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博多駅
Hakata Station
Hakata Station
시종착 | |||||
시종착 | |||||
시종착 | |||||
주소 | |||||
역 운영기관 | |||||
개업일 | |||||
1889년 12월 11일 | |||||
1975년 3월 10일 | |||||
2011년 3월 12일 | |||||
1983년 3월 22일 | |||||
2023년 3월 27일 | |||||
노선거리표 | |||||
산요 신칸센 하카타 | 종점 | ||||
기점 | 큐슈 신칸센 하카타 | ||||
하카타미나미선 하카타 | |||||
카고시마 본선 하카타 | |||||
역사 |
1. 개요[편집]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 하카타구에 있는 철도역으로,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1] 신칸센 역이기도 하다. 부산광역시청에서 약 209km 떨어져 있다.
JR 큐슈, JR 서일본, 후쿠오카시 지하철의 역으로, 큐슈 전체를 대표하는 역이다. 이 역을 지나는 노선으로는 큐슈 신칸센, 산요 신칸센, 카고시마 본선, 후쿠호쿠유타카선(사사구리선에서 직결), 하카타미나미선(이상 JR), 공항선, 나나쿠마선(후쿠오카 지하철)이 있다. 하카타역을 거점으로 해서 큐슈 각 도시를 잇는 특급열차가 발착하며[2] 후쿠오카-키타큐슈 근교 도시권을 오가는 쾌속·준쾌속·보통열차도 굉장히 많다.
간혹 큐슈, 후쿠오카현을 대표하는 역이 후쿠오카역이라고 착각하기 쉬운데, 그 역은 후쿠오카는 커녕 큐슈 섬에도 없고 여기서 무려 500㎞나 떨어진 혼슈섬에 있는 도야마현 타카오카시에 있다. 그래서 아무 생각 없이 여행 계획 짜다가 낚이는 경우도 있다. 이 역의 이름이 왜 후쿠오카역이 아니고 하카타역인지는 후쿠오카시 문서를 참조. 사철로 따지자면 텐진에 니시테츠후쿠오카(텐진)역이 있는데, 일반적으로는 그냥 텐진역으로 부르는 경우가 더 많아서 후쿠오카 현지인이나 택시기사들도 그냥 텐진역이라고 한다.
큐슈 신칸센과 산요 신칸센이 만나는 역으로, JR 서일본의 산요 에이리어 패스와 JR 큐슈의 큐슈 레일 패스 및 북큐슈 레일 패스의 경계가 되는 역이다. 패스 이용에 주의해야 되는데, 특히 JR 큐슈에서 발매하는 패스로는 코쿠라 ~ 하카타 간을 신칸센으로 이용 할 수가 없다. 이 구간이 큐슈 섬 안에 있기는 하지만 큐슈 신칸센이 아니라 산요 신칸센 구간이기 때문. 바꿔 말하자면, 큐슈 섬에 속하는 구간인데도 JR 서일본이 발행하는 산요 산인 패스, 히로시마 야마구치 패스로 신칸센을 이용할 수 있는 구간이다. 역으로 코쿠라역 ~ 하카타역 구간 재래선 철도는 서일본이 발행하는 패스로는 탈 수 없다. JR 북큐슈/전큐슈 패스를 가지고 있는 상태라면 JR 큐슈에서 운영하는 일반철도인 카고시마 본선[3]을 이용하면 된다.
큐슈 레일 패스가 없을 경우, 코쿠라(키타큐슈)로만 가는 경우, 현지에서 표를 사지 말고 국내에서 자유석을 사서 이용하면 된다. 2019년 4월 기준 16,000원(배송비 별도)로 왕복시에는 2장으로 구매하면 된다. 출발때까지 좌석이 남아있다면 다음 역이 코쿠라니 좌석은 100% 확보로 보면 되며, 설령 자리가 없어 입석으로 간다고 해도 상관없는게 탑승시간이라고 해봐야 20분이 안된다. 신칸센 한번 타보는 셈 치고 이용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JR 하카타역의 역사의 경우 JR 서일본과 JR 큐슈에서 공동으로 관할하는데, 해당 회사 간의 관할 경계는 역 내의 색상으로 대략적으로 파악이 가능하다. JR 큐슈의 관할이 서일본에 비해 크며, 서일본은 치쿠시 입구 쪽의 어두운 타일 색[4], 큐슈는 하카타 입구쪽부터의 밝은 타일 색 구역을 담당하고 있다.
