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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소녀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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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炼狱) / Purgatory
참혹한 처지에서 행복했던 기억을 회상하는 건, 세상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일이다. (在凄惨的处境中回忆幸福,是世间最大的痛苦。)
1. 개요[편집]
카터 장군이 지휘하는 군과 그리폰의
연합작전이 본격적으로 개시되고, 군 측의
강력한 인형 부대는 파죽지세로 전진한다.
작전의 목표는 단 하나,엘더브레인을
포획하여 철혈을 뿌리째 뽑는 것.
같은 시각, 눈을 뜨게 된 M4A1과 SOPII,
RO635도 작전에 투입된다.
자유와 미망, 그녀의 마인드맵에는 존재할
리 없을 터인 파편들과 함께 그녀를
이끌려는 듯 손짓하는 누군가의 목소리가
끊임없이 울려 퍼진다.
가장 격렬한 이야기가, 이제 곧 펼쳐진다.
10전투지역 BGM |
- 중국 서버 : 2017년 12월 21일 업데이트
- 한국 서버 : 2018년 2월 12일 업데이트
- 글로벌 서버 : 2019년 10월 8일 업데이트
- 일본 서버 : 추가됨
브금이 초반에 처량한 느낌으로 시작해서 후반에는 코러스가 나오면서 장엄하게 끝나는데, 이전 지역까지는 판타지스런 느낌을 주었다면 10지역은 말 그대로 전장에 들어선 느낌을 준다. 그리고 이 10지역의 OST를 기점으로 이후에 나온 특이점, 난류연속의 OST 역시 중압감있고 긴박하다. 스토리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만큼 그에 따라가는 모양.
9지역에서 예고된 그리폰과 정규군의 철혈 소탕 작전을 다룬다. 한정 드랍 인형은 4성 소총 인형인 XM3. [1]
10지역에선 정규군 병력이 참전한다. 야간전에서 등장하는 철혈 장갑 유닛이 정규군용 군용 병기를 노획한 것이라는 설정을 반증하듯 철혈의 장갑 유닛에 일부 디자인이 살짝 다르고 색만 바꾼 유닛이 다수지만, 그 강력함은 그리폰이나 철혈따위와 비교를 불허한다. 히드라와 키클롭스로 편성된 정규군 특수부대의 작전 능력은 208만에 육박한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2]
정규군의 압도적인 강함 때문에 별로 주목받는 부분은 아니지만, 일반 철혈 병력들의 전투력도 전체적으로 2만을 넘기 시작했다. 가드가 많은 경우 제아무리 망가제대 1탄창 딜링을 극대화한 조합을 짜도 1탄창으로 끝내기가 힘들어질 정도로 적 물량이 쏟아져 나온다.
2018년 2월 12일에 한국서버에도 추가되었다. 특이사항이라면 딥다이브 이벤트가 끝나자마자 나왔다는 것. 참고로 스토리를 플레이해보면 알겠지만, 딥다이브와 10전투지역은 동시에 벌어지는 이야기다. 그 외에도 단순히 보스-섬멸-지휘부 점령으로 끝나던 이전까지의 지역과는 달리 이벤트 지역과 유사했던 9지역보다 한층 더 다채로운 기믹이 추가되는 특징이 있다.
긴급지역 전역명은 본래 '등을 돌리다 I~IV' 였지만, 패치로 간단명료한 '배신 I~IV' 로 변경되었다.
2. 지역 목록[편집]
2.1. 일반(普通)[편집]
2.1.1. 10-1 출발일(启程日)[편집]
적 전투력 | 전투당 경험치 | 경험치 역보정 | 금장조건 | |
턴제한 | 보급로 건설 | |||
22000 | 490 | 110레벨부터 | 6턴 | 2턴간 수비 |
2.1.2. 10-2 전선으로 가다(开往前线)[편집]
적 전투력 | 전투당 경험치 | 경험치 역보정 | 금장조건 | |
턴제한 | 적 격파수 | |||
23000 | 490 | 112레벨부터 | 5턴 | 14부대 |
이 전역은 야간전이 아닌 일반 맵에서 최초로 쥬피터가 등장하며, 정규군 유닛이 최초로 등장하는 전역이다.
시작하면 맵 전역을 단 한 곳도 예외 없이 철혈들이 도배 중인 걸 볼 수 있으며, 11시 방향에 정규군 세 기가 대기를 하고 있다. 지휘부는 포위 점령하여야 하며, 해당 지점 중 하나를 바로 그 주피터가 가로 막고 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 주피터는 플레이어가 상대할 수 있는 놈이 아니므로, 정규군이 접근할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참고로 정규군과 쥬피터의 교전 시에 정규군이 전투력이 139만에 육박하긴 하지만 호기심에 정규군 병력을 퇴각시키거나 진형변경을 한다면 패배하니 손대지 말고 그대로 내버려 두자. 물론 유저가 주피터를 억지로 잡을 수는 있다. 5링크 제대+10레벨 역장+10레벨 도발요정이면 탱커들만 중상나는 선에서 깰 수 있긴 하다.
적 헬리포트에서의 추가 소환은 없으므로, 금장작을 할 때는 남은 유닛과 동선을 잘 계산해야 한다. 조건은 5턴 내로 14기의 적 섬멸 및 적 지휘부 점령.
