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야마나시현에 위치한 동명의 도시에 대한 내용은 야마나시시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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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청 소재지 | 코후시 마루노우치 1-6-1 | ||
하위 행정구역 | 13시 8정 6촌 | ||
지방 | |||
면적 | 4,465.27km² | ||
인구 | 794,204명[1] | ||
인구밀도 | 178명/km² | ||
GDP(명목) | 약 $324억(2018)[2] | ||
1인당 GDP | $39,602(2018) | ||
상징 | 현화 | 후지벚꽃 | |
현목 | |||
현조 | 휘파람새 | ||
지역번호 | 055, 0551, 0553 ~ 0556 | ||
ISO 3166-2 | JP-19 | ||
1. 개요[편집]
2. 지리[편집]
현청 소재지는 코후시. 북쪽에 칸토 산지와 야쓰가다케산(八ケ岳), 서쪽에 아카이시(赤石) 산맥,[4] 동쪽과 남쪽에 후지산과 미사카(御坂) 산지가 둘러싸고 그 옆에 자살의 명소로 유명한 일본의 호러 스팟 주카이숲이 웅크리고 있으며, 중앙에 가마나시강(釜無川)과 후에후키강(笛吹川)이 형성하는 고후(甲府) 분지가 있다. 동부는 가쓰라가와강(桂川) 유역으로 하안단구(河岸段丘) 상에 취락이 발달하고, 후지산 북록에는 후지5호(富士五湖)가 있다.
주산업은 농업으로, 좋은 자연 환경의 영향으로 벼농사와 양잠 및 과수·채소의 원예농업이 주축이 되고 있다. 특히 과수원[5]이 많아서, 복숭아,[6] 포도, 배,[7] 체리 등 다양한 과일이 나오는 풍요로운 땅. 경치 좋고 상대적으로 개발이 덜 된 동네다 보니 관광 산업은 자연환경이 주를 차지하고 있다.
일본 언론에서 야마나시현을 칸토코신(関東甲信)이나 코신에츠(甲信越)으로 포함시켜서 부르는 경우가 많다. 간토코신은 칸토지방과 카이(甲斐)라는 야마나시현의 옛날 지명, 시나노(信濃)라는 나가노현의 옛날 지명 이름을 묶은 명칭이다.
그리고 이 기사를 보면 알 수 있는데 야마나시현은 지리적으로 츄부 지방이지만, 야마나시현도 법상으로는 수도권이고, 야마나시현의 중학교나 고등학교는 츄부 대회가 아닌 칸토 대회로 출전하고 있다. 확실한 지역 구분이 없는 상태라 지역 주민도 어느 지역인지 모르겠다고 할 정도로 미묘한 지역으로 되어버렸다...
주산업은 농업으로, 좋은 자연 환경의 영향으로 벼농사와 양잠 및 과수·채소의 원예농업이 주축이 되고 있다. 특히 과수원[5]이 많아서, 복숭아,[6] 포도, 배,[7] 체리 등 다양한 과일이 나오는 풍요로운 땅. 경치 좋고 상대적으로 개발이 덜 된 동네다 보니 관광 산업은 자연환경이 주를 차지하고 있다.
일본 언론에서 야마나시현을 칸토코신(関東甲信)이나 코신에츠(甲信越)으로 포함시켜서 부르는 경우가 많다. 간토코신은 칸토지방과 카이(甲斐)라는 야마나시현의 옛날 지명, 시나노(信濃)라는 나가노현의 옛날 지명 이름을 묶은 명칭이다.
그리고 이 기사를 보면 알 수 있는데 야마나시현은 지리적으로 츄부 지방이지만, 야마나시현도 법상으로는 수도권이고, 야마나시현의 중학교나 고등학교는 츄부 대회가 아닌 칸토 대회로 출전하고 있다. 확실한 지역 구분이 없는 상태라 지역 주민도 어느 지역인지 모르겠다고 할 정도로 미묘한 지역으로 되어버렸다...