큐슈 레일 패스 및 JR 패스(전국판)의 판매 및 교환을 담당하는 JR 큐슈 외국인 전용 매표소의 대기줄이 끔찍한 수준이다. 심하면 1~2시간까지도 걸리는 수준이라, 시간이 중요하다 싶으면 그냥 2160엔 들여 산요 신칸센 타고 코쿠라역에서 교환하는 게 시간을 아끼는 방법이다. JR 서일본은 여권 판독 자동판매기가 있고 JR 서일본 계열 패스만 교환이 가능해 대기줄은 큐슈쪽에 비하면 없는 수준.
특정 지역의 중심역 중에서는 공항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역이다. 후쿠오카 공항(국내선 터미널)에서 지하철로 단 두 정거장이라는 무지막지한 편의성을 자랑한다.
또한 국제선은 바로 앞에서 탈 수 있는 버스가 더 편하다. 시내 도로 정체가 있을 수 있으나, 공항 이용객 특성상 무거운 캐리어를 들고 미어터지는 공항 구내 셔틀을 타고 국내선터미널까지 가서, 또 지하철로 내려갔다가 올라오는 것이 관건.
물론 지하철 쪽이 빠르긴 하지만, 너무 급한 경우가 아니라면 니시테츠의 공항 버스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렇지만 공항가는 길이 그야말로 시내 한복판인 데다가 일본 버스 특유의 정속 운행이 더해져 시간이 어느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보통은 공항에서 나갈때 버스 이용이 권장되는 편이다.
JR 큐슈, JR 서일본, 후쿠오카시 지하철의 역으로, 큐슈 전체를 대표하는 역이다. 이 역을 지나는 노선으로는 큐슈 신칸센, 산요 신칸센, 카고시마 본선, 후쿠호쿠유타카선(사사구리선에서 직결), 하카타미나미선(이상 JR), 공항선, 나나쿠마선(후쿠오카 지하철)이 있다. 하카타역을 거점으로 해서 큐슈 각 도시를 잇는 특급열차가 발착하며[2] 후쿠오카-키타큐슈 근교 도시권을 오가는 쾌속·준쾌속·보통열차도 굉장히 많다.
간혹 큐슈, 후쿠오카현을 대표하는 역이 후쿠오카역이라고 착각하기 쉬운데, 그 역은 후쿠오카는 커녕 큐슈 섬에도 없고 여기서 무려 500㎞나 떨어진 혼슈섬에 있는 도야마현 타카오카시에 있다. 그래서 아무 생각 없이 여행 계획 짜다가 낚이는 경우도 있다. 이 역의 이름이 왜 후쿠오카역이 아니고 하카타역인지는 후쿠오카시 문서를 참조. 사철로 따지자면 텐진에 니시테츠후쿠오카(텐진)역이 있는데, 일반적으로는 그냥 텐진역으로 부르는 경우가 더 많아서 후쿠오카 현지인이나 택시기사들도 그냥 텐진역이라고 한다.