여담으로 아군 정규군이 움직여야 할 때, 히드라가 멍때리면서 움직이지 않아 턴이 넘어가지 않는 버그가 있다. 걸리면 다시 껐다 켜야해서 매우 귀찮다.
시작하면 맵 전역을 단 한 곳도 예외 없이 철혈들이 도배 중인 걸 볼 수 있으며, 11시 방향에 정규군 세 기가 대기를 하고 있다. 지휘부는 포위 점령하여야 하며, 해당 지점 중 하나를 바로 그 주피터가 가로 막고 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 주피터는 플레이어가 상대할 수 있는 놈이 아니므로, 정규군이 접근할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참고로 정규군과 쥬피터의 교전 시에 정규군이 전투력이 139만에 육박하긴 하지만 호기심에 정규군 병력을 퇴각시키거나 진형변경을 한다면 패배하니 손대지 말고 그대로 내버려 두자. 물론 유저가 주피터를 억지로 잡을 수는 있다. 5링크 제대+10레벨 역장+10레벨 도발요정이면 탱커들만 중상나는 선에서 깰 수 있긴 하다.
적 헬리포트에서의 추가 소환은 없으므로, 금장작을 할 때는 남은 유닛과 동선을 잘 계산해야 한다. 조건은 5턴 내로 14기의 적 섬멸 및 적 지휘부 점령.
여담으로 아군 정규군이 움직여야 할 때, 히드라가 멍때리면서 움직이지 않아 턴이 넘어가지 않는 버그가 있다. 걸리면 다시 껐다 켜야해서 매우 귀찮다.
2.1.3. 10-3 중심 지역 도착(踏入腹地)[편집]
적 전투력 | 전투당 경험치 | 경험치 역보정 | 금장조건 | |
턴제한 | 적 격파수 | |||
24000 | 490 | 114레벨부터 | 5턴 | 10부대 |
9시부터 11시 방향까지 포진한 정규군 6기와 함께 철혈을 밀어버리면서 진격하는 전역.
금장 조건은 5턴 내로 10기의 적 섬멸 및 적 지휘부 점령. 멀리 있는 3시와 5시 헬리포트는 적이 점령할 경우 적이 증원되므로 정규군의 움직임만 적당히 조절해주면 조건을 맞추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은장작을 할 경우 난이도가 아주 낮아지는데, 철혈은 정규군에게 전부 맡기고 더미 하나만 뽑아서 땅따먹기만 하면 된다.
금장 조건은 5턴 내로 10기의 적 섬멸 및 적 지휘부 점령. 멀리 있는 3시와 5시 헬리포트는 적이 점령할 경우 적이 증원되므로 정규군의 움직임만 적당히 조절해주면 조건을 맞추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은장작을 할 경우 난이도가 아주 낮아지는데, 철혈은 정규군에게 전부 맡기고 더미 하나만 뽑아서 땅따먹기만 하면 된다.
2.1.4. 10-4 대토벌(大扫荡)[편집]
적 전투력 | 전투당 경험치 | 경험치 역보정 | 금장조건 | |
턴제한 | 적 격파수 | |||
25000 | 490 | 116레벨부터 | 4턴 | 11부대 |
맵을 시작하면 11시에 어째선지 주간전인데도 레이더가 하나 박혀 있고, 노란색 칸의 중립버젼 정규군[3] 이 바로 그 앞에 존재한다. 레이더의 용도는 다름 아닌 노란색 정규군의 지배권 획득. 때문에 금장을 따기 위해서는 늦어도 2번째 턴 안에 해당 레이더로 유닛 한 기를 보내야 한다. 포위 점령은 효과가 없으며 유닛이 레이더 안으로 직접 들어가야지만 인정이 되니 주의할 것. 이번에는 아예 지휘부에 주피터가 박혀 있으므로, 자기 제대의 도발 요정이나 역장탱들에게 엄청난 자신이 있는 게 아니라면 그냥 얌전히 정규군 도착을 기다리자.
정규군 폐기소대와 주피터가 대치할 때, 보통은 폐기소대가 패배하나 폐기소대를 컨트롤하면 주피터를 철거하고 바로 지휘부 점거가 가능하다3분 10초
금장 조건은 4턴 내로 11기의 적 섬멸 및 적 지휘부 점령. 점령된 적 헬리포트에서 적이 추가로 소환되지 않기 때문에 주피터를 제외한 모든 적을 잡아야 한다.
정규군 폐기소대와 주피터가 대치할 때, 보통은 폐기소대가 패배하나 폐기소대를 컨트롤하면 주피터를 철거하고 바로 지휘부 점거가 가능하다3분 10초
금장 조건은 4턴 내로 11기의 적 섬멸 및 적 지휘부 점령. 점령된 적 헬리포트에서 적이 추가로 소환되지 않기 때문에 주피터를 제외한 모든 적을 잡아야 한다.
2.1.5. 10-5 고군분투(疲于奔命)[편집]
적 전투력 | 전투당 경험치 | 경험치 역보정 | 금장조건 | |
턴제한 | 적 격파수 | |||
26000 | 500 | 118레벨부터 | 5턴 | 9부대 |
저체온증에서 선보였던 주피터포, 야간전에서나 볼 수 있었던 맨티코어 부대, 스카웃만 36마리 있는 제대, 철댕이와 돌격병의 혼성제대 등이 얽혀서 일견 맵이 복잡해 보이지만 위쪽의 정규군 5부대와 거신 부대는 공략에 아무런 상관이 없는 페이크다. 스토리 상에서는 정규군이 전방에서 전투를 벌이는 동안 M4 일행이 후방에 뒤쳐졌기 때문인 듯. 사실 헬포+1하는 용도다.
