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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급행버스 관련 둘러보기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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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지역의 면허가 아닌 노선

廣域急行버스 / Metropolitan Bus(MBUS)

1. 개요2. 상세3. 운임4. 규정
4.1. 경기도 공공버스(간선급행형)와의 차이점
5. 노선
5.1. 1차 개통 노선5.2. 2차 개통 노선5.3. 3차 개통 노선
5.3.1. 2차 재입찰5.3.2. 노선 계통 분리
5.4. 4차 개통 노선5.5. 5차 개통 노선5.6. 6차 개통 노선
5.6.1. M4434 개통 지연
5.7. 7차 개통 노선5.8. 8차 개통 노선5.9. 9차 개통 노선5.10. 10차 개통 노선5.11. 11차 개통 노선5.12. 12차 개통 노선5.13. 13차 개통 노선5.14. 14차 개통 노선5.15. 15차 개통 노선5.16. 16차 개통 노선5.17. 17차 개통 노선
5.17.1. 17.5차 개통 노선
6. 현재 운행중인 노선 목록7. 비수도권 광역급행버스 신설8.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광역급행형 좌석버스.[1] 노선 인가나 허가는 국토교통부에서 담당한다.[2] 번호 앞에 M자가 붙어 있어서 일반적으로 흔히 M버스라고 부르기도 하며,[3] 대도시권(Metropolitan Area)을 의미한다.

2. 상세[편집]

기존 광역버스, 직행좌석버스, 간선급행버스는 정류장이 많고 굴곡이 있어 목적지까지 빠르게 이어준다는 본래의 목적이 많이 퇴색됨에 따라 정류장 수를 획기적으로 줄여 기존 노선보다 평균 15분가량 단축시키기 위해 도입된 버스이다. 또한 입석 승차 금지의 원조격으로 앞쪽에 남은 좌석 수가 표시되어 좌석이 다 차면 다음 정류장부터 무정차 통과해 보다 빠른 시간에 목적지에 갈 수 있게 한다.


광역급행버스가 도입됨에 따라 가장 피해를 본 곳이 바로 서울특별시청이다. 인천광역시/경기도에서 서울로 들어오려는 광역버스를 교통혼잡을 이유로 신설은커녕 증차/연장도 반대하는데다 서울 버스는 2004년 버스 개편 이후 차량총량제 시행으로 단 한 번도 증차된 적이 없었는데, 국토부에서 노선을 만들라고 면허를 직접 내주는 것이다.[* 이 점이 인천광역시/경기도와 서울특별시 간의 열악한 광역행정 협력 거버넌스도 하나의 근원이 됐다. 이게 곪아 터진 것이 수도권 광역버스 입석금지 사태이다. 서울운수 서울법인에서 서울 버스로 노선을 신설하자 5년 만에 증차가 돼서 서울특별시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충격이었을 듯하다. 그러나 막상 신설이 된 후로는 더 이상의 추가 증차가 어렵게 되는 등 이런저런 문제가 겹치며 결국 모두 인천광역시 시내버스/경기도 시내버스 버스로 전환하기에 이른다. 반면 경기도민들과 인천시민들에게는 그야말로 빛과 소금이다.

2012년 6월 거가대교를 경유하는 부산광역시 - 거제시 및 부산 - 울산광역시 간 시내버스운행 문제로 시끄러워지자, 국토부는 부산·울산권에서도 광역급행버스 도입을 추진하게 됐다. 동남권광역교통본부 주관으로 2개월 안에 합의안을 도출하여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국토부가 직권 조정, 신설하게 된다.


본래 급행버스는 수도권에서 운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으나 2014년 5월 규정 개정으로 인해 비수도권에서도 광역급행버스를 운행할 수 있다. 2017년 현재까지는 아직 사례가 없다.

2016년에는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기존 M버스와 유사한 형태를 지닌 경기도 급행버스(굿모닝 급행버스)가 등장했다.

2017년 3월에는 좌석예약제를 시범 실시할 계획에 있다. 시범 대상 노선은 광역급행버스 M4403, 광역급행버스 M6117 이다.

2017년 8월, 국토교통부가 내년 상반기까지 도로법과 철도법, 대도시권 광역관리법을 개정으로 내년 하반기, 수도권을 비롯한 대전·광주·부산 최소 4곳 대상으로 광역교통청이 개설하게 된다. 이를 통해 법적 근거력을 가지게 되는 광역교통청은[4] 국토부 산하에서 버스 노선 등에 대한 독립적인 인·허가권을 가져가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역교통청 문서로. #

2021년, 출퇴근 일부시간대 차량에 Miri 앱을 이용한 좌석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선이 생겼다.

2023년 말에는 비수도권에서도 운행할 예정이다.

3. 운임[편집]

파일:정부상징.svg  국토교통부 광역급행버스(수도권) 요금표
조조할인[5]
교통카드
현금[6]
일반
2,300원
2,800원
2,900원
청소년
1,600원
2,000원
2,100원
어린이
1,300원
1,600원
1,600원

수도권 노선 기준 운임은 2,800원[7]이다. 단, 단독 이용시 기본요금제인 직행좌석버스와 달리 광역급행버스는 단독 이용시에도 거리비례제 요금이 적용되어, 30km 초과시 5km마다 100원씩, 최대 700원(60km 초과)까지 추가요금이 부과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도권 통합 요금 문서 참고.

2019년 4월 6일 첫차부터 요금 2,800원으로 경기·인천권 기점 동일하게 조정된다. 단말기도 해당 면허 자치단체의 단말기 그대로 사용된다.[8]

광역급행버스 M6439, 광역급행버스 M6450, 광역급행버스 M6751 노선은 현금통이 없고 교통카드 단말기만 사용하고 있어 현금승차가 불가능하다.

광역급행버스 M1101, 광역급행버스 M2101 등의 수도권 이외 지역의 노선들은 각 권역별로 별도 요금체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4. 규정[편집]

