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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접선에서 넘어옴
1. 개요2. 특징3. 노선도

1. 개요[편집]

오이도에서 출발해 안산, 금정, 사당, 서울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창동을 거쳐 당고개, 진접으로 이어지는 수도권 광역 철도 노선.

2. 특징[편집]

  • 남태령~선바위 구간에 보면 교직 절연 구간 및 꽈배기굴이 있다.
  • 금정역에서 1호선과 평면 환승된다.
  • 남서-북동 축을 담당하는 노선이다.
  • 급행 노선이 있지만 금정~오이도 구간만 급행이고 이후로 모든 역에 정차한다.
  • 역명 분쟁이 잦은 노선이다.
  • 노후화 비율이 높은 노선이다. 한국철도공사의 341000호대 초기분인 2030호대 당시의 전동차들의 노후화가 많이 됐다. 이 문제는 조만간 2030호대로 도입된 전동차들이 전부 퇴역하고 그 자리를 주둥이들이 다 채우면 해결될 것이다.
  • 운영 방식이 특이한 노선이다. 운영사마다 사용하는 전류 방식이 다르고[1], 통행 방식도 각기 다르며[2], 두 신호 체계를 사용한다.[3] 이 때문에 제2종전기철도차량 면허를 따기 위한 시뮬레이터에 4호선 일부 구간[4]의 데이터가 저장돼 있다.
  • 진접~오이도를 한번에 가는 열차가 없다. 사당역에서 귀찮게 갈아타야 한다.
  • 사당행 열차가 심하게 많아 이용객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하긴 4호선 교공차 중 절반 정도가 직류 전용이라

3. 노선도[편집]

주요 역: 진접 - 당고개 - 노원 - 창동 - 충무로 - 지하서울역 - 이촌 - 사당 - 남태령 - 선바위 - 인덕원 - 범계 - 금정 - 산본 - 한대앞 - 초지 - 안산 - 정왕 - 오이도

파일:수도권 전철 4호선 노선도_20231208.svg
[1] 서울교통공사 직류 DC 1.5kV, 한국철도공사 교류 AC 25kV.[2] 서울교통공사 우측통행, 한국철도공사 좌측통행.[3] 서울교통공사 진접-남태령, 한국철도공사 선바위-금정은 ATC, 한국철도공사 금정-오이도 ATS.[4] 산본-남태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