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스테이지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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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metry Dash의 스테이지
미침(Insane) Electrodynamix | |||||||
업데이트 버전 | 클리어 시간 | 반영 버전 | |||||
1.7 | 1분 26초 | 정식판, Lite 버전 | |||||
보상 | |||||||
12 325 | 노말 모드 클리어 시 | 연습 모드 클리어 시 | |||||
레벨 순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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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테이지는 전기[1]를 테마로 한 듯한 스테이지로, 전기 회로를 연상시키는 장식과 눈이 아플정도로 번쩍번쩍거리는 배경[2], 그리고 가속 모드가 특징이다. 이번 스테이지가 업데이트된 1.7 버전에서 새로 추가된 요소는 감속과 가속으로, <는 원래 속도보다 느리며, >는 원래의 기본 속도. 그리고 >>는 >보다 빠르며, >>>는 더욱 빠르다. 흔히 >>는 2배속, >>>는 3배속으로 불리지만, 실제로는 각각 약 1.33배(4/3), 1.66배(5/3)로 빨라진다. 감속은 원래 속도의 0.66배(2/3).[3] Electrodynamix에는 감속 포탈은 등장하지 않고, 이후 레벨인 Hexagon Force부터 등장한다.
중간의 2개의 3단 가속 소형 비행 구간 때문에 공식 데몬 난이도 스테이지 3개를 제외한 스테이지 중에서 가장 어렵다고 평가받는다.[4] 개인차가 심해 Clubstep보다 더 어렵다는 사람도 꽤 자주 보인다.
이후 정확히 60%대에 들어옴과 동시에 3단 가속이 시작되는데, 토나올 정도로 빨라진다.[5] 3단 가속 구간의 순간난이도는 이놈의 후반부 비행과 비견될 정도로 높다. 컨트롤 한번 잘못하면 태초마을로 돌아가게 되니 주의가 필요하다.
처음으로 바닥과 배경이 사각형이 아닌 맵이다. 바닥은 모두 반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배경은 모두 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난이도는 Fingerdash, Clutterfunk 등 다른 11~12성 Insane 스테이지보다 확실히 어려운 난이도라고 평가받는다. 온라인 기준으로는 Insane 9성 정도의 난이도이다. 보통 Clubstep과 동급 내지 살짝 아래로 보지만 그래도 비행과 가속에 익숙하다면 Hexagon Force보다는 쉽게 느껴질 수 있다.
클리어 타임은 총 1분 26초로 조금 짧은 편에 속한다. 그러나 극초반을 제외한 모든 곳이 가속 구간이기 때문에 맵 자체의 길이는 공식맵에서 가장 길다.
1.1. 구간[편집]
1.1.1. 극초반 구간[편집]
0%~7%: 일반 모드 구간이다. 클럽에 들어간 듯한 브금과 배경이 특징. 그 이후로 2단 가속 모드로 들어간다.
정말 못하는 사람도 여기는 가뿐하게 통과 할 수있다.심지어 처음부터 누르고 있고 나중에는 막눌러도 통과가 되는 구간이다
정말 못하는 사람도 여기는 가뿐하게 통과 할 수있다.
1.1.2. 2단 가속 구간[편집]
7~25%: [6] 첫 비행 전까지의 큐브 구간이다. 블럭과 디자인이 너무 밝아 처음엔 헷갈릴 수는 있지만 몇 번 해 보면 전혀 어렵지 않은 구간이다. 앞의 투명가시 2개와 비행 직전의 투명 발판만 익혀두자.
25%~33%: 비행 구간. 초중반부에서 가장 어려운 구간으로 소형화 구간이 상당히 어렵다. 그리고 배경이 엄청나게 번쩍거려서 눈이 아플 수도 있다. 흐름만 잘 타 주면 무난히 통과 가능하다. 다만 처음 가속 모드 겪어 보는 초심자들의 경우 나름 번거로운 구간이다. 여담으로 배경이 플레이어 지정 색깔이기 때문에 검은색을 제외한[7] 어두운 색으로만 하면 번쩍번쩍 거리는게 약간 덜해서 할 만 해진다.그러나 초심자에게 그런 색이 많이 있을까
33%~36%: [8] 일반 UFO 구간. 타이밍도 나름 쎈데다가 연속으로 중력 반전 게이트가 있어서 적응이 쉽지가 않다. 외우기 전에는 넘어가기가 어렵다. 그래도 외우면 전 비행구간보다는 약간 쉽다. 이 구간 역시 배경색이 플레이어 색이다.[9]
36%~42%: 소형 UFO 구간. 직전의 UFO 구간에 비하면 코인루트 제외하고 무난한 편으로, 이 구간에 코인 루트가 있다. 천장 부분에 있는 두 개의 톱니바퀴 사이를 통과해야 코인을 먹을 수 있는데, 타이밍이 칼같아서 어려운 구간 중 하나.