  • 차량 출고시 1층버스는 CNG 천연가스버스 연료를 사용하는 중문이 없는 전문형 버스는 45석을 의무적으로 투입하며[9], 중문이 있는 버스는 39석을 의무적으로 투입한다.[10] 한때 가스충전소 문제 등 여러 문제가 얽히면서 천연가스 제한이 풀리되 천연가스버스 출고에 따른 가산점을 주었으나, 디젤게이트나 미세먼지 문제로 2016년 국토부에서 다시 M버스에 대해서 무조건 천연가스버스만을 의무출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면서 후에 있을 6기 M버스 선정부터는 다시 천연가스버스 의무출고가 강화됐다. 다만 광역버스 입석금지 문제가 대두되어 도입됐던 외산 모델의 2층 버스 차량은 천연가스 사양이 아예 없는 관계로 유럽 유로 6를 충족하고 매연저감장치(DPF)를 탑재한 차량에 한해 투입이 가능하게 바뀌었으나 현대 일렉시티 더블데커의 개발 직후에는 출고하는 업체가 전무하다. 이후 다양한 친환경 차량이 도입되면서 전기버스와 수소전기버스의 출고의 경우 운송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천연가스버스 출고보다 높은 가산점을 주고 있다.
  • 1층버스는 차량 출고시 천연가스가 적용된 버스이면 차종 제한은 없다.[11]
  • 특별한 경우나 막차를 제외하고는 입석은 금지한다.[12]
  • 기점 및 종점에서 7.5km 내에 정류장 기점부 8곳,[13] 종점부 6곳을 설치하며 하차 정류장과 승차 정류장을 구분한다.
  • 노선 번호의 경우 Mabcd 형태인데, M는 광역급행버스를 의미하고, a는 출발 권역, b는 도착권역, cd는 일련번호를 의미한다. 수도권에서의 권역 숫자는 서울특별시 시내버스와 대체로 동일한데, 0권역인 종로구/중구(서울)/용산구는 0번이 아닌 1권역처럼 1번을 부여받는다. 뒷 일련번호는 개통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부여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동탄신도시가 포함되는 화성시 동부는 용인시, 성남시와 동일하게 4권역으로 조정된 것으로 보인다.[14] 비수도권에서 M버스가 도입될 경우 다른 방식으로 번호가 매겨질 가능성이 크다.
  • 기존의 시내버스 운송사업자에게 지급되는 유가보조금은 동일하게 지원한다.

4.1. 경기도 공공버스(간선급행형)와의 차이점[편집]

규정
광역급행버스
경기도 공공버스
연료
* 천연가스버스, 전기버스, 수소전기버스
* 2층버스의 경우 DPF 장착 차량에 한해 디젤차 출고 가능
* 천연가스버스, 전기버스, 수소전기버스
* 2층버스의 경우 전기차량만 출고 가능
좌석 수
* 전문형 45석, 전중문형 39석
* 2층버스의 경우 좌석 수 제한 없음
* 전문형 41석, 전중문형 39석
* 전장 12m 이상의 차량은 41석 초과 가능
* 2층버스의 경우 좌석 수 제한 없음
출고 가능 차량
현대 유니버스 프라임 CNG
현대 일렉시티 이층버스
현대 유니버스 엘레강스 전중문 CNG
자일대우버스 FX116 하모니 전문, 전중문 NGV, FX120 에이스 NGV
위에 있는 도입가능 예시 차량 외의 차종을 도입할 수는 있지만, 이럴 경우 운송사업자는 경기교통공사와 사전 협의를 해야한다.[15]
정차 정류장
* 기점부 최대 8곳
* 종점부 최대 6곳
* 기점부, 종점부 최대 10곳
*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가능
입석 가능 유무
입석금지[16]
입석금지(고속도로 경유)[17]
입석가능(고속도로 미경유)[18]
차량 연식
3년 이내 출고 된 차량
제한 없음

5. 노선[편집]

첫째자리
둘째자리
셋째자리
넷째자리
광역급행버스 (M)
(기점권역)
(종점권역)
일련번호
적용예시
M
5
4
3 8
광역급행버스 (M)이며, 경기도 평택시 (5)에서 출발해 서울특별시 서초구 (4)까지 운행하는 38번 버스

5.1. 1차 개통 노선[편집]

2009년 5월 국토해양부(현 국토교통부)에서 6개 노선 입찰결과를 발표했고 8월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다만 M4102는 최초입찰 당시 동성교통에서 운행하기로 되어있었으나 회사측에서 노선운행을 포기해 동년 10월 경기고속이 노선을 낙찰받아 지금에 이르고 있다. 1차 개통 노선은 다음과 같다.
노선마다 약간 서비스가 다른데, KD 운송그룹에서 운행하는 네 노선(M2104, M4101, M4102, M4403)은 차량마다 공기청정기와 LED식 노선도(인천국제공항철도 차내에 달려있는 차내 노선도)를, 신성운수에서 운행하던(현 가온누리엠) M7106은 휴대폰 충전기와 무선인터넷기기(일부차량 한정)를, 선진교통에서 운행하는 M6405 일부는 무선인터넷기기를 설치했다. 또한 M7106은 킨텍스를 주차장(차고지)으로만 사용하지만, 모터쇼나 꽃 박람회 등 큰 행사가 있을 때에 한해 킨텍스안에서 비공식적 승하차가 가능하다. 즉 국토교통부에 정식인가를 받지않았다가 2021년 7월 30일부터 M7106이 킨텍스로 정식으로 연장됐다. 따라서 정식 승하차가 가능하다.

노선 분할/폐선 등으로 시끄러웠던 노선들이 1차 노선에 포함되어 있는데, 2010년 10월에는 M6405가 분할/통합 문제로 이래저래 시끄러웠고, M2104는 수익성 문제로 2010년 11월부로 직행좌석버스 766번으로 형간전환됐다가 경춘선의 영향으로 최종 폐선됐다.

5.2. 2차 개통 노선[편집]

2010년 6월 국토해양부에서 2차로 10개 노선을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해당노선은 고양(중산) - 광화문, 고양(중산) - 여의도, 고양(중산) - 강남역, 파주(운정신도시) - 서울역, 양주 - 잠실, 인천(남동) - 여의도, 인천(논현) - 강남역, 안산(단원) - 여의도, 수원(영통) - 서울역, 화성(동탄) - 서울역.[19] 그리고 동년 10월 26일, 7개 노선의 운행 업체가 발표됐다. 노선과 운행업체는 다음과 같다.
그러나 나머지 3개 노선들(양주 - 잠실, 인천 남동 - 여의도, 고양 중산 - 광화문)이 입찰되는 일은 없었다. 다만, 양주 - 잠실 노선은 입찰됐다가 비수익을 이유로 국토해양부 권한으로 개통이 거절되고 훗날 M버스가 아닌 다른 형태로 실현된다.

2차 노선 입찰시 2개 입찰 제한을 해지했다. 입찰 결과 눈여겨볼만한 점이 해당 지역 관내업체보다는 타 지자체 버스회사가 입찰된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특히 수원과 화성에서 출발하는 2개 노선과 고양시에서 출발하는 2개 노선이 광주시 면허인 경기고속대원고속에, 인천에서 출발하는 노선이 안산시 면허인 경원여객에 낙찰됐다. 이는 기존 버스 동호인들이 예상하던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는데[21] 이는 몇몇 업체가 광역버스 신설에 부정적인데다[22] 광역급행버스가 크게 수익이 나기 어려운 버스노선이라 이를 감당할만한 회사가 몇 군데 없기 때문에 기득권 유지(안산, 파주, 동탄 노선) 혹은 노선 신설로 인한 사세확장(고양) 및 관할 지구의 인프라 공유(인천→군자지구의 인프라)를 위해 광역급행버스 사업에 참여했다고 볼 수 있겠다.

2010년 11월 1일에 국토해양부에서 지난 2차 노선 입찰때 아무도 입찰하지 않은 3개 노선(양주 - 잠실, 인천 남동 - 여의도, 고양 중산 - 광화문)을 재입찰한다고 밝혔다. 12월 말까지 운수회사를 확정한 다음 2011년 2월부터 운행에 들어갈 계획이으나, 양주 - 잠실 선에 한해 입찰은 되고 차량까지 출고됐으나, 비수익을 이유로 국토해양부에서 개통을 거절했다고 한다. 그러나 나머지 노선들은 입찰업체가 없어 결국 국토부에서 개통을 포기했다고 한다.