금훈장은 5턴 내로 9킬 및 적 지휘부 점령. 적 헬리포트에서 적이 증원되기에 적당히 킬 수만 맞추면서 적 지휘부 옆길로 들어가면 넉넉하게 맞출 수 있지만 은장을 공략하고자 할 때에는 들어가면 나올 수 없는 거신 헬포에 제대 2개를 써야 하고 적 지휘부 주변의 쥬피터 2기는 강행돌파할 생각이 아니라면 먼 길을 돌아서 포위점령을 해야 하며 위쪽의 정규군과 거신이 싸우는 지역은 정규군의 움직임에 따라 점령이 풀릴 가능성이 있으니 정규군 위치가 적당할 때 행동지침을 소멸이 아니라 대기로 바꾸어 주면 조금 더 수월하게 은장을 공략 할 수 있다. 적 지휘부를 포위점령한다는 느낌으로 하면 간단하다.
여담으로 공습런이 가능하다. 다만 한 판에 3킬만 가능한데다 코어 수급이 전혀 되지 않아 인기는 그다지 없다.
금훈장은 5턴 내로 9킬 및 적 지휘부 점령. 적 헬리포트에서 적이 증원되기에 적당히 킬 수만 맞추면서 적 지휘부 옆길로 들어가면 넉넉하게 맞출 수 있지만 은장을 공략하고자 할 때에는 들어가면 나올 수 없는 거신 헬포에 제대 2개를 써야 하고 적 지휘부 주변의 쥬피터 2기는 강행돌파할 생각이 아니라면 먼 길을 돌아서 포위점령을 해야 하며 위쪽의 정규군과 거신이 싸우는 지역은 정규군의 움직임에 따라 점령이 풀릴 가능성이 있으니 정규군 위치가 적당할 때 행동지침을 소멸이 아니라 대기로 바꾸어 주면 조금 더 수월하게 은장을 공략 할 수 있다. 적 지휘부를 포위점령한다는 느낌으로 하면 간단하다.
여담으로 공습런이 가능하다. 다만 한 판에 3킬만 가능한데다 코어 수급이 전혀 되지 않아 인기는 그다지 없다.
2.1.6. 10-6 목숨을 건 돌파(殊死突围)[편집]
적 전투력 | 전투당 경험치 | 경험치 역보정 | 금장조건 | |
턴제한 | 인질 구조 | |||
27000 | 500 | 120레벨부터 | 4턴 | 2기 |
인질 구출 미션인데, 맵 구성과 공략 방법이 거의 죽음의 양자택일 수준으로 악랄하다.
목표는 인질 2명 구조이지만 이상하게 인질은 총 5명이다. 그러나 작전 개시 후 한 턴만에 바로 3명은 강화 용기병인 저지자 부대들에 의해 사라지며 그 다음 턴에는 둘 중 하나가 높은 확률로 보스와 맞닥뜨려 없어지기 때문에 이래저래 골 때린다. 만약 충분한 전투력/컨트롤/운을 갖추었다면[4] 확실하게 금장작을 하는 방법으론 2턴 내에 적 보스 저지를 잡아 헬리포트를 확보한 뒤 여유롭게 점령한 헬리포트에서 쌩쌩한 제대들을 소환하여 인질들을 구출하는 방법이 있다.
만약 그런 전력이 갖춰지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금장작을 할 수 있는 다른 선택지는 존재하니 너무 걱정하지는 말자. 다만 이 경우엔 운이 매우 따라줘야 한다는게 단점. 노저지로 공략하는 경우, 공수 요정이 있어도 확정 클리어를 장담할 수 없다.법관님의 허락이 필요하다 노저지 노공수로 금장 받는 방법 법관:안 돼 안 바꿔 줘. 바꿀 생각 없어.
위 공략은 법관의 움직임이 '랜덤' 이기 때문에 본래 있던 자리(1) 인질방향(2) 남쪽 세 방향(3) 중 한 곳으로 갈 확률이 존재한다는 것을 이용기원하여 법관을 잡지 않고도 금장작을 하는 공략으로, 스토리를 잘 읽고 이 공략대로 진행하면 제목 그대로 인질의 목숨을 걸고 법관이 그냥 자기 위치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비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된다. 2턴째에 저지가 인질을 살려줄 확률은 2/3. 어찌보면 딥다이브의 빨콩에 이은 또 하나의 기도 메타(...)라고 볼 수도 있겠다.
이를 인지해서인지 실제로는 인질을 하나만 구출해도 작전 중지 탭이 방어전마냥 전역 결산으로 바뀌어 동장을 따며 클리어는 가능하다. 화력이 무려 50으로 올라 샷건에 장갑을 떡칠해도 데미지를 제대로 차단하기 어려운 저지를 상대하는 게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라는 걸 고려해 보면 원래부터 이런 사양인 듯. 이를 이용해서 금은장작이 목표가 아니라 그냥 전역 클리어가 목표인 경우 단 1기만 구출하고 튀어도 되기 때문에 저지와 전투하지 않아도 된다. 대신 1기만 구출하고 튄다 하더라도 제대 하나로는 저지와 마주칠 가능성이 생기기 때문에 2개 제대를 동원해야 한다.
