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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청 소재지 | |||
하위 행정구역 | 14시 9정 | ||
지방 | |||
면적 | 8,479.63km² | ||
인구 | 2,732,256명[1] | ||
인구밀도 | 322명/km² | ||
GDP(명목) | 약 $1,061억(2018)[2] | ||
1인당 GDP | $37,645(2018) | ||
현지사 | 유자키 히데히코 (湯﨑英彦, 4선) | ||
상징 | 현화 | ||
현목 | |||
현조 | |||
현어 | |||
082, 084 | |||
JP-34 | |||
1. 개요[편집]
2. 히로시마현 내의 행정구역 일람[편집]
3. 여담[편집]
4. 둘러보기[편집]
츄고쿠 지방 中国 地方 | ||||
세토우치 지방 瀬戸内 地方 | ||||
[1] 추계인구 2024년 2월 1일 기준[2] 2021년 8월 내각부 확정치#[3] 한국어 관광안내[4] 아시아나항공에서 운항하던 노선이였으나 자회사인 에어서울로 이관하여 운항하다가 2019년 12월 16일부터 운항 중지. 이후 제주항공에서 2023년 7월 16일부터 신규 취항하였다.[5] 이 두 도시는 게이비선이 히로시마역 방면으로 절찬리에 운행중이다.[6] 원자력 발전소와 달리, 핵폭탄의 방사능 피해는 생각보다 오래가지 않는다. 원자력 발전소 사고는 방사능을 뿜어내는 연료가 지속적으로 노출되며 엄청난 량의 방사능을 계속 뿌리지만, 핵폭탄은 터지고 사라진 잔재에 남은 방사능이기 때문. 겨우 10년 만에 자연 소멸할 수준이다. 물론 핵폭탄의 방사능 피해가 거론되는 이유는 맞은 직후의 방사능은 어찌됐든 사람이 녹아내리기 때문이다. 그 당시 히로시마의 사망자 대다수가 방사능 피폭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 히로시마를 통해 핵폭탄의 방사능 피해가 미미하다고 생각하지 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