5.3. 3차 개통 노선[편집]

2011년 9월 19일 국토해양부에서 9개 노선에 대한 사업자 모집 공고를 낸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23일 사업설명회, 30~10월7일 사업신청 접수, 10월14일 평가 등의 과정을 거쳐 10월 중 사업자를 선정한 뒤 필요한 절차를 밟아 12월부터 운행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해당노선은 수원(광교신도시) - 강남역, 수원(광교신도시) - 서울역, 인천(청라) - 서울역, 김포(한강신도시) - 강남역, 김포(한강신도시) - 서울역, 남양주(화도) - 잠실역, 남양주(진접) - 서울역, 파주(교하), 고양(가좌) - 서울역, 고양(식사) - 서울역. 기점, 종점에서의 거리 제한 및 정류장 수 제한의 완화 발표 뒤에 나온 첫번째 공고이기 때문에 1기와 2기 개통때와는 조금 차이가 있을 듯 하다.

2011년 10월 25일, 9개 노선중 4개 노선의 운행 업체가 발표됐다. 노선과 운행 업체는 다음과 같다.
그리고 KD 운송그룹은 이번에도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파주(교하), 고양(가좌) - 서울역, 김포(한강) - 강남역 노선은 입찰자가 없었으며, 인천(청라) - 서울역, 남양주(진접) - 서울역, 고양(식사) - 서울역 노선은 입찰자는 있으나 기준미달로 입찰이 되지 않았다. 이들 노선은 2011년 11월 10일 재입찰에 들어갔다. 또한 낙찰을 받았던 회사와는 달리 타 계열 업체로 운영 주체가 바뀐 회사도 있고 (대원고속경기운수경기고속, 신동아교통김포운수), 자회사를 설립한 경우도 있다. (신동아교통일산엠버스)

한편 3기 광역급행버스부터 중문이 없는 버스를 투입할 수 있게 됐으나, 정작 처음으로 투입된 노선은 1기 노선광역급행버스 M6405가 됐다.[27]

한편 차량 구입 문제 및 차고지 마련 문제로 M2316을 제외한 나머지 노선들은 4월 중에야 개통했으며, M2316번은 3월 21일부터 운행을 개시하려 했으나 해당 지역의 8002번 감차 반대 때문에 두달 반 후인 6월 8일에야 운행할 수 있었다.

5.3.1. 2차 재입찰[편집]

2011년 12월 15일 국토해양부는 유찰된 5개 노선 중 재입찰을 통해 인천(청라) - 서울역 노선과 고양(식사지구) - 서울역 노선의 사업자를 발표했다.
  • M6118 (인천(청라) - 서울역): 선진여객 - 2018년 4월 2일부터 광역버스 1800번으로 형간전환. 이후 2019년 8월 24일부로 폐선.
  • M7119 (고양 식사(풍동지구) - 서울역): 선진버스[28]
하지만 나머지 노선들은 재입찰에 실패했고, M7119는 자회사 설립 문제로 인해 개통이 연기됐다가 보조금 문제 등으로 인해 # 버스 다 뽑아놓고 폐선될 뻔하다가 11월 19일에야 개통이 성사됐다.

5.3.2. 노선 계통 분리[편집]

광교신도시의 저조한 입주율과 동수원 지역의 교통난 해소를 이유로 M5414번M5115번의 인가를 반으로 나누어 2013년 1월 1일 새 노선을 신설했다. 인가는 반으로 줄어들었지만 실제로 운행하는 차량이 실제의 절반도 채 되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는 없다는 게 중론.

M##20번은 결번인데, 당시 양주 덕정 - 잠실역 노선을 공고하고 신차까지 뽑았다가 국토부의 수요저조를 이유로 개통이 무산됐다. 대원고속이 입찰했으며, 신차들은 결국 고양 9700번으로 이동했다. 이후, 양주 덕정 - 잠실역 노선은 5년 후에 M버스와 비슷한 경기도 급행버스 G1300번으로 개통됐다.

5.4. 4차 개통 노선[편집]

2013년 2월 3일 국토해양부에서 7개 노선에 대한 사업자 모집 공고를 낸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4일부터 사업자 공개모집을 하고 4월에 사업자를 선정한 뒤 필요한 절차를 밟아 6월부터 운행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모집노선은 용인(기흥) - 광화문, 남양주(진접) - 흥인지문, 남양주(호평지구) - 잠실역, 인천(송도국제도시) - 신촌역, 김포(한강신도시) - 강남역, 파주(운정신도시) - 여의도, 파주(운정신도시) - 양재역. 그리고 3월 25일 최초 입찰된 세 개 노선의 사업자가 선정됐고, 6월과 7월에 각각 파주(운정) - 양재역 노선과 송도국제도시 - 신촌역 노선의 사업자가 발표됐다.
반면, 남양주(진접) - 동대문 노선은 개통이 무산됐다는 뉴스가 떴다. 한편 김포에서는 신강교통 1101번의 김포 경유 문제로 노선을 운행하려던 송도버스의 지주회사 급인 선진네트웍스에서 적자가 우려된다며 노선 반납을 하겠다는 등 개통이 불투명해진 상황#이었다가 우여곡절 끝에 한정면허로 노선을 개통했다.

한편 운정에서 출발하는 4차 광역급행버스인 M7625와 M7426은 늘어나는 적자를 감당하지 못해 노선을 운행하던 신성여객에서 임의 운행중단 및 노선반납을 했고, 파주시에서는 새로운 사업자를 찾아 나선 끝에 파주의 선진네트웍스 산하 신규법인인 파주선진이 운행하기로 했으나 이마저도 운행이 중단될 위기에 놓였었다. 다만 파주시와의 협상으로 운행중단이 철회되고 증차 선에서 문제가 해결됐다.

5.4.1. 광역버스 입석금지 제도에 따른 개통[편집]

2014년 7월 16일부터 광역버스 입석금지에 들어가면서 각 지역을 오가는 광역급행버스의 증차 및 노선 변경이 이뤄졌다. 이 중에서 인천광역시는 일부 노선 증차와 함께 환승유도를 위한 광역급행버스 노선을 신설 운행할 예정이다. 노선은 서인천~합정역 구간. 2014년 연말 연세대학교까지 연장됐고, 2023년 상반기에는 청라국제도시로 연장될 예정이다.

기존 전세버스 차량을 재도색하여 투입된 것이기 때문에 일부 차량에 한해서는 디젤 차량이다.

5.5. 5차 개통 노선[편집]

2015년 12월 11일 국토교통부에서 4개 노선에 대한 사업자 모집 공모를 낸다고 밝혔다. 14일부터 공개모집을 하고 1월에 운행사를 선정, 3~4월에 운행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탄2신도시에서 오는 노선 2개는 빨라야 7월, 늦으면 9월 이후에 개통할거라는 얘기가 있다. 현재 운행사는 선정됐지만 차고지 마련과 함께 버스기사 충원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무기한 연기된 상태였지만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원욱 의원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우선 서울역행 노선의 개통시기를 6월로 앞당겼다. 관련 기사, 관련 게시물

이 시기에 연료 규제가 풀리면서[31] 디젤 차량도 투입이 가능해졌지만, 2016년 6월부터 다시 국토부에서 M버스에 대해 천연가스버스 의무출고를 공시하면서 디젤 버스는 금지됐다.

