른 것이라 자동 변환 기능 자체는 적용이 어렵지 않기 때문이다. 중국어 위키백과는 다음과 같은 자형 변환 기능을 제공한다. 이 기능을 쓰면 디폴트 상태의 메뉴도 모두 다른 지역의 간화자나 정체자로 바꿀 수 있다. 2019년 1월 현재 지원하는 모드는 다음과 같다. 아래 목록에서 보이는 로마자는 ISO 639(언어 코드, zh), ISO 15924(문자 체계 코드), ISO 3166(국가·지역 코드)로, URL에서 /wiki/ 부분의 wiki를 해당 글자로 치환한 주소를 입력하면 해당 모드로 표시된 문서를 볼 수 있다.[6]
  • 不转换(부전환, zh) : 문자 전환하지 않음(원본 그대로 보기).[7]
  • 简体(간체, zh-hans) : 문자만 간체로 변환함.[관련]
  • 繁體(번체, zh-hant) : 문자만 번체로 변환함.[관련]
  • 大陆简体(대륙 간체, zh-cn) : 중국 대륙 간체자.
  • 香港繁體(향항 번체, zh-hk) : 홍콩 번체자.
  • 澳門繁體(오문 번체, zh-mo) : 마카오 번체자.
  • 大马简体(대마 간체, zh-my) : 말레이시아 간체자.[10]
  • 新加坡简体(신가파 간체, zh-sg) : 싱가포르 간체자.
  • 臺灣正體(대만 정체, zh-tw) : 대만 정체자.

2004년 12월 23일에 이 기능이 도입됐는데, 당초에는 부전환(zh)·간체(zh-cn)·번체(zh-tw) 세 종류만 지원했다.[11] 즉 처음엔 단순히 간체와 번체 간 글자 변환에 치중됐다고 볼 수 있다. 그 이후로 지역별 차이를 반영하기 위해 메뉴의 분할을 시작한다.

2006년 11월 번체를 쪼개서 부전환(zh)·간체(zh-cn)·대만 정체(zh-tw)·항오[12] 번체(zh-hk)로 개편한다. 2007년 1월에 간체도 쪼개서 부전환(zh)·대륙 간체(zh-cn)·대만 정체(zh-tw)·마신[13] 간체(zh-sg)·항오 번체(zh-hk)로 개편한다.

2008년 9월 부전환(zh)·간체(zh-hans)·번체(zh-hant)·대륙 간체(zh-cn)·대만 정체(zh-tw)·마신 간체(zh-sg)·항오 번체(zh-hk)로 개편했었는데, 여기서 그냥 간체와 그냥 번체는 그냥 단어 단위 변환을 자제하고 글자만 간체나 번체로 변환하는 기능이었다.

2010년에 그냥 간체와 그냥 번체는 사용하는 사람이 적고 메뉴만 번잡하게 만드는 문제가 있어서인지, 문서에 보이는 메뉴에서는 삭제했다. 다만 회원 로그인 후 환경 설정에서 기본 문자 표기를 선택하는 부분에서 해당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현재까지 존치돼 있다.[14]

2013년에 항오 번체가 향항(홍콩) 번체(zh-hk)와 오문(마카오) 번체(zh-mo)로 분할되었고, 2018년 6월 28일 마신 간체가 대마(말레이시아) 간체(zh-my)와 신가파(싱가포르) 간체(zh-sg)로 분할되었다.

지역별로 용어가 다를 때에 변환기능을 이용하면 용어까지 바꾼다. 예를 들어 중국어 위키백과에 파인애플을 찾으면 부전환 상태와 번체·홍콩 번체·마카오 번체 모드에서는 菠蘿로, 간체·중국 대륙 간체 모드에서는 菠萝으로 나오지만, 대만 정체로 바꾸면 菠蘿가 아닌 대만식 용어인 鳳梨로 나온다. 그리고 말레이시아 간체싱가포르 간체로 바꾸면 黄梨로 나온다.

