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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 원제: 有序紊流(유서문류)
- 영문: CONTINUUM TURBULENCE(컨티뉴엄 터뷸런스)
- 일본어: 秩序乱流(질서난류)
- 시행 기간
- 중국: 2018. 08. 16. ~ 2018. 09. 13.
- 한국: 2018. 08. 24. ~ 2018. 09. 21.
- 글로벌: 2020. 02. 18. ~ 2020. 03. 16.
- 일본: 2020. 05. 29. ~ 2020. 06. 26.
소녀전선의 다섯 번째 대형 이벤트. 2018년 8월 3일 소녀전선 총괄 디렉터 우중의 방송을 통해 공개되었다. 시즌1의 마지막 대형 이벤트이자 특이점에 이은 5번째 대형 이벤트 전역. 특이점 이후로 일반 전역이 추가되지 않았기 때문에 난류연속의 스토리는 특이점에서 바로 이어진다.
특이점 이후의 이벤트는 한중 동시 시행이 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시행 시기는 한국 서버가 1주일 늦다. 한국서버 PM의 방송에 따르면 한국어 번역 작업 등 로컬라이징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고. 다만 1주일 정도의 간극이면 사실상 현재 본 서버라고 할 수 있는 중국 서버와 간극 차이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양 서버는 난류연속부터 거의 동일 선상에서 신 컨텐츠를 맞이하게 된다. 특히 3지역은 중국서버에서 버그 발생으로 1주일간 폐쇄된 상태였기 때문에 한중이 동시에 진행되었다. 중국서버는 그래서 3지역에서 얻을 수 있는 재화는 매일 우편으로 발송하여 보충하였다. 한국 서버의 경우 이벤트 시작 초기에 랙을 먹었던 일 때문인지 보급상자 48개와 자원 4종류를 1000씩 배포했다.
이전의 이벤트들의 로고가 람다 형태[1]였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번 이벤트의 로고도 배경의 연기가 소문자 람다 형태를 하고 있다. 그리고 람다 모양을 한 연기 앞의 로고가 매우 특이한데, 난류를 표현한 화살표들이 모여 마치 버섯구름 같은 형태를 이루고 있다. 이 버섯구름 모양이 생물재해 경고 심볼과 매우 닮아 있다. 그와 동시에 역설적으로 난류연속 이벤트 로고는 나무의 형상을 하고 있기도 한데, 붕괴액이 폭발하면서 발생한 난장판, 그리고 신 세력 난입으로 인한 더 큰 갈등 예고로 인한 재앙 속에서 새로운 결과가 나타날 것을 암시한다 볼 수 있겠다.
2. 이벤트 상세[편집]
2.1. 전역 정보[편집]
선택지 시스템, 멀티 엔딩, 전투가 없는 전역이 추가되었다. 하단의 신규 요소 문단 참고.
전투가 없는 전역은 지역명을 이탤릭체로 표시하였다.
전투가 없는 전역은 지역명을 이탤릭체로 표시하였다.
2.1.1. 1지역[편집]
등장하는 적들은 그리폰을 배신한 정규군 특수 작전 부대와 정규군의 공격에 밀려 퇴각하는 철혈 부대로, 정규군은 붕괴액 폭탄을 맞아 인간 병사들이 괴멸되어 전투력이 급감해 있고 철혈부대는 엘더 브레인을 잃고 퇴각하기 바빠 위험도는 매우 낮다.