큐슈 신칸센과 산요 신칸센이 만나는 역으로, JR 서일본의 산요 에이리어 패스와 JR 큐슈의 큐슈 레일 패스 및 북큐슈 레일 패스의 경계가 되는 역이다. 패스 이용에 주의해야 되는데, 특히 JR 큐슈에서 발매하는 패스로는 코쿠라 ~ 하카타 간을 신칸센으로 이용 할 수가 없다. 이 구간이 큐슈 섬 안에 있기는 하지만 큐슈 신칸센이 아니라 산요 신칸센 구간이기 때문. 바꿔 말하자면, 큐슈 섬에 속하는 구간인데도 JR 서일본이 발행하는 산요 산인 패스, 히로시마 야마구치 패스로 신칸센을 이용할 수 있는 구간이다. 역으로 코쿠라역 ~ 하카타역 구간 재래선 철도는 서일본이 발행하는 패스로는 탈 수 없다. JR 북큐슈/전큐슈 패스를 가지고 있는 상태라면 JR 큐슈에서 운영하는 일반철도인 카고시마 본선[3]을 이용하면 된다.
큐슈 레일 패스가 없을 경우, 코쿠라(키타큐슈)로만 가는 경우, 현지에서 표를 사지 말고 국내에서 자유석을 사서 이용하면 된다. 2019년 4월 기준 16,000원(배송비 별도)로 왕복시에는 2장으로 구매하면 된다. 출발때까지 좌석이 남아있다면 다음 역이 코쿠라니 좌석은 100% 확보로 보면 되며, 설령 자리가 없어 입석으로 간다고 해도 상관없는게 탑승시간이라고 해봐야 20분이 안된다. 신칸센 한번 타보는 셈 치고 이용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JR 하카타역의 역사의 경우 JR 서일본과 JR 큐슈에서 공동으로 관할하는데, 해당 회사 간의 관할 경계는 역 내의 색상으로 대략적으로 파악이 가능하다. JR 큐슈의 관할이 서일본에 비해 크며, 서일본은 치쿠시 입구 쪽의 어두운 타일 색[4], 큐슈는 하카타 입구쪽부터의 밝은 타일 색 구역을 담당하고 있다.
큐슈 레일 패스 및 JR 패스(전국판)의 판매 및 교환을 담당하는 JR 큐슈 외국인 전용 매표소의 대기줄이 끔찍한 수준이다. 심하면 1~2시간까지도 걸리는 수준이라, 시간이 중요하다 싶으면 그냥 2160엔 들여 산요 신칸센 타고 코쿠라역에서 교환하는 게 시간을 아끼는 방법이다. JR 서일본은 여권 판독 자동판매기가 있고 JR 서일본 계열 패스만 교환이 가능해 대기줄은 큐슈쪽에 비하면 없는 수준.
특정 지역의 중심역 중에서는 공항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역이다. 후쿠오카 공항(국내선 터미널)에서 지하철로 단 두 정거장이라는 무지막지한 편의성을 자랑한다.
또한 국제선은 바로 앞에서 탈 수 있는 버스가 더 편하다. 시내 도로 정체가 있을 수 있으나, 공항 이용객 특성상 무거운 캐리어를 들고 미어터지는 공항 구내 셔틀을 타고 국내선터미널까지 가서, 또 지하철로 내려갔다가 올라오는 것이 관건.
물론 지하철 쪽이 빠르긴 하지만, 너무 급한 경우가 아니라면 니시테츠의 공항 버스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렇지만 공항가는 길이 그야말로 시내 한복판인 데다가 일본 버스 특유의 정속 운행이 더해져 시간이 어느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보통은 공항에서 나갈때 버스 이용이 권장되는 편이다.
2. 역 및 승강장 구조[편집]
2.1. JR 서일본·JR 큐슈[편집]
2.1.1. 재래선[편집]
승강장 | 역명판 |
1·2 | 상행 | ||
3·4 | |||
하행 | |||
5·6 | |||
7 | |||
8 | 상행 |
2.1.2. 신칸센[편집]
승강장 | 역명판 |
신칸센의 경우 큐슈 신칸센은 JR 큐슈에서, 산요 신칸센과 하카타미나미선은 JR 서일본에서 관할한다. 승강장은 3층에 있고 섬식 승강장 3개(3면 6선)로 되어 있다. 11번 승강장의 코쿠라역 방면은 차막이로 막혀있어 큐슈/하카타미나미 방면 착발 열차만 정차할 수 있다. 과거에는 선로가 연결되어있었으나 큐슈신칸센 관련 시설물 설치로 인해 현재 같은 구조가 되었다. 참고로 11번 옆에 있는 12번 승강장의 경우 큐슈신칸센 개통전에는 도쿄행 노조미 열차가 고정적으로 사용하던 곳이었다.