42%~49%: 큐브 구간. 페이크가 없으니 정신만 차리고 통과해 주자. 쉬어가는 구간이다.
49%~53%: 볼 구간. 역시 페이크가 없는 정직한 구간.
53%~59%: 일반 구간. 여기까지가 2단 가속 모드 구간으로, 여기서 두번째 코인이 있다. 점프링 3개가 나오는 구간에서는 아이콘이 점프링에 닿자마자 빠르게 터치해줘야 하는데 너무 늦게 누를 경우 3번째 노란 점프링에 닿지 못하고 코인 루트 입구의 가시에 박혀 죽는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 Electrodynamix의 진가가 드러나는 3단 가속 구간이 시작된다.
25%~33%: 비행 구간. 초중반부에서 가장 어려운 구간으로 소형화 구간이 상당히 어렵다. 그리고 배경이 엄청나게 번쩍거려서 눈이 아플 수도 있다. 흐름만 잘 타 주면 무난히 통과 가능하다. 다만 처음 가속 모드 겪어 보는 초심자들의 경우 나름 번거로운 구간이다. 여담으로 배경이 플레이어 지정 색깔이기 때문에 검은색을 제외한[7] 어두운 색으로만 하면 번쩍번쩍 거리는게 약간 덜해서 할 만 해진다.
33%~36%: [8] 일반 UFO 구간. 타이밍도 나름 쎈데다가 연속으로 중력 반전 게이트가 있어서 적응이 쉽지가 않다. 외우기 전에는 넘어가기가 어렵다. 그래도 외우면 전 비행구간보다는 약간 쉽다. 이 구간 역시 배경색이 플레이어 색이다.[9]
36%~42%: 소형 UFO 구간. 직전의 UFO 구간에 비하면 코인루트 제외하고 무난한 편으로, 이 구간에 코인 루트가 있다. 천장 부분에 있는 두 개의 톱니바퀴 사이를 통과해야 코인을 먹을 수 있는데, 타이밍이 칼같아서 어려운 구간 중 하나.
42%~49%: 큐브 구간. 페이크가 없으니 정신만 차리고 통과해 주자. 쉬어가는 구간이다.
49%~53%: 볼 구간. 역시 페이크가 없는 정직한 구간.
53%~59%: 일반 구간. 여기까지가 2단 가속 모드 구간으로, 여기서 두번째 코인이 있다. 점프링 3개가 나오는 구간에서는 아이콘이 점프링에 닿자마자 빠르게 터치해줘야 하는데 너무 늦게 누를 경우 3번째 노란 점프링에 닿지 못하고 코인 루트 입구의 가시에 박혀 죽는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 Electrodynamix의 진가가 드러나는 3단 가속 구간이 시작된다.
1.1.3. 3단 가속 구간[편집]
너무 어렵다면 연습 모드에서 자동 체크 포인트를 끄고 3단 가속 진입 직전에 체크포인트를 하나 박은 다음 무한 연습하자. 서버에 유저들이 올린 카피맵들이 있으니 그걸 복사해서 Start pos를 설치하고 연습해보는것도 좋다.
60%~64%: [10]소형화 비행으로 중력반전이 나오며, 이 맵의 후살 부분이 시작된다. 2단 가속에 적응했다 싶었더니 갑자기 더 빨라진데다 다른 모드도 아닌 소형화 비행 구간이라서 적응하기가 쉽지 않다. 게다가 뒤에 중력반전까지 나오고 포탈을 탄 직후에 적당히 아래로 내려가듯 대각선으로 비행해야하기 때문에 어려운 편. 흐름을 잘 외워 주면 나름 무난히 통과할 수 있으니, 당황해서 화면 꾹 누르는 건 사망 지름길이다. 그러므로 우선 침착하고 세세하게 컨트롤을 시도해보도록 노력하자. [11]
64%~70%: 볼 구간. 5번째 발판 부분은 페이크니 밟지 말고 4번째 발판 부분의 점프발판 밟아 주고 바로 6번째 발판으로 넘어가 준 다음, 7번째 발판에서 떨어지려는 순간에 바로 점프링들 연속으로 밟아 주자. 3단 가속이기 때문에 점프링을 약간 늦게 밟으면 다음 점프링을 빗겨 가 못 밟게 되어 죽는다. 길이 더 좁지만 경사로에서의 컨트롤이 쉽다. 각 구간을 미세하게 터치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한번 올라간 반동으로 다시 내려간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쉬운 볼구간이므로, 다음 구간을 넘어갈 마음의 준비를 하자.