5.6. 6차 개통 노선[편집]

2016년 7월 31일, 국토교통부는 새로 신설할 수도권과 서울을 오가는 광역급행버스 5개 노선의 운행 사업자를 8월 1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8월 말까지 선정절차를 완료한 뒤 12월 경 운행을 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일단 오산 - 사당역, 덕이 - 공덕역, 평촌 - 잠실역 노선은 위 업체로 최종 낙찰됐다. 송도 노선은 또 입찰한 회사가 없었다.

국토교통부 고시에서 디젤게이트, 미세먼지를 이유로 6차 개통 노선부터 CNG 버스를 다시 의무화시켰다. 5차 개통 노선에서는 유종에 관계없이 뽑을 수 있지만 CNG 버스를 뽑으면 가산점을 주는 방식으로 했다.

그동안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최소 1개 노선 이상 낙찰받았던 KD 운송그룹에서 이번엔 의외로 단 1개의 노선도 낙찰받지 않았다.

5.6.1. M4434 개통 지연 [편집]

5.7. 7차 개통 노선[편집]

2017년 2월 13일, 국토교통부는 새로 신설할 수도권과 서울을 오가는 광역급행버스 4개 노선의 운행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
위 입찰 노선 중 송도 - 여의도, 송도 - 잠실 노선은 장거리인데다가 톨게이트 비용 부담으로 인해 6차 개통때 결국 유찰됐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출퇴근 노선으로 변경하여 재입찰을 진행했으나 또 유찰됐다. 업체들이 왜 입찰을 안 하는지 청취할 계획이며 합의점을 도출해 내면 4차 재공고를 한다고 한다. 왜 입찰 안 하는지 몰라서 묻냐? 그래서 결국 7차 개통 노선으로 미뤄지고 출퇴근 한정으로 바꾸고 각각 4대씩 운행한다고 하며 10월 16일 개통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그리고 5월 23일 드디어 인천 전세버스 업체인 이삼화관광으로 업체가 선정됐다. 그리고 선정된 노선중 송도 - 잠실 노선의 경우 비록 출퇴근 시간 한정 운행으로 개통되기는 하나 개통되면 동서울-인천 간 시외버스의 수요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

하남 - 청량리 노선은 하남시측에서 먼저 신설을 요청하여 진행하게 됐다. 실제로 하남시에서 서울 도심지역으로 가는 최단루트는 용마터널을 지나서 청량리역에서 1호선으로 갈아타는 루트인데, 이쪽으로 다니는 버스가 아직은 없다.[32] 그러나 하남 - 청량리 노선은 결국 유찰되어서 없던일로 되어버렸다.[33]

7차 개통노선중 우여곡절 끝에 낙찰된 M6635, M6336번은 순조롭게 개통 준비 작업이 진행되어 10월 16일부터 운행할 예정이지만 동탄2신도시 - 서울역 노선은 동탄2신도시 내 경로를 놓고 각 지역간에 알력다툼을 벌이고 있어서 늦게 번호를 부여받고 12월 11일부터 운행한다. 하지만 적자를 이유로 M6635, M6336번 둘 다 2019년 4월 16일에 폐선됐다.

5.8. 8차 개통 노선[편집]

2017년 9월 28일, 국토교통부는 새로 신설할 수도권과 서울을 오가는 광역급행버스 2개 노선의 운행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

11월까지 사업자 선정 공고를 내고 연내 선정을 완료해 내년 상반기부터 노선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당초에는 2개 노선만 모집할 것으로 알려졌었는데 이전 유찰분과 개통무산분도 추가되어 총 4개 노선을 모집한다.
저번과 달리 이번에는 경부고속도로 양재IC 7중 추돌사고의 영향인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자 선정 평가 기준에서 안전운행계획, 근로자 처우개선 등 안전분야 비중을 기존 21%에서 41%로 높였다고 한다. 이에 따라 안전분야 평가 비중은 안전 및 준법운행(15→20%), 차량운행일정 및 안전 관리(3→10%), 근로자처우개선 및 관련 시설 설치계획(3→11%) 등으로 각각 조정된다. 그래서 영세한 업체가 광역급행버스 노선 운영권을 따기가 상당히 어려워졌다. 또 직행좌석버스, 간선급행버스, 광역급행버스 전부를 통틀어서 최초로 평택시를 경유하는 노선이 생겼다.

입찰공고를 낸 인천터미널 - 역삼역 노선에는 7개 업체가 참여했다고 한다. # 어쨌거나 인천제물포교통이 가져갔지만.

평택 - 강남 노선은 KD를 비롯해 평택시 지역업체 외에도 전혀 예상치 못한 업체가 입찰했다고 한다. 그러나 결국엔 대원고속이 따냈다.

참고로 설날이 껴있고 8차 노선입찰 평가단 인력을 늦게 구한 바람에 결과가 예상보다 늦게 나왔다.

결국 하남BRT - 청량리역 노선은 이번 재공모에서도 또 유찰됐고 청라 - 양재 노선 역시 이번 재공모에서 응찰한 업체가 단 하나도 없어서 무산됐다고 한다.

2018년 6월초 기준 평택지제역~강남역 노선은 노선을 확정하고 (비록 임시이기는 하지만) 운행을 시작한 반면, 인천터미널~역삼역 노선은 구월지구와 서창지구가 구월지구 경유로를 어디로 하느냐로 싸우는 바람에 노선조차 확정 못했다.[34][35]

2018년 7월 8일자 기사에 의하면 작년 9월 노선 조정위원회에서 신설된 인천터미널∼역삼역 노선은 최근 운송사업자인 인천제물포교통이 사업면허를 신청해 관련 심사가 진행 중이며 이달 중 사업면허가 발급되면 최대 3개월간의 운송준비를 거쳐 늦어도 10월부터는 운송을 개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관련 기사 그래서 광역급행버스 번호부여 체계에 따라 'M6439'로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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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M6439번은 노선 선정 문제, 차량 수급 문제 등으로 개통 일자가 2019년 10월 23일로 대폭 미루어졌다.

5.9. 9차 개통 노선[편집]

국토교통부에서 2017년 11월 30일 아래 4개 노선을 추가로 개통하겠다고 밝혔다. #

모집노선 및 낙찰 회사는 다음과 같다.
2018년 초 사업자 선정 공고, 2018년 4월 노선 선정을 마무리해 2019년 2월에 운행을 시작했다.

2018년 8월 1일에 3개 노선 사업자가 발표됐다. 결국 위 4개 노선중 '원당 - 서대문' 노선은 유찰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 인해 M##40번은 결번됐다.