단 신칸센 역사에 대한 전반적인 운영은 JR 서일본에서 관할한다. 큐슈 신칸센이 개통하기 전에는 JR 서일본이 큐슈 내에 유일한 신칸센 노선을 보유하고 있었고 그 전통이 그대로 내려오고 있다. 방송, 역명판등도 전부 JR 서일본 양식을 따른다.
여담으로 도카이도 - 산요 - 큐슈 신칸센의 모든 신칸센 차량 종별을 상시 볼 수 있는 유일한 역이다. 또한 JR 서일본 관할답게 발차 멜로디가 산요 신칸센과 같다. 참고로 13, 14번 승강장의 경우 이 역 전용 발차 멜로디가 적용되어있다.
단 신칸센 역사에 대한 전반적인 운영은 JR 서일본에서 관할한다. 큐슈 신칸센이 개통하기 전에는 JR 서일본이 큐슈 내에 유일한 신칸센 노선을 보유하고 있었고 그 전통이 그대로 내려오고 있다. 방송, 역명판등도 전부 JR 서일본 양식을 따른다.
여담으로 도카이도 - 산요 - 큐슈 신칸센의 모든 신칸센 차량 종별을 상시 볼 수 있는 유일한 역이다. 또한 JR 서일본 관할답게 발차 멜로디가 산요 신칸센과 같다. 참고로 13, 14번 승강장의 경우 이 역 전용 발차 멜로디가 적용되어있다.
2.2. 후쿠오카시 지하철[편집]
- 공항선과 나나쿠마선과의 환승은 직접환승이긴 하나 거리가 꽤 멀다. 상호간 환승을 위해 JR하카타역을 지하로 그대로 관통해야되기 때문이다.
- 역의 심볼마크는 '하카타 직물'이다.
2.2.1. 공항선[편집]
지하 3층의 섬식 승강장이다. 개통 당초에는 국철 하카타역 역사를 하부를 관통해야 하는 난공사로 인해 1983년 연장 개통 당시에는 1면 1선의 단선 임시승강장[6]으로 운영하였다가 2년 후 임시승강장에서 현재의 승강장으로 이설하여 1985년 3월 3일에 정식으로 완공되었다.
2.2.2. 나나쿠마선[편집]
3. 인접 정차역[편집]
3.1. 신칸센[편집]
3.2. 재래선[편집]
시종착 | |||
시종착 (나머지 편성) | |||
시종착 (나머지 편성) | |||
시종착 | |||
시종착 | |||
쾌속 快速 | |||
구간쾌속 区間快速 | |||
보통 普通 |
4. 역사(歴史)[편집]
현재 하카타역은 1889년 개업 당시의 위치가 아니다. 개업 당시에는 현재의 하카타역에서 약간 북서쪽에 있었으나 1년만에 시영지하철 기온역 부근으로 이전했다. 역의 규모 확장으로 인해 1909년 벽돌로 된 르네상스 양식의 새 역사(2대) 건물을 준공했고 이 건물은 현재 하카타역으로 위치를 이전할때까지 50년 이상 사용되었다.
그러나 여객 및 열차 증편으로 점점 심화되는 각종 문제(편의시설 부족, 좁은 승강장, 지상역인 관계로 주위의 건널목이 '열리지 않는 건널목'화 됨 등)로 인해 확장이전이 계획되었고 1958년 12월 고가화 및 화물취급 폐지가 결정되었다.
1960년 7월 현재 위치에 착공된 3대 역사는 1963년 12월 1일 개업했다.
