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스테이지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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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metry Dash의 스테이지
미침(Insane) Hexagon Force | |||||||
업데이트 버전 | 클리어 시간 | 반영 버전 | |||||
1.8 | 1분 33초 | 정식판, Lite 버전 | |||||
보상 | |||||||
12 325 | 노말 모드 클리어 시 | 연습 모드 클리어 시 | |||||
레벨 순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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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8일, 맵이 iOS부터 먼저 출시되었고 몇 시간 뒤 안드로이드 버전이 나왔다.
이번 1.8 업데이트로 대표적으로 추가된 것은 바로 경사로와 듀얼 모드이다. 플레이어가 경사로에서는 사각형 블록과 달리 관성이 있어서 누르지 않아도 경사로에서 벗어날 때 자동으로 점프를 한다. 그리고 경사로를 타는 도중 점프를 하는 것은 타이밍이 상당히 까다로워서[1] 데몬 난이도에서 이러한 패턴을 많이 볼 수 있다. 다음으로 추가된 것은 듀얼 모드인데, 말 그대로 주황색 삼각형 포탈을 통과하면 캐릭터가 두 개로 분열된다. 일반적으로 한 번 누르면 두 캐릭터가 동시에 점프하는 형식이나, 에디터 설정에서 2-player 모드를 켜면 양쪽의 캐릭터를 따로 조종케 하는 극악한 모드가 되어버린다.
이외에도 많은 것들이 추가되었는데, 맵의 이름처럼 육각형 모양의 배경과 디자인[2]이 추가되었고, 새로운 톱니바퀴와 다양한 타일도 생겼다. 직접 플레이해보면 알겠지만 전 단계인 Electrodynamix보다 디자인이 상당히 깔끔해진 것을 알 수 있다.
마지막 부분은 전 단계와 정반대로 감속상태로 목적지까지 가야 한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초반부에는 이전 스테이지들을 헤쳐왔다면 비교적 쉽게 돌파할 수 있고, 최후반부에 작은 톱니, 우주선모드로 가속 2배로 가는 구간은 상하대칭이기 때문에, 하나의 아이콘만 신경써도 된다.[3] 그 후부터 감속 부분까지는 일반 캐릭터로 비교적 편히 갈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중반부에는 점프링으로 공중 서커스도 해 볼 수 있다. 이 부분은 O, X표가 있는 곳을 가려서 터치하기만 하면 된다.
난이도는 듀얼모드 구간의 개인차가 꽤 많이 갈리는 편으로, Electrodynamix, 심지어는 TOE2보다 어렵다는 사람들[4]도, Clutterfunk보다도 쉬웠다는 사람들도 있다.[5] 아무튼 '의외로 쉽더라 vs 이거 왜 이렇게 어렵냐' 식의 개인별 편차가 심하다. 공식맵 Insane치고는 어렵다는 평가가 중론.[6]
또 다른 이유로는 경사면 때문으로, 경사면이 없던 이전에는 딱딱한 게임플레이가 많았던 반면에, 이 스테이지는 경사면을 활용한 게임플레이가 매우 부드러워지기는 했으나, 앞서 말했듯이 점프 타이밍이 상당히 애매하기 때문에 이 또한 초심자들 입장에서는 상당한 벽으로 느껴진다.[7]
맵 길이는 1분 33초로 딱 평균급이다.
보통 모드로 이 맵을 클리어 할때 주는 아이콘이 크리퍼처럼 생겼다[8] 색상도 똑같이 할 수가 있지만(연두색 머리에 검은 눈과 입으로) 눈과 입을 검은색으로 하려면 Clubstep을 깨야 한다... [9] 코인 30개를 모아도 검은색을 주긴 하는데, 이 검은색은 머리만 디자인을 한다. 하지만 바깥 검은색과 안쪽 연두색을 맞춘 뒤 듀얼 모드를 하면 볼 수는 있다.
그리고 영상의 1분 5초(75%)부분을 보면 이미 >>(4/3배속 가속상태)인데도 >>포탈이 또 설치되어있는데 처음 나온 1.8부터 현재도 수정되지 않은 채로 남아있다. 많은 유저들이 지나치는 부분으로 의도된 건지 아닌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코인루트를 제외하면 듀얼 구간들이 비데몬 공식맵 중에서 Electrodynamix의 후반 3배속 비행 파트와 더불어 최고난이도 구간이다.