참고로 첫 턴에 사라지는 인형은 각각 M4A1, SOPMOD, RO635인데, 이 인형들을 구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봐야 한다. 이론상으로는 공수 요정을 써서 헬리포트에 제대를 보내 그걸로 11시의 PP90이나, 3시의 XM3를 구출하고 그 셋한테 들이박는 철혈 유닛을 처리하고, 본진은 친구 제대로 지키면 하나 정도는 구할 수 있을 지 모르나, 문제는 해당 철혈 인형이 6-4E에서도 한 번 등장했던 전투력 57657짜리 저지자 드라군이라는 거다. 그냥 붙어도 잠스티온 소대를 써서 될까 말까한 녀석을 공수요정 사용 후 40% 페널티를 먹은 상태로 상대해야 한다는 것.공수 5성이면 가능할지도 모른다.그리고 이렇게 무리를 해도, M4A1은 중앙에 있기에 절대로 구출 못 한다. 그러나 그 저지자마저도...되는데요?
목표는 인질 2명 구조이지만 이상하게 인질은 총 5명이다. 그러나 작전 개시 후 한 턴만에 바로 3명은 강화 용기병인 저지자 부대들에 의해 사라지며 그 다음 턴에는 둘 중 하나가 높은 확률로 보스와 맞닥뜨려 없어지기 때문에 이래저래 골 때린다. 만약 충분한 전투력/컨트롤/
만약 그런 전력이 갖춰지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금장작을 할 수 있는 다른 선택지는 존재하니 너무 걱정하지는 말자. 다만 이 경우엔 운이 매우 따라줘야 한다는게 단점. 노저지로 공략하는 경우, 공수 요정이 있어도 확정 클리어를 장담할 수 없다.
위 공략은 법관의 움직임이 '랜덤' 이기 때문에 본래 있던 자리(1) 인질방향(2) 남쪽 세 방향(3) 중 한 곳으로 갈 확률이 존재한다는 것을 이용
이를 인지해서인지 실제로는 인질을 하나만 구출해도 작전 중지 탭이 방어전마냥 전역 결산으로 바뀌어 동장을 따며 클리어는 가능하다. 화력이 무려 50으로 올라 샷건에 장갑을 떡칠해도 데미지를 제대로 차단하기 어려운 저지를 상대하는 게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라는 걸 고려해 보면 원래부터 이런 사양인 듯. 이를 이용해서 금은장작이 목표가 아니라 그냥 전역 클리어가 목표인 경우 단 1기만 구출하고 튀어도 되기 때문에 저지와 전투하지 않아도 된다. 대신 1기만 구출하고 튄다 하더라도 제대 하나로는 저지와 마주칠 가능성이 생기기 때문에 2개 제대를 동원해야 한다.
참고로 첫 턴에 사라지는 인형은 각각 M4A1, SOPMOD, RO635인데, 이 인형들을 구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봐야 한다. 이론상으로는 공수 요정을 써서 헬리포트에 제대를 보내 그걸로 11시의 PP90이나, 3시의 XM3를 구출하고 그 셋한테 들이박는 철혈 유닛을 처리하고, 본진은 친구 제대로 지키면 하나 정도는 구할 수 있을 지 모르나, 문제는 해당 철혈 인형이 6-4E에서도 한 번 등장했던 전투력 57657짜리 저지자 드라군이라는 거다. 그냥 붙어도 잠스티온 소대를 써서 될까 말까한 녀석을 공수요정 사용 후 40% 페널티를 먹은 상태로 상대해야 한다는 것.
2.2. 긴급(緊急)[편집]
2.2.1. 10-1E 배신 Ⅰ(背叛Ⅰ)[편집]
적 전투력 | 전투당 경험치 | 경험치 역보정 | 금장조건 | |
턴제한 | 적 격파수 | |||
29000 | 500 | 120레벨부터 | 4턴 | 11부대 |
2.2.2. 10-2E 배신 Ⅱ(背叛Ⅱ)[편집]
적 전투력 | 전투당 경험치 | 경험치 역보정 | 금장조건 | |
턴제한 | 인질구조 | |||
30000 | 500 | 120레벨부터 | 6턴 | 6기 |
인질구출 맵. 가상공간에 배치된 M4 가상더미들을 이상한 검은색 병력(+약간의 골리앗)으로부터 지켜야 하는 구성으로 추정된다. 이 이상한 병력은 검은색 실루엣에 붉은 안광을 뿜으며 좀비같은 움직임을 보여주는데[5], 이는 M4가 목소리에 이끌려서 보는 환영으로 추정된다.[6]
골리앗들의 이름이 어째선지 기억파편이라고 되어 있는데, 그냥 깰 경우 얘네가 뭔지도 모른 채 부숴가면서 맵 전역에 위치한 M4A1을 긁어모으게 되지만 공수요정으로 6시 방향에 헬리포트에 제대를 보낸 뒤 레이더를 점령하면[7] 추가적인 스토리 메세지가 뜨면서 골리앗들이 모두 M4A1 더미로 변하여 구출이 가능하게 된다.