70%~75%: [12]앞의 소형화 비행과 함께 이 맵에서 가장 어려운 구간. 소형화 비행으로, 중력반전은 없지만 가시 언덕을 두 번이나 거쳐 줘야 하는데다가 바닥 부분 역시 밟으면 죽으므로 컨트롤이 필요하다. 굴곡도 60%보다 더 심하고 길어서, 역시 흐름을 잘 익혀 주자. 또한 컨트롤이 중요한 60퍼와 달리 어느정도 감을 익혀야 한다. 연습이 답. 충분히 익숙해지면 위의 비행보다 많이 쉽게 느껴질 수 있다.
76%~82%: 소형 볼 구간. 81%쯤에 천장 쪽에 톱니바퀴 장애물이 있으므로 바닥에 내려간 다음 바로 화면 터치하지 말자. 역시 훼이크 걱정은 안해도 된다.
82%~92%: 큐브 구간. 페이크 없는 정직한 구간이지만, 파란색 점프링 밟고 바닥에 내려온 직후에 4단 가시가 3연속으로 존재하므로, 87%에서 죽지 않도록 하자. 처음에는 좀 당황할 수도 있지만 3단 가속이라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는 구간. 그리고 여기에 세번째 코인이 있다. 이 구간에 들어간 후 분홍색 점프링 - 발판 - 노란색 점프링 - 하늘색 점프링이 있는 구간이 나오는데, 노란색 점프링까지만 밟아 주면 바닥에 있는 발판을 밟고, 발판의 끝부분에서 점프해 주면 하늘색 점프발판을 밟고 코인을 먹을 수 있다. 그 직후에 밟을 수 있는 발판에서 바로 점프해 주고 하늘색 점프링 밟아 준 다음 4단 가시 구간 통과해 주자.
92%~100%: 마지막 비행 구간. 아까 60%와 70%대의 비행과는 달리 대형모드로 가야한다. 대형모드에다가 3단가속이 합쳐져 비행 컨트롤이 굉장히 둔해지기 때문에 가시나 벽에 박기 딱 좋다. 너무 어려우면 중앙에 있는 별 장식들을 따라가자. 모든 면에 가시가 있다고 생각해야 쉽다. 고도 맞추다 실수로 실패하면 90°C에서 구워진 전기구이를 먹음과 동시에 다시 92%까지 돌아와야 한다(...). 그러므로 마지막까지 조심히 컨트롤해주자. 개인차에 따라서 이 구간이 맵에서 가장 어려울 수 있다. 상하에 붙어있는 가시들은 뚫려 있는 곳과 막혀 있는 곳이 구분되어 있으므로 안전한 부분에 부딪히며 가는 것도 좋다.
60%~64%: [10]소형화 비행으로 중력반전이 나오며, 이 맵의 후살 부분이 시작된다. 2단 가속에 적응했다 싶었더니 갑자기 더 빨라진데다 다른 모드도 아닌 소형화 비행 구간이라서 적응하기가 쉽지 않다. 게다가 뒤에 중력반전까지 나오고 포탈을 탄 직후에 적당히 아래로 내려가듯 대각선으로 비행해야하기 때문에 어려운 편. 흐름을 잘 외워 주면 나름 무난히 통과할 수 있으니, 당황해서 화면 꾹 누르는 건 사망 지름길이다. 그러므로 우선 침착하고 세세하게 컨트롤을 시도해보도록 노력하자. [11]
64%~70%: 볼 구간. 5번째 발판 부분은 페이크니 밟지 말고 4번째 발판 부분의 점프발판 밟아 주고 바로 6번째 발판으로 넘어가 준 다음, 7번째 발판에서 떨어지려는 순간에 바로 점프링들 연속으로 밟아 주자. 3단 가속이기 때문에 점프링을 약간 늦게 밟으면 다음 점프링을 빗겨 가 못 밟게 되어 죽는다. 길이 더 좁지만 경사로에서의 컨트롤이 쉽다. 각 구간을 미세하게 터치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한번 올라간 반동으로 다시 내려간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쉬운 볼구간이므로, 다음 구간을 넘어갈 마음의 준비를 하자.
70%~75%: [12]앞의 소형화 비행과 함께 이 맵에서 가장 어려운 구간. 소형화 비행으로, 중력반전은 없지만 가시 언덕을 두 번이나 거쳐 줘야 하는데다가 바닥 부분 역시 밟으면 죽으므로 컨트롤이 필요하다. 굴곡도 60%보다 더 심하고 길어서, 역시 흐름을 잘 익혀 주자. 또한 컨트롤이 중요한 60퍼와 달리 어느정도 감을 익혀야 한다. 연습이 답. 충분히 익숙해지면 위의 비행보다 많이 쉽게 느껴질 수 있다.