3. 명칭[편집]
'야마나시'라는 명칭은 상술했듯 돌배나무(일본어로 야마나시)가 많아서 붙여졌다는 설과, 고후분지(甲府盆地)에 처음 고을이 형성되었을 때, '(주변은 산투성이인데) 여기는 산이 없네?'(山ならし→山無し→山梨) 라는 발상에서 붙여졌다는 두 가지 설이 정설로 전해져오고 있다.[8] 그러나 지금은 일본에서도 이 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으며, "산투성이인데 현 이름은 산이 없다고?"란 식으로 유머 소재가 되기도 한다.
4. 사회문화[편집]
'호토'(ほうとう)라는 칼국수 비슷한 요리가 유명하며,[9] 와라비모치(わらび餅:고사리떡)이라는 고사리 뿌리로 만든-현재는 단가 문제로 인해 녹말로 대체되었지만- 맑은 물방울 모양을 한 물엿과 콩가루를 곁들여 먹는 화과자의 변형판으로 하쿠슈 마을에서 한천으로 만드는 똑같은 모양의 미즈신겐모찌 라는 특산물도 있다.
현 동부 지역은 수도권 확장으로 도쿄등 수도권 영향을 많이 받고 있으며 도쿄, 요코하마, 하치오지로 통근, 통학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다만 우에노하라시와 오츠키시는 인구 2만 명에 불과한 동네고 도쿄 통근이 가능하긴 한데 도쿄역 기준 왕복 3시간 롱시트라도 앉으면 다행를 버텨야 한다. 하치오지시와 사가미하라시까지만 오가거나, 아니면 사이의 미개발 지역들까지 거주구가 퍼지지 않는 이상 이쪽 지역은 무리다. 차라리 비용 신경 쓰지 않는다면 츄오 신칸센이 완공된 이후의 코후시 권역이 더 나을 것이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놀이동산인 후지큐 하이랜드가 여기에 있다. 일본 4대 절규머신이 모두 있다는 것.
현 동부 지역은 수도권 확장으로 도쿄등 수도권 영향을 많이 받고 있으며 도쿄, 요코하마, 하치오지로 통근, 통학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다만 우에노하라시와 오츠키시는 인구 2만 명에 불과한 동네고 도쿄 통근이 가능하긴 한데 도쿄역 기준 왕복 3시간 롱시트
그리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놀이동산인 후지큐 하이랜드가 여기에 있다. 일본 4대 절규머신이 모두 있다는 것.
5. 기후[편집]
야마나시현은 일본 국내에서 일조량(일조시간)이 제일 길다. 특히 호쿠토시가 야마나시현 안에서도 일조시간이 긴 편이다. 그래서 강수량도 일본 국내에서도 적은 편이다.
그리고 분지의 특징인 아침과 밤의 기온 차이가 다른 도도부현에 비해 있는 편이다.
여름에는 많이 덥다. 기본적으로 야마나시현 중부는 분지[10]라 여름에는 최고 기온이 30도는 여유롭게 넘고 코슈시를 중심으로 40도를 넘을 때도 있을 정도로 굉장히 덥다. 다만 야마나시현 서부와 남부는 산이 주변에 둘러싸고 있어 날씨는 기본적으로 날씨가 시원한 편이다. 그리고 열사병 경계경보[11]가 최근에 많이 발령되고 있다.
겨울에는 핫팩 여러 개를 챙겨야 할 정도로 추운 지역이다. 다만 후지산의 주변에 있는 지역이나 호쿠토시 주변을 빼고 눈은 주부 지방의 다른 지역에 비하면 많이 적은 편이다.
그리고 분지의 특징인 아침과 밤의 기온 차이가 다른 도도부현에 비해 있는 편이다.