공수요정을 안 쓰는 경우 금장작이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상당히 힘들며 은장작을 하기에도 막막하지만, 공수요정을 써서 골리앗들을 바꾸면 인형 6기를 널널하게 모조리 회수할 수가 있는 여유로운 미션. 11전역까지 나온 시점에선 사실상 스토리를 보는 데 특정 요정을 이용하는 기믹이 있는 유일한 전역.
공수요정이 없어도 머리를 잘 굴리면 금장작은 할 수 있다.
골리앗들의 이름이 어째선지 기억파편이라고 되어 있는데, 그냥 깰 경우 얘네가 뭔지도 모른 채 부숴가면서 맵 전역에 위치한 M4A1을 긁어모으게 되지만 공수요정으로 6시 방향에 헬리포트에 제대를 보낸 뒤 레이더를 점령하면[7] 추가적인 스토리 메세지가 뜨면서 골리앗들이 모두 M4A1 더미로 변하여 구출이 가능하게 된다.
공수요정을 안 쓰는 경우 금장작이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상당히 힘들며 은장작을 하기에도 막막하지만, 공수요정을 써서 골리앗들을 바꾸면 인형 6기를 널널하게 모조리 회수할 수가 있는 여유로운 미션. 11전역까지 나온 시점에선 사실상 스토리를 보는 데 특정 요정을 이용하는 기믹이 있는 유일한 전역.
공수요정이 없어도 머리를 잘 굴리면 금장작은 할 수 있다.
2.2.3. 10-3E 배신 Ⅲ(背叛Ⅲ)[편집]
적 전투력 | 전투당 경험치 | 경험치 역보정 | 금장조건 | |
턴제한 | 보급로 건설 | |||
31000 | 500 | 120레벨부터 | 7턴 | 2턴간 수비 |
정규군이 보급로를 점령하려 움직이므로 아군의 목표는 기본적으로 지휘부 사수이다.
단순히 클리어만 할 거라면 아무 것도 안 한 채 그냥 지휘부에서 가만히 죽치고 앉아 있어도 7턴 뒤에 알아서 클리어가 된다. 보급로가 위치한 3시 방향까지의 길을 정규군이 5턴에 걸쳐서 친절히 점령해주기 때문. 심지어 금장작 조건이 7턴 이내에 보급로 건설 및 수비 2턴인지라,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있어도 거저먹기로 금장 달성이 가능하다.
다만 은장을 딸 때는 조금 골치가 아파지는데, 보급로와 아군이 위치한 지역 중간에 있는 원형으로 빈 땅을 포위점령하기 위해 그 주변에 버티고 있는 거신 4마리를 플레이어가 손수 치우고 점령해줘야 한다. 다행히 전투 자체는 거신이 한 마리씩 느릿하게 순차적으로 걸어오는 구조라 무난하게 클리어가 가능한 편. 10전역까지 돌파한 플레이어의 제대라면 적당히 짜도 문제 없이 상대할 수 있다.
참고로 정규군과 싸우는 철혈 측 거신부대는 정규군의 장갑에 화력이 가려졌을 뿐, 실상 지금껏 등장한 적 중 어떤 보스를 막론하고 최강이라 할 스펙을 자랑한다.[8] 스펙은 화력이 102로 4-4N의 맨티코어보다 더 강하며, 도전하고자 한다면 정규군을 전투 중 퇴각시키고 이유식제대로 직접 부딪히거나 KSG 떡장갑제대, 로켓요정을 활용해 잡을 수도 있다. 물론 두 마리만 와도 까다로운 맨티코어 21마리가 우루루 몰려오는 것만 봐도 잡으라고 만든 적은 아니기에 직접 잡기는 매우 힘들다.
목적지를 점령하는 순간, 그 동안 길을 막는 맨티코어들을 모조리 박살내가며 보급로를 고맙게 점령해주던 정규군이 갑자기 좌우반전되며 노란색(경계)으로 변하더니, 2시 방향에 있던 AR팀쪽으로 곧장 이동한다. 인질구출 미션과는 다르게 해당 AR팀을 조작하여 정규군과 전투를 벌이게 되는 데, 이 때 제대 구성원들의 피가 이미 중상을 입은 상태로 맛이 가 있는지라 당연히 제대는 무슨 수를 쓰든 간에 전멸하며, 이 구성원들의 면면을 확인해보면 M4A1, SOPMOD, RO635, 카르카노 M1891, 카르카노 M91/38로 스토리의 그 인형들이다. 스토리에 관한 이야기는 아래를 참조. 목적지를 점령한 턴에 딱 한 턴 동안 해당 정규군이 노란색으로 변한 채 대기하는 걸 잘 키워진 아군 제대로 잡을 기회가 생기기는 하나, 여기서의 정규군은 10-4E의 배치와 달리 이전까지의 아군 정규군들처럼 히드라가 전진배치가 되어있으므로 굳이 잡겠다면 컨트롤이 필요하며, 그렇게 무리를 해서 잡는다 하더라도 스토리에는 아무런 영향도 없다. 이유식이나 포도카노를 쓰면 그나마 쉽게 잡을 수 있다.
단순히 클리어만 할 거라면 아무 것도 안 한 채 그냥 지휘부에서 가만히 죽치고 앉아 있어도 7턴 뒤에 알아서 클리어가 된다. 보급로가 위치한 3시 방향까지의 길을 정규군이 5턴에 걸쳐서 친절히 점령해주기 때문. 심지어 금장작 조건이 7턴 이내에 보급로 건설 및 수비 2턴인지라,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있어도 거저먹기로 금장 달성이 가능하다.
