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1. Geometry Dash[편집]

파일:GD_플레이버튼.png
Geometry Dash의 스테이지
파일:DemonGMD.png 데몬(Demon)
Theory of Everything 2
캡션

업데이트 버전
클리어 시간
반영 버전
해금 조건
1.9
1분 32초
정식판
보상
14 파일:StarGMD.png 500 파일:OrbGMD.png
노말 모드 클리어 시
연습 모드 클리어 시

(올코인)
레벨 순서
18. Theory of Everything 2

1.9 버전에 업데이트된 데몬 맵이다. 지오메트리 대시에 세 번째로 추가된 덥스텝 음악이다.[1]

해금하려면 코인 20개가 필요하다.[2] 이게 어렵다면 아직 이 레벨에 도전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며, 20개를 다 모을 수 있는 실력이 있다고 해도 이 레벨을 깨기에는 택도 없다.[3]

한동안 등장하지 않았던 3단 가시도 오랜만에 등장. 그나마 다행인 것은 3단 가시는 한 번밖에 등장하지 않고, 듀얼 모드와 좌우반전, 그리고 3단 가속을 활용하지 않았다는 정도.[4]

공식 스테이지들 중에서도 개인차가 굉장히 크게 갈리는 맵이다. Clubstep은 그렇게까지 개인차가 갈리지 않지만 ToE2는 사람마다 극명하게 나뉘어져서 때때로 Deadlocked와 비슷하거나 그 이상의 난이도라는 얘기가 심심찮게 나온다.[5] 타 맵들과 달리 비행 컨트롤, 변속, 문제의 THE 구간 등 개인차가 갈릴만한 구간들이 산재해 있기 때문. 물론 Electrodynamix까지 내려가는 경우는 거의없다.

ToE2를 현재 온라인 레벨들의 난이도로 따지자면, 개인차가 극명하게 나는 맵인 만큼 Insane 9성이라고 저평가하는 사람도 있고 Easy~Medium Demon으로 평가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Easy Demon 정도로 평가하는 중.

1.1. 구간[편집]


어려운 구간: 24~28%(UFO), 41~44%(중력반전 소형 비행), 66~70%(투명 톱니바퀴), 80~82%(공식 맵 최고 난이도 구간), 89~92%(중력반전 소형 UFO)

1.1.1. 초반[편집]

0%~11%: 파일:NormalGMD.png 일반 모드로, TOE2를 막 해금한 초보자들도 이 구간은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다. 9%~11%대의 점프링만 리듬 타서 잘 밟아 주자. Clubstep과 달리 친절하게(?) 페이크도 대놓고 알려주니 걱정 안해도 된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 본격적인 헬난이도가 펼쳐진다.

11%~16%: 파일:InsaneGMD.png[6] 소형 비행선 + 2단가속[7] + 다수의 중력 반전 게이트 + 투명 장애물이 섞여 헬지옥이 만들어진 것처럼 보이는 구간이다. 맵을 찍먹하는 초보자들을 대거 입구컷하는 구간이지만 사실은 감만 잡으면 어렵지 않은 편이고, 오히려 이후에 나오는 UFO가 더 어렵다. 구간에 익숙해지는 팁이 있는데, 해당 구간에서는 '이 쪽으로 지나가라'고 ▷ 표시가 몇 개 되어 있다. ▷를 잘 따라가 주자. 여담으로 세 번째 중력반전 포탈 밑으로 지나가면 중력을 유지한 채 진행하게 된다. 소형화 비행, 중력반전 소형화 비행이 2번 반복해서 나오는데 이때 팁을 주자면 첫번째 일반 소형화 비행은 투명 물체들을 직접 보고 컨트롤을 해 넘어가고, 중력반전이되고 난 후 가만히 있다가 어느정도 올라갔을 때 꾹 눌러서 일반 소형화 비행으로 넘어가자마자 일자비행을 해주면 된다. 일자비행하기엔 칸이 은근 넓어서 맘놓고 편하게 일자비행해주면 끝.

