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선은 현재 폐지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노선은 현재 폐지되어 더 이상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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礼文 Rebun / 레분 운행종료 | |
정보 | |
운행 국가 | |
종별 | 재래선 급행열차 |
현황 | 운행 종료 |
운행 지역 | |
운행개시일 | 1961년 10월 1일 |
운행종료일 | 2000년 3월 11일 |
운영자 | |
노선 | |
기점 | |
종점 | |
운행거리 | 259.4km |
경유노선 | |
차내 서비스 | |
좌석 | 보통차 지정석 |
기술 | |
차량 | |
궤간 | 1067mm |
전력 공급 | 비전화 |
최고 속도 | 130km/h |
1. 개요[편집]
JR 홋카이도가 소야 본선에서 운행했던 급행열차였다. 애칭은 왓카나이의 앞바다에 떠있는 레분섬에서 따왔다. 헤드마크 역시 레분 섬의 지장암을 그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61년 10월 1일에 준급열차로 운행을 시작했으며, 1966년 3월 5일에 급행열차로 승격되었다. 그러나 1968년 10월 1일에 리시리와 합쳐지면서 한번 폐지되었는데, 2년 뒤에 다시 부활하였다. 이후 2001년에는 특급 격상+삿포로 연장이라는 형태로 특급 소야와 합쳐지면서 폐지되었다.
운행 최초부터 마지막까지 냉방차가 운행되었던 적은 단 한번도 없었으며, 이 때문에 JR의 정기급행열차 중에서는 마지막까지 비냉방 차량으로 운행되었던 열차였다.
특이하게도 운행 마지막까지 상위 등급인 특급열차가 정차하던 왓사무역을 정차하지 않았는데, 이 때문에 이 열차와 슈퍼 화이트 애로우를 연계하면 삿포로-왓카나이 구간을 직통으로 운행하는 사로베츠나 소야보다 더 빨리 도착할 수 있었다.
1961년 10월 1일에 준급열차로 운행을 시작했으며, 1966년 3월 5일에 급행열차로 승격되었다. 그러나 1968년 10월 1일에 리시리와 합쳐지면서 한번 폐지되었는데, 2년 뒤에 다시 부활하였다. 이후 2001년에는 특급 격상+삿포로 연장이라는 형태로 특급 소야와 합쳐지면서 폐지되었다.
운행 최초부터 마지막까지 냉방차가 운행되었던 적은 단 한번도 없었으며, 이 때문에 JR의 정기급행열차 중에서는 마지막까지 비냉방 차량으로 운행되었던 열차였다.
특이하게도 운행 마지막까지 상위 등급인 특급열차가 정차하던 왓사무역을 정차하지 않았는데, 이 때문에 이 열차와 슈퍼 화이트 애로우를 연계하면 삿포로-왓카나이 구간을 직통으로 운행하는 사로베츠나 소야보다 더 빨리 도착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