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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제대
2.1. 2SMG / 2AR / 1RF2.2. 2SMG / 3AR
2.2.1. 리베롤-RFB 조합2.2.2. 3HG / 2AR
2.3. 2SMG / 2AR / 1HG, 1SMG / 1HG / 3AR
2.3.1. 포벡제대
2.4. 1SMG / 1RF / 1HG / 2AR2.5. 유탄 제대2.6. C-MS+도로시2.7. 십자형 제대

1. 개요[편집]

HG+RF 조합과 더불어 가장 보편적인 조합. 딜러병종인 AR이 딜링을 맡고 AR과 호응이 가능한 SMG나 버퍼용 HG를 탱커로 두는 형식이다. SMG를 탱커로 쓰는 경우 AR이 화력이 부족해서 장갑병을 상대하기 힘들 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안정성이 높다는 점에서 가장 무난한 조합이고 화력버퍼 HG를 쓸경우 화력이 보충되지만 탱킹이 불안해진다는 단점이 있다. 후열은 추가 필요에 따라 딜러RF나 버퍼 HG를 대신 투입하기도 한다.

다만 전통적인 AR+SMG/AR+SMG+HG 조합은 왜곡장벽을 사용하는 패러데우스전에서는 힘들어진다. 특히 도펠죌트너(소녀전선) 정도만 나와도 왜곡방벽을 깎을수 있는 중장비 지원 등이 없는 이상, 상성상 극단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놓여져있다.

2. 제대[편집]

2.1. 2SMG / 2AR / 1RF[편집]

AR
SMG
RF
SMG
AR
† 총기의 구성 버프에 따라 배치는 다를수 있다.

소녀전선의 초반은 장비나 요정이 잘 갖춰져 있지 않아 초심자의 경우 후열을 끊어내는 것이 느린 현상이 일어난다. 이 현상을 막기 위해 후열을 타겟팅하는 RF을 채용하는 보편적인 조합이다.

이제는 초반의 AR제대를 주고 4성정도의 고속탄이라면 얻는 게 어렵진 않기 때문에 AR제대 기반을 사용한 3AR2SMG를 주로 쓴다지만 아직도 쓸만하다.

RF기용시 후열을 잘라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사속이 느려 5성RF이라도 오히려 DPS가 떨어지는 현상이 벌어질 수 있다. 이 때문에 어느정도의 화력이 되고 사속이 높은 M14를 기용하는 경우가 많다. 소녀전선/RF을 참고하여 사속계 RF을 초반부터 구했다면 그 사속계 인형들 역시 좋다. 초반의 적은 체력이 낮아서 딜누수가 심할수 있으므로 사속 미보정시 사속RF보다 DPS감소폭이 큰 화력계 RF은 추천되지 않는다. 쓸 수는 있어도 M14보다 답답할 수 있다.

가드, 드라군처럼 사거리가 짧으면서 실거리로 타겟팅 하는 적을 상대할 때는 1번 자리도 적에게 노출되기 때문에 1번 자리에는 RF를 배치하지 않는 것이 권장된다. AR 역시 탱킹이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썩 좋진 못하지만 그래도 RF보단 낫기 때문. 이 때문에 1번 자리에는 AR을 넣는 것이 권장되며 RF은 4번/7번 자리가 추천된다. 각자가 SMG의 진형버프 지급범위의 맞춰 적절하게 조절하면 된다.

초반의 약한 화력 보완 및 후방의 소수의 예거 등에 대한 임시방편이기 때문에 중후반이 되면 일반형 떡체력 저격용으로 포도카노를 쓰는 경우가 아니라면 효율이 급감한다. 포도카노가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특별임무로 받는 강력한 AR로 교체하는것이 추천된다.

2.2. 2SMG / 3AR[편집]

AR
SMG
AR
SMG
AR
† 총기의 구성 버프에 따라 배치는 다를 수 있다.
'IOP 특별 서비스'추가 이후 위의 제대보다 빠르게 맞추게 될 제대이자 AR을 쓴다고 하면 무조건 짜게되는 제대이다. 2SMG 2AR 1RF의 원형. 게임 초반의 지급되는 AR소대로 짜다보면 보통 이 제대가 나올 수밖에 없다. SMG대신 M16A1이 들어가기는 하겠지만 M16A1도 말만 AR이지 SMG에 가깝다. 상시임무의 거의모든 적은 AR로 처리가 되기 때문에 초보자 추천이다.

AR의 성능은 탄약장비 '고속탄'에 따라 크게 갈리기 때문에 꼭 5성이 아니더라도 4성 고속탄은 빠르게 강화하고 확보시켜주는 것이 좋다. 5성에 비하면 딸리지만 중반까지 고속탄이 그렇게 잘 뜨는 장비도 아닐뿐더라 AR이 많이 필요한 시점에서 5성 고속탄 몇 개 있다고 크게 안 변한다. 얻으면 어지간하면 갈지말고 쓰자.