16%~20%: 파일:HarderGMD.png UFO 구간으로, 중력 반전 게이트가 다수 등장하는지라 처음에는 적응하기 어렵다. 점프 타이밍을 외워야 무난하게 지나갈 수 있다. 팁을 주자면 UFO가 되자마자 천천히 두 번 → 중력반전이 되면 타이밍을 둬서 네 번 → 중력반전이 또 되면 살짝 늦게 한 번 점프 → 장애물을 넘으면 두 번 → 중력 반전되면 잠깐 기다렸다 두 번 클릭 → 중력반전 다시 되면 기다렸다 두 번 클릭하는 것이다. 이것만큼 많이 쓰이고 더 쉬운 방법은 위의 순서대로 하되, UFO가 된 후 톱니바퀴 바로 앞에서 한 번, 중력반전된 후 천천히 3번, 중력반전되고 다시 한 번 클릭한 후 두번 두번 이렇게 클릭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어느 점프에서도 빠르게 연타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다행히 적응되면 어느 정도 할만해 진다. 여담으로 이 파트로 들어올 때 맨 위로 지나가면 감속 포탈에 닿지 않아서 2배속으로 지나가기 때문에 헬지옥이 되고 싱크도 맞지 않는다.

20%~24%: 파일:HardGMD.png 볼 모드 구간이다. 페이크 점프링이 나오지만 X자가 쳐져 있으므로 어렵지 않다. 처음 할 때는 죽기 일쑤이나 전과 후 UFO 헬 구간에 비하면 무난한 구간. 몇 번만 지나가면 바로 적응되기 때문에 몇 안되는 쉬운 구간이기도 하다. 여담으로 X 쳐진 파란 중력 전환 점프링을 밟아도 그대로 정상적으로 갈 수 있는 버그가 있다.

24%~28%: 파일:EasyDemonGMD.png[8] 첫번째 헬구간. UFO 구간이다. 45도 각도로 길이 나 있어서 컨트롤이 애매하고 소형화로 전환될 때는 너무 많이 터치하면 땅에 박고, 적게 터치하면 떨어져서 매우 세심한 컨트롤을 요구한다. 그 이후에서도 45도 길은 조금만 어긋나도 살 수 없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팁을 주자면 UFO가 되자마자 살짝 간격을 두면서 세 번 터치하고 중력반전을 기다리기(이때 첫 터치의 타이밍이 조금이라도 늦으면 너무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세 번 터치를 하면서 고개를 넘어가기 전에 가시에 박힐 수 있으니 주의하자) → 중력 반전이 되면 아주 살짝 느리게 네 번 연타한 후 살짝 간격을 두고 한 번 더 터치 → 소형화 및 중력반전이 되면 바로 전보다는 빠르게 네 번 연타하면서 아래로 떨어지기 → 땅으로 박히기 직전에 터치 후 살짝 간격을 두고 다시 한 번 터치한 후 다음 파트로 진입해주자. 빠르게 연타만 하지 않으면 확실히 수월해진다. 이 파트만 지나면 기록이 확확 올라가는 걸 볼 수 있다.

28%~36%:파일:NormalGMD.png 일반 모드 구간으로, 밟지 말아야 한 점프링이 X자 쳐져 있어서 무난하지만, 32%대에 나오는 투명 발판은 외워 주자. 다가가기 전에 빛이 나는 발판들이 투명 발판이다. 또한 29%에 나오는 파란 점프링은 너무 빨리 밟으면 가시에 박아 죽는다. 그러나 점프와 하강만 반복하면 되니 전 헬구간에 비하면 난이도는 쉬운 편.

