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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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metry Dash의 스테이지
업데이트 버전 | 클리어 시간 | 반영 버전 | |||||
1.0 | 1분 21초 | 정식판, Lite 버전 | |||||
보상 | |||||||
4 125 | 노말 모드 클리어 시 | 연습 모드 클리어 시 | |||||
레벨 순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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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테이지에서 새로 등장한 것은 노란색 포탈로, 노란색 포탈을 지나면 중력이 변환된 상태로 진행한다. 간단해 보이지만 이 게임의 난도 상승의 1순위 요인이며, 이 스테이지부터 멘탈이 박살나기 시작한다. 파란색 포탈을 지나면 중력이 다시 아래를 향하는데, 이때 초보들이 핸드폰을 뒤집어서 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어떻게든 돌려서 하는 편법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애초에 이렇게 진행해서는 실력도 늘지 않거니와, 나중에 등장하는 더 어려운 난이도의 레벨들에서는 중력반전이 그야말로 손바닥 뒤집듯 빈번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일일이 돌릴수도 없다. 그저 최대한 빨리 적응하는 게 상책. 게다가 폰을 뒤집어도 강제로 Time Machine의 좌우반전 모드가 되어버리는데, 이 모드도 속 뒤집어놓는 모드로는 중력반전에 못지 않은 모드다. 정규맵에서 좌우와 중력이 둘다 뒤집히는 곳은 Time Machine의 후반부 부분밖에 없는데, 워낙 짧아서 별로 의미가 없다.
사실 중력 반전 구간을 제외하면 이전 스테이지들에 비해 크게 어려워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중력반전 부분을 넘길 실력이 된다면 후반부는 무난하게 클리어할 수 있다. 즉, 중력반전에 얼마나 잘 적응하는지가 클리어를 가른다고 볼 수 있다.
온라인 레벨로 따지자면 Normal 3성 정도.
1. 구간[편집]
Dry Out의 구간은 크게 다섯 가지로 나뉜다.
1. 무난한 큐브 구간.
크게 어렵지는 않으며 자잘한 실수로 죽기 쉽다. 여기서 첫 번째 코인이 나온다.
2. 중력 반전 구간.[2]
사실상 초보자들의 첫 벽이다. 대부분의 초보자들은 연습도 없이 절대 쉽게 1트로 통과하지 못한다. 중력반전 구간이 처음 나온 것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컨트롤을 요구한다. 언제나 그렇듯이 연습이 답이다. 복잡하기 때문에 연속으로 점프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3. 이후 큐브 구간.
쉬는 구간 없이 빨리 진행된다. 컨트롤을 잘 연습하고, 여유롭게 넘어가도록 하자.
4. 비행 구간.
2x2 크기의 블록 장애물들이 마구 튀어나와서 어려울 수 있지만, 전 단계 때처럼 배깔기를 활용하면 쉽다. 하지만 그 다음이 문제. 이후에 2x2 크기 블록에 가시가 붙어서 나오는데다가, 천장과 바닥에도 가시들이 수북해져서 등배깔기가 불가능해진다. 편법 없이 정직하게 비행하자. 어차피 다음 스테이지들보다는 훨씬 쉬우니.
5. 마지막 큐브모드.
구조를 잘 파악해 두면 쉽게 클리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