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열도의 모양은 여러 가지인데, 그 중 하나는 용의 모양이다. 이 경우, 홋카이는 용의 머리에 해당하고, 큐슈는 용의 꼬리에 해당한다. 그리고 일본열도의 모양은 인삼의 모양 아니면 로마자J의 모습이라고도 할 수 있다.
[1] 일본령이지만 지리적으로 오세아니아로 분류된다.[2] 이들 가운데 오스미와 토카라는 역사적으로 류큐국에 속한 적 없고 전근대부터 일본령이었다.[3] 일본이 실효지배 중이지만 중화인민공화국(중국)과 중화민국(대만)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4] 북쿠릴 열도는 일본 정부에서도 러시아의 영유권을 인정하고, 일부 극우 성향 민간단체와 넷우익들만이 영유권을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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