1.1.2. 중반[편집]

36%~41%: 파일:InsaneGMD.png 일반 비행선 구간. 투명 블럭이 상당히 골때리는 구간이다. 노란색 중력 반전 게이트를 타고 나면 ? 표시와 함께 두 갈래 길이 나오는데, 두 길 다 부서지는 블럭이 가로막고 있어서 다 통과가 가능해 보이지만 위의 길은 투명 블럭까지 겹쳐 있는 페이크 로드이므로 그 쪽으로는 가지 말자. 그 다음 하늘색 중력 게이트를 타고 빨리 위로 올라가지 않으면 가시에 박고 죽는다. 이때 쉽게 통과할 수 있는 팁이 있는데, 이 구간의 첫 번째 노란색 중력 반전 게이트를 지나자마자 바로 꾸욱 눌러주고 눌러준 상태를 계속 유지하면서 아래쪽 하늘색 중력 게이트를 통과하고, 이후 나오는 두 번째 노란색 중력 반전 게이트와 바로 전에 통과했던 하늘색 중력 게이트 사이의 절반쯤 되는 곳에서 아주 짧게 한 번 끊고 다시 눌러주면서 노란색 중력 반전 게이트를 통과하자. 이후에는 무난한 투명 가시 구간이 나오고, 하늘색 중력 게이트를 타고 위로 올라가 주자. 올라가서 노란 포탈에 닿을 때까지 꾹 누르고 있으면 된다.

41%~44%: 파일:EasyDemonGMD.png 2번째 헬구간. 소형화 중력반전 구간인데 각도가 애매하고 배깔기도 안 돼서 상당히 어렵다. 꾹 눌러서 내려온 후 자신의 감에 모든 걸 맡기고 어느정도쯤 내려왔다 싶을 때 일자비행을 해주자. 그리고 원래 중력으로 돌아온 후 마지막 톱니바퀴를 조심해야 한다.

44%~51%: 파일:HardGMD.png 일반 모드로, 비행→일반 모드 포탈을 타자마자 페이크 점프대가 등장하므로 바로 피해 줘야 한다. 48%대에 3단 가시가 나오고, 49%~51%대에 투명 오르막길이 나오는데 오르막길 사이에 아래로 떨어지는 구멍이 군데군데 나 있다. 투명 블럭의 특성 상 오르막길을 오르기 전에 어디를 밟아야 할지 잠깐 빛이 나고 어느 발판에서 떨어질지 힌트를 잡을 수 있으므로 잘 봐 주고 통과해 주자. 타이밍이 은근 애매해서 어느 정도의 감이 필요하다. 참고로 마지막 점프는 누르면 안 되고 밑으로 빠져야 한다. 팁을 주자면 3단 가시를 피해준 뒤 투명 경사로 발판 구간에서 두 번 점프하고 떨어지고 다시 점프하면 된다.

51%~57%: 파일:HarderGMD.png 2단 가속 + 웨이브 구간이다. 예전엔 어렵다는 평이 많은 구간이였으나 유저들의 웨이브 실력 상향 평준화로, 요즘 이지 데몬 맵에서 더 좁은 간격의 웨이브들이 많이 나옴으로써 쉬워진 구간이다. 요즘은 Harder 맵들에 나오는 간격. 웨이브 모드를 잘하거나 Deadlocked을 먼저 파 봤다면 이 맵 내에서 가장 쉬운 구간이 될 수도 있지만 웨이브를 못하면 어렵다.[9] 그러나 보통 이 구간까지 올 정도의 실력이면 웨이브를 못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볼 모드 포탈에 진입하기 직전에는 간격이 상당히 좁아지니[10] 이 부분만 주의하자.