다만 은장을 딸 때는 조금 골치가 아파지는데, 보급로와 아군이 위치한 지역 중간에 있는 원형으로 빈 땅을 포위점령하기 위해 그 주변에 버티고 있는 거신 4마리를 플레이어가 손수 치우고 점령해줘야 한다. 다행히 전투 자체는 거신이 한 마리씩 느릿하게 순차적으로 걸어오는 구조라 무난하게 클리어가 가능한 편. 10전역까지 돌파한 플레이어의 제대라면 적당히 짜도 문제 없이 상대할 수 있다.
참고로 정규군과 싸우는 철혈 측 거신부대는 정규군의 장갑에 화력이 가려졌을 뿐, 실상 지금껏 등장한 적 중 어떤 보스를 막론하고 최강이라 할 스펙을 자랑한다.[8] 스펙은 화력이 102로 4-4N의 맨티코어보다 더 강하며, 도전하고자 한다면 정규군을 전투 중 퇴각시키고 이유식제대로 직접 부딪히거나 KSG 떡장갑제대, 로켓요정을 활용해 잡을 수도 있다. 물론 두 마리만 와도 까다로운 맨티코어 21마리가 우루루 몰려오는 것만 봐도 잡으라고 만든 적은 아니기에 직접 잡기는 매우 힘들다.
목적지를 점령하는 순간, 그 동안 길을 막는 맨티코어들을 모조리 박살내가며 보급로를 고맙게 점령해주던 정규군이 갑자기 좌우반전되며 노란색(경계)으로 변하더니, 2시 방향에 있던 AR팀쪽으로 곧장 이동한다. 인질구출 미션과는 다르게 해당 AR팀을 조작하여 정규군과 전투를 벌이게 되는 데, 이 때 제대 구성원들의 피가 이미 중상을 입은 상태로 맛이 가 있는지라 당연히 제대는 무슨 수를 쓰든 간에 전멸하며, 이 구성원들의 면면을 확인해보면 M4A1, SOPMOD, RO635, 카르카노 M1891, 카르카노 M91/38로 스토리의 그 인형들이다. 스토리에 관한 이야기는 아래를 참조. 목적지를 점령한 턴에 딱 한 턴 동안 해당 정규군이 노란색으로 변한 채 대기하는 걸 잘 키워진 아군 제대로 잡을 기회가 생기기는 하나, 여기서의 정규군은 10-4E의 배치와 달리 이전까지의 아군 정규군들처럼 히드라가 전진배치가 되어있으므로 굳이 잡겠다면 컨트롤이 필요하며, 그렇게 무리를 해서 잡는다 하더라도 스토리에는 아무런 영향도 없다. 이유식이나 포도카노를 쓰면 그나마 쉽게 잡을 수 있다.
2.2.4. 10-4E 배신 Ⅳ(背叛Ⅳ)[편집]
적 전투력 | 전투당 경험치 | 경험치 역보정 | 금장조건 | |
턴제한 | 보급로 건설 | |||
32000 | 500 | 120레벨부터 | 7턴 | 4턴간 수비 |
10-3E의 잠깐 노란 세력으로 바뀌는 정규군을 제외하면 정규군과 전투하는 최초의 전역. 또한 철혈 이외의 세력을 상대하는 최초의 전역이기도 하다.
실질적으로 정규군 하이드라의 장갑 199는 맥강 철갑탄의 철갑 수치(180)조차도 능가할 정도인 상당한 떡장갑이다. 그러나 IWS-2000 + 4HG 제대나 잘 키운 2RF 3HG 제대 정도면 충분히 상대할 수 있다. 단, 이런 제대는 사이클롭스 50기로 된 전투력 15000짜리 제대를 상대하기 까다로우니 사이클롭스 대책으로 공습요정을 붙여주거나 사이클롭스 제대는 MG+SG, 하이드라가 섞인 제대는 RF+HG로 분담하여 처리하는 것이 좋다.
철갑탄이 풀강이고 1탄창 화력을 극도로 끌어올린 샷망제대라면 하이드라 제대를 1탄창에 녹일 수 있지만, 하이드라 이전까지 장갑 최대치는 90이었기 때문에 철갑탄을 강화하지 않은 경우가 더 많아 쉽지 않다.
하이드라가 섞인 제대는 모두 상태가 '경계'로 되어 있어 2칸 이내에 근접하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으므로, 지휘부 뒤쪽으로 굳이 이동하지만 않으면 무리없이 금장작이 가능하다. 하지만 은장작을 하려면 지휘부 뒤쪽 지역도 나아가야 하므로 금장보다 은장이 더 어려운 상황이 펼쳐진다. 그래도 적을 잡을 제대가 있기만 하면 퇴각 및 긴급수복 등 자원을 쏟아서 은장을 따는 건 가능하다.
난이도답게 3성, 4성 인형 드랍률이 높아 코어가 쏟아져나오기에 코어 수급처로 인기가 높다. 통칭 군부런. 주로 육성 완료된 M4A1에 권총 2기 혹은 M4A1+포도카노 조합으로 돌린다. 요정 육성 정도에 따라 권총을 1,2기 더 붙이기도 한다. 개조 M4가 없는 경우 이유식 제대로도 돌릴 수 있다. 진입장벽이 엄청나고 인형 육성용으로는 부적합 하지만[9], 하루 날 잡아서 코어 공장 노동(?)을 하기 딱 적합하다. 인형 육성에만 코어를 쓴다면 0-2 거지런이 코어까지 주므로 그럭저럭 커버가 되지만, 자스런을 돌리거나 요정 제조까지 손을 대게 되면 쉽게 코어가 고갈되므로 유저들의 귀중한 코어 수급처로 이용되고 있다.