하카타 스테이션 빌딩(3대 역사 건물)
1987년 10월 30일에 철도청 시절의 부산역과 본 역이 자매결연을 맺었다.
2005년부터 큐슈 신칸센 전구간 개업에 맞춰 승강장 재편 및 역사의 대규모 신축 공사가 시작되었고, 2006년부터 3대 역사 건물을 철거한 뒤 신 역사 공사에 들어가 2011년 3월 큐슈 신칸센 전구간 개업과 동시에 현재의 역사 건물을 개업했다. 이 과정에서 신칸센 고가 아래에 있었던 재래선 9번 승강장을 없애고 8번 승강장의 남쪽 절반을 잘라내서 생긴 공간의 위쪽에 신칸센용 섬식 승강장 1개(현재의 11/12번 승강장. 11번 승강장은 8번 승강장과 층을 달리해서(서로 맞물리는 구조로 8량편성만 진입가능)를 만들었다.
그러나 여객 및 열차 증편으로 점점 심화되는 각종 문제(편의시설 부족, 좁은 승강장, 지상역인 관계로 주위의 건널목이 '열리지 않는 건널목'화 됨 등)로 인해 확장이전이 계획되었고 1958년 12월 고가화 및 화물취급 폐지가 결정되었다.
1960년 7월 현재 위치에 착공된 3대 역사는 1963년 12월 1일 개업했다.
하카타 스테이션 빌딩(3대 역사 건물)
1987년 10월 30일에 철도청 시절의 부산역과 본 역이 자매결연을 맺었다.
2005년부터 큐슈 신칸센 전구간 개업에 맞춰 승강장 재편 및 역사의 대규모 신축 공사가 시작되었고, 2006년부터 3대 역사 건물을 철거한 뒤 신 역사 공사에 들어가 2011년 3월 큐슈 신칸센 전구간 개업과 동시에 현재의 역사 건물을 개업했다. 이 과정에서 신칸센 고가 아래에 있었던 재래선 9번 승강장을 없애고 8번 승강장의 남쪽 절반을 잘라내서 생긴 공간의 위쪽에 신칸센용 섬식 승강장 1개(현재의 11/12번 승강장. 11번 승강장은 8번 승강장과 층을 달리해서(서로 맞물리는 구조로 8량편성만 진입가능)를 만들었다.
5. 부대시설[편집]
2011년 3월 3일 역사 리뉴얼 완료와 동시에 개점한 잡화점 도큐 핸즈와 백화점 하카타한큐가 있다.[8] Amu Plaza도 입점해있다. 복합상가 9층, 10층은 쿠텐(くうてん)이라고 해서 다양한 음식점들이 입점해 있다. 지하에도 음식점이 들어서 있는데, 아무래도 지하쪽이 저렴한 음식이 많고[9], 9층, 10층은 외국음식 전문점[10]이나 다소 고급스러운 레스토랑 등이 입점해있다.
7층에는 '타워레코드'라고 음반을 파는 매장이 있으며, 8층에는 포켓몬센터와 철도모형을 취급하는 '포폰 데타'라는 곳이 있으며, 꽤 규모가 크니 철덕들은 참고바란다. 또한 MARUZEN(마루젠) 서점도 8층에 위치하고 있다.
오덕쇼핑을 원한다면, 하카타 버스터미널 7층에 namco(남코) 오락실과 게이머즈가 있다. 게이머즈는 크진 않지만 신간은 따로 잘보이는 곳에 배치해 놓기 때문에 이쪽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들르는 것도 나쁘진 않다.[11]
7층에는 '타워레코드'라고 음반을 파는 매장이 있으며, 8층에는 포켓몬센터와 철도모형을 취급하는 '포폰 데타'라는 곳이 있으며, 꽤 규모가 크니 철덕들은 참고바란다. 또한 MARUZEN(마루젠) 서점도 8층에 위치하고 있다.