디폴트 상태에서 보이는 메뉴들은 대륙의 간체자로 표기된다. 그러나 문서 작성은 개별 사용자들의 자유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자형 변환 기능을 해제한 원 문서를 보면 정체자로 쓰여지기도 하고 간화자로 쓰여지기도 하며, 여러 사용자들의 수정으로 인해 간화자와 정체자가 뒤섞인 경우도 있다.

만약 변환 기능의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되는 문자열이 있다면(예: 특정 글자에 대해 설명하는 경우) -{문자열}-과 같이 쓰면 된다. 그리고 간체와 번체 간 변환을 하는 건 필요한데, 단어 단위로 변환해 버리면 곤란한 경우 글자-{}-글자 식으로 적기도 한다. 예를 들어 어떤 국제 기구가 나라/지역에 따라 다른 중국어 표현으로 번역되는데 이걸 설명하고자 한다면 글자만 간체나 번체로 변환되게 하고 전체 명사는 유지되게 하는 게 낫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트릭을 쓰는 것이다. 아예 -{zh:不转换; zh-hans:简体; zh-hant: 繁體; zh-cn: 大陆简体; zh-hk: 香港繁體; zh-mo: 澳門繁體; zh-my: 大马简体; zh-sg: 新加坡简体; zh-tw: 臺灣正體}- 식으로 각 모드별로 표시될 문자를 일일이 다르게 지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고유명사처럼 나라/지역에 따라 중국어 표기가 확연하게 다를 경우 문서 내에서 이런 경우들을 따로 정리하여 자동 변환하게 하는 {{noteTA}}라는 틀(template)도 존재하여 자주 사용되고 있다.

4. 한민족 문서 표제어 논란[편집]

중국어 위키백과는 한민족을 다루는 문서의 표제어를 '조선족'으로 2000년대 초중반부터 택하고 있어왔고 2023년에야 조선민족으로 중립적이게 변경되었다. 그리고 지금도 조선민족과 한민족이라는 명칭 사이에 조선족을 끼워놓았다. 이에 따라 세종대왕을 비롯한 백범 김구 선생, 김연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이영애 등을 '조선족 대표 인물'로 소개하고 있고, 조선족의 인구 분포에 대해서도 "한국에 5000만명, 중국에 230만명이 있다"며 서술한 것에 대한 기사가 수십개 뜨면서 논란을 빚고 있었다.

논란의 요지는 중국말로 8천만 인구의 전세계 한민족을 가리킬 때 2백여만 인구의 '조선족'(朝鮮族)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것이 적합한지에 대한 점이었다.

4.1. 조선족 표기의 심각한 문제[편집]

역사적으로 청나라는 자국 영토내 조선인들을 한민(韓民)이라고 불렀고, 중국 국민당 정부는 당시 중화민국 내 조선인들을 한교(韓僑)라고 불렀다. 이에 반해 '조선족'은 1950년 중화인민공화국 공산당 정부가 자국 민족의 분류 기준을 만들면서 사용되기 시작한 말로서, 기존의 '조선'(朝鮮)이나 '조선어'(朝鮮語)와 달리 중국 본토 내부 현실을 위해 만든 특수 어휘의 느낌이 강하다. 그리고 1992년 한중수교 이래 한류한국과의 교류가 늘어나면서 '조선족'은 한국인(韩国人), 북한인(朝鲜人)[15]과 더불어 8천만 한민족의 구성원으로서의 개념이 굳어져 가고 있다. 현재 중국어 용례에서도 '조선족'은 십중팔구 중국 소수민족을 가리키는 개념이다. 중화인민공화국 정부 측은 조선족의 인구를 200여만명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가민족사무위원회 - 중화 각 민족 - 조선족