Hexagon Force 역시 개인 차가 심하게 나는 레벨이므로, 온라인 레벨로 따지면 중위권 Insane 8성 ~ 하위권 Insane 9성 정도이다. Hexagon Force가 개인차가 심한 이유는 듀얼모드 때문인데, 또 듀얼모드를 제외한 나머지 구간들은 Insane 치고 매우 쉽기 때문에 자신의 듀얼모드 실력만으로 난이도가 정해지기 때문이다. 간혹 Harder 7성 정도의 난이도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Electroman Adventures랑 Geometrical Dominator가 Harder 6성~7성 정도의 난이도이므로 거의 대부분의 유저들이 Insane 난이도로 보고 있다.
1.1. 구간[편집]
어려운 구간[주의]:
- 33~40%(2배속 듀얼 큐브모드)
- 61%~65%(2배속 미니 듀얼 볼)
- 90~95%(감속 듀얼 소형 비행)
죽으면서 배우지 말고 맵을 하나 만들어서 연습하는편이 더 낫다.
1.1.1. 초반[편집]
0~11%: 큐브 모드 구간이다. 점프링을 늦게 밟으면 발판이 아니라 가시로 헤딩하기 때문에 조심하자.
12~19%: [11] 비행기 구간이다. 2배속에다가 투명 가시와 중력반전 게이트가 나오기 때문에 초보자들은 꽤 어려운 구간. 16%쯤 중력반전 포탈을 탄 직후 등깔기가 가능한 바닥에 붙어 계속 누르고 있거나 경사면을 타 아래로 뜨면 경사면 가시에 닿지 않고 넘어갈 수 있다.
20~25%: 볼 모드이다. 2배속이지만 정말 쉽다. 여기서 첫번째 코인을 얻을 수 있다. [12]
25~33%: 큐브모드 구간이다. 딱히 어려운 건 없으나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하고 경사면을 타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 사실 경사면을 타는 컨트롤이 꽤 어렵기 때문에... 그러나 듀얼모드 직전 경사면은 그냥 꾹 눌러줘도 된다.[13]
12~19%: [11] 비행기 구간이다. 2배속에다가 투명 가시와 중력반전 게이트가 나오기 때문에 초보자들은 꽤 어려운 구간. 16%쯤 중력반전 포탈을 탄 직후 등깔기가 가능한 바닥에 붙어 계속 누르고 있거나 경사면을 타 아래로 뜨면 경사면 가시에 닿지 않고 넘어갈 수 있다.
20~25%: 볼 모드이다. 2배속이지만 정말 쉽다. 여기서 첫번째 코인을 얻을 수 있다. [12]
25~33%: 큐브모드 구간이다. 딱히 어려운 건 없으나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하고 경사면을 타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 사실 경사면을 타는 컨트롤이 꽤 어렵기 때문에... 그러나 듀얼모드 직전 경사면은 그냥 꾹 눌러줘도 된다.[13]
1.1.2. 중반[편집]
33~40%: [14] Hexagon Force의 첫 번째 헬구간. 처음으로 듀얼 모드가 등장한다. 2단가속이기 때문에 처음 가시를 넘을 때 텀을 두면 죽는다. 따라서 듀얼 포탈을 탄 후 땅에 착지하면 2개 가시를 넘고 언덕으로 올라가기 전까지 꾹 누르고 있다가 아래 캐릭터가 언덕에 올라갈 때 떼야 한다.[15] 듀얼 큐브구간 뒷부분은 화살표 표시가 되어 있는 곳에서 점프를 하고 점프링을 밟으면 된다. 상당히 타이밍이 애매해서 이 구간을 어려워하는 유저들이 많다. 두 번 점프-한 번 점프-한 번 점프인데 눌렀으면 바로 떼야 한다.꾹 누르고 있으면 반대 캐릭터가 일찍 점프를 해서 죽는다. 노래[16]에 맞춰서 해도 된다. 사실 공략법 없이 연습만 많이 하면 익숙해진다. 후반부에서 꾹 누르기나 연타하기만 하지 않도록 하자.