상시임무의 적은 대부분AR을 쓰는 반면의 대형이벤트는 AR도 쓰지만 RF의 비율이 높다. 패러데우스가 AR로 처리하기에는 어느정도 문제가 있기도 하고 정규군 특수작전사령부도 장갑병의 비율이 매우 높아서 AR로 강행돌파하기에는 무리가 많다.

하지만 오르트로스 처럼 RF로는 상대하기 곤란하는 적도 등장하므로 대형이벤트 대비 RF만 키우는것은 곤란해 질수 있다. 야간랭킹전인 연쇄분열 등에서 기용이 필요한 사례가 나오므로 그냥 AR과 RF을 거의 동등하게 키워주는 것이 가장 좋다.

2.2.1. 리베롤-RFB 조합[편집]

사속진벞 SMG
화력 진벞 SMG
G11 또는 유탄/ 연타/ 화력AR

최초에는 후열을 G11, 리베롤, RFB로 구성한 제대로 고전 3AR 제대의 표준에 가까웠다. 리베롤은 버퍼이며 G11은 주로 전열의 적을 쓸어버리고 RFB가 G11이 노릴수 없는 후방의 예거나 재규어 등을 잡는 구성이였지만 긴 선쿨과 짧은 스킬 지속시간으로 인해 전투가 길어지면 화력이 급감한다는 점이 약점[1]때문에 전투가 길것으로 예상되면 G11을 빼고 다른 AR을 기용하는 경우가 많다.
리베롤의 스킬의 최대 효율을 발휘할 수 있는 AR은 연타계나 화력AR이며 사속계는 사속이 오버될 수 있어 비추천된다. 유탄 AR은 물량전에는 좋지만 단일링크 형태의 적이 대상인 전투는 비추천이고 보편적으로 활용할 만한것은 화력 혹은 연타계 AR.

SMG는 사속이나 화력을 줄 수 있는 SMG가 추천된다. 2SMG에서 모두 사속이나 화력만 줄 필요는 없고 한 SMG는 RFB에게 사속을 줄 수 있고 다른 SMG는 제대의 균형을 맞출 정도의 버프만 주면 된다. 서브탱 인형이 사속을 메인탱인형이 화력을 줄 수 있는 것이 무난하다. 이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SMG로 메인탱에 UMP45, CMS, 79식, UMP9(개조)[2] 서브탱에 Vector, KLIN, 64식, JS09, X95를 채용하는 조합이 대표적이다.

2.2.2. 3HG / 2AR[편집]

2AR에 버프를 몰아주는 조합으로 탱킹이 불안해서 유지력이 떨어지므로 그렇게 실용성 있는 조합은 아니다.대형이벤트에서는 실전성을 잃었으며, 사용된다면 저~중갑[3]의 적이 출현하는 야간전역에서 주로 쓰인다. 적의 장갑도 낮으면서 회피몹이 같이 나오는경우 AR로 적을 빠르게 녹이면 HG 탱의 불안함이 문제가 되지 않으며 주 사용처는 중~후반 전역의 전용장비 파밍맵이다. 주로 사용되는 인형은 OTs-14AS Val(改)등 화력계 AR 조합이 가장무난하다.

2.3. 2SMG / 2AR / 1HG, 1SMG / 1HG / 3AR [편집]

AR
SMG, HG
AR, HG
SMG
AR
† 총기의 구성 버프에 따라 배치는 다를수 있다.

처음 구성할 때 업적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조합으로, 초반에는 후열을 자르기 위해 RF을 썼다면 중반부터는 제대 유틸을 챙기기위해 HG를 쓰는 것이다.

들어가는 HG는 탱킹이 가능하거나, 제대단위 유틸이 가능한 서포트 HG가 가장 적합하다. 가장 추천되는 것은 제대단위 유틸이 가능하며 버프가 강력한 P22HS2000이다 .P22은 회피와 보호막을 이용한 탱킹이 가능하고, HS2000은 패러데우스나 구스타프 카운터를 위해 사용된다.

HG가 SMG보다 탱킹력이 떨어짐에도 사용하는 이유는 버프의 유무차이가 꽤나 크게 때문이다. 그래서 HG는 스킬이나 링크가 충분히 늘려진 고성능 HG를 기용하는 게 좋고 적을 빨리 죽여야 피해가 적으므로 요정 등급 영향도 크다.