이런 맥락에서 중국어 위키백과 문서에 대한 문제점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 문서 최상단에 "해당 문서는 '조선민족'(朝鮮民族) 전체를 다루고 있기에, 중국의 소수민족에 대해서는 '중국조선족'(中國朝鮮族) 문서로 이동하라."는 설명문이 있다. 즉 조선민족에 대해서 설명한다고 해놓고선 표제어는 조선족으로 채택한 모순이 존재한다.
  • '조선'이라는 단어 때문에 한국 사람들이 불편해 한다며 논점을 흐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조선'이라는 표현은 600년 전부터 주변 국가들이 사용하는 명칭이기에 해당 논쟁의 대상이 아니다. 문제는 '조선민족'(朝鮮民族)에서 민(民)을 빼고 '조선족'(朝鮮族)이라고 표기하는 것이다. 일본의 야마토 민족(大和民族) 문서는 '민족'(民族)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한민족만 소수민족인 것마냥 민(民)을 삭제하고 올려 놓은 게 문제의 소지다. 이 때문에 상당수 유저가 문서 표제어를 중립적인 명칭인 조선민족(朝鮮民族)으로 변경하자고 토론을 열기도 했으나, 일부 해외 거주 중국 본토 출신 유저, 관리자 등이 거부해 2023년까지 '조선족'이 표제어로 쓰였다. 중국어 위키백과 조선족 항목 토론 페이지 2023년에 조선민족으로 변경되어 모두 아카이브화 되었다.

한국 주요 언론들도 조선족 표기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고 있어, 대한민국에서 여야 성향 막론하고 공감대는 형성된 상황이다. 경향신문 매일경제 한국경제 중앙일보 국민일보 머니투데이 매일신문 경기신문: 中 위키피디아, 김연아·김구·세종대왕 등을 조선족이라고 소개, '조선족=한민족'이라며 한국인 전체를 中 소수민족으로 매도

그리고 위키백과 중문판이 조선족(朝鲜族) 카테고리에 한국인 전체를 포함시키는게 그렇게 떳떳하다면, 왜 朝鲜族 옆에 한글을 병기하지 않았는가?[16] 중국 사전적 의미로서의 조선족이 1.은 중국소수민족이고 2.가 한반도의 주요민족이라고 해서 2.에 공감하여 한국인을 조선족이라고 한자로 표기하는데에 맞장구를 치는 한국인은 거의 없는게 명백한 사실이다. 그리고 애초에 조선족이 무슨 몇백년간 사용되어온 뿌리있는 표현도 아니고 중국 공산당의 민족식별공작에 의해 1950년 한국전쟁이 일어난 해부터 사용되어 1992년 수교이전에는 한국에 그다지 소개되지도 않았던 중국어 유래 한자어이다. 이런 명칭으로 한국인 전체가 소수민족인거마냥 표기되고 불리는게 그렇게 달가운 일인가? 애초에 중국인들 사이에서도 한국인을 조선족으로 부르고 있지 않은데 사전의 두번째 항목에 한반도의 주요민족이라는 해석이 있다는 것 만으로 대한민국 5천만명이나 역사적 인물들이 모두 조선족으로 표기되는 것을 무조건 한국인들은 참아야만 하는가? 1949년 이전에는 한국인, 북한인, 조선족 모두 "조선인"이나 대한제국의 "한국인(한인)"으로 불렸다. 따라서 같은 뿌리이고 동포인 것은 인정해야 하지만, 한민족(조선민족) 표기도 실제로 중국에서 사용하고 있기에 한국인을 조선족으로 표기한다는 것에 대해서 이의제기는 충분히 할 수 있고, 대한민국이 존속한다면 꼭 바로잡아야 할 사안인게 맞다. 한민족을 다루는 문서를 '조선족'이라 정해놓은 위키백과 중국어판

그나마 조선족=한국인이라는 주장이 중국 정부의 공식입장이 아니고, 아직까지는 위키백과 중문판의 간체자를 사용하는 해외거주 중국인들이 벌이고 있는 짓에 불과하다. 다만 이것이 국가차원으로 넘어가면 큰일 날게 분명하다. 최근 바이두에서 한복 페이지를 삭제한 후 100% 중국 소수민족 조선족 전통의상이라고 기재하고, 한국인 배우 김태희의 사진을 사용하는 등 중국 본토 포털에서도 의도적인 조작이 이루어지고 있어 논란이다. 한복은 조선족 전통의상

대한민국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김기현[17] 의원에 의해 이미 언급된 사안이다. 이에 대해 사안이 심해질 경우 대응하겠다고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대답했다.

