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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 ||
내부 | ||
차량 정보 | ||
열차 형식 | 일반형 디젤동차 | |
구동방식 | 전기식 디젤동차 | |
편성량수 | 1량 1편성 | |
운행 노선 | ||
도입년도 | ||
제작회사 | ||
소유자 | ||
운영자 | ||
차량기지 | 시모노세키 종합차량소 야마구치 지소 | |
차량 제원 | ||
전장 | 20.000mm | |
전폭 | 2.800mm | |
차중 | 46.8t | |
궤간 | 1,067㎜ | |
엔진 | SA6D140HE-3 | |
엔진 출력 | 331kW | |
제동 방식 | 기관제동, 배기제동, 유치제동 병용 전기지령식 공기제동 | |
주 축전지 | ||
신호 방식 | ATS-SW, EB-N, TE | |
제어 방식 | 컨버터+VVVF 인버터제어 | |
최고속도 | 100km/h | |
기동 가속도 | 2.1km/h/s | |
감속도 | 3.9km/h/s |
1. 개요[편집]
JR 서일본이 츄고쿠 지역 로컬선 노후 차량들을 교체하기 위해 개발한 디젤 하이브리드 동차이다. JR 서일본 최초의 전기식 기동차이며, 츄고쿠 지역 열차들 특유의 노란색을 띠고 있는 띠가 칠해져 있다. 현재 츄고쿠 지역을 넘어서 고베나 오사카에서도 목격되는 등, 서일본 지역 곳곳에서 시운전을 하고 있다.
일단 JR 서일본은 이 열차를 양산화 또는 여객영업에 투입할 계획은 없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으나, 엄연한 양산선행차로 개발된 차량이다. 이후 2024년에 키신선 임시쾌속열차인 '하레노모리'에 투입되면서 여객영업도 하게 되었다.
227계 박스카 버전
일단 JR 서일본은 이 열차를 양산화 또는 여객영업에 투입할 계획은 없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으나, 엄연한 양산선행차로 개발된 차량이다. 이후 2024년에 키신선 임시쾌속열차인 '하레노모리'에 투입되면서 여객영업도 하게 되었다.
2. 설명[편집]
차내는 225계와 일부 사양을 통일하였으며, 2+1 배치의 전환식 크로스시트가 설치되어 있다. 또한 다양한 선구로의 투입을 대비하여 롱시트화나 승무원실 철거 등의 개조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를 위하여 승무원실은 유닛 방식으로 설치되어 있는 것 역시 특징이다. 요즘 차량답게 휠체어 공간이나 휠체어 대응 화장실 등 배리어프리 시스템 역시 잘 적용되어 있다.
또한 기본적으로 하이브리드 동차이기 때문에 주 동력은 디젤이지만, 실제로 열차가 운행되는 것은 모터로 운행된다는 점 역시 특징이다. 각종 부품 등을 전동차와 통일시켜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함과 동시에 탄소 배출 역시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이 때문에 디젤동차임에도 불구하고 주행할 때의 소리는 전동차 소리와 동일하게 난다.
또한 기본적으로 하이브리드 동차이기 때문에 주 동력은 디젤이지만, 실제로 열차가 운행되는 것은 모터로 운행된다는 점 역시 특징이다. 각종 부품 등을 전동차와 통일시켜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함과 동시에 탄소 배출 역시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이 때문에 디젤동차임에도 불구하고 주행할 때의 소리는 전동차 소리와 동일하게 난다.
3. 관련 문서[편집]
[1] 임시투입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