황천의 여명 | |||||
루트 | 지역 | 적측 작전능력 | 클리어 보상 | 주요 적군 | 주요 드랍 |
인트로 | 폭심지 | 1000 | 모든 자원 500 | - | - |
메인 | 폐기물 | 1500 | 아이콘: 물에 빠진 개 꼴 | 리퍼 | - |
분기 1 | 어두운 밤 | 1000 | 전지 50 | - | - |
메인 | 세이프 하우스 | 2000 | 모든 자원 500 | 리퍼 | - |
예비전원 | 2500 | 증폭캡슐 20 | 베스피드 | 게파드 M1 SM-1 | |
비축거점 | 3000 | 작전보고서 50 | 예거 | KLIN CZ52 T77 | |
분기 2 | 잘 가라 허수아비 | 3500 | 특수작전보고서 50(중/한) 신형 사통 소자 2(글) | 스케어크로우 | Mk12 OTs-39 MP-443 |
피 없는 전장 | 1000 | 전지 50 | - | - | |
메인 | 마지막 날 | 3500 | 대체코어 10 +특수작전보고서 50(글) | 예거 | A-91 게파드 M1 SM-1 |
평화협상 | 4000 | 전지 100 | 키클롭스A | DSR-50 CZ52 T77 | |
행운? | 4500 | 초급훈련자료 200 | 아이기스-GA | MP7 OTs-39 MP-443 | |
철혈고위거점 | 5000 | 가구: 붕괴액 한 캔 | 케리니티스 | HK21 게파드 M1 SM-1 | |
마인드 파편 | 6000 | 기억파편 100 | 언노운 | 콜트 파이슨 CZ52 T77 | |
가장 비겁한 소원 | 8000 | 구매토큰 50(중/한) 신형 사통 소자 2(글) | 티폰 | M870 OTs-39 MP-443 | |
다음 목적지 | 1000 | 4성 SMG Cx4 스톰 | - | - |
2.1.2. 2지역[편집]
여기서부턴 그리폰도, 철혈공조도, 정규군 특수 작전 부대도 아닌 새로운 4번째 적들이 등장한다. 숱한 전투로 전력이 저하된 상황에 정체불명의 적 세력은 중화기 부대의 엄호 없이는 전투 수행이 힘든 상당히 위협스러운 적이다.
유일한 결말[5] | |||||
루트 | 지역 | 적측 작전능력 | 클리어 보상 | 주요 적군 | 주요 드랍 |
메인 | 의문의 적 | 10000 | 모든 자원 1000 +전지 200(글) | 스트렐치 | 게파드 M1 SM-1 |
"지원군" | 12000 | 대체코어 10 +기억파편 150(글) | 로델레로 | CZ52 T77 | |
분기 1 | 포효하는 태양 | 1000 | 증폭캡슐 20 | - | - |
메인 | 그리폰 결사대 | 14000 | 전지 200(중/한) 신형 사통 소자 2(글) | 니토(블랙) | A-91 OTs-39 MP-443 |
2번 수비거점 | 16000 | 중급훈련자료 200 | 도펠죌트너 | KLIN 게파드 M1 SM-1 | |
분기 2 | 무서운 굉음 | 1000 | 증폭캡슐 20 | - | - |
메인 | 3번 수비거점 | 18000 | 증폭캡슐 30 | 도펠죌트너 | Mk12 CZ52 T77 |
A | 거친 장난 | 18000 | 교정권 200 | 도펠죌트너 | DSR-50 OTs-39 MP-443 |
총공격 | 20000 | 구매토큰 100 | 니토(블랙) | 콜트 파이슨 OTs-39 MP-443 | |
B | 4번 수비거점 | 18000 | 기억파편 150(중/한) 신형 사통 소자 2(글) | 도펠죌트너 | M870 게파드 M1 SM-1 |
떠보는 공세 | 18000 | 고급훈련자료 200 | 도펠죌트너 | HK21 CZ52 T77 | |
미래를 위해 | 20000 | 가구: 중장비 부대 전시대 | 니토(블랙) | MP7 게파드 M1 SM-1 | |
메인 | 검은 인형 | 1000 | 5성 SMG AK-74U | - | - |
엔딩 A | 작별 인사 | 1000 | 작전보고서 50 | - | - |
엔딩 B | 잠깐만인 평화 | 1000 | 특수작전보고서 50 | - | - |
엔딩 C | 마지막 티켓 | 1000 | 카드 배경: 마지막 티켓 | - | - |
2.1.3. 3지역[편집]
주된 적군은 붕괴액 오염에 노출되어 변이한 E.L.I.D. 감염자와 예고르 대위의 지휘 하에 규합한 정규군 특수 작전 부대의 잔존 병력들로, 막강한 정규군도 버겁다는 E.L.I.D. 감염자들은 물론 이들을 소탕하기 위해 강인하게 단련된 정규군 특수 작전 부대는 전투는 커녕 이들을 상대로 생존 방법을 강구해야 할 정도로 극도로 위험한 세력이다.