긴급 전투지역 마지막 전역에서 드롭되는 5성 인형으로 SR-3MP가 있다, 은근히 XM3을 파밍하는 도중 얻었다는 보고가 있을 정도로 드랍율이 그렇까지 낮지는 않은 듯. 다만 군부런을 할 정도면 이미 해당 인형이 있을 확률이 높아 큰 의미는 없다.
설정상 경계(중립) 모드의 히드라들은 약체화 버젼이기에 처리는 가능하게 설정되었으며 대만에서는 5HG로 히드라를 잡기도 했다.
실질적으로 정규군 하이드라의 장갑 199는 맥강 철갑탄의 철갑 수치(180)조차도 능가할 정도인 상당한 떡장갑이다. 그러나 IWS-2000 + 4HG 제대나 잘 키운 2RF 3HG 제대 정도면 충분히 상대할 수 있다. 단, 이런 제대는 사이클롭스 50기로 된 전투력 15000짜리 제대를 상대하기 까다로우니 사이클롭스 대책으로 공습요정을 붙여주거나 사이클롭스 제대는 MG+SG, 하이드라가 섞인 제대는 RF+HG로 분담하여 처리하는 것이 좋다.
철갑탄이 풀강이고 1탄창 화력을 극도로 끌어올린 샷망제대라면 하이드라 제대를 1탄창에 녹일 수 있지만, 하이드라 이전까지 장갑 최대치는 90이었기 때문에 철갑탄을 강화하지 않은 경우가 더 많아 쉽지 않다.
하이드라가 섞인 제대는 모두 상태가 '경계'로 되어 있어 2칸 이내에 근접하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으므로, 지휘부 뒤쪽으로 굳이 이동하지만 않으면 무리없이 금장작이 가능하다. 하지만 은장작을 하려면 지휘부 뒤쪽 지역도 나아가야 하므로 금장보다 은장이 더 어려운 상황이 펼쳐진다. 그래도 적을 잡을 제대가 있기만 하면 퇴각 및 긴급수복 등 자원을 쏟아서 은장을 따는 건 가능하다.
난이도답게 3성, 4성 인형 드랍률이 높아 코어가 쏟아져나오기에 코어 수급처로 인기가 높다. 통칭 군부런. 주로 육성 완료된 M4A1에 권총 2기 혹은 M4A1+포도카노 조합으로 돌린다. 요정 육성 정도에 따라 권총을 1,2기 더 붙이기도 한다. 개조 M4가 없는 경우 이유식 제대로도 돌릴 수 있다. 진입장벽이 엄청나고 인형 육성용으로는 부적합 하지만[9], 하루 날 잡아서 코어 공장 노동(?)을 하기 딱 적합하다. 인형 육성에만 코어를 쓴다면 0-2 거지런이 코어까지 주므로 그럭저럭 커버가 되지만, 자스런을 돌리거나 요정 제조까지 손을 대게 되면 쉽게 코어가 고갈되므로 유저들의 귀중한 코어 수급처로 이용되고 있다.
긴급 전투지역 마지막 전역에서 드롭되는 5성 인형으로 SR-3MP가 있다, 은근히 XM3을 파밍하는 도중 얻었다는 보고가 있을 정도로 드랍율이 그렇까지 낮지는 않은 듯. 다만 군부런을 할 정도면 이미 해당 인형이 있을 확률이 높아 큰 의미는 없다.
설정상 경계(중립) 모드의 히드라들은 약체화 버젼이기에 처리는 가능하게 설정되었으며 대만에서는 5HG로 히드라를 잡기도 했다.
2.3. 야간전(夜战)[편집]
2019년 11월 1일에 예고를 하였으며, 중국 서버는 11월 7일, 한국 서버는 11월 8일에 추가된다. 이번 전장의 주인은 TAR-21이다.[10] 정규군은 전혀 등장하지 않고 오로지 철혈만 등장한다. 보스는 저지가 아닌 게이저이며, 이벤트 보스가 메인 전역에 등장하는 최초의 사례이다.
긴급 11-4 전역을 한 번 클리어해야 야간 제10장 전역이 개방된다.
이전 전역인 제9장 야간 전역보다는 쉽다는 평가도 있다.
또한 이번 장 야간부터 난류연속과 연쇄분열에 나왔던 클리어 조건이 2개인 전역이 있다.다만 둘 다 클리어할 필요는 없고 하나만 클리어해도 된다.
긴급 11-4 전역을 한 번 클리어해야 야간 제10장 전역이 개방된다.
이전 전역인 제9장 야간 전역보다는 쉽다는 평가도 있다.
또한 이번 장 야간부터 난류연속과 연쇄분열에 나왔던 클리어 조건이 2개인 전역이 있다.다만 둘 다 클리어할 필요는 없고 하나만 클리어해도 된다.