오덕쇼핑을 원한다면, 하카타 버스터미널 7층에 namco(남코) 오락실과 게이머즈가 있다. 게이머즈는 크진 않지만 신간은 따로 잘보이는 곳에 배치해 놓기 때문에 이쪽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들르는 것도 나쁘진 않다.[11]
6. 사건 사고[편집]
7. 일평균 승차량[편집]
2002년 | 2003년 | 2004년 | 2005년 | 2006년 | 2007년 | 2008년 | 2009년 | 2010년 | 2011년 |
98,199명 | 97,945명 | 97,530명 | 97,988명 | 99,019명 | 98,653명 | 98,353명 | 96,518명 | 99,006명 | 107,112명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
108,867명 | 112,288명 | 113,566명 | 118,082명 | 121,370명 | 124,436명 | 126,213명 | 126,627명 |
2002년 | 2003년 | 2004년 | 2005년 | 2006년 | 2007년 | 2008년 | 2009년 | 2010년 | 2011년 |
- | - | - | 16,606명 | 16,776명 | - | 17,123명 | 15,853명 | 16,617명 | 17,793명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
18,075명 | 19,018명 | 19,315명 | 20,406명 | 20,700명 | 21,902명 | 22,956명 |
2002년 | 2003년 | 2004년 | 2005년 | 2006년 | 2007년 | 2008년 | 2009년 | 2010년 | 2011년 |
53,138명 | 52,364명 | 52,045명 | 52,222명 | 54,582명 | 54,957명 | 54,942명 | 52,731명 | 55,301명 | 61,496명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
63,357명 | 66,514명 | 69,711명 | 73,938명 | 76,366명 | 79,046명 | 82,154명 |
[1] 실제로 부산 ↔ 하카타 간 거리가 부산 ↔ 서울 간 거리보다 가깝다![2] 니시큐슈 신칸센과 연계되는 특급 릴레이 카모메, 히젠카시마역까지 운행하는 카사사기, 후쿠오카-사세보/하우스텐보스를 잇는 특급 미도리/하우스텐보스, 후쿠오카-코쿠라-오이타를 잇는 특급 소닉, 후쿠오카-노가타를 잇는 특급 카이오, 후쿠오카-모지코를 잇는 특급 키라메키, 후쿠오카-쿠루메-히타-분고모리를 잇는 특급 유후 및 유후인노모리가 있다.[3] 특급 키라메키, 소닉, 니치린 시가이아나 일반열차(쾌속/보통)를 이용하면 코쿠라까지 갈 수 있다.[4] 본래 그냥 그런 모습이였으나 리모델링을 해서 어두운 색이 되었다.[5] 1·2번 승강장은 코쿠라, 오리오, 모지코 방면의 열차 및 코쿠라를 경유해 오이타 방면으로 가는 특급 소닉 등이 출발하고 3·4번 승강장은 양방향 열차를 모두 취급. 4번 승강장에서 나가사키 본선에 직통하는 특급열차가 출발한다. 5·6번 승강장은 쿠루메, 토스 방면 열차와 큐다이 본선에 직통하는 특급열차가 출발.[6] 과거에 쓰였던 대합실은 기온역과 연결하는 지하보도로 활용중이며 지하에는 임시승강장 시절 사용했다가 철거된 계단의 흔적이 남아있었다.[7] 코쿠라까지 운행하는 열차도 있다.[8] 둘 다 JR 하카타시티에 입점.[9] 아빠는 요리사에도 소개된 싸고 푸짐한 라면집 나다이라(名代ラーメン亭)가 여기 있으며, 그 유명한 이치란 라멘도 지하에 있다. 보통 오전에는 지하 음식점에서 일본식 조식 정식을 저렴한 가격에 판다.[10] 이탈리아, 스페인, 태국, 한국, 멕시코 음식점 등이 입점해있다.[11] 다만, 아니메이트나 토라노아나를 비롯한 다른 점포들은 텐진에 있기에 본격적인 쇼핑은 그 쪽에서 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