41~48%: 듀얼 비행기 구간. 쉽지는 않다. 비행기 모드 포탈 진입 직후에 컨트롤을 하려 하면 두 캐릭터의 비행 높이가 다르게 되기 때문에 매우 어려워진다.[17] 조금 기다렸다가 두 비행기가 모두 바닥에 착지한 후 컨트롤을 하거나 경사면을 타야 한다.[18] 바닥과 경사면을 잘 이용하면 어렵지 않다. 구간을 외웠거나 익숙해졌다면 어렵지 않은 앞 구간과는 달리 컨트롤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 구간이 더 어려울 수 있다.
48~55%: 듀얼이 끝나고, 공점으로만 이루어진 일반모드 구간이다. 중간에 X표시 되어있는 함정 점프링이 있고 각 점프링 사이의 거리가 애매하기 [19] 때문에 무식하게 연타만 하는 방법은 사망 지름길이다 모바일에선 특히. 속도 역시 1.33배속이므로 X가 되어 있는 것이 무엇이고 O가 되어 있는 것이 무엇인지 빠르게 읽어내는 기술도 필요하다.
55~61%: 미니 UFO 구간이다. 오각형 모양으로 된 좁은 틈을 통과해야 한다. 다른 구간들에 비해서는 상당히 쉬운 편이다. 그래서 여기서 죽는 일은 드물 것이다.
41~48%: 듀얼 비행기 구간. 쉽지는 않다. 비행기 모드 포탈 진입 직후에 컨트롤을 하려 하면 두 캐릭터의 비행 높이가 다르게 되기 때문에 매우 어려워진다.[17] 조금 기다렸다가 두 비행기가 모두 바닥에 착지한 후 컨트롤을 하거나 경사면을 타야 한다.[18] 바닥과 경사면을 잘 이용하면 어렵지 않다. 구간을 외웠거나 익숙해졌다면 어렵지 않은 앞 구간과는 달리 컨트롤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 구간이 더 어려울 수 있다.
48~55%: 듀얼이 끝나고, 공점으로만 이루어진 일반모드 구간이다. 중간에 X표시 되어있는 함정 점프링이 있고 각 점프링 사이의 거리가 애매하기 [19] 때문에 무식하게 연타만 하는 방법은 사망 지름길이다 모바일에선 특히. 속도 역시 1.33배속이므로 X가 되어 있는 것이 무엇이고 O가 되어 있는 것이 무엇인지 빠르게 읽어내는 기술도 필요하다.
55~61%: 미니 UFO 구간이다. 오각형 모양으로 된 좁은 틈을 통과해야 한다. 다른 구간들에 비해서는 상당히 쉬운 편이다. 그래서 여기서 죽는 일은 드물 것이다.
1.1.3. 후반[편집]
61~65%: [20] Hexagon Force에서 가장 어렵다고 판단되는 구간 1 일명 비대칭 듀얼이다. 듀얼 소형 볼 모드 구간으로 처음 한 번-위쪽 캐릭터가 화살표에 있을 때 위쪽 캐릭터 두 번-아래쪽 캐릭터가 화살표에 있을 때 아래쪽 캐릭터를 두 번 움직여 줘야 하는데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한다. 조금이라도 삐끗하면 바로 죽는다.[21] 심지어 뒤의 공점마저도 알고보면 살짝 비대칭이어서 점프한 것 같았는데 한쪽이 빠져 죽는 경우가 허다하다.[22] 그나마 어느 정도 해서 감을 익히면 많이 쉬워진다. 그러니 한 볼이 화살표를 지나갈 때 2번씩 누르는걸 기억하도록 하자. 그러면 난이도가 아주 내려갈 것이다. 사실 비대칭 듀얼이지만 구간마다 컨트롤하는 볼은 하나라서 사실상 타이밍 싸움이 된다. 괜히 비대칭 듀얼이라고 겁먹지 말자.
65~67%: 듀얼 소형 비행기 구간이다. 전 구간과는 다르게 두 비행기의 비행 높이가 달라질 걱정은 안 해도 된다. 그냥 중간에서 일자비행만 하면 지나가진다.