5.10. 10차 개통 노선[편집]

2018년 7월 8일자 기사에 의하면 남양주 별내지역에 서울행 광역급행버스 노선이 신설된다고 밝혔다. #

모집노선 및 낙찰 회사는 다음과 같다.
준비 기간을 거쳐 2019년 상반기에 운행을 개시 예정이었으나 연기됐다. 그리고 '고양 원당 - 서대문' 노선은 유찰되어서 결국 11차 개통 노선에 다시 재공고 됐다.

5.11. 11차 개통 노선[편집]

2018년 10월 24일자에 의하면 안성터미널 - 강남역간 운행하는 광역급행버스 노선이 신설된다고 밝혔다. # 하지만 2019년에 안성터미널 - 강남역간 노선이 광역급행버스가 아닌 시외버스로 개통됐다. #

모집노선 및 낙찰 회사는 아래와 같다.
참고로 이번 2개의 노선들 모두 유찰된 노선을 재탕한 것이며 '청라 - 시민의숲, 양재꽃시장'은 출퇴근 전용 노선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3차까지 진행됐던 청라-양재 간 노선 입찰이 유찰됐다.

5.12. 12차 개통 노선[편집]

2019년 1월 24일자로 공고된 노선이다.

5.13. 13차 개통 노선[편집]

5.14. 14차 개통 노선[편집]

2020년 1월 21일자로 공고된 노선이다. 관련 링크

5.15. 15차 개통 노선[편집]

2020년 9월 24일자로 공고된 노선이다. 관련 링크

5.16. 16차 개통 노선[편집]

2021년 11월 23일자로 공고된 노선이다.

5.17. 17차 개통 노선[편집]

2022년 하반기 중 공고 예정 노선으로, 인천 지역 언론을 통해 인천 출발 2개 노선이 대광위 심의를 통과한 것이 밝혀졌다.

인천시의 경우 지난 5차 개통예정이었던 청라~양재 간 M버스가 중간 운행구간과 종점이 변경(청라6단지~국제금융단지~가정역~고속터미널~강남역~양재역)되어 재추진되며, 검단신도시의 강남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검암역~독정역~고속터미널~강남역 노선이 추가됐다.

한편 13차 개통노선에 올랐으나 운송사인 명성운수의 노선 반납과 관할 지자체의 재정지원 거부로 개통이 취소됐던 식사~여의도 간 M버스와 15차 공모 당시 입찰업체가 없어 유찰됐던 수원 권선구~서울역 역시 17차 노선들과 함께 사업자 공모에 나섰으나, 적자발생 부담으로 인해 사업자가 나타나지 않아 또 다시 유찰됐다. 이후 식사~여의도간 M버스는 고양시에서 직행좌석버스로 전환 및 종점을 영등포역으로 변경하여 대광위에 준공영제 노선 신설을 신청했으며 청라~양재 간 M버스는 성민버스가 운송사로 선정됐으나 모든 차량을 2층전기버스로 구성한다는 계획이 무리수였다는게 들통나 운송사 선정이 취소됐다. 이후 성민버스는 사업신청 요건을 재조정해 재입찰했다. 관련기사

5.17.1. 17.5차 개통 노선[편집]

이외에도 비수도권 노선 2개가 공고대상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운임 협의 문제 등으로 공고가 연기됐다.

2022년 12월 27일 공고됐다.[38] 동시에 운임체계도 확정됐는데, 담양 - 광주 노선은 기본요금 1,800원에 시계외요금은 거리비례로 131.82원/km으로, 세종 - 대전 노선은 기본요금 1,700원에 시계외요금 300원(구간제)으로 확정됐다.

6. 현재 운행중인 노선 목록[편집]

  • 권역순대로 나열한다.
  • 폐선되거나 형간전환된 노선은 제외한다.
번호
기점
종점
경유지
배차간격(분)
운수회사
차산리
잠실광역환승센터
창현지구ㆍ라온프라이빗Aㆍ남양주세무서ㆍ천마산휴게소
12~25
호평동
잠실광역환승센터
호만마을ㆍ이마트남양주점(평내호평역)ㆍ평내초등학교ㆍ평내화성.유진A
15~17
월산리
잠실광역환승센터
월산지구부영1,2차ㆍ마석역ㆍ마석중흥Aㆍ창현지구
15~25
별내하우스토리
잠실광역환승센터
별가람고교ㆍ별내고교ㆍ미리내마을4-4단지
15~25
평내동
잠실광역환승센터
평내화성.유진Aㆍ평내신명.대주.금호Aㆍ평내중흥.e편한세상.상록A
20
상현역
숭례문
풍덕천동ㆍ동천현대홈타운ㆍ기업은행머내지점ㆍ종로2가ㆍ명동
4~8
오리역
숭례문
정자역ㆍ서현역ㆍ종로2가ㆍ을지로1가ㆍ명동
5~15
나루마을.월드반도A
서울역
다은마을ㆍ메타폴리스ㆍ한빛마을ㆍ서울백병원ㆍ숭례문
10~25
동탄자이파밀리에
서울역
호수부영3차ㆍ동탄포스코.롯데캐슬ㆍ동탄GS자이ㆍ서울백병원ㆍ숭례문
15~30
동탄아이파크.호수부영4차
서울역
동탄한신더휴ㆍ동탄테크노벨리ㆍ서울백병원ㆍ숭례문
15~40
나루마을.월드반도A
강남역
다은마을ㆍ메타폴리스ㆍ한빛마을ㆍ신논현역ㆍ양재역
4~10
동탄자이파밀리에.풍림아이원
강남역
호수부영3차ㆍ동탄포스코.롯데캐슬ㆍ동탄GS자이ㆍ신논현역ㆍ양재역
20~40
아이파크.호수부영4차
강남역
호수부영1차ㆍ창의고ㆍ동탄테크노밸리ㆍ신논현역ㆍ양재역
20~40
한신대학교
강남역
병점ㆍ롯데시네마ㆍ반월삼거리ㆍ신논현역ㆍ양재역
35~50
초당역
교대역
참솔마을ㆍ동백역ㆍ동백이마트ㆍ평촌마을ㆍ호수마을ㆍ남부터미널ㆍ예술의전당ㆍ방배역ㆍ내방역ㆍ서초역
18~40
경희대학교
서울역
영통역ㆍ청명역ㆍ청현마을ㆍ서울백병원ㆍ숭례문
5~10
삼성전자
서울역
KT동수원지사ㆍ광교중앙역환승센터ㆍ융합기술연구원ㆍ서울백병원ㆍ숭례문
10~15
범계역
잠실역
안양역ㆍ석수역ㆍ수서역ㆍ가락시장ㆍ송파역ㆍ석촌역
12~25
수원버스터미널
잠실역
수원버스터미널ㆍ수원아이파크시티ㆍ경기평생교육학습관ㆍ매탄위브하늘채.매탄삼성2차.소화초ㆍ광교중앙역 환승센터ㆍ잠실역
50~160
삼성전자
강남역
KT동수원지사ㆍ광교중앙역환승센터ㆍ융합기술연구원ㆍ신논현역ㆍ양재역
12~20
평택지제역
강남역
평택고용센터ㆍ송탄출장소ㆍ동부.쌍용아파트ㆍ신논현역ㆍ양재역
10~40
수원여대
강남역
호매실ㆍ칠보ㆍ서수원터미널ㆍ교대역ㆍ양재역
25~35
갈곶동
사당역
오산역.터미널ㆍ스마트시티센터ㆍ세교ㆍ남부터미널ㆍ예술의전당ㆍ방배동
30~40
석수3동행정복지센터
사당역
석수아이파크ㆍ박달삼거리ㆍ박달사거리ㆍ안양여중고ㆍ안양대교ㆍ석수역
20~40
양곡터미널
서울역
구래역ㆍ장기동ㆍ한강반도유보라2차ㆍ합정역ㆍ홍대입구역ㆍ신촌역2호선ㆍ충정로역
10~20
송도웰카운티
강남역
송도자이ㆍ연세대송도캠퍼스ㆍ선바위역ㆍ교대역ㆍ양재역
8~20
미추홀외고
강남역
원동초교ㆍ소래포구ㆍ월곶풍림Aㆍ선바위역ㆍ교대역ㆍ양재역
8~20
양곡터미널
강남역
구래역ㆍ장기동ㆍ한강반도유보라2차ㆍ고속터미널역ㆍ논현역
20~45
인천터미널
역삼역
아시아드선수촌ㆍ서창동ㆍ서초역ㆍ강남역ㆍ도곡동ㆍ양재역
20~25
e편한세상정문
삼성역
랜드마크시티 센트럴더샵(203동)ㆍ캠퍼스타운역ㆍ양재역ㆍ강남역
30~50
석남동
연세대학교
신현쇼핑ㆍ가정(루원시티)역ㆍ선유고교ㆍ합정역ㆍ홍대입구역ㆍ신촌역2호선
10~35
연세대송도캠퍼스
서울역
송도더샵퍼스트월드ㆍ동춘역ㆍ선유고교ㆍ합정역ㆍ홍대입구역ㆍ신촌역2호선ㆍ연세대학교
15~25
대화역
숭례문
주엽역ㆍ일산동구청ㆍ백석역ㆍ연세대학교ㆍ이대후문ㆍ광화문
6~10
산내마을6,8단지
숭례문
해솔마을6,7단지ㆍ한빛마을1단지ㆍ연세대학교ㆍ이대후문ㆍ광화문
5~15
식사동
숭례문
풍동ㆍ강촌마을ㆍ일산동구청ㆍ마두역ㆍ연세대학교ㆍ이대후문ㆍ광화문
10~60
능곡동
광화문
고양경찰서ㆍ행신동ㆍ소만마을ㆍ서정마을ㆍ연세대학교ㆍ경복궁역ㆍ숭례문
20~40
청석마을8단지
광화문
운정신도시ㆍ연세대학교ㆍ숭례문
15~25
중산마을2단지
강남역
중산마을10단지ㆍ일산동구청ㆍ마두역ㆍ백석역ㆍ신사역ㆍ논현역ㆍ역삼역
6~15
송포초교
영등포타임스퀘어
킨텍스ㆍ주엽역ㆍ일산동구청ㆍ당산역ㆍ영등포시장
20~160
덕이동
공덕역
탄현역ㆍ성저마을ㆍ대화역ㆍ킨텍스ㆍ합정역ㆍ홍대입구역ㆍ신촌역2호선ㆍ서강대후문
10~20

