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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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 원제: 噩梦迷城
2. 보상 정보[편집]
조건 | 외줄타기 지휘관 머리장식 | |
~10% | 지급 | 요술계×1, 랜덤특성×1 |
11~30% | - | 랜덤특성×1 |
31~50% | - | - |
60만 점 이상 (비누적) | - | 랜덤특성×1 |
스코어 | 보상 |
400,000 | 개발디스크 40 작전보고서 50 급속성장디스크 50 |
500,000 | 초급훈련코드 50 중급훈련코드 50 고급훈련코드 50 중급훈련자료 50 고급훈련자료 50 자원 150 |
680,000 | 개발디스크 60 작전보고서 100 급속성장디스크 100 |
880,000 | 초급훈련코드 100 중급훈련코드 100 고급훈련코드 100 중급훈련자료 100 고급훈련자료 100 자원 200 |
1,080,000 | 개발디스크 80 작전보고서 150 급속성장디스크 150 |
1,280,000 | SR3 특제 소음기 초급훈련코드 150 중급훈련코드 150 고급훈련코드 150 중급훈련자료 150 고급훈련자료 150 자원 350 |
1,480,000 | |
1,980,000 | 초급훈련코드 300 중급훈련코드 300 고급훈련코드 300 중급훈련자료200 고급훈련자료 200 자원 700 |
2,680,000 | 개발디스크 150 작전보고서 300 급속성장디스크 300 |
3,480,000 | 초급훈련코드 400 중급훈련코드 400 고급훈련코드 400 중급훈련자료350 고급훈련자료 300 자원 1000 |
4,280,000 | 개발디스크 150 작전보고서 300 급속성장디스크 300 |
5,180,000 | 초급훈련코드 400 중급훈련코드 400 고급훈련코드 400 중급훈련자료350 고급훈련자료 300 자원 1000 |
재귀정리 랭킹전의 보상은 마녀요정과 SR-3MP의 전용장비로, 거울단계와 동일하게 누적제 절대평가로 지급했다. 요정은 상대평가와 절대평가에 모두 존재.
누적보상은 최대 518만점 까지 있으며, 이전처럼 상대평가는 정산 후에 보상이 지급되고, 누적보상은 점수를 달성한 즉시 지급된다.
3. 공략[편집]
주간전, 10제대 제한, 10턴 제한으로 펼쳐지며, 중장비부대 포함 10제대인데다가 화력소대 하나를 써야 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9제대를 투입하는 랭킹전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중 제대 하나는 전투를 하지 않고 지휘부에 계속 머무르면서 매턴 데이터 샘플을 확보하는데 써야하므로, 실질적으로 주력으로 쓰이는 제대는 8제대라고 볼 수 있다.
전반적으로 기믹도 매우 단순해졌으며 그나마도 아예 랭킹전 시작 시에 친절하게 대부분 알려준다. 이전부터 랭킹전 '기믹'을 알아내기 위해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소모되어온 것을 단점으로 지적하는 유저들이 많았는데 이에 대한 피드백이 된 것으로 보인다. 알아야 할 기믹은 댄들라이를 이용해 데이터 샘플 모듈을 활성화하고 이를 매턴 맵 여러곳에 퍼져 있는 모듈에서 회수하는 것이 전부이며, 나머지는 보스 소환과 보급로 연결 등 이전 랭킹전부터 공통적으로 있던 기믹들이다.
매 턴 데이터 모듈에서 점수를 뽑는 부분을 제외하면 보급로를 유지하며 적만 잘 잡으면 되는 단순한 구성의 랭킹전이지만, 적 구성이 다양한 특수기로 무장한 패러데우스였던 데다가, 범위 피해를 주는 신규 유닛들이 많이 추가되었기에 유지력이 강한 병종이나 유닛들이 주로 사용되었다. 다만 그리폰이고 혼합세력이고 할 것 없이 유지력이 강한 유닛은 한정되어 있다보니, 제대의 픽률 자체는 여전히 특정 유닛에 편중된 현상을 보였다.
in 100 경쟁은 빠른 턴 안에 레이더에서 데이터 모듈을 활성화해야 더 많은 득점이 가능하므로, 공수 스킬을 얼마나 활용하느냐에 따라 기대득점치가 올라가게 되었고, 최고점인 234만대 득점 공략에서는 에이전트까지 활용한 전 제대 공수 빌드가 나오기도 했다.