2.3.1. 포벡제대[편집]


저체온증의 요정 추가 이후 SR-3MP와 Vector의 딜링을 보고 연구된 제대다. 기존에는 탱킹력의 부재와 SMG의 능력치가 낮다는 한계때문에 쓰이지 않았으나 전술요정의 추가로 두 문제 모두 해결할 수 있게되면서 실전성을 띈 제대. 꼭 포벡이 아니라 다른 딜 SMG를 넣을 수도 있겠지만, 딜이 가능한 SMG 풀이 워낙 좁아서 크게 상관없다.
야간전이 아니라면[4] 4번의 1HG까지 전열에 딜버프를 주면서 자체 딜이 출중한 HK416(改)나 89식 같은 AR을 채택하고 탱킹은 수호 요정과 일부 AR의 회피 버프에 일임하며 벡터를 개조 우지로 교체하는 등의 변형도 가능하다.

포벡 + 수호 요정 조합은 딥다이브 히든 전역에서 무상성 제대로 고평가 받기도 했으나 적의 체력과 장갑이 대폭 늘어나고 도펠죌트너처럼 평타 유탄 공격을 하거나 고화력으로 밀어붙이는 적이 늘어나면서 제대유지력이 문제가 되어 거의 사장된 조합이지만 스매셔를 잡기위해 이성질체나 연쇄분열에서 다시 기용되기도 했다.
스매셔 상대로 인형의 탱킹력은 크게 의미가 없지만 장갑 없는 무식한 깡체력의 스매셔를 폭딜로 최대한 빨리 녹여야 받는 피해(와 지휘관의 시간 소모)를 줄일 수 있고 포벡 제대는 이 조건을 가장 잘 만족시기 때문.

2.4. 1SMG / 1RF / 1HG / 2AR[편집]

일반 SMG+HG 전열 제대
RF
HG
AR
SMG
AR
† 총기의 진형 버프에 따라 배치는 다를수 있다.
2SMG 2AR 1RF조합에서 야간 시야확보를 위한 제대다. AR로만 짜도 상관은 없다면 RF이 있는편이 장갑병을 자르기 쉽다.

앞 서 말했듯 AR만으로 장갑병을 자르지 못하는 유저. 보통 뉴비가 야전을 뚫을때 쓰는 제대다.

일반적으로 권총이 육성 안되면 큰 효율을 발휘하지는 못하지만 시야 확보가 가능하다는 이유때문에 SMG를 HG앞에세워 방어하는 방식으로 짠다.

2.5. 유탄 제대[편집]

유탄제대 기초

유탄계 스킬을 통해 다수의 적들을 시간차 유탄 공격으로 한번에 쓸어버리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제대이다. 섬광탄이나 인형의 컨트롤 등으로 적을 모은뒤 유탄을 사용하는 방식이다. 유탄이 사용되면 적의 화력이 크게 감소하기 때문에 그 이후에는 나머지만 알아서 처리하면 된다. 제대 편성시 주의사항은 저피해 전투가 된다면 굳이 유탄 AR을 짤 필요가 없다는 거다

또한 유탄은 한 적에게만 피해를 입히는 것이 아니라 링크가 많을수록 피해가 증폭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보스전에서까지 일반전같은 화력을 기대하면 안된다. K11처럼 다유탄 중첩 명중 보너스가 있어도 마찬가지다. 이렇게 보면 자버프계 AR보다도 활용도가 떨어져 보이지만 오염구역 내 대엘리드 전투처럼 링크손실후 전투가 강요되는 상황에서는 유탄 AR이 링크가 감소에 의한 전투력 저하가 적기 때문에 이경우에는 굉장한 이점이 생긴다.

유탄 배치시 주의 사항은 유탄위에 유탄이 떨어지면 유탄의 효율이 급감하므로 무조건 강한 유탄이라고 넣을것이 아니라 스펙과 적의 배치, 적을 모으고 유탄을 다시 던질 타이밍등을 고려해서 편성해야한다. 또한 적이 곂칠수록 효율이 좋으므로 무빙으로 탱커를를 움직여 적을 약간 모은후 유탄을 쏘는 게 좋다. 제대원간 유탄 투척 타이밍은 약 2초정도면 되지만 FAL은 이런 점 때문에 유탄제대에서 수동 사용이 필수다. 긴 시간에 걸쳐 세 발의 유탄을 발사하는 특성상, 후속 딜러의 유탄이 나가는 타이밍에도 계속 유탄을 발사하는 중이므로 공격 목표가 겹치기 때문이다.
살상류탄 AR
살상류탄AR
HG
엘펠트
혼돈폐막당시 사용제대로 유탄제대가 거의 처음으로 필수 기용된 곳이며 오염지대 전투처럼 지속적인 피해를 받을수 밖에 없는 전투를 벌인다면 꼭 필요로 하게 되는 사용예라 할수 있다. 살상류탄AR의 경우 시간대가 곂치면 한쪽을 수동으로 써야하며 FAL과 소프모드2를 같이 쓴다면 한쪽을 수동으로 쓰는식으로 활용하는것. 오염지대 전투의 경우는 매턴 체력이 절반으로 감소되기때문에 선두에 서는 산탄총 병종의 경우 적의 공격을 보호막으로 받아내기 위해 선두에 SAT8을 기용한다거나 MDR를 후열에 배치한다거나 개조LWMMG를 4번에 배치한다는 식의 보호막 조합이 필요로 하였다.