7. 비수도권 광역급행버스 신설[편집]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인 부산에도 있을 법 하지만, 아직까지는 없다. 부산을 중심으로, 울산, 양산, 김해, 거제를 오가는 급행버스직행좌석버스는 운행하고 있으나[40], 창원이나 장유 등 교류가 많은 지역에서는 아직까지 수도권과 같이 지역 간 빠른 이동이 주 목적인 광역버스가 아예 없고 시외버스만 운행되고 있는 실정이다.[41] 이 때문에 오래 전부터 부산·울산권에도 도입을 하자는 이야기가 나왔으나 양 시도의 시내버스회사와 시외버스회사 간의 깊은 갈등이 오랫동안 지속됐기 때문에 계속해서 무산이 되고 있다.[42]

부산-거제 시내버스 운행 논란 이후로 부산·울산권에 광역급행버스 신설이 무산되는 듯 했으나 최근 광역교통위원회가 국회에 의결되면서 지자체들이 합세하여 이에 따른 후속 논의가 올라왔다. 하지만 논의만 올라왔을 뿐 여전히 업체들의 반발로 인해 지지부진하다가 현재는 사실상 무산된 상황이다. 즉 아무리 정부와 시도간의 협의를 한다고 해도 업체들 간의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으면 신설은 불가능한 상황이 되어버렸었다.

최근에는 부산시를 중심으로 부산-밀양 시외버스를 광역버스로 전환하자는 논의가 검토된 바는 있었으나, 밀양시가 대광법 기준에 해당이 되지 않으므로써 잠정적으로 무산이 되어졌던 걸로 알려졌다. #

2019년 7월부터 기존 수도권에서만 운영하던 광역급행버스를 광역권으로 확대한다고 한다. 다만 지방 도시권의 경우 부산·울산권을 제외하면 지역 간 환승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에[43] 실제로 비수도권에서 광역급행버스가 신설될지는 미지수이며 신설된다고 해도 기존의 단거리 시외버스를 약간 저렴한 광역버스로 대체하는 역할에 그칠 가능성이 매우 크다.

2020년 5월 28일 세종시청 정례브리핑을 통해 세종시에서 세종~대전간 노선을 M버스로 추진하는 방안이 거론됐다. 기존 광역BRT와 겹치지 않도록 노선을 설계한다고 밝히면서 일단 BRT와 거리가 먼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반응은 매우 좋은 것으로 보인다. 시에서는 초기에는 2021년 하반기라고 했으나, 이보다는 약간 늦춰 2022년 상반기에 M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현재 운행되는 BRT가 커버하지 못하는 세종시 1생활권 ~ 대전시청(둔산동) 간을 이어주는 노선으로 추진 중이라고 한다.

부산·울산권에서는 위 서술처럼 광역급행버스 추진이 지지부진하다가 부전-마산 복선전철의 개통이 다가오고 경상남도 버스업계 경영 효율화 및 합리적 재정지원 개선계획이 나오면서 이에 따라 부전-마산 복선전철과 경합 노선은 M버스 전환(마산, 창원, 장유-부산 등)을 할 예정으로 2022년 상반기 기존 시외버스 노선들을 광역급행버스로 전환할 계획이다. #

2022년 국토부 운영계획에 2022년 5월 비수도권 지역에 M버스 4개 노선을 신설한다는 계획이 있는데, 이것이 세종시와 대전시 등 대전권에 신설하는 것인지, 아니면 부산·울산권에 신설하는 것인지는 불명이다. # 혹은 4개 노선인 것으로 보아 2개 지역 모두에 1~3개의 노선을 신설하거나, 시외버스 노선을 M버스로 전환할 수도 있다.