4. 평가[편집]
그동안 유저들이 문제점으로 지목해온 단점들이 여럿 해소되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우선 절대평가가 그대로 유지되었고, 랭킹전 기믹을 친절하게 알려주어서 기믹을 알아내는데 걸리는 시간을 대폭 감축시킬 수 있었다. 특히 악몽의 미로성에서는 기존의 보급상자 기믹을 데이터 샘플이 대신했는데, 그동안 운빨에 맡겨야 했던 보급상자 드랍 위치를 고정시켰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호평을 받았다.
기믹이 복잡하지 않고 유저가 자신에게 유리한 기믹을 선택해 플레이에 유연성을 꾀한 점도 긍정적인 부분. 적이 어려운 편이라면 EMP 수류탄 거치대로 바꾸어 적을 약화시키고 싸울 수 있으며, 전투 중인 제대의 상태가 나쁘다면 수리소로 바꾸어 점수도 얻고 제대를 정비하는 플레이도 가능했다. 다만 제대 육성이 웬만큼 된 유저들은 점수 획득이 가장 쉬운 데이터 포트로 바꾸는게 대부분이었고, 육성 상태가 어정쩡한 유저들은 그냥 결산런으로 누적 점수만 얻고 빠졌기에 이러한 변경점이 플레이에 얼마나 영향을 끼쳤을지는 알 수 없다.
이전 이벤트 전역처럼 난이도에 따라 적 스펙 자체를 조정하는 기믹은 사라져서, 예전처럼 후발 주자가 상위권 유저와 경쟁하는 것은 불가능해졌다. 이는 랭킹전 보상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였던 요정이나 전용장비가 완전한 절대평가 보상으로 지급되었기에, 구태어 뉴비 유저도 바로 랭킹전을 돌 수 있도록 난이도를 조정할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기믹이 복잡하지 않고 유저가 자신에게 유리한 기믹을 선택해 플레이에 유연성을 꾀한 점도 긍정적인 부분. 적이 어려운 편이라면 EMP 수류탄 거치대로 바꾸어 적을 약화시키고 싸울 수 있으며, 전투 중인 제대의 상태가 나쁘다면 수리소로 바꾸어 점수도 얻고 제대를 정비하는 플레이도 가능했다. 다만 제대 육성이 웬만큼 된 유저들은 점수 획득이 가장 쉬운 데이터 포트로 바꾸는게 대부분이었고, 육성 상태가 어정쩡한 유저들은 그냥 결산런으로 누적 점수만 얻고 빠졌기에 이러한 변경점이 플레이에 얼마나 영향을 끼쳤을지는 알 수 없다.
이전 이벤트 전역처럼 난이도에 따라 적 스펙 자체를 조정하는 기믹은 사라져서, 예전처럼 후발 주자가 상위권 유저와 경쟁하는 것은 불가능해졌다. 이는 랭킹전 보상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였던 요정이나 전용장비가 완전한 절대평가 보상으로 지급되었기에, 구태어 뉴비 유저도 바로 랭킹전을 돌 수 있도록 난이도를 조정할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5. 랭킹 결과[편집]
6. 인형 엔트리[편집]
거울단계 랭킹전에 이어 이번에도 샷라 제대를 필두로 한 RF 제대와 혼합세력 제대 등 유지력에 강한 제대들이 강세를 이어갔다. 특기할만한 점이라면 그리폰 측은 SMG-AR을 제외하면 전 병종이 엇비슷한 비율로 채용되었다는 점인데, 이는 Kord, 개조 MG4를 필두로 한 범위 타격 MG와 스킬 효과로 사실상 재장전으로 인한 딜로스가 사라진 MG의 추가 때문으로 보인다.
