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세타나선으로 직통운행하던 급행 세타나가 1984년에 쾌속으로 격하되고, 1987년에 세타나선이 폐선되면서 쾌속 "세타나"의 오샤만베~하코다테 구간을 승계받은 형태로 운행을 시작했다. 따라서 쾌속 "세타나" 시대의 시간표를 거의 그대로 물려받은 형태로 운행되었으나, 2000년에 하행열차가 보통열차로 격하되면서 1일 상행 1편성만이 운행되었다.
2016년
홋카이도 신칸센 개통에 따른 다이어 개정으로 인해, 상행열차마저 보통열차로 격하되어 완전히 폐지되었다.
홋카이도 신칸센이 여럿 죽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