4.2. 해외 중국인 유저 등의 반론[편집]

비록 '조선족'(朝鮮族)의 뜻이 한중수교 이후의 일상과 실제 용례에서 중화인민공화국 국적의 한민족만을 의미할지라도, 1950년 이후의 사전상 의미로는 중국 조선족과 한민족 전체를 가리킬 수 있는 단어이기는 하다. 중화민국(대만) 교육부의 교육부중편국어사전수정본(教育部重編國語辭典修訂本)은 중국어의 옛날 독음과 의미까지 수록해 놓은 사전인데, 이 사전에 따르면 '조선족'은 중국의 소수민족으로 나와 있다. 즉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의 성립 이래 중국어 '조선족'의 의미가 확대된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중국어 양안 사전[18] - '朝鮮族'

1. 東亞的主要民族之一。朝鮮半島上人數最多的民族。 동아시아의 주요 민족 중 하나. 조선반도 인구의 다수를 구성하는 민족.

2. 大陸少數民族之一。參見〈附錄四-大陸少數民族表〉。 중국 대륙의 소수민족 중 하나. <부록 4 - 중국 대륙 소수민족표>.
  • 중국인들이 '민족'(nation)과 '족(군)'(ethnicity)의 구분을 통해 고의적으로 한국의 한민족을 차별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해도[19] 중국어로 일본의 주류 족군[20][21]을 가리킬 때도 '야마토 민족'(大和民族)을 주로 사용 하는 반면 한국인이 속한 한민족은 조선족이라고 부르는 차별적 행위로 일관하고 있다. # #. 다만 중문판 조선족 문서가 조선민족으로 2023년 무려 18년만에 변경되면서 일단 안정화 되었다만 재변동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조선민족과 한민족 사이에 조선족이라는 명칭을 끼워넣었다. 한국에서만 조선족이 중국소수민족을 통칭한다는 식으로 각주도 넣어서 교묘하게 편집해놨다. 엄연히 중국어로도 조선족은 중국인 소수민족을 의미한다. 한마디로 동북공정식 서술이다.

5. 중화권의 정치 관련 문서 문제[편집]

중국 대륙, 대만, 홍콩, 마카오에서는 중국어를 쓴다는 점에서는 같지만 정치이념이 다르다보니 정치관련문서와 민주화운동 관련 문서를 두고서 중국 대륙의 편집자와 대만의 편집자(홍콩과 마카오 편집자 포함) 사이에서 편집전쟁을 벌이곤 한다. 국공내전 등의 중국의 정치이념 관련 문서와 천안문 6.4 항쟁등 중국대륙의 민주화운동 관련 문서의 내용이 그런 편. # 이외에도 파룬궁 관련 문서도 그렇다. #

6. 중국 대륙에서 차단[편집]

중국 공산당의 중국 대륙 지배로 과거에는 중국 대륙에서는 프록시 서버를 거치지 않으면 볼 수 없는 문서도 존재했었는데 주로 중국의 민주화 운동, 중국 내 분리주의, 중국 정치 관련 문서였다.

이런 항목은 중국어 위키백과를 중국에서 열람할 수 있었던 시절에도 열람이 불가능했다. 그리고 2019년, 모든 언어판 위키백과가 차단되었다. #

7. 방언 및 고어의 위키백과[편집]

표준중국어 외에 중국어 방언과 한문으로 운영되는 위키백과들도 존재하는데 중국어 위키백과와 분리돼 있다.

7.1. 광동어 위키백과[편집]


광둥성, 홍콩, 마카오의 토착방언인 광동어 위키백과. 현재 중국어 방언 위키백과 중 가장 활발하게 돌아가고 있다.

광동어는 대륙 광둥 성 중서부의 간체 표기와 홍콩/마카오의 정체 표기로 나뉘어 있으므로 중국어 위키백과처럼 간체-번체 변환기능이 존재한다. 그러나 서버 측에서 문서를 변환해 주는 중국어 위키백과와 달리, 광동어 위키백과는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해 원본(번체)을 간체로 일괄 변환해서 보여 주는 수준에 불과하다. 원래 광동어 위키백과는 홍콩 이용자 중심이라 번체만 지원했고 간체로 변환해서 보여주는 기능도 나중에 겨우 추가된 것이다. 어차피 중국 대륙의 광둥성 출신 이용자들의 접속이 저조한 탓인지 홍콩 이용자들 위주로 돌아간다.