이후 경남/전남/충청도 지역에 M버스 노선 신설에 대한 수요 조사가 올라왔다. # 이제 계획을 넘어서 실제로 노선 신설을 진행하는 단계까지 온 것으로 보이고, 세종시의 경우에는 8월 운행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 비수도권 M버스 노선의 첫수인 해당 노선들이 신설되어 운행하기 시작하면 다른 비수도권 지역에서도 기존 시외버스를 전환하거나 새로 신설하는 것이 더욱 쉬워져 지방에도 광역버스가 보편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따르면, 광역버스의 수도권 편중을 완화하고 지방 대도시권 간 신속한 이동이 가능하도록 부산·울산권, 대구권, 광주권, 대전권 등 지방 도시권별로 각 1개 이상의 M버스 노선을 연내 신설하기로 했다. # 이전까지 어떤 지역에 신설할지 정확하게 공개되지 않았던 계획이 확실하게 도시권별로 1개 이상씩의 노선을 신설하게 되는 것으로 결정됐다.

그 이후 부산울산권, 광주권, 대전권은 모두 운행을 동의해 각각 부산·울산권 3개, 광주권 3개, 대전권 2개 노선의 M버스 도입 요청이 완료됐으나 대구권은 끝까지 거부했다. 사실 대구광역시가 이미 대구권 도시들을 다니는 시내버스 노선이 충분히 있는 데다 대구권 광역철도 개통도 예정되어 있기에 M버스를 추가 도입하는 것이 사업성이 없다는 이유로 거부하면서[44] 대구권 지역 M버스는 도입이 늦어지거나 취소될 위기가 생겼다. #

그리고 2022년 8월 1일,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보고에서 비수도권에 광역급행버스 노선을 신설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대상은 부산과 창원을 잇는 노선과 유성시외버스정류소를 중심으로 하는 노선이다. # 하지만 8월 3일 국토교통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부산~창원 노선은 아직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