76%~82%: 소형 볼 구간. 81%쯤에 천장 쪽에 톱니바퀴 장애물이 있으므로 바닥에 내려간 다음 바로 화면 터치하지 말자. 역시 훼이크 걱정은 안해도 된다.
82%~92%: 큐브 구간. 페이크 없는 정직한 구간이지만, 파란색 점프링 밟고 바닥에 내려온 직후에 4단 가시가 3연속으로 존재하므로, 87%에서 죽지 않도록 하자. 처음에는 좀 당황할 수도 있지만 3단 가속이라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는 구간. 그리고 여기에 세번째 코인이 있다. 이 구간에 들어간 후 분홍색 점프링 - 발판 - 노란색 점프링 - 하늘색 점프링이 있는 구간이 나오는데, 노란색 점프링까지만 밟아 주면 바닥에 있는 발판을 밟고, 발판의 끝부분에서 점프해 주면 하늘색 점프발판을 밟고 코인을 먹을 수 있다. 그 직후에 밟을 수 있는 발판에서 바로 점프해 주고 하늘색 점프링 밟아 준 다음 4단 가시 구간 통과해 주자.
92%~100%: 마지막 비행 구간. 아까 60%와 70%대의 비행과는 달리 대형모드로 가야한다. 대형모드에다가 3단가속이 합쳐져 비행 컨트롤이 굉장히 둔해지기 때문에 가시나 벽에 박기 딱 좋다. 너무 어려우면 중앙에 있는 별 장식들을 따라가자. 모든 면에 가시가 있다고 생각해야 쉽다. 고도 맞추다 실수로 실패하면 90°C에서 구워진 전기구이를 먹음과 동시에 다시 92%까지 돌아와야 한다(...). 그러므로 마지막까지 조심히 컨트롤해주자. 개인차에 따라서 이 구간이 맵에서 가장 어려울 수 있다. 상하에 붙어있는 가시들은 뚫려 있는 곳과 막혀 있는 곳이 구분되어 있으므로 안전한 부분에 부딪히며 가는 것도 좋다.
1.2. 비밀 코인[편집]
코인의 난이도는 맵 난이도에 비하면 무난하다.
첫 번째 코인.
코인난이도: [13]
첫번째 코인은 첫번째 UFO 구간 후 소형 UFO구간 39% 부분 상단 톱니바퀴 2개 사이에 있다. 무난하게 비행 중 코인이 나올 쯤에 두번 점프하거나, 점점 고도를 높여가다 한번 점프하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다만 문제는 코인을 먹고나서 이후에 나오는 톱니바퀴에 맞기 쉽게 설계돼서 타이밍이 상당히 까다롭다. 이 맵에서 가장 어려운 코인이다.[14]
두 번째 코인.
코인난이도:
두번째와 코인은 볼 모드 다음의 일반 모드에 나온다. 56%부분인데, 점프링이 중력 반전 링 2개와 노란색 점프링 1개가 있는데 노란색만 밟지 않으면 코인 루트로 들어갈 수 있다. 하지만 중력 반전 링을 재빠르게 밟아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루트 입구의 오른쪽 가시에 부딪힌다.[15]
세 번째 코인.
코인난이도:
세번째 코인은 두번째 코인과 비슷한데, 큐브 모드이며 세 개의 점프링 중 하나를 밟지 않는다. 85% 부분에 있으며 소형 볼 모드에서 나온 뒤 분홍, 노랑 점프링만 누르고 중력 반전 링만 밟지 않으면 가시가 없는 바닥에 착지한다. 안전한 바닥부분 끝에서 점프한 다음 중력 반전 발판을 누르면 코인을 얻고 다시 일반루트로 복귀. 가장 쉬운 코인이다.[16]
첫 번째 코인.
코인난이도: [13]
첫번째 코인은 첫번째 UFO 구간 후 소형 UFO구간 39% 부분 상단 톱니바퀴 2개 사이에 있다. 무난하게 비행 중 코인이 나올 쯤에 두번 점프하거나, 점점 고도를 높여가다 한번 점프하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다만 문제는 코인을 먹고나서 이후에 나오는 톱니바퀴에 맞기 쉽게 설계돼서 타이밍이 상당히 까다롭다. 이 맵에서 가장 어려운 코인이다.[14]
두 번째 코인.