광동어 위키백과 개설 당시 위키미디어 재단에서 서브 도메인 주소에 언어 코드인 ISO 639-1이나 ISO 639-3을 쓴다는 규칙이 확립이 안 돼 있던 탓에 zh-yue.wikipedia.org라는 지저분한 도메인이 할당되었다. zh-yue는 중국어(zh)의 방언인 광동어(yue)라는 의미이다. ISO 639-3 코드에 맞춘 yue.wikipedia.org 도메인으로 접속하면 zh-yue.wikipedia.org으로 리다이렉트된다.

7.2. 오어 위키백과[편집]


저장성, 상하이 토착방언인 오어의 위키백과.

오어 위키백과에는 대부분의 사용자가 중국 대륙인이라 그런지 따로 변환 기능이 없는데, 대부분 간체로 표기되고 더러 정체가 섞인 문서도 있다.

7.3. 객가어 위키백과[편집]


객가인들의 중국어 방언인 객가어의 위키백과.

객가어 위키백과는 처음에는 로마자 표기법인 백화자(白話字, Pha̍k-fa-sṳ)로만 작성되다가 현재는 변환 기능 없이 그냥 한자(정체자)로 쓴 문서와 백화자로 쓴 문서를 따로 만들고 있어서 사실상 두 개의 위키를 한 위키 서버에서 돌리는 상황이다.

7.4. 민남어 위키백과[편집]


푸젠성 남부와 대만의 중국어 방언인 민남어의 위키백과. 민남어 위키백과는 대만인들이 주요 사용자이기에 대만어가 기준 방언으로 사실상 대만어 위키라 봐도 무방하다. 민남어와 대만어의 ISO 639-3 코드는 같다.

민남어 위키백과는 백화자(白話字, Pe̍h-ōe-jī)를 사용한다. 백화문(한자)을 사용하자는 주장도 있었는데 채택되지 않았고, 결국 한자 사용을 고집하는 이들은 FANDOM(팬덤)에 따로 대어백과(臺語百科 또는 台語百科)[26]라는 위키를 만들어서 독립해 나갔다. 한때 민남어 위키백과의 메인 페이지(대문)에서 대어백과로 연결되는 링크를 달아 주는 배려를 해 주었으나 현재는 해당 링크가 삭제되었다.

광동어 위키백과와 마찬가지로 위키미디어 재단에서 서브 도메인 주소를 할당하는 규칙이 정비되지 않았을 때 개설된 탓에 zh-min-nan.wikipedia.org라는 지저분한 도메인이 할당돼 있다. zh-min-nan은 중국어(zh)의 방언군인 민어(min)의 하위 방언인 민남어(nan) 또는 중국어(zh)의 방언인 민남어(min-nan)라는 의미이다. ISO 639-3 코드에 맞춘 nan.wikipedia.org으로 접속하면 zh-min-nan.wikipedia.org으로 리다이렉트된다.

중국어 위키백과와는 다르게 외래어를 번역할 때에는 음차하지 않고 원어의 로마자 그대로 쓴다.

7.5. 민동어 위키백과[편집]


푸젠성 동부 토착방언인 민동어의 위키백과. 푸저우 방언을 기준으로 한다. 본래 평화자(平話字, Bàng-uâ-cê)로만 작성되다가 현재는 변환 기능 없이 그냥 한자(정체자)로 쓴 문서와 평화자로 쓴 문서를 따로 만들고 있어서 사실상 두 개의 위키를 한 위키 서버에서 돌리는 상황이다.

7.6. 감어 위키백과[편집]


장시성의 토착방언인 감어의 위키백과. 정체자로 작성되고 있다. 정체자가 쓰이는 것으로 보아 중국 대륙 밖에 거주하는 장시성 출신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듯하다.

7.7. 한문 위키백과[편집]


고전 중국어 문어체인 한문으로 작성되는 위키백과. 정식 명칭은 문언유기대전(文言維基大典).