여름에는 많이 덥다. 기본적으로 야마나시현 중부는 분지[10]라 여름에는 최고 기온이 30도는 여유롭게 넘고 코슈시를 중심으로 40도를 넘을 때도 있을 정도로 굉장히 덥다. 다만 야마나시현 서부와 남부는 산이 주변에 둘러싸고 있어 날씨는 기본적으로 날씨가 시원한 편이다. 그리고 열사병 경계경보[11]가 최근에 많이 발령되고 있다.
겨울에는 핫팩 여러 개를 챙겨야 할 정도로 추운 지역이다. 다만 후지산의 주변에 있는 지역이나 호쿠토시 주변을 빼고 눈은 주부 지방의 다른 지역에 비하면 많이 적은 편이다.
6. 교통[편집]
야마나시현에 고속도로나 전용도로는 개통되어 있어서 자동차를 이용한 이동은 편안하다.
도쿄부터 오는 노선이랑 시즈오카에서 오는 노선, 나가노현에서 오는 노선 등등 전철은 있지만, 신칸센이나 공항은 야마나시현에는 없다. 다만, 신칸센의 경우는 2027년쯤에 츄오 신칸센으로 개통할 예정이고, 이 기사에 있는데로, 공항 건설을 하기 위한 조사를 시작한다.[12]
또한 후지산로쿠 전기철도가 운영하고 있는 후지급행선 역시 전 구간이 야마나시현에 속해 있다.
도쿄부터 오는 노선이랑 시즈오카에서 오는 노선, 나가노현에서 오는 노선 등등 전철은 있지만, 신칸센이나 공항은 야마나시현에는 없다. 다만, 신칸센의 경우는 2027년쯤에 츄오 신칸센으로 개통할 예정이고, 이 기사에 있는데로, 공항 건설을 하기 위한 조사를 시작한다.[12]
또한 후지산로쿠 전기철도가 운영하고 있는 후지급행선 역시 전 구간이 야마나시현에 속해 있다.
6.1. 로프웨이[편집]
6.2. 버스[편집]
야마나시현 버스 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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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해상교통[편집]
후지5호 중에서 카와구치호와 야마나카호에서는 배를 탈 수 있으며, 또한 야마나카호에서는 무려 수륙양용버스가 있다![13]
7. 기타[편집]
한국의 충청북도와는 공통점이 많은데, 지형도 그렇거니와 바다와 접해 있지 않은 내륙 지방이고,[14] 수도권과도 비교적 가깝고[15][16] 또한 둘 다 포도로 유명하다. 그래서 그런 건지 충북과 야마나시는 자매결연도 맺고 있다.[17] 다만 자매결연과 별개로 입지와 위상 자체는 야마나시가 수도권으로 분류되는지라 일본에서 충청북도와 비슷한 위상과 문화를 가진 지역은 기후현이다.
일본의 힙합 그룹 still ichimiya 멤버 전원이 야마나시현 출신. 애당초 결성 이유가 이치미야초가 다른 마을들과 합병돼서 후에후키시가 된 것에 반대운동을 벌이기 위해서다.
일본의 유명 에어소프트건 메이커 KSC도 같은 현 카이시에 본사가 있다.
일본에서 민영 TV 방송국이 2개밖에 없는 현 중 하나다.[18] 이 때문에 옆 도쿄의 방송을 보려고 케이블TV를 달아놓는 가정이 상당히 많아 케이블TV 장사가 잘 되는 곳 중 하나다.[19] 지상파 방송은 일련종 총본산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미노부산(身延山)에서 송출된다.