코인난이도:
두번째와 코인은 볼 모드 다음의 일반 모드에 나온다. 56%부분인데, 점프링이 중력 반전 링 2개와 노란색 점프링 1개가 있는데 노란색만 밟지 않으면 코인 루트로 들어갈 수 있다. 하지만 중력 반전 링을 재빠르게 밟아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루트 입구의 오른쪽 가시에 부딪힌다.[15]
세 번째 코인.
코인난이도:
세번째 코인은 두번째 코인과 비슷한데, 큐브 모드이며 세 개의 점프링 중 하나를 밟지 않는다. 85% 부분에 있으며 소형 볼 모드에서 나온 뒤 분홍, 노랑 점프링만 누르고 중력 반전 링만 밟지 않으면 가시가 없는 바닥에 착지한다. 안전한 바닥부분 끝에서 점프한 다음 중력 반전 발판을 누르면 코인을 얻고 다시 일반루트로 복귀. 가장 쉬운 코인이다.[16]
1.3. 여담[편집]
- 진한 회색을 얻기 위한 도전과제(So Close)가 기존에는 '99%에서 죽기' 이였는데 이것이 가능한 유일한 공식맵이었다. 그것도 맨 마지막 가시의 뒷 부분에 아슬하게 박아야 했다(...) 1.9 버전 업데이트에서 95% 이후에서 죽기로 조정되어 쉬운 과제가 되었다.
- 공식 스테이지 중 가장 속도감 있는 스테이지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곡 자체의 BPM은 127로 공식 수록곡 중에 두 번째로 느린 곡이다.[17]
- 아주 잠깐이기는 하지만 중력 반전 상태의 UFO 모드가 나오는 최초의 공식맵이다.[18]
- 공식맵 중 유일하게 3단 가속 상태에서 클리어하는 맵이다.
- 공식맵 중 1단 가속(일반 속도) 상태의 구간이 가장 짧다.(7%)
- 이 스테이지에서는 새로운 배경이 추가되었다. 이 스테이지를 시작으로 새로운 배경들이 사용된다.[19]
[1] 이름부터가 전기역학이라는 뜻의 Electrodynamics라는 단어를 꼬은 Electrodynamix이다. 전기역핰[2] 캐릭터 색을 각각 검은색, 하늘색으로 하면 번쩍번쩍하는게 배가 된다. 직접 해보자. [3] 2.1에는 >>>>(4단가속)도 등장한다![4] 다만 개인차가 심한 맵이라 이 맵이 Hexagon Force보다 쉬울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이게 더 어렵다고 평가받는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개인차가 매우매우 심해서 데몬보다도 어렵다는 사람도 있는 반면, Insane 난이도 공식맵 하위권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5] 이러한 특성 때문에 공식맵에서는 3단가속이 활발하게 쓰이지 않는다. 이후에는 Deadlocked와 Dash 에만 등장한다.[6] 익숙해지면 [7] 검은색은 맵 색으로 들어갈 때 반대편 색이 된다.[8] 외우지 않으면 [9] 팁을 주자면 첫번째 포탈 지나고 정말 조금 기다리고 누르고 가만히 있다가 떨어지기 직전에 한번 점프하고 구멍에 들어가서 가만히 있다가 노란포탈 지나서 연타 후 파란색 포탈 진입 후 가만히 있다가 타이밍 맞게 가시를 넘고 미니포탈을 타면 쉽다. 전 구간보다 쉽다는 유저들도 많다.[10] 익숙하지 않다면 [11] 한 가지 팁을 주자면 중력반전구간에서 내려올 때 바로 꾹 누르지 말고 천천히 드드드 눌러야 한다[12] 비행을 잘하거나 충분히 연습했으면 ~ / 못하거나 연습이 부족하다면 [13] UFO를 잘하면 , 못하면 [14] 누르는 박자를 외워두면 좋다 딱 딱 따닼![15] 나갈때 빠르게 누르면 위 벽에 죽고 느리게 누르면 땅에 박는다.[16] 코인 먹을때 점프할때 타이밍을 맞추지 않으면 위에 톱니바퀴에 죽는다.[17] 가장 느린 곡은 Fingerdash, 112BPM이다. 참고로 가장 빠른 곡은 Jumper로 BPM 178. 하지만 확장판의 레벨까지 합치면 Airborne Robots가 200BPM으로 가장 빠르다.[18] 중력반전 UFO는 공식 데몬인 ToE2, Deadlocked에도 등장한다. 그러니 이에 익숙해지는 것 또한 필요하다.[19] Stereo Madness 부터 Clubstep까지는 사각형들이 나누어져있는 스타일의 배경만 사용했고, 색깔만 중간중간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