제대 구성을 보면, 보스는 전통의 패러데우스 카운터인 알케미스트와, 딜과 유틸성 둘 다를 챙긴 스케어크로우가 높은 채용률을 보였다. 의외로 아키텍트 또한 높은 채용률을 보여줬는데, 이는 아키텍트가 지닌 파쇄 능력 덕분에 화력 소대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1] 그 외에는 화력이 준수한 수아키, 공수 요정을 대신할 용도로 에이전트가 사용되었다.
보스 외의 유닛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맨티코어, 네메움이 가장 활발하게 쓰였으며, 그 외에는 범위 타격을 할 수 있는 재규어나 탱커 역할을 수행할 이지스 SWAP, 골리앗 공장 등이 활발하게 사용되었다. 예거는 거울단계 때보단 낮은 사용률을 보였으나, 그럭저럭 준수한 픽률을 보여주었다. 한섭에서는 중섭 측에서의 발견으로 드라군 SWAP이 깜짝 픽으로 주목받았으나, 정작 중섭 쪽에서 드라군 SWAP의 기용률은 매우 낮았다.
딜러는 이번에도 RF이 강세를 보였다 포도카노는 여전히 압도적인 채용률을 보여주었고, 그 외에는 장갑 무시 및 버프 삭제가 가능한 페코라, 범위 공격이 가능한 한양조, 고체력 단일 편제의 적에게 강한 개조 NTW-20 혹은 개조 56식 반, 타겟 스위칭이 가능한 류 소총 등이 주로 사용되었다. 한섭의 경우에는 디버프를 넣을 수 있는 드 라일도 종종 채용되었다. MG도 의외로 채용되었던 편인데, 화력이 강하면서 장갑 버프도 준수한 Kord와 개조 MG4, 무한 탄창이 가능한 RPK-203이나 MG-338 4종류가 주로 사용되었다. 반면에 AR은 M4 정도를 제외하면 이번에도 처참한 기용률을 자랑했다.
탱커는 주로 SG가 사용되었다. 다만 적이 장갑 무시도 가능한 유닛이 제법 있었던지라 탱샷건이라고 해서 다 활발하게 사용되진 않았고, LTLX7000을 제외하면 AOE 공격에 대처가 가능한 실드탱 SG들이 주류로 사용되었다. 예외적인 사례가 앞서 언급한 LTLX7000인데, 이는 장갑을 버프함과 동시에 적을 넉백시키고 버프를 해제한대는 유틸성 때문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반면에 SMG는 파트너인 AR의 약세와 SG보다 밀리는 탱킹력 때문에 AR과 마찬가지로 사실상 자취를 감추었다
HG은 여전히 P22이 압도적인 채용률을 보여주었다. 철혈에 비해 유지력이 떨어져 장기전이 어려운 그리폰 제대의 특성상 전반적으로 제대의 유지력을 높여주는 HG보다 제대의 DPS를 높여주는 화력계, 사속계 HG이 활발하게 사용되었는데, 그나마 예외적으로 개조 웰로드가 의외로 높은 채용률을 보여주었다. 이는 개조 웰로드가 자체적인 탱킹이 가능한 HG이기 때문인 듯 하다.
지원 유닛은 특정 유닛에 극도로 편중된 경향을 보였다. 요정의 경우에는 공수요정이 독보적인 채용률을 기록했으며, 화력소대는 지원 거리가 길고 화력이 높은 2B14의 채용률이 매우 높았다. 다만 아예 전 제대를 공수요정으로 도배하다시피 하는 모습까지 나온 요정 쪽과는 달리 화력소대는 아예 중섭 쪽에서는 고득점자로 갈수록 사용률이 감소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는데, 이유는 고득점자로 갈수록 아예 화력소대의 역할까지 아키텍트로 수행했기 때문인 듯.