1~2지역에 비해서 난이도가 매우 높아진 모습을 보인다. 당장 앞쪽 지역에서 다 때려 부수던 AR제대로 굴리려다가는 정규군의 떡장갑 병력들에 의해 갈려 나간다. 심지어 특이점에서 보면 대부분 피하거나 했던 히드라 등과 여러 번 맞붙어야 하는 상황이고, 스토리 상에서는 전혀 언급이 되지 않는 은폐기믹들을 활용해야하는 전역도 여럿 있기에 공략을 보지 않는다면 머리를 많이 써야 하는 지역이다. 특히 보급로를 구성하고 지켜내야 하는 전역의 경우 정공법으로 돌파하려면 중간 수복도 여의치않은 와중에 공수요정으로 넘어갈 수 없는 보급로 옆 헬리포트에서 튀어나오는 (히드라를 포함한) 정규군들을 연속으로 상대할 수 있는 제대가 4제대는 있어야 해서 악명이 높다. 3지역에서는 AR보다는 RF위주의 제대 편성을 강력히 추천한다.
1~2지역에 비해서 난이도가 매우 높아진 모습을 보인다. 당장 앞쪽 지역에서 다 때려 부수던 AR제대로 굴리려다가는 정규군의 떡장갑 병력들에 의해 갈려 나간다. 심지어 특이점에서 보면 대부분 피하거나 했던 히드라 등과 여러 번 맞붙어야 하는 상황이고, 스토리 상에서는 전혀 언급이 되지 않는 은폐기믹들을 활용해야하는 전역도 여럿 있기에 공략을 보지 않는다면 머리를 많이 써야 하는 지역이다. 특히 보급로를 구성하고 지켜내야 하는 전역의 경우 정공법으로 돌파하려면 중간 수복도 여의치않은 와중에 공수요정으로 넘어갈 수 없는 보급로 옆 헬리포트에서 튀어나오는 (히드라를 포함한) 정규군들을 연속으로 상대할 수 있는 제대가 4제대는 있어야 해서 악명이 높다. 3지역에서는 AR보다는 RF위주의 제대 편성을 강력히 추천한다.
종말을 넘어 | |||||
루트 | 지역 | 적측 작전능력 | 클리어 보상 | 주요 적군 | 주요 드랍 |
메인 | ELID 감염자 | 1000(야간) | 모든 자원 2000 +작전보고서 100(글) | 좀비 | - |
신호탄 | 22000(야간) | 작전보고서 100(중/한) 신형 사통 소자 2(글) | 좀비[신호탄] | 게파드 M1 SM-1 | |
A | 옐로우존 | 24000(야간) | 초급훈련자료 500 | 좀비 스매셔 | OTs-39 MP-443 |
B | 레드존 | 24000(야간) | 특수작전보고서 100 | 무장 좀비 스매셔 | CZ52 T77 |
분기 1 | 유지 | 1000(야간) | 전지 50 | - | - |
A | 표식 | 28000(야간) | 증폭캡슐 50 | 키클롭스A | A-91 게파드 M1 SM-1 |
B | 복수 | 26000(야간) | 기억파편 200 | 키클롭스A | Mk12 게파드 M1 SM-1 |
메인 | 희망 출현 | 30000(야간) | 중급훈련자료 500 | 아이기스-GA | KLIN OTs-39 MP-443 |
분기 2 | 모든 울분 | 1000(야간) | 교정권 200 | - | - |
메인 | 비열한 생쥐들 | 32000(야간) | 전지 200 | 아이기스-GA | HK21 게파드 M1 SM-1 |
분기 3 | 운에 맡기다 | 1000(야간) | 증폭캡슐 50 | - | - |
메인 | 나쁜 소식 | 34000(야간) | 대체코어 15 | 세뤼니티스 | DSR-50 CZ52 T77 |
IED | 36000(야간) | 고급훈련자료 500 | 히드라 | MP7 OTs-39 MP-443 | |
분기 4 | 승리자 | 1000(야간) | 전지 50 | - | - |
메인 | 걸림돌 | 38000(야간) | 기억파편 200 | 히드라 | 콜트 파이슨 게파드 M1 OTs-39 T77 |
하얀 인형 | 40000 | 훈장: 엘리트 그리폰 작전훈장 가구: 엘리트 그리폰 작전훈장 (클리어 3회 필요) | 니토(블랙) 니토(화이트) | M870 CS52 SM-1 MP-443 |
2.1.4. 에필로그 - 추방자[편집]
3지역까지의 스토리를 배드 엔딩을 포함해 전부 보면 열린다. 전투 없는 전역 하나 뿐이기 때문에 등장하는 적 세력도, 필요한 제대 구성도 없다. 턴종료만 한번 누르면 그대로 전역승리 판정이라 일일 전역승리 임무 횟수를 금방 끝낼 수 있다.