고전 언어인만큼 정체자[27]를 쓴다. 자형은 대만, 홍콩의 표준 자형을 따르기 때문에 教나 為처럼 대만, 홍콩에서는 표준 자형이지만 한국에서는 속자로 취급되는 글자들이 사용되고 있다. 특히 중화민국 교육부(대만 교육부)에서 권장하는 자형을 쓴다. 숫자도 모두 한자인데 0 대신 〇을 쓰고 있다. 그리고 고문헌과 달리 현대 중국어에서 사용하는 구두점을 덧붙여서 문서를 작성하며, 세로쓰기우횡서로 쓰지 않고 현대식으로 좌횡서로 쓴다. 옛날에 기록되지 않았던 현대의 요소[28]들은 현대 표준중국어의 어휘를 따르고 있다.

광동어·민남어 위키백과와 마찬가지로 서브 도메인 할당 규칙이 미비할 때(어차피 현재 기준으로는 고어·사어 위키백과 자체를 개설할 수 없으므로 현재 기준대로라면 한문 위키백과의 개설이 거부됐을 것이다) 개설되어 zh-classical.wikipedia.org라는 긴 도메인을 사용한다. zh-classical은 당연히 중국어(zh)의 고전어(classical)라는 의미이다. 그런데 광동어·민남어 위키백과는 나중에 ISO 639-3 코드에 맞춘 서브 도메인도 만들어져서 리다이렉트가 되게끔 조치했는데, 한문 위키백과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lzh.wikimedia.org라는 도메인이 할당되지 않았다. 어쩌면 현재 위키미디어 재단 규정대로라면 한문 위키백과 자체가 개설될 수 없기에 ISO 639-3 코드에 맞춘 서브 도메인을 만들어 주지 않았을 수도 있다.

한중일 등 여러 국적사람이 공동으로 편집하기 때문에, 나라 간 분쟁지역에 관한 문서라든가 논란이 될 수 있는 문서에 가 보면 다양한 입장이 반영된 을 볼 수 있어서 재밌다. 예를 들면 독도 문서라든가.

여담으로 한국 아이돌 그룹에 대한 문서도 있다. 여기서 볼 수 있다. 그룹의 뜻을 한문식으로 번역해 놓았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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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기타 개설 제안들[편집]

현재 메타 위키[29]에는 보선어#, 상어# 위키백과 개설 제안이 올라가 있는 상태인데, 일단 위키미디어 재단의 정책상 개설 가능한 것으로 판정된 상태이다.

그리고 표준중국어 발음을 한어병음으로 표기하는 별도의 위키백과를 만들자는 제안(첫 번째 제안, 두 번째 제안)과 광동어의 변종(제안자가 Traditional Colloquial Cantonese라고 명명)을 위한 위키백과를 만들자는 제안이 최종 거부된 상태이다.

그리고 메타 위키에 접수되진 않았으나 진어 위키백과 시험판#이 위키미디어 인큐베이터[30]에 개설돼 있다. 이 시험판은 한자의 번체자를 위주로 작성하지만 일부 한자가 없는 발음은 로마자로 적고 있다.