67~75%: 비행기 구간이다. 경사면으로 된 블록들이 나오는데 경사면에 박아도 죽지 않지만 2단 가속이라서 함부로 밟았다가는 상승높이가 갑자기 높아져 천장의 가시에 박고 죽거나 톱니바퀴로 골인하게 된다. 상당히 어려운 컨트롤을 요구하는 구간이다. 하지만, 어느정도 비행에 익숙한 유저라면 무난하게 통과 가능하다.
75~89%: 일반 모드 구간이다. 아주 쉬운 구간이지만[23] 여러 개의 점프링이 연속으로 나오는 구간에서 6번째 노란 점프링에 X표시가 되어 있으므로 조심하자. 공점을 5번만 누르고 손을 땐다고 생각하면 된다. 음악에 맞춰 클릭하고 손을 떼자.
90~95%: [24] Hexagon force에서 가장 어렵다고 판단되는 구간 2 감속 미니 듀얼 비행기이다. 가시가 달려 있는 좁은 틈을 듀얼 모드로 넘어야 하는데 두 캐릭터가 겹쳐 상당히 헷갈리는데다가 폭이 좁아 힘들다. 특히나 맵 최후반부에 있으니 소고기를 먹지 않도록 조심하자. 사실 위아래 듀얼 아이콘의 모양이 구분이 쉽도록 색깔을 설정한 다음에 하나만 집중하고 조종하면 사실 이 구간은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다. 그러나, 가뜩이나 위아래로 확확 움직이는 소형화에다가 감속까지 더해져서 컨트롤을 상당히 미세하게 잘 해야 한다.[25] 이 구간은 미리 연습모드로 충분히 감을 익혀놓아야한다. 이 구간만큼은 보통 인세인이나 이지 데몬급으로 평가받는다. 다만, 비행기 한쪽만 보고 가면 되기에 이 부분이 쉽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다.
95~100%: 일반 비행기이다. 여기는 앞에 비해서는 굉장히 쉬워서 코인루트를 제외하면 죽을일이 없다. 빨려들어가기 직전에 손을 놓으면 98% 소고기를 먹고 폰이나 컴을 던질 수 있으니 주의. 끝까지 방심하지 말자.
65~67%: 듀얼 소형 비행기 구간이다. 전 구간과는 다르게 두 비행기의 비행 높이가 달라질 걱정은 안 해도 된다. 그냥 중간에서 일자비행만 하면 지나가진다.
67~75%: 비행기 구간이다. 경사면으로 된 블록들이 나오는데 경사면에 박아도 죽지 않지만 2단 가속이라서 함부로 밟았다가는 상승높이가 갑자기 높아져 천장의 가시에 박고 죽거나 톱니바퀴로 골인하게 된다. 상당히 어려운 컨트롤을 요구하는 구간이다. 하지만, 어느정도 비행에 익숙한 유저라면 무난하게 통과 가능하다.
75~89%: 일반 모드 구간이다. 아주 쉬운 구간이지만[23] 여러 개의 점프링이 연속으로 나오는 구간에서 6번째 노란 점프링에 X표시가 되어 있으므로 조심하자. 공점을 5번만 누르고 손을 땐다고 생각하면 된다. 음악에 맞춰 클릭하고 손을 떼자.
90~95%: [24] Hexagon force에서 가장 어렵다고 판단되는 구간 2 감속 미니 듀얼 비행기이다. 가시가 달려 있는 좁은 틈을 듀얼 모드로 넘어야 하는데 두 캐릭터가 겹쳐 상당히 헷갈리는데다가 폭이 좁아 힘들다. 특히나 맵 최후반부에 있으니 소고기를 먹지 않도록 조심하자. 사실 위아래 듀얼 아이콘의 모양이 구분이 쉽도록 색깔을 설정한 다음에 하나만 집중하고 조종하면 사실 이 구간은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다. 그러나, 가뜩이나 위아래로 확확 움직이는 소형화에다가 감속까지 더해져서 컨트롤을 상당히 미세하게 잘 해야 한다.[25] 이 구간은 미리 연습모드로 충분히 감을 익혀놓아야한다. 이 구간만큼은 보통 인세인이나 이지 데몬급으로 평가받는다. 다만, 비행기 한쪽만 보고 가면 되기에 이 부분이 쉽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다.