미야기현의 다테 마사무네, 쿠마모토현의 가토 기요마사 등 센고쿠시대의 유명인물들은 각자 출신 혹은 대표하는 지방에서 인기가 많은 편이지만, 특히 야마나시현에서 다케다 신겐은 거의 신급 대접을 받는다. 아니, 실제로 신겐의 신사가 있으니 신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지금은 그나마 덜하지만 90년대까지만 해도 이 지방사람이 다케다 신겐을 말할때 信玄公(신겐공)이라고 부르지 않고 건방지게 이름으로 그냥 부르면 패륜아 취급을 받았다고 한다. 반면에 다케다 가쓰요리의 인기는 그야말로 바닥. 신겐공 축제는 코후시에서 유명한 축제고 여러 볼거리가 많지만, 가쓰요리에 관해서는 그 흔한 관광상품 하나 팔지 않는다.
위에 거론했듯이 포도가 유명해서 일본산 와인 산지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실제로 야마나시현 측에서는 와인과 함께 아이돌 마스터 SideM과 콜라보를 맺어서 홍보를 하고 있기도 하며, 신의 물방울에서 일본 와인의 산지로 많이 내비치기도 했으며, 신데렐라 걸즈의 최연장자 아이돌 중 한 명이자 와인 애호가인 히이라기 시노도 이 현 출신으로 나온다.
현 주민들은 야구팀 중요미우리 자이언츠를 응원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에도 매점이 있었던[20] 샤토레제(chateraise)[21]는 사실은 1954년에 이 곳 야마나시현에서 탄생하고 일본 국내 각지에 매점을 확대한, 일본 국내에서 많이 유명한 제과 업체다. 2023년 현재 일본 국내에서 오키나와현을 제외한 모든 도도부현에, 해외에는 일본을 포함한 10개국[22]에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그리고 야마나시현 호쿠토시에서 원래 공장 견학이 가능했었지만 코로나19를 계기로 재개를 단념하고 중지하게 된다.
일본의 힙합 그룹 still ichimiya 멤버 전원이 야마나시현 출신. 애당초 결성 이유가 이치미야초가 다른 마을들과 합병돼서 후에후키시가 된 것에 반대운동을 벌이기 위해서다.
일본의 유명 에어소프트건 메이커 KSC도 같은 현 카이시에 본사가 있다.
일본에서 민영 TV 방송국이 2개밖에 없는 현 중 하나다.[18] 이 때문에 옆 도쿄의 방송을 보려고 케이블TV를 달아놓는 가정이 상당히 많아 케이블TV 장사가 잘 되는 곳 중 하나다.[19] 지상파 방송은 일련종 총본산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미노부산(身延山)에서 송출된다.
미야기현의 다테 마사무네, 쿠마모토현의 가토 기요마사 등 센고쿠시대의 유명인물들은 각자 출신 혹은 대표하는 지방에서 인기가 많은 편이지만, 특히 야마나시현에서 다케다 신겐은 거의 신급 대접을 받는다. 아니, 실제로 신겐의 신사가 있으니 신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지금은 그나마 덜하지만 90년대까지만 해도 이 지방사람이 다케다 신겐을 말할때 信玄公(신겐공)이라고 부르지 않고 건방지게 이름으로 그냥 부르면 패륜아 취급을 받았다고 한다. 반면에 다케다 가쓰요리의 인기는 그야말로 바닥. 신겐공 축제는 코후시에서 유명한 축제고 여러 볼거리가 많지만, 가쓰요리에 관해서는 그 흔한 관광상품 하나 팔지 않는다.
위에 거론했듯이 포도가 유명해서 일본산 와인 산지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실제로 야마나시현 측에서는 와인과 함께 아이돌 마스터 SideM과 콜라보를 맺어서 홍보를 하고 있기도 하며, 신의 물방울에서 일본 와인의 산지로 많이 내비치기도 했으며, 신데렐라 걸즈의 최연장자 아이돌 중 한 명이자 와인 애호가인 히이라기 시노도 이 현 출신으로 나온다.