57%~61%: 파일:HardGMD.png 볼 모드 구간으로 역시 2단 가속 상태인데, 이번에는 가짜 발판들과 투명 발판들이 섞여 있고, 두 발판들이 겉보기에는 같다.[11] 투명 블럭의 특성상 어느 블럭을 밟아야 할지 잠깐 빛나긴 하지만, 3D 블럭 특성상 블럭에서 글로우가 나지 않기 때문에 보고 할 수는 있긴 하다. 하지만, 이 또한 그동안 많은 비슷한 유형 맵을 플레이 해야 가능한 정도이다. 볼미로가 처음인 상태에서 이 구간을 돌파하려면 해당 구간에서 많이 죽어 보는 것을 감수해서라도 어느 발판을 밟아야 할 지 다 외워 줘야 한다. 다행인 것은, 구간의 길이는 길지 않아서 외우는 데 오래 걸리지 않고, 칼타를 전혀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외우기만 하면 맵에서 쉬운 구간 중 하나라는 점. xStep, Clutterfunk의 소형 볼 모드보다도 쉽다. 사실 이 맵의 모든 볼 구간이 다 쉽다

61%~66%:파일:HardGMD.png 2단 가속 + 웨이브 구간이다. 이전 웨이브 구간보다 간격이 넓어져서 쉬운 편이고 역시 데몬맵 치고 쉬운 웨이브 구간이므로 무난히 통과가 가능하다. 노래의 기계음 타이밍에 맞게 광클을 하면 된다. 다만 이 구간을 지나자마자 소형화+비행 게이트를 타게 되는데, 게이트를 타기 직전에 높이를 낮게 맞춰 주면 게이트를 통과하자마자 내리막길에 쓸려 내려가게 되므로 게이트를 통과하기 직전에 높이를 조금만 높이 맞춰 주자. 여기서 나오는 2번째 코인은 매우 극악이기 때문에 따로 연습하는 것이 좋다.[12]

66%~70%: 파일:EasyDemonGMD.png 3번째 헬구간. 2단 가속 + 소형화 비행선 + 투명 톱니바퀴 구간으로, 톱니바퀴 사이의 길을 통과해 줘야 하는데, 문제는 모든 톱니바퀴가 투명 톱니바퀴라, 이 구간 역시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 소형화 상태인데다가 길도 좁고 투명이라서 어디부터가 톱니인지 그 경계를 알기 어려우므로 자신의 감에 모든 것을 맡겨야 한다. 그러다보니 개인차가 많이 갈린다. 많이 연습해서 감을 익히면 어렵지 않은 구간이다.

1.1.3. 후반[편집]

70%~78%: 파일:NormalGMD.png 감속 + 일반 모드로, 역시 밟지 말아야 할 점프링이 X자 표시되어 있다. 그러나 점프링들 사이의 간격이 꽤나 좁아서 은근히 정확한 타이밍을 요구하므로, Nomal 난이도이긴 해도 방심할 구간은 절대 아니다. 또한, 76% 부분의 하늘색 점프링을 밟아 주지 않으면 천장으로 자유낙하해 죽는다(...). 이 구간에서 음악이 갑자기 잔잔해져 플레이어를 긴장하게 만드는데, 이는 다음 구간의 체감 난이도를 높이는 원인이 된다.

78%~82%: 파일:DemonGMD.png[13] 4번째 헬구간이자 이 맵에서 가장 어려운 구간. 동시에 공식맵 최고난이도 구간 중 하나이다. 웨이브 모드로 지나갈 법한 45도의 좁은 길을 배모드로 지나가야 하는 구간이다. 사실 78~80% 구간은 고도만 잘 맞추면 통과하기 쉬운 구간인데, 문제는 80~82% 구간. 비록 맵의 2%에 불과하지만, 중력전환이 있고 곧바로 어느정도 하강을 해야되는 구간이 존재한다. 구간이 짧아서 그렇지 Clubstep의 후반부의 난이도를 가볍게 씹어먹는다.[14]
팁을 주자면, 78%~80%까지의 비행구간에서 최대한 중간에서 비행해준 뒤 중력반전이 되자마자 장애물에 아슬아슬하게 안 닿게끔 터치해준 뒤 기다렸다가 꾹 누르면 된다. 꾹 눌렀을 때 가시에 박지 않게 모든 것을 자신의 감에 맡겨야 한다. 조금씩 끊어 클릭하면 죽는다. 다음 구간으로 넘어가기 직전까지도 계속 조심하자.