2.6. C-MS+도로시[편집]

보통 츤도로시, 츤로시 등으로 불린다. 처음에는 종언의 꽃밭 8시 부근의 아르고-벨라를 공략하고 그 부근에 있는 오르트로스를 격파하기 위해 짜여진 제대다. 이는 아르고 벨라의 부포 공격이 회피가 가능해서 SMG로도 부딪쳐볼만하기 때문이다. 다만 항상 고회피를 유지할 수 있는 인형이 필요하기 때문에 보통 CMS도로시를 사용하며, 보통 두 인형을 같이 사용하여 C-MS(소녀전선)에게 버프를 몰아주는 식으로 쓴다.
버프보조 AR
도로시
G11
CMS
각 인형의 해설을 덧 붙히자면 주포의 레이저와 미사일 공격을 받아내기 위해 전 범위 보호막 제공이 가능한 HS2000을 기용하고, 오르트로트 대응 및 주력 을 맡은 G11, 서브 딜링을 위한 보조 AR로 구성된다. 보조 AR은 화력 진벞 및 회피+보호막 스킬의 MDR, 화력, 회피 진벞 및 보호막 스킬의 64식 소총이나 화력 진벞 및 일시적인 회피 보조 + 화력으로 높은 DPS의 개조 G36이 추천된다. 요정은 무조건 수호요정이 추천된다. 제대를 잘 구성하면 회피가 1003이상[5]이 되기 때문에 빠르게 공격하는 구스타프의 기관포를 거의 대부분 회피하는 방식으로 보스전 대응이 가능했다.
AN-94
MDR
CMS
버프보조AR
도로시
주간전이나 권총이 필요없는 야간전용 츤로시 형태로 도로시를 2번에 놓는것은 적의 타겟[6] 에서 벗어나는것이 좀더 쉽기 때문. 5성수호장비시 회피가 1496이상 올라가므로 어지간한 공격은 피해가면서 전투하는것이 가능하다. 또한 1번 배치 AR이 HK416(改)이라면 화력버프를 몰아줘서 도로시의 상시 화력증가 역시 매우 강력해지면서도 유탄으로 물량전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생겨 추천할만하다.

2.7. 십자형 제대[편집]

AR
AR
HG
SMG
AR
† 총기의 구성 버프에 따라 배치는 다를수 있다.
적과의 거리가 먼 전역 진행 초반이나 방어전, 사거리가 굉장히 길어서 무빙자체가 의미없는 보스전 같은 특수 상황에서 쓸수 있는 제대다. 초반 전역은 적과 거리도 멀어서 스킬 선쿨 확보가 쉽고 적의 스펙이 높지 않아 무리 없이 돌수 있고 이 경우에는 SMG에게 탱킹력을 올인해주고 최대한 진형버프를 알뜰살뜰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십자 진형을 활용할만 하다.

방어전 진행시나 공수로 던진 제대로 보스를 잡아야 할때 쓴다. 보스전에 능한 MP7같은 SMG가 주로 채택되며 공수 던진 제대를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디버프를 상쇄할만큼 진형 버프를 몰아야 할때 쓸만하다. 때문에 고스펙 장비와 3성 이상의 공수와 같이 쓰는게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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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딜러의 선쿨이 모두 6초에 쿨타임 16초인데 지속시간은 G11 4초, 리베롤 5초, RFB 8초로 짧다. [2] 이 경우는 스킬 발동 후 후열과 바꿔 움뀨의 2스킬을 에알이 받게 해야 한다.[3] 100대 초반의 장갑수치까지[4] 극단적이지만 행포와 턴 제한이 허락한다면 야간전에서도 포벡 제대엔 권총 없이 AR을 기용하고 다른 제대의 시야 지원을 받으며 전투에만 집중하는 수도 있다.[5] 호감도 90이상, 풀교정강화 5성 T골격, 소음기 장착시며 7번 AR의 진벞에 회피가 있으면 그 이상 증가 가능하다.[6] 적의 시야가 위쪽이 약간 넓어서 아슬아슬한 중간일때는 아래쪽에 있는 인형보다는 위쪽에 인형을 타겟으로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