2022년 10월 26일, 세종충남대병원~대전시청간 비수도권 최초 M버스 신설이 확정됐다. 이후 죽녹원-운남삼성아파트 간 M버스도 신설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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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법적(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으로는 통상적인 의미의 시내버스(일반버스, 도시형버스 등으로도 불린다)를 포함해, 일반좌석버스, 직행좌석버스 및 본 광역급행버스까지 시내버스에 해당된다.[2] 국토교통부의 결정은 관련 지자체에서 반드시 지켜야 하기에 노선 신설, 변경으로 인한 지자체 간 갈등이 줄어든다. 2022년부터 직행좌석형 시내버스 인허가 전체가 국가사무로 전환되면서 M버스만의 장점은 아니게 됐다.[3] 광역급행버스로 핌피 현상이 잦다 보니 붙은 별칭이 마을버스이고 M의 (비꼬는) 의미도 Maeul이다.[4] 13년 12월에 폐지됐던 동남권 광역교통본부는 법적인 행정 근거력이 없어 지자체들 간의 이견만 보인 채 흐지부지 끝난 면이 있었다.[5] 오전 6시 30분 이전에 교통카드로 지불할 때만 적용된다.[6] 인천면허 노선 M6439번, M6450번, M6751번 제외[7] 인천.경기 기점 동일. 단 해당 노선 시범운행기간 3개월 동안은 기존 해당 자치단체의 직행좌석버스·광역버스 운임으로 징수한 후(서울 2400원, 경기도 2,900원, 인천 2,650원) 3개월 뒤 부터 통합 운임인 2,800원으로 징수한다.[8] 광역급행버스 M6410의 경우 인천광역시 단말기를 사용했다가, 요금 통일 이후 경기도 구형 단말기로 교체된 후 현재는 경기도 신형 단말기를 사용하고 있다.[9] 그러나 일부 업체는 중문이 없는 전문형 차량이 44석을 출고하기 때문에 규정 위반이 된다.[10] 이와 더불어 외산 2층버스를 제외한 경유버스는 투입이 금지된다.[11] 천연가스가 적용된 버스이면 어떤 차종을 넣어도 상관이 없다. 하지만 광역급행버스가 직행좌석버스보다 상위 등급이라 일반버스에 투입되는 뉴 슈퍼 에어로시티/유니시티/BS106을 투입하는 회사는 한군데도 없고 전부 다 고급좌석버스인 유니버스/FX116을 투입했으나, 광역급행버스 M5609 예비차로 현대 슈퍼 에어로시티이 들어갔으며, 광역급행버스 M6117에는 현대 유니시티 2대가 45석 차량으로 비좁은 차량가지고 증차됐는데 1층버스만 기준으로 보자면 좌석 수 문제로 인해 사실상 차종 제한이 있는 거나 마찬가지다.[12] 이것이 급행버스의 원칙이나 일부 노선들이 이 규칙을 어긴 채 입석승객을 받고 운행하고 있다. 유명무실한 규정이 돼버린 셈. 왜 지붕에 입석 손잡이가 달려있나 생각을 해보자. 걍 장식으로 달아놓은게 절대 아니다! 그러나 이런 버스의 단점은 좌석 위에 선반이 없어서 짐을 보관하기에 불편하다는 것 (좁고 무겁게 느껴져서 선반 위에 올려놓으려는 사람에게는 불편할 수 있다). 선반이 있는 버스는 손잡이가 없는 대신 선반이 손잡이를 대신한다. 광역급행버스 운행 초창기 공공연하게 입석을 받아왔으나 민원이 제기되어 입석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이 때 김포의 모 회사에서는 이에 반발하듯 버스 출입문쪽에 저격글을 붙여놓아 논란이 된 적이 있다. 다만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 행사 노선의 경우 대책이 안서서 행사 당일인 10월 첫째주에는 행사가 끝난 직후 입석을 허용한다. 과거 M7613이 이런 사례가 있었다. 현재는 여의도행 M버스가 전멸했지만, 매년 12월 31일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리는 불꽃놀이나 조계사 타종 행사 이후에도 광역급행버스 입석이 허용된 적이 있다.[13] 초기에는 5km 내에 정류장 4곳이었다. 그러나 경영수지 적자로 인한 운행업체의 어려움 때문에 이 규정을 지키지 않고 운행하는 사례가 많았던데다 이용객들의 입장에서도 정류장 선정으로 인한 이권다툼 등 논란이 많았기 때문에 2011년 하반기부터 규정이 완화됐다.기사 3기 노선부터 이 규정에 따라서 노선 설정이 적용됐으며 이 규정 이전에 운행하던 노선들도 완화된 규정에 맞춰서 정차 정류장이 조정됐다. 그리고 2019년 12월 26일부로 기점부 정류장이 최대 6개에서 8개로 다시 한 번 완화됐다.[14] 유사한 사례로서 의왕시 월암공영차고지 착발 버스 노선인 서울 버스 441과 서울 버스 502의 관계가 해당된다.[15] 실제로 스카이웰 리오네는 도입가능 차량 예시에 없기에 파주여객에서 경기교통공사와 협의하여 출고했다.[16] 단, M6405번 같은 인천의 일부노선은 운전기사 재량으로 입석승차가 가능하다.[17] 단, 일부노선은 운전기사 재량으로 입석승차가 가능하다.[18] 단, 일부노선은 운전기사 재량으로 입석인원이 제한되거나 입석승차가 아예 불가능하다.[19] 이 두 노선을 신설하기 위해, 국토부에서는 시내버스 거리제한 규정을 시계외 30km에서 50km로 고쳤다.[20] 최초 낙찰받았던 법인이 다시 운행하게 됐으나 유엔아이를 흡수하면서 경기도 파주시 버스 회사로 바뀌었다.[21] 인천은 삼화고속이나 인강여객이, 고양은 신성교통이나 명성운수가 입찰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결과는 완전히 다르게 나왔다.[22] 인건비 문제나 차량 신규구매로 인한 비용부담 및 노선수익 저조 문제, 보조금 전무 등[A] 23.1 23.2 기점만 용인시이고 다른 정류장은 수원시 구간. 엄밀히 말하면 그렇지만 광교동 전체는 원래 용인군의 것을 수원시에게 빼앗긴 것이다. 각 특례시/일반구/행정동 문서 역사 항목 참조[25] 노선 낙찰 당시에는 대원고속이었지만 개통 과정에서 운행회사가 바뀌었다.[26] 노선 낙찰 당시에는 신동아교통이었지만 개통 과정에서 김포시 법인인 김포운수로 운행회사가 바뀌었다.[27] M6117번은 개통 이후로 지금까지 100% 전문형 차량을 투입하고 있으나, 노선 개통이 미뤄지면서 M6405번이 2012년 4월에 전문형 차량을 최초로 도입하게 된 것이다. 반면 M6117번은 5월 22일에 개통.[28] 노선 낙찰 당시에는 신동아교통이였으나 신동아교통의 일산법인 자회사인 일산엠버스를 설립하여 11월 19일에 개통. 지선 운영진, 선진 운영진의 지분 공동출자로 운행. 따라서 신동아교통이 운영에 대한 모든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이 노선 운영에 대한 모든것을 지시한다.[29] 처음 입찰은 송도버스에서 받았지만, 중간 과정에서 청룡교통으로 양도됐다. 참고로 유사구간을 운행하는 인천 버스 1301을 운행하는 더월드교통과 계열관계.[30] 처음 입찰은 송도버스에서 받았지만, 중간 과정에서 김포운수로 양도됐다.[31] 유로6 규제가 시행된 해이다.[32] 2017년 3월 기준으로 하남시에서 도심으로는 9301번을 타고 천호대로를 쭉 타고 가거나, 상일동역, 강동역 등지에서 5호선으로 갈아타는 루트가 있다. 다만 둘 다 시간을 오래 잡아먹는다. 다만 하남에서 팔당역까지 가는 버스를 타면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으로 갈아탈 수 있는데 시간만 잘 맞추면 청량리까지 빨리 갈 수 있다.[33] 사실 용마터널 이후 사가정로는 급형행 노선으로 운행하기엔 여건이 좋질 않다.[34] 서창지구의 입장은 기존에 2년동안 서창지구에서 매소홀로 경유로 추진한 M버스에 갑자기 구월지구가 인하로로 바꾸라고 훼방놓는다고 주장한다. 서창지구가 주장하는 것은 아래와 같다. 1)M버스는 광역 급행버스이지 마을버스가 아니기 때문에 도로가 좁고 이미 많은 버스가 다니고 있는 인하로로 경유하면 소요시간이 늘어날 것이 뻔하고 급행버스 취지에도 맞지 않는다. 2)이미 구월지구에서 합의했는데 결정 막바지에서 갑자기 인하로로 바꾸라고 하는것은 서창지구의 노선 유치를 위한 그동안의 노력을 무시하는 처사이다. 3)인하로 개통을 원하면 어차피 소요시간 늦어지는거 인하로 개통하고 서창 1지구 경유도 하게끔 바꾸어야한다.(이는 아예 광역급행버스를 완행버스로 만들자는 것과 같으므로 지역 이기주의로 이용이 편리한지만을 따져서 인하로로 바꾸자는 구월지구를 비꼬는 말로 봐야 한다.) 4)구월지구 대표자리의 권력싸움으로 인해 우리만 피해보고 있다.이미 서업자 선정까지 완료된 이 광역급행노선을 물고 늘어지지 말고 구월동 경유에 만족하고 양보해야한다. 잘못하면 급행노선계획이 없던것으로 될수도 있기 때문이다.[35] 구월지구의 입장은 매소홀로는 접근성이 떨어져서 노선 수익이 안나므로 인하로 경유로 버스노선이 잘 자리잡게 해야한다는 것이다. 구월지구가 주장하는 것은 아래와 같다. 1)매소홀로는 대로변이긴 하지만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의 외곽이라서 많은 구월지구 주민들이 이용하기 힘들기때문에 인하로로 바꿔야한다. 2)서창지구는 자리가 미리 채워질까 걱정해서 매소홀로로 밀고 있을것이다. 이는 곧 노선의 수익성을 포기하는것이고, 6790번의 사례(6790번도 인하로 경유를 주장했었지만 서창지구의 반대로 매소홀로가 됐다.)에도 불구하고 매소홀로를 또 경유시키려고 한다. 3)기존 합의는 전 구월지구 대표가 전대표 신분상태로 한 거짓합의에 불과하다. 4)구월동 주민 투표가 70% 이상 인하로 경유 찬성으로 나왔다. 주민 결정에 따라야한다.[36] 원래 서울역을 회차지로 할 예정이었으나, 서울시의 부동의로 교대역으로 조정됐다.[37] 운송사업자의 사업 포기 후 재입찰, 이후 재선정[38] 이외에도 청라-양재, 권선-서울역, 식사동-여의도 노선이 재공고됐다.[39] 10월 26일 세종 충남대병원 ~ 고운동 ~ 다정동 ~ 한솔동 ~ 대전시청으로 발표됐다.[40] 실제로 직행좌석버스는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최고등급 시내버스다.[41] 창원의 경우 용원동 지역에 창원과 부산 시내버스가 모두 운행하지만 그 지역 주민들을 위한 노선들이며 그 노선들로 광역 이동을 하기엔 너무 오래 걸린다. 장유의 경우 220, 221번 버스가 있지만 배차간격이 너무 길고 선형도 좋지 못해 수도권 광역버스 같은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42] 특히 경상남도의 경우에는 시외버스 업체가 난립하는 편이며, 부산교통을 위시한 세력이 매우 크다.[43] 그나마 대전권 정도만 광역 환승 할인과 통합 요금제가 논의 중인 상황이며, 부분적으로 광주광역시와 접경 시군 버스 사이에서 환승할인을 시행중인 광주권의 경우 인구도 부족하거니와 이미 각지 시내버스 및 농어촌버스가 광주 곳곳을 이어주고 있어 광역급행버스 도입이 불필요하다.[44] 실제로 고령, 경산, 영천, 성주에서는 이미 대구와 이어주는 시내버스가 많이 다니고 있으며, 그나마 이런 광역급행버스가 필요할 구미와 칠곡은 이미 광역철도 개통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구태여 광역급행버스까지 만들 필요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