82%~87%: 파일:HardGMD.png 일반 모드 2단 가속 구간. 속도가 갑자기 빨라지는 초반만 조심하면 무난하게 통과 가능하다. 참고로 3번째 코인을 먹는게 더 쉬울 수 있다.

87%~89%: 파일:InsaneGMD.png 소형 UFO + 2단 가속 구간으로, 타이밍 맞게 화면 터치해 주면 역시 무난하게 통과할 수 있다. 구간이 생각보다 좁으므로 조심히 컨트롤해야 한다.

89%~92%: 파일:InsaneGMD.png 중력 반전 + 소형 UFO + 2단 가속 구간으로, 중력이 반전되는데다가 장애물이 많이 나와서 상당히 어려운 구간이다. 충분히 연습해 주자. 한 가지 팁을 주자면 중력 반전 되고 1타, 타이밍 맞춰 3타, 다시 3타를 하면 된다. 물론, 타이밍만 외우면 전 UFO 구간보다도 훨씬 쉬워진다.

92%~95%: 파일:InsaneGMD.png 마지막 헬구간. 소형 웨이브 + 감속 구간인데, 조작감이 정말 낯설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 여기서 엄청나게 죽기도 한다. 마지막 큐브가 공점 3개로 끝나는 만큼 사실상 마지막 구간이니 긴장해서 소고기를 먹지 않도록 조심하자. 다음 데몬인 Deadlocked에서도 간격이 훨씬 좁아진 감속 소형화 웨이브가 그대로 나오니 연습을 해둘 필요가 있다. 다만, 칸이 꽤나 넓어서 쉽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95%~100%: 파일:HardGMD.png 일반 모드로 무난히 통과가 가능하지만, 공점을 잘못 누르면 96%에서 바로 죽어버리기 때문에 그동안 고생해서 수많은 장애물들을 통과해 온 유저들에게 매우 깊은 빡침을 선사할 수도 있는 구간이기도 하다. 공점 3개만 누르면 되니 조심해서 통과해 주도록 하자.

1.2. 비밀 코인[편집]

코인 난이도는 매우 높다. 특히 2번째 코인의 환장할 난이도 덕분에 공식맵 중에서 올코인이 가장 어렵다고 평가받는다.[15]

파일:ToE2-C1.png

코인난이도: 파일:InsaneGMD.png[16]
첫 번째 코인.
첫 번째 코인의 위치는 10~15%구간의 가속 소형화 비행구간이다. 비행선 모드에 진입하고 첫 번째 중력 반전포탈에 진입하자마자[17] 화면을 조금 눌렀다가 코인을 먹고 떼 주면 된다. 근데 실상 말이 쉽지 그 조금 누르는 타이밍마저 칼타이밍에 가까워서 정말 어렵다. 난이도 면에서 개인차가 많이 갈리는 코인루트. 웨이브를 잘한다면 이 코인이 두번째보다 더 어려울 수 있다. 첫 번째 코인 루트를 포함한 이 비행 구간은 감으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연습모드를 돌릴 때 코인 루트 쪽으로 가면서 연습하는 것이 좋다.

파일:ToE2-C2.png

코인난이도: 파일:MediumDemonGMD.png[18]
두 번째 코인.
80~82% 구간과 더불어 플레이어를 가장 빡치게 만드는 구간. 동시에 ToE 2번째, fingerdash 3번째와 함께 지메 최고난이도 코인 중 하나이다.[19]
두 번째 코인은 60~70% 사이의 웨이브 모드에서 존재한다. 본래 루트로 가다가 코인이 보이면 코인을 향해 진입했다가 다시 귀환하면 된다. 그런데 진입과 나가는 칸의 넓이가 약 1.4칸[20]이다. 2단 가속인 것을 감안하면 정말 극악한 코인루트이다. 이 맵에서 가장 어려운 코인이자, 동시에 Blast Processing 첫번째 코인의 상위호환. 먹기 전에 충분한 연습을 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나 진입은 쉬워도 나갈 때와 나간 이후의 컨트롤을 연속해서 해야하기 때문에 어렵다. 이러한 패턴은 온라인 데몬 레벨에 자주 나오니[21] 반드시 익히도록 하자.
불행 중 다행인 점으로는,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어렵다고 하는 TOE 2번 코인과는 달리 이 코인은 다소 개인차가 갈리는 편으로 웨이브를 잘하면 오히려 수월하게 먹어질 수도 있으니 무작정 겁먹지 말고 한번 시도해 보자. 또한 리듬을 타면 더 좋다.
나가는 타이밍이 첫 시도때 눈으로 보고 하기는 힘드니 연습모드로 감을 잡아주는게 좋다.