[1] 표준중국어의 구어체를 문어화한 백화문.[2] 일부 준보호가 걸려있는 문서를 편집할 때 회원가입이 필요하다.[3] 維基/维基라는 표기는 위키의 번역어이긴 한데 위키미디어 재단과 관계된 것에만 이것을 사용한다. 중국어로 위키를 가리키는 일반적인 용어는 아직 통일이 안 된 상태. 자세한 내용은 위키미디어 재단 문서의 명칭 단락으로 이동할 것. 다른 중국어 방언용 위키백과들도 維基百科/维基百科이라는 명칭을 쓰지만, 고전 문어를 다루는 한문 위키백과만은 고풍적 느낌을 내기 위해 維基大典으로 쓴다.[4] 1위는 베트남어 위키백과, 2위는 일본어 위키백과.[5] 바이두 백과는 한번 수정하고 나서 관리자들의 검토를 통과해야 한다.[6] 예를 들어 https://zh.wikipedia.org/wiki/A 문서를 부전환 모드로 고정시켜서 보려면 https://zh.wikipedia.org/zh/A, 중국 대륙 간체자로 보려면 https://zh.wikipedia.org/zh-cn/A, 대만 정체자로 보려면 https://zh.wikipedia.org/zh-tw/A 식으로 주소를 입력해도 된다. 물론 페이지에 있는 메뉴를 눌러도 되지만 굳이 URL로 직접 접근하려면 wiki 부분을 코드로 바꿔 주면 된다. 모바일 버전도 동일하다. 데스크톱 버전 URL에서 zh.와 wikipedia.org 사이에 m.만 추가하면 된다.[7] 현재는 로그인된 상태에서만 적용 가능하다.[관련] 8.1 8.2 메뉴에서는 이 모드로 열람하는 링크가 삭제돼 있다. 하지만 로그인 후 사용자 설정 페이지에서 기본으로 표시할 언어로 이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URL로 접근하면 해당 모드로 열린다.[10] 말레이시아에 화교 인구가 많고 현지 화교들이 간체자를 쓰는 게 일반적이어서 이렇게 추가되었다. 大馬/大马의 馬/马는 당연히 말레이시아(馬來西亞/马来西亚)를 가리키고, 大는 현 말레이시아의 전신인 말라야 연합과 구분하여 더 크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 붙이는 말이다.[11] 중국어판 위키문헌은 현재도 비슷하게 부전환(zh)·간체(zh-hans)·번체(zh-hant) 세 가지만 제공 중이다. 아무래도 위키문헌은 각종 문헌의 내용을 그대로 옮겨야 하기에 글자만 간체와 번체로 변환하도록 조치한 것으로 보인다.[12] 港澳. 홍콩(香港)과 마카오(澳門)을 한꺼번에 일컫는 명칭.[13] 馬新/马新.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를 한꺼번에 일컫는 명칭.[14] 사용자 설정을 건드리지 않고 이 기능을 쓰는 방법이 없진 않다. 중국어 위키백과의 URL에서 /wiki/ 부분을 /zh-hans/로 바꿔 넣으면 그냥 간체, /zh-hant/로 바꿔 넣으면 그냥 번체 모드로 문서가 뜬다.[15] 북조선인(北朝鲜人)이라고 하기도 한다.[16] 지금은 병기까지 해놨다.[17] 국민의힘 원내대표.[18] 中華文化總會兩岸詞典. 중국 대륙 및 대만 사이에 존재하는 표준 발음 및 독음 차이를 명시해 놓은 중국어 사전이다.[19] 한국에서 '족군'이라는 표현은 잘 사용되지 않으며, '민족'이 nation을 의미하기도 ethnicity를 의미하기도 하기에 nation을 벙역할 명칭이 개별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반면, 중국 nation을 '민족'으로, ethnicity를 '족군'으로 엄격하게 구분한다. 가령 한국에서 '중국의 민족 구성'이라는 표현을 중국 본토에서는 '중국의 족군 구성'이라고 지칭하는 식. 따라서 한민족이란 용어가 혈통적인 Ethnic Korean과 같은 의미이지만 중화민족혈통적인 Ethnic Chinese를 의미하지 않는다.[20] 일본민족과 야마토 민족은 동의어가 아니다. 한민족에는 Ethnic Korean이 아닌 한국인은 포함 안되지만 일본민족 개념에는 일본 내 일부 소수민족들(류큐인, 아이누인)도 포함된다.