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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古屋市営地下鉄 Nagoya Municipal Subway | 나고야 시영 지하철 | |
지역 | |
분류 | 공영 도시철도 체계 |
구성 노선 | |
역 수 | 87 |
총연장 | 93.3km |
개통일 | 1957년 11월 15일 |
소유자 | |
운영자 |
전체 노선도 |
1. 개요[편집]
2. 구성 노선[편집]
기호 | 노선명 | 노선 번호 | 노선 색상[2] | 구간 | 타노선 직통운전 |
1호선 | 노랑(#FAB123) | - | |||
2호선(서반부) 4호선(동반부) | 보라(#B074D6) | 파일:NGYSub-E.svg 메이코선 | |||
2호선 | 보라(#B074D6)+흰 줄무늬 | 파일:NGYSub-M.svg 메이죠선 | |||
3호선 | 파랑(#009BBF) | ||||
6호선 | 빨강(#C92F44) | - | |||
7호선(비공식) | 분홍(#FC78B4) |
2.1. 옛 계획[편집]
[4]
웬만한 대도시들이 다 그렇듯 나고야 역시 한 때는 원대한 지하철 계획을 세웠던 시절이 있었다. 70년대에는 무려 9호선까지의 계획을 세웠고[5], 92년도에 이리저리 수정을 가해서 위의 짤과 같은 형태로 수립이 되었다.
3. 승차권[편집]
2019년 5월 27일부터 기존의 지하철 1일권을 폐지하고 24시간 승차권으로 대체한다. 사용 방법은 도쿄 지하철과 같이 24시간 동안 사용가능하다. 발매 금액은 어른은 740엔, 어린이은 370엔. #
일반 승차권은 3키로 이내 210엔, 3키로~7키로 240엔, 7키로~11키로 270엔, 11~15키로 310엔, 15키로 이상 340엔이다. 240엔과 270엔 구간은 2019년 10월 1일의 소비세 인상에 따른 운임개정이 없었지만, 그 외 구간에선 상기 가격보다 10엔 낮은 가격이었으나, 현재 가격으로 인상되었다.
일반 승차권은 3키로 이내 210엔, 3키로~7키로 240엔, 7키로~11키로 270엔, 11~15키로 310엔, 15키로 이상 340엔이다. 240엔과 270엔 구간은 2019년 10월 1일의 소비세 인상에 따른 운임개정이 없었지만, 그 외 구간에선 상기 가격보다 10엔 낮은 가격이었으나, 현재 가격으로 인상되었다.
4. 주요 역[편집]
5. 여담[편집]
발차 멜로디로 대체중인 도쿄메트로 등과 달리 발차 부저를 아직 적극적으로 사용중이다. 따로 발차에 대한 안내방송을 하지 않고 발차 부저와 발차 경고음으로 대체한다.
노선 배색이 오타쿠계 서브컬처에서도 꽤 자주 쓰이는 배색이라,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봇치 더 록!# 등과 엮는 드립이 있다.
[1] 원래는 오사카 시영 지하철이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공영 지하철 체계였으나, 민영화 때문에 현재는 나고야로 넘겨졌다. 물론 일본 최초 공영 지하철 체계 타이틀은 오사카가 갖고 있다.[2] 교통국의 여객사인메뉴얼(旅客サインマニュアル)을 근거로 함[3] 2023년 1월 4일에 “나카무라쿠야쿠쇼”에서 역명이 변경되었다.[4] 정거장과 시종점은 모두 가칭을 사용했음을 알린다.[5] 다만 당시 9호선의 계획은 메이테츠 세토선을 사카에까지 연장시키는 계획이었기 때문에 미성선들 중 9호선은 실행되었다 볼 수 있다. 5호선, 7호선 대부분, 8호선은 미성선으로 남았지만...[6] 나카무라코엔역에서 히가시야마선과 한번 더 만난다.[7] 실제로 환승통로나 중정비 연결선로 건설을 대비한 흔적이 남아있다.[8] 비단 나고야시뿐만 아니라, 일본 전체로 넓혀봐도 센다이시 지하철 도자이선을 마지막으로 일본에서 신규 지하철 계획은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있다. 센다이시 도자이선도 건설 과정에서 김포 골드라인마냥 규모를 극한까지 축소해서 겨우 건설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