95~100%: 일반 비행기이다. 여기는 앞에 비해서는 굉장히 쉬워서 코인루트를 제외하면 죽을일이 없다. 빨려들어가기 직전에 손을 놓으면 98% 소고기를 먹고 폰이나 컴을 던질 수 있으니 주의. 끝까지 방심하지 말자.
1.2. 비밀 코인[편집]
코인난이도는 스테이지 난이도에 비해 쉬운 편. 다만, 세 번째 코인은 맵의 최후반부에 있어 체감난이도가 은근 높다.
첫 번째 코인.
코인난이도:
첫번째 코인은 볼 모드에서 노란색 발판을 밟기 직전에 터치하면 밑으로 내려가면서 아래쪽 발판에서 얻을 수 있다. 너무 빨리 누르면 아레에 있는 톱니바퀴에 사망하므로 살짝 딜레이를 준 후 내려가자. 그 후 노란색 발판을 밟고 공점을 누르며 원 루트로 복귀. 가장 쉬운 코인이다.
두 번째 코인.
코인난이도:
두번째 코인은 6번 구간에서 오각형 벽 밑으로 가면 얻을 수 있다. 등깔기를 할 수 있지만 2칸인데다 아래쪽은 가시로 덮여있어서 어렵다.모서리에 박아 죽지 말도록 하자.
세 번째 코인
코인난이도:
엄청 어려운 컨트롤을 요구하는 코인은 아니다. 하지만 Clubstep 3번째 코인과 비슷한 형태로 맵 최후반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체감난이도가 올라간다. [26] 다만 코인을 먹고 손을 떼면 벽이나 가시밭에 닿아서 소고기를 먹으니 주의.
첫 번째 코인.
코인난이도:
첫번째 코인은 볼 모드에서 노란색 발판을 밟기 직전에 터치하면 밑으로 내려가면서 아래쪽 발판에서 얻을 수 있다. 너무 빨리 누르면 아레에 있는 톱니바퀴에 사망하므로 살짝 딜레이를 준 후 내려가자. 그 후 노란색 발판을 밟고 공점을 누르며 원 루트로 복귀. 가장 쉬운 코인이다.
두 번째 코인.
코인난이도:
두번째 코인은 6번 구간에서 오각형 벽 밑으로 가면 얻을 수 있다. 등깔기를 할 수 있지만 2칸인데다 아래쪽은 가시로 덮여있어서 어렵다.
세 번째 코인
코인난이도:
엄청 어려운 컨트롤을 요구하는 코인은 아니다. 하지만 Clubstep 3번째 코인과 비슷한 형태로 맵 최후반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체감난이도가 올라간다. [26] 다만 코인을 먹고 손을 떼면 벽이나 가시밭에 닿아서 소고기를 먹으니 주의.
1.3. 여담[편집]
- 처음 경사면이 추가되어 다양한 곳에서 쓰인다. 이 때문에 게임플레이가 아주 부드러운데, 이 때문에 고난이도 파트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재미있는 게임플레이로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다.
- 공식 스테이지 중 유일하게 듀얼 큐브, 듀얼 배, 듀얼 볼 모드가 나온 맵이다. 듀얼 모드가 첫 공개된 맵이니 많은 듀얼 요소를 집어넣으려는 것이었을 지도. 이후 나온 맵들에서는 듀얼 웨이브 모드만 나온다.
- 54% 큐브모드에서 노란 공점을 정말 늦게 누르면 다음 UFO 구간에서 1배속 포탈을 지나치는 버그가 있다. 이 경우 플레이타임이 1분 31~32초로 빨라진다.
- 공식 스테이지 중 유일하게 감속 모드로 클리어하며, 마지막으로 비행기로 클리어한다. 이후 나온 공식맵들은 로봇으로 클리어하는 19단계를 제외하면 전부 큐브로 클리어한다.
- Hexagon Force의 평균 점프 횟수는 106회로, 이는 공식맵 레벨들 중에서도 평균 이상이다.
