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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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metry Dash의 스테이지
더 어려움(Harder) Jumper | |||||||
업데이트 버전 | 클리어 시간 | 반영 버전 | |||||
1.0 | 1분 26초 | 정식판, Lite 버전 | |||||
보상 | |||||||
7 200 | 노말 모드 클리어 시 | 연습 모드 클리어 시 | |||||
레벨 순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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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테이지에서부터 맵의 구조가 아주 복잡해진다. 배 모드에 중력반전을 넣음으로써 앞으로의 배 모드의 난이도가 더 올라가게 되었다. 진행하다 보면 특정 구간에서 배경색이 여러 번 바뀌어서 플레이어의 집중력을 흩트린다.
난이도는 이전 스테이지인 Can't Let Go와 비슷하다는 평가가 대부분이지만, 사람에 따라 Jumper가 훨씬 쉽게 느껴질 수 있다. Harder 치고는 난이도가 쉬우며, 이전 스테이지와 난이도가 비슷하므로 사실상 Hard 난이도에 가깝다.
한 가지의 팁을 알려준다면, 대부분의 점프 구간은 한 번 내려왔다가 튀는 구조가 많으니, 되도록 연속 점프를 하지 않는게 좋다.
이 스테이지까지가 1.0 버전. 즉, 1.0 버전 때 이 스테이지가 마지막 스테이지였다.
온라인 레벨로 따지자면 Hard 4~5성 정도.
1. 구간[편집]
크게 5가지의 구간으로 나뉜다.
1. 큐브 구간.
난이도:
시작하자마자 점프하고 내려가는 것을 계속 우려먹는 구간이 반복된다. 중력반전 상태에서도 역시 예외는 없다. 맵 구조가 BGM과 상당히 잘 맞아 인상 깊은 구간.
2. 비행 구간.
난이도:
이전까지 경험할 수 없었던 중력반전 비행이 새로 나오기 때문에, 중력반전에 아직 적응을 못한 초보자들은 상당한 연습이 필요하다. 당황해서 아래로 박을 수 있으니 고도 조절에 주의.
3. 비행모드 다음으로 나오는 큐브 구간.
난이도:
초반은 1번 구간과 난이도 차이가 크지 않다. 그러나 빨간색 배경이 나오는 구간은 중력반전이 잦고, 타이밍이 심히 중요한 구간이므로 주의할 것.
4. 다시 시작되는 무난한 비행 구간.
난이도:
Polargeist 비행 구간의 상위호환이지만, 난이도는 무난하다. [1]
5. 마지막 큐브 구간.
난이도:
1번, 3번 구간과 비슷한 구조로 진행된다. 중간의 3단가시를 주의하자.
여담으로 4번 구간부터 이 구간까지 배경이 무지개 색 순서로 천천히 바뀌는데, 즐거운 음악과 어울려 꽤 보기 좋다.
[1] 3스테이지와 다른 점으로는, 블록의 왼쪽에 가시가 박혀 있다. 몽당연필 바닥과 천장에도 가시가 깔려 있어서 등/배깔기가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