제대 구성을 보면, 보스는 전통의 패러데우스 카운터인 알케미스트와, 딜과 유틸성 둘 다를 챙긴 스케어크로우가 높은 채용률을 보였다. 의외로 아키텍트 또한 높은 채용률을 보여줬는데, 이는 아키텍트가 지닌 파쇄 능력 덕분에 화력 소대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1] 그 외에는 화력이 준수한 수아키, 공수 요정을 대신할 용도로 에이전트가 사용되었다.
보스 외의 유닛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맨티코어, 네메움이 가장 활발하게 쓰였으며, 그 외에는 범위 타격을 할 수 있는 재규어나 탱커 역할을 수행할 이지스 SWAP, 골리앗 공장 등이 활발하게 사용되었다. 예거는 거울단계 때보단 낮은 사용률을 보였으나, 그럭저럭 준수한 픽률을 보여주었다. 한섭에서는 중섭 측에서의 발견으로 드라군 SWAP이 깜짝 픽으로 주목받았으나, 정작 중섭 쪽에서 드라군 SWAP의 기용률은 매우 낮았다.
딜러는 이번에도 RF이 강세를 보였다 포도카노는 여전히 압도적인 채용률을 보여주었고, 그 외에는 장갑 무시 및 버프 삭제가 가능한 페코라, 범위 공격이 가능한 한양조, 고체력 단일 편제의 적에게 강한 개조 NTW-20 혹은 개조 56식 반, 타겟 스위칭이 가능한 류 소총 등이 주로 사용되었다. 한섭의 경우에는 디버프를 넣을 수 있는 드 라일도 종종 채용되었다. MG도 의외로 채용되었던 편인데, 화력이 강하면서 장갑 버프도 준수한 Kord와 개조 MG4, 무한 탄창이 가능한 RPK-203이나 MG-338 4종류가 주로 사용되었다. 반면에 AR은 M4 정도를 제외하면 이번에도 처참한 기용률을 자랑했다.
탱커는 주로 SG가 사용되었다. 다만 적이 장갑 무시도 가능한 유닛이 제법 있었던지라 탱샷건이라고 해서 다 활발하게 사용되진 않았고, LTLX7000을 제외하면 AOE 공격에 대처가 가능한 실드탱 SG들이 주류로 사용되었다. 예외적인 사례가 앞서 언급한 LTLX7000인데, 이는 장갑을 버프함과 동시에 적을 넉백시키고 버프를 해제한대는 유틸성 때문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반면에 SMG는 파트너인 AR의 약세와 SG보다 밀리는 탱킹력 때문에 AR과 마찬가지로 사실상 자취를 감추었다
HG은 여전히 P22이 압도적인 채용률을 보여주었다. 철혈에 비해 유지력이 떨어져 장기전이 어려운 그리폰 제대의 특성상 전반적으로 제대의 유지력을 높여주는 HG보다 제대의 DPS를 높여주는 화력계, 사속계 HG이 활발하게 사용되었는데, 그나마 예외적으로 개조 웰로드가 의외로 높은 채용률을 보여주었다. 이는 개조 웰로드가 자체적인 탱킹이 가능한 HG이기 때문인 듯 하다.
지원 유닛은 특정 유닛에 극도로 편중된 경향을 보였다. 요정의 경우에는 공수요정이 독보적인 채용률을 기록했으며, 화력소대는 지원 거리가 길고 화력이 높은 2B14의 채용률이 매우 높았다. 다만 아예 전 제대를 공수요정으로 도배하다시피 하는 모습까지 나온 요정 쪽과는 달리 화력소대는 아예 중섭 쪽에서는 고득점자로 갈수록 사용률이 감소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는데, 이유는 고득점자로 갈수록 아예 화력소대의 역할까지 아키텍트로 수행했기 때문인 듯.
[1] 이 때문인지 아키텍트의 채용률은 고득점자일수록 더 높아지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