파일:ToE2-C3.png

코인난이도: 파일:NormalGMD.png
세 번째 코인.
세 번째 코인은 82~85% 사이의 노말모드에 진입한 후 X자 표시된 점프링까지 눌러주면 코인을 먹을 수 있다. 이후 착지한 후 바로 점프하면 톱니에 갈리기 때문에 조금 기다렸다가 점프하면 된다. 이 맵에서 가장 쉬운 코인이지만, 여기까지 오는 난이도가 어려워 소고기를 먹으면 멘탈이 나갈 수도 있다.

1.3. 여담[편집]

  • 초반 작은 우주선에서 UFO로 변환될 때 속도 변환포탈 밑으로 지나가면 속도가 유지된 채로 진행된다. 심지어 그 상태로 진행이 가능하다.
  • 첫번째 비행 구간과 36~41% 구간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배경으로 깔려있는 타일이 1개 삐뚤어져 있다.
  • 같은 공식 데몬 맵인 Clubstep & Deadlocked와 이 맵을 비교하는 유저들이 많은데, Clubstep의 경우, 80%대 이전까지는 데몬 맵치고는 무난한 난이도를 보이지만 까다로운 구간의 연속으로 체력을 깎아먹고 80% 부근에선 쉴 틈 없이 중력 반전이 일어나는데다가 비행선 모드 자체가 컨트롤에 따라 변수가 워낙 많은 구간인지라 후반부에서 특히 비행기 모드에 약한 유저들이 수도 없이 죽어나간다. 게다가 페이크 역시 장난 아니다.
    Theory of Everything 2의 경우는 엄청나게 긴 헬구간이 있는 것은 아니고 까다로운 컨트롤도 적지만, 맵 중간중간마다 나타나는 짧은 헬구간들은 엄청난 순간 난이도를 자랑한다. 게다가 투명 오브젝트들이 시도때도 없이 나와서 눈을 피곤하게 한다.
    보통의 경우는 Clubstep < Theory of Everything 2 < Deadlocked 순으로 난이도 평가가 매겨지지만, 후살 구성이 부담이 된다면 Clubstep이 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또한 Deadlocked는 보통의 경우 ToE 2보다 더 어렵게 평가되지만, ToE 2의 80%~82% 구간에서 고통받았거나 투명블록 눈속임에 약한 사람들은 ToE 2를 더 어렵게 평가한다. 또한 배모드에 약한 사람도 셋중에 Deadlocked가 제일 쉬울 수 있다. 데드락에서는 Electrodynamix 이상의 비행 컨트롤을 요구하진 않기 때문. 앞서 설명한 난이도의 순서는 "보통의 경우"이기 때문에 개인차가 심한 것 또한 사실이다. 특히, Deadlocked는 pc와 모바일의 갭이 워낙 큰 스테이지라 더욱 그렇다. 최근에는, 더더욱 초보에게는 이 맵이 쉽게 느껴지는 경향이 상당히 크다.
  • 다만 확실하게 이전 Clubstep보다는 게임 플레이가 재밌어졌다는 평이 있다. 이유는, Clubstep에는 속도 변화도 없고 비행선 중력 반전 테크닉만 필요로 하는데, ToE 2 에는 속도 변화와 웨이브가 있고, 움직임이 큼직한 곳(과감해야 하는 곳)과 작은 곳(조심해야 하는 곳)이 잘 어우러져 있기 때문이다. Hexagon Force 이후로 게임플레이가 재밌어지는 추세이다.
  • 처음으로 후속곡이 삽입된 스테이지이고 현재 공식맵 중 유일하게 숫자가 들어가 있다.[22]
  • 마지막 UFO구간을 중력변환시키지 않은 채로 갈 수 있다.
  • Google play 광고 음악으로 쓰인적이 있다.