[21] '족군'이라는 표현은 한국과 일본에서 사용되지 않고, 일본에서 '민족'은 ethnicity와 nation을 모두 포괄하는 의미이지만, 중국에서는 '민족'(nation)과 '족군'(ethnicity)를 엄격히 구분하므로 고의적으로 중국 현지식 표현으로 표현했다.[22] 들어가면 달리 명시되지 않는 한 이 항목 또는 장의 시간은 중국 일광 절약 시간제 (UTC + 9 : 00)를 따릅니다. 라고 나오고, 별로 이상한 게 없다.막아놨으니까[23] 들어가면 이 항목은 1912 년에 설립 된 동아시아 국가를 설명합니다. 정부 가 1949 년 대만 으로 이주한 후 중국 공화국의 주요 영토 는 " 대만 "을 참조하십시오 . 1949 년 중국 공산당 이 창립되고 대만으로 정부를 이전하기 전에 중국 은 " 중국 공화국 "을 참조하십시오 . 역사적, 문화적 의미에서 중국의 경우 " 중국 "을 참조하십시오 . "중국"의 다른 사용법은 " 중국 (명백한) "을 참조하십시오 . " ROC "가 여기로 리다이렉트됩니다. 다른 사용법은 " ROC (명백 함) "을 참조하십시오 . 라고 나온다.[24] 들어가면 이렇게 나온다. 타이완 독립 운동 (대만 : 타우 엔에서 ̍ 리로 ̍ 푸운) 또는 타이 투톡은 대만 독립 파의 핵심 정치적 이상과 국가적 정체성으로 1949 년 이후 대만으로 이주한 중국 공화국의 해제를 지지한다 대만의 통치의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새로운 헌법을 제정하고 국가의 이름을 "중국 공화국"으로 "대만" 등으로 바꾸어 정부의 정치 권력 통일된 "통일"은 반대입니다. 사실 다른 이론과 목표에 따르면, 그것은 전통적인 대만 독립과 대만 독립 학교로 나눌 수 있지만, "중국 독립"학교의 개념과 달리, 중국 독립은 "중국은 대만이다."고 주장하며 대만은 이제 자유롭다고 믿는다. 이 지역은 "사실상"(사실상)은 이미 주권 독립국이다. 대만 독립 운동은 다양한 정치적 현실과 국제 레슬링에 직면하고 있으며, 미국과 일본의 두 주요 국가와의 상호 신뢰로 "미국, 일본, 대만과의 신탁 조약"을 설립하는 것 외에도 중화 인민 공화국의 군사적 간섭을 극복해야한다 경제적 인 압력과 , 대만의 국가 정체성과 이데올로기 (통일, 중국의 독립)에서 다원주의와 모순을 해결하는 방법은 또 다른 문제이다 . 대만의 독립 운동은 대만의 민족주의, 대만의 현지화 운동, 대만의 이름 운동, 비중 국화, 대만의 주관성에 대한 강조를 통해 나타납니다.[25] 들어가면 " Tenzin Gyatso "가 이것으로 리다이렉트 되었습니다. 같은 이름의 10 번째 Demu Living Buddha 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 Demu Tenzin Gyatso "를 참조하십시오.라고 일단 나오고 14 번째 Dalai Lama, 남성, 티벳, 칭하이 황 종족, 티벳 정치와 종교의 상징. 달라이 라마는 티베트 불교의 겔 루그 (Gelug Sect) 불교의 최고 지도자로서 세인트 구아닌의 화신으로 여겨진다. 그는 티베트 전역에서 자율성, 민주 선거, 티벳 인권, 여성의 권리, 환경 보호, 비폭력, 종교 대화, 불교 및 과학을 옹호했다.라고 나온다.[26] 참고로 대어백과의 메인 페이지(대문)에는 로마자로 적은 안내문도 있는데 백화문이 아니라 백화문을 수정한 대라병음을 사용하고 있다. 대어백과의 개별 문서에서는 대만어 발음을 표기해야 하는 경우 백화자를 쓰는 경우와 대라병음을 쓰는 경우가 혼재돼 있다.[27] 정체자를 쓰는 게 당연해보이지만, 현대 중국에서는 일반 독자들을 위한 한문 고전을 펴낼 때 간체자를 쓰기 때문에 간체 한문도 굉장히 많이 볼 수 있다. 그러나 간체자에서는 정체자에서 구분되는 글자를 합친 케이스가 꽤 있어 간체자로 한문을 표기하는 것은 본래 뜻과 다르게 해석 될 수 있다.[28] 근대, 현대에 나타난 개념, 사물을 나타내는 어휘나 외국 고유명사의 음차 등[29] 위키미디어 재단의 정책을 규율하는 등의 역할을 하는 위키.[30] 시험용 위키를 만들 수 있는 위키미디어 재단의 사이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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