루트 | 지역 | 적측 작전능력 | 클리어 보상 | 주요 적군 | 주요 드랍 |
에필로그 | 추방자 | 1000 | 순정 데이터 샘플 200 | - | - |
2.2. 보상 정보[편집]
2.3. 신규 요소[편집]
- 승리 조건으로 몇 턴을 버텨내는 것이 추가되었다. 단순히 정해진 턴 수를 버티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보급로를 연결하고 그 상태로 몇 턴을 버텨야 하는 보급로 연결보다는 조금 쉽다. 이외에도 특이점에서 간접적으로 있었던 레이더 등 특정 거점 점령이 승리 조건 중 하나로 정식으로 추가되었다.
- 새로 왜곡방벽이라는 게이지가 생겼다. 왜곡방벽은 전체 게이지에 비례해 적의 공격을 확률적으로 왜곡(회피)시킨다. 기존의 명중 공식과는 별개로 계산. 현재는 패러데우스측 적과 기존 포스필드 스킬 보유 인형[20], 그리고 이번 이벤트 신규인형인 M870만이 가지고 있다. 왜곡방벽을 지우는 방법은 중장비부대의 파쇄력을 제외하면 현재까진 없다.
- 본래 특이점에 구현하려 했으나 일정상 무산된 것으로 알려진 선택지 시스템이 처음으로 구현되었다. 분기점에 위치한 전역은 승리 조건이 여러 개인데 한 개만 달성하면 전역 승리 처리되며 달성한 승리 조건에 따라 이후 분기가 갈리게 된다. 분기를 통해 진행하다 보면 엔딩을 보게 되는데 여러 개의 엔딩 중 다음 전역으로 통하는 트루 엔딩은 1개 뿐이며 나머진 모두 지휘관이 거짓말을 하다가 들키는 배드 엔딩이다.
- 이벤트 지역 내 특정 전역에 건물이 추가되었다. 아군의 중장비부대에 대응되는 적으로 고정된 범위 안에서 적에게 이로운 효과(헬리포트에서 나오는 적 강화, 전투시 포격 지원)이나 아군에게 해로운 효과를 건다. 대표적인 게 대공관제. 영향을 받는 아군 헬리포트는 소환, 퇴각, 수복, 공수요정 이동이 잠기고 보급과 행동점수 증가만 적용된다. 대공관제로 아군 헬기에 피해가 가므로 사용할 수 없으나, 보급은 드론을 통하여 전달받으므로 사용이 가능하다.
보급까지 막히면 게임 터진다.건물은 중장비부대를 이용해 원거리에서 파괴하거나 또는 아군 제대가 직접 건물이 있는 칸으로 이동하면 파괴되어 무력화된다. 원거리에서 파괴하는 경우는 탄약과 식량이 소비되지만, 근접전으로 파괴하는 경우는 탄식이 전혀 들지 않는다. 이런 특징 때문에 1레벨 권총 더미도 건물은 파괴할 수 있다. 다만 방공시설 중 일부는 완전 무적으로 표시되어 파괴되지 않는다. 시설을 길게 터치하여 정보를 보는 것으로 파괴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 일직선으로 진행되던 대화문에도 선택지가 등장하였다. 루트 선택에는 아무런 영향은 없지만 대화의 내용이 조금씩 달라진다.