파일:ccl logo.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나무위키 Theory of Everything 2 문서의 r622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l logo.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나무위키의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622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첫번째는 Dry Out, 두번째는 Clutterfunk.[2] 원래는 30개였으나 2.0버전 업데이트로 Clubstep과 함께 해금에 필요한 코인 수가 줄게 되었다. 2.0 버전 이상부터는 코인 30개 수급 시 Deadlocked가 해금된다.[3] 20개는 1~7 스테이지만 올코인으로 깨도 모을 수 있으므로 당연한 것. clubstep도 마찬가지. 4개의 스테이지만 올코인으로 깨면 된다.[4] 후술하겠지만 개발 중 난이도가 하향되어서 3단 가속에서 2단 가속이 됐다.[5] 이 사람들 중 대부분은 ToE 2가 가장 어렵다고 한다.[6] 익숙하지 않거나 비행을 못할 경우 파일:EasyDemonGMD.png, 익숙해졌을경우 파일:HarderGMD.png[7] 본래는 3단 가속이었다. 개발 도중에 난이도 낮춘 것.[8] UFO를 잘할 경우 파일:InsaneGMD.png[9] 특히 이 맵이 나온 당시에는 웨이브 모드가 처음 선보여진지라 매우 어려운 구간 중 하나로 꼽혔다.[10] 정확히 3/2루트2(대략 2.1)칸.[11] 사실 진짜 블럭은 중심부가 Player color 1(아이콘 바깥쪽)으로 칠해져 있고,가짜 블럭은 중심부가 Player color 2(아이콘 안쪽)으로 되어 있다. 이를 이용하여 바깥쪽 색깔과 안쪽 색을 보색으로 설정하면 난이도를 낮게 할 수 있다. 보색이 서로 같이 있으면 둘 다 눈에 확 띄기 때문. 단, 검은색은 반대쪽 색으로 표시되기 때문에 검은색을 사용하면 구별하기 힘들어진다.[12] 너비는 정확히 루트2칸. 1.4칸 정도 된다.[13] 비행을 잘 한다면 파일:MediumDemonGMD.png[14] 지메대의 데몬 난이도 유저맵 중에서 IIINEPTUNEIII라는 한국인 유저가 만든, xStep부터 ToE2까지의 공식맵들을 마개조해 놓은 v2 데몬맵들이 있다. 말 그대로 맵의 장애물 및 패턴들의 난이도를 훨씬 더 높여 놓은 맵이다. 그런데, 그 고인물조차도 이 구간만큼은 건들지 않았다. 심지어 Deadlocked의 가장 어려운 부분보다도 여기가 더 어렵다는 평이 많으며 몇몇 유저들에게는 Medium Demon 이상이라는 평가도 받는다.[15] 다만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16] 익숙할 경우 파일:HarderGMD.png[17] 이때 중력반전포탈 아래쪽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먹기 힘들어진다.[18] 웨이브를 잘하면 파일:EasyDemonGMD.png [19] 다만 개인차가 은근 심하다. 배속 웨이브가 익숙하면 나머지보단 쉬울 수 있다. 반대로 익숙하지 않을경우 최고난이도가 된다.[20] 정확하게는 √2(1.414)칸. 대각선 1 블록이 뚫려있다.[21] 대표적으로 Nine Circles의 46%, Fairydust의 34% 등이 있다.[22] 월드의 Round 1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