- 지메에서 처음으로 첫 점프 이후 단 한번도 큐브가 바닥에 닿지 않는 공식맵이다.[27]
1.4. 온라인 레벨[편집]
[1] 특히 45도로 기울어진 경사로 점프가 꽤 어렵다.[2] 이는 다음 1.9 업데이트로 추가된 Blast Processing에서도 볼 수 있다.[3] 그러나 위치를 잘 맞추면 비대칭도 가능하다![4] 대개 듀얼 타이밍을 낯설어 하는 사람들. 이유는 첫 듀얼 모드 후반의 점프 타이밍은 위의 캐릭터가 지면에 닿기 전 아래의 캐릭터를 점프시켜야 하고, 볼 듀얼 모드에서는 타이밍 교차를 해야할 뿐 더러 가속+2연속 중력전환을 아주 약간의 텀을 두고 2번 해야 한다.[5] 듀얼 큐브 후반부는 연습을 많이 하면 쉬워지고, 듀얼 볼 구간은 화살표에 맞게 타이밍 좋게 눌러 주기만 하면 되며, 마지막 듀얼 소형 비행도 고도 조절을 잘하면 쉬워지기 때문이다.[6] 대체로 Electrodynamix 다음으로 어려운 Insane으로 보는 경우가 많다.[7] 다만 듀얼 모드에서는 오히려 경사면 때문에 쉬워졌다는 의견도 있다.[8] 그래서 초딩들의 주적이기도 하다. 친숙한 게임의 아이콘을 얻고 싶어서일 것이다.어차피 못 깨서 상관없다.[9] 이것 때문에 대부분 검은색 대신 회색(95% 이상 가서 죽는 도전과제 'So Close'를 완수하면 얻을 수 있다.)을 쓰기도 한다.아니면 흰색으로 하는 방법도 있다[주의] 개인차가 있다[11] 비행을 잘하지 못한다면 [12] 코인을 따려고 클릭할 때 조금 늦게 클릭하면 발판에 닿지만 반대쪽으로 넘어가 정상적으로 코인을 딸 수 있는 버그가 있다.[13] 참고로 30%에서 2번째 경사면은 점프해야하는데 그냥 두 개의 경사면 둘다 점프를 해도 상관없다.[14] 마지막 구간에 익숙해졌다면 / 듀얼 타이밍을 잘 못잡을 경우 [15] 언덕에 올라간 후에도 계속 누르고 있으면 아래 캐릭터가 천장에 있는 가시에 머리를 박고 사망한다.[16] 라 시♭ 라 시♭ 도[17] 생각보다 더 많이 어려워질 수 있는 게 양쪽 비행기는 물리법칙이 각각 따로 적용이 되기 때문에 눌러도 비행기마다 상승/하강하는 정도가 달라지기 쉽다. 실제로 Lotus Flower 같이 이를 이용한 극악 익스트림 데몬도 있다. 그래서 바닥에 착지하게 해 비행 각도를 0으로 만들어주어야 하는 것이다.[18] 착지 후 손 놓고 있다가 첫 번째 경사면을 타고 가만히 있으면 앞에 있는 가시에 박고 죽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19] 거리가 천차만별이다.[20] 듀얼과 타이밍 잡기를 잘하는 경우 ~, 타이밍에 자신 없을 경우 [21] 위에서 두번 아래쪽에서 두번 클릭하면 넘어가지지만 아래쪽에서 누르다가 위쪽의 볼을 움직일수도 있다. 화살표에 맞게 뛰는 것이 중요하다.[22] 연타로 넘어가거나 한 번 위에서 두번 움직이고 아래에서는 한번만 클릭하고 볼을 그대로 윗쪽으로 떨어트려 두 볼이 겹치게 하고 뒤의 공점을 눌러 지나가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이를 조금이라도 타이밍 미스를 저지르면 바로 태초마을 직행이다.[23] 잘하는 사람들에게도 어느 정도 숨막히는 양쪽 비행 구간들을 생각해 보면 그냥 쉬는 구간이다.[24] 비행을 잘하면 , 못하면 [25] 이미 다른 맵들에서 소형화 비행의 미세 컨트롤을 익혀 둔 사람들이 이 구간을 쉽게 느낄 수 있는 것이다.[26] 꽤 어려운 난이도의 맵이기 때문에 마지막 코인에 흔들리기 더 쉽다.[27] 그 뒤로 Geometrical Dominator, Deadlocked, Dash가 그 계보를 잇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