현 주민들은 야구팀 중요미우리 자이언츠를 응원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에도 매점이 있었던[20] 샤토레제(chateraise)[21]는 사실은 1954년에 이 곳 야마나시현에서 탄생하고 일본 국내 각지에 매점을 확대한, 일본 국내에서 많이 유명한 제과 업체다. 2023년 현재 일본 국내에서 오키나와현을 제외한 모든 도도부현에, 해외에는 일본을 포함한 10개국[22]에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그리고 야마나시현 호쿠토시에서 원래 공장 견학이 가능했었지만 코로나19를 계기로 재개를 단념하고 중지하게 된다.
8. 하위 행정구역[편집]
9. 둘러보기[편집]
츄부 지방 中部 地方 | ||||||||
[1] 추계인구 2024년 1월 1일 기준[2] 2021년 8월 내각부 확정치#[3] 도쿄와 접하기는 하나 한국인들에게는 잘 알려져있지 않다. 접하는 지역이 도쿄중에서도 시골인 니시타마군인지라.. 한국으로 비유하면 경기도 양주시는 장흥면으로 서울과 접해있기는 하나 잘 모르는 것처럼 말이다.[4] 일명 미나미알프스. 그 영향으로, 이 일대의 시명 또한 미나미알프스시(南アルプス市)이다. 어원은 당연히 유럽의 알프스 산맥에서 따 왔고, 일본에서 유일하게 카타카나로 된 이름을 가진 시이다. 리갈 하이 1기에 미나미몽블랑 시라는 지명이 나오는데, 여기서 따왔을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그건 미나미몽블랑 시를 까는 내용이잖아[5] 중부 분지의 경우 강수량이 1,100mm 정도로 적고 일교차나 연교차가 크다. 과수 산업에 좋은 환경.[6] 한국에서도 유명한 이로하스 피치가 야마나시산 백도로 만들어지고있다.[7] 야마나시의 나시(梨)는 배나무 리 자이다. 사실 '야마나시'란 단어는 '돌배'를 뜻하기도 한다.[8] 참고로 야마나시의 한자표기가 山梨가 된 것은 나라 시대인 713년이다.[9] 유루캠△과 마에세츠에서 등장인물들이 이 요리를 먹는 장면이 있다.[10] 코후 분지(甲府盆地)라고 불린다.[11] 열사병의 위험이 높아지면 발령되는 것이다.[12] 츄오 신칸센와의 연결을 편하게 하고, 하네다 공항의 보완적 기능을 이루게 하고, 정기 노선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제트기, 프라이빗 제트기 등등 여러 비행기가 발착할 수 있는 존재로 될 것으로 구상된다고 한다.[13] 야마나카호의 수륙양용버스의 홈페이지다. 다만 홈페이지는 한국어 지원이 안된다.[14] 일본의 47도도부현 중 바다와 접해있지 않은 것은 이 현을 포함해 군마현, 토치기현, 사이타마현, 나가노현, 기후현, 시가현, 나라현의 8곳 뿐이다.[15] 야마나시현은 수도권 정비법상 수도권이다. 즉 명목상으로는 대한민국의 평택시와 비슷한 위상이다.[16] 특히 야마나시현은 이웃 도쿄의 영향력이 커서 칸토 지방이나 수도권으로 분류되는 경우도 있다.[17] 현청/도청 소재지인 코후시 / 청주시도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18] UTY(TBS 계열), YBS(NTV 계열)[19] 케이블TV를 달면 도쿄 인접지역의 경우 민영TV방송국을 6개나 볼 수 있다.(독립방송국 포함) 게다가 야마나시현은 산악지대가 많아 난시청 지역도 많다고 한다. 이러니 케이블TV 장사가 잘 될 수밖에... 참고로 야마나시는 민영TV 방송국이 2개밖에 없기 때문에 시청률 조사기관의 표본가구에서 제외된다.(다른 곳은 후쿠이현, 미야자키현, 토쿠시마현, 사가현.)[20] 2016년부터 있었지만 없어졌다.[21] 홈페이지다. 다만 일본어다.[22] 일본,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대만, 말레이시아, 중국, 홍콩, UAE, 태국, 베트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