2.3.1. 10-1N 그녀가 없는 전장 I(她不在的战场I)[편집]
점령전으로 왼쪽에는 가드와 스트라이커, 브루트가, 오른쪽에는 장갑병들이 위치해있으며, 적 지휘부에는 드라군이 자리를 잡고 있다. 난이도 자체는 별 거 없는 편으로 5링 AR제대 하나만 있다면 그대로 왼쪽 라인을 타고 내려가서 적 지휘부를 점령하면 끝난다.
2.3.2. 10-2N 그녀가 없는 전장 II(她不在的战场II)[편집]
클리어 조건이 2개로, 적 3마리 잡고 레이더 점령 or 적을 1마리도 잡지 않고 레이더 점령으로 나뉜다. 다만, 이 맵에 존재하는 적 유닛이라고는 전투력 108627짜리 거신 밖에 없는지라 1마리도 잡지 않는 쪽이 추천된다. 1마리도 잡지 않는 루트는 해당 공략 참조
2.3.3. 10-3N 그녀가 없는 전장 III(她不在的战场III)[편집]
클리어 조건은 지정한 레이더 점령. 사용가능 제대가 1개 뿐이고, 스타팅 헬리포트 바로 옆 적 지휘부에 게이저가, 맵 곳곳에 전투력 92051짜리 드라군이 존재한다. 때문에 우측 상단의 헬리포트를 점령하여 행동 포인트를 확보한 뒤, 가급적 92051 드라군을 피해가는 루트로 진행하는 편이 좋다. 다만, 32000짜리 드라군이 철댕이와 같이 나오는 녀석들이기에 공습 요정을 들고 가는 쪽이 추천된다.
2.3.4. 10-4N 그녀가 없는 전장 IV(她不在的战场IV)[편집]
3. 자율작전[편집]
지역 | 필요 작전능력 / 부대수 | 소모 자원(인력, 탄약, 식량) / (부품) | 소요 시간 | 인형당 획득 경험치 | 드랍판정횟수 |
10-1 | 22000 / 2 | 1000 / 400 | 2:40:00 | 3150 | 9 |
10-2 | 23000 / 2 | 1200 / 400 | 5:00:00 | 3400 | 9 |
10-3 | 24000 / 2 | 820 / 280 | 2:30:00 | 2450 | 6 |
10-4 | 24000 / 2 | 870 / 290 | 3:00:00 | 2700 | 7 |
10-5 | 26000 / 2 | 900 / 300 | 2:50:00 | 2500 | 6 |
10-6 | 28000 / 2 | 900 / 300 | 4:20:00 | 2500 | 7 |
10-1E | 26000 / 2 | 930 / 310 | 3:20:00 | 2750 | 7 |
10-2E | 28000 / 2 | 960 / 320 | 2:30:00 | 2500 | 6 |
10-3E | 30000 / 2 | 1080 / 360 | 3:40:00 | 3000 | 8 |
10-4E | 32000 / 2 | 1050 / 350 | 5:00:00 | 2500 | 7 |
4. 스토리[편집]
[1] 스토리상으로는 카르카노 자매와 동기라는 설정이며, 10지역 시점 이전에서 이미 M4A1 호위관련 임무를 맡았다가 한번 사망했다는(그러나 마인드맵 훼손은 심하지 않아 보이는) 언급이 10-3e에 있다. 따라서 지휘관이 얻게되는 XM3은 마인드맵을 유지한 채 새로 만들어진 것일 듯.[2] 히드라의 장갑은 199이며 장갑 수치가 작전능력 공식에 큰 비율을 차지하기에 실 성능에 비해 작전능력이 높게 나온다.[3] 작전능력은 65만에서 5만으로 감소했다. 레이더를 밟아 지배권을 획득하면 작전능력이 65만으로 회복됨.[4] 저지를 상대하고도 잡몹 하나정도는 상대할 수 있는 전력이 남아 있거나, 헬리포트를 점령하는 동안 밑에 있는 잡몹이 공격해오지 않아야 한다.[5] 파괴되면 삼각형의 검은 파편들로 분해된다.[6] 이와 별개로 이 이상한 검은색 병력은 뜬금없게도 영광의 날 이벤트에서 등장 병종중 하나로 우려먹었다. 이벤트에 등장한 병종을 마인드 파편 같은 것들이라고 가정하면 어느 정도 개연성이 있기는 하지만.[7] 바로 앞의 길이 일방통행인지라 오직 공수 요정으로만 점령이 가능하다. 또한 10-3의 정규군 유닛의 지휘권 획득과 마찬가지로 포위점령으로는 효과가 없고 직접 점령해야 한다.[8] 당장 수치로 표시된 전투력만 91776이다. (근데 지금은 잠수함 패치를 했는지 전투력이 86363으로 떨어졌다. 그래도 매우 막강한 건 변함없는 사실이다.) 바로 옆의 정규군이 1369522이라는 미친 수치를 자랑해서 그렇지, 단순 수치만 놓고보면 10지역 보스인 저지보다도 높다.[9] 굳이 인형 육성을 병행하고 싶으면 육성이 다 끝난 포도와 2개장 이상의 M4사이에 사속권총을 중간에 넣고 승객 2명을 넣으면 레벨링이 가능하다. 다만, 육성 할 인형의 퇴각 타이밍이 좋아야 한다는 게 단점이지만..[10] 분류는 특수이지만, 옵션은 X골격의 강화판이며, 풀강 풀교정 기준 화력+3, 사속+3, 회피+2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