- 특이점의 백트래킹 시스템도 개선되어 계승되었다. 아예 모든 루트를 다시 폐쇄하고 맨 처음의 포인트로 돌아가던 특이점 때와는 달리 이번에는 한 번 오픈한 루트는 폐쇄되지 않으며 임의의 분기점에서 새 루트로 진입할 기회를 준다. 보급상자 파밍에 영향을 줬던 특이점과 달리, 난류연속의 백트래킹은 보급상자 파밍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자유롭게 하면 된다.
- 전투 파트가 아예 없고 스토리만 감상 가능한 전역이 몇 개 존재한다. 이런 전역은 상대방 작전능력이 1000으로 고정되어 있고 전투 드랍 템란이 텅 비어있으니 구분하기 쉽다. 전투가 없더라도 전역 클리어 카운트가 올라가기 때문에[21] 빠르고 쉽게 전역 클리어 횟수를 늘릴 수 있다. 물론 경험치는 주지 않는다. 대신 전역 승리 업적 노가다 하기 쉽다. 복각 이후에는 히든 스토리인 추방자가 4챕터가 따로 생성되었다. 다만 철혈 인형병 섬멸임무등의 주간 퀘스트도 있으므로 적당히 돌면 좋다.
- 이 이벤트부터 글씨에 폰트, 색상, 크기 등 CSS가 부여되었다. 통신은 파란색, 신규 시스템 설명은 노란색, 소리치는건 점점 글씨가 커지는 식.
- 특이점 부터 이어지는 새로운 시즌인 것에 걸맞게 그전까지 메인으로 등장하던 철혈공조의 비중이 매우 줄어들고, 주적은 정규군 특수작전사령부, 패러데우스가 주로 등장하기 시작한 이벤트다.
3. 스토리[편집]
특이점 최후의 전장, 궁지에 몰린 리벨리온 소대는 안젤리아의 명령에 의해 붕괴액 폭탄을 격발시킨다. 사방에서 몰려들던 정규군 특수 작전 부대는 괴멸되었고 리벨리온 소대는 위기에서 벗어나게 된다. 동시각, 인근 지역에서 처절하게 전투를 펼치던 그리폰의 전술지휘관 또한 붕괴액 폭탄의 여파에 그대로 의식을 잃는다.
얼마 뒤, 의식을 회복한 전술지휘관 앞에 정체불명의 인형들이 나타나 지휘관이 약 9주 동안 의식불명이었으며 자신들로부터 치료를 받았음을 알려주며 붕괴액 폭탄이 폭발한 이후 무슨 일이 있었는지 심문을 가한다. 증언을 거부할 시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는 위협에 지휘관은 부득이하게 이들의 심문에 응하지만, 증언을 하는 동안 중간중간 거짓말을 섞어 시간을 끌게 된다. 다행히 인형 하나가 의문의 아군에게 해킹됨으로서 구조대가 지휘관을 구출하러 오는 중이어서 어느정도 시간만 끌면 되는 상황.
1전역은 특이점에서 정규군 특수작전사령부의 배신으로 RO635을 잃고 기절했던 M4 SOPMOD II의 여정을 돌아본다.
정신을 차린 M4 SOPMOD II 앞에는 총상을 입고 무력화된 RO635의 소체와 마비된 M4A1가 우두커니 있었다. 급히 M4A1를 깨우려는 찰나, M4 SOPMOD II에게 누군가의 통신이 날아든다. M4 SOPMOD II는 망가진 신체를 수리하고 RO635의 코어만을 챙겨 아군을 찾아 밖으로 나선다. 이후 격전을 벌이며 고립된 그리폰 인형들을 구해 부대를 규합하고 RO635를 되살려 겨우 그리폰 기지로 복귀한다. 기지에서 이들을 맞이한 것은 다름아닌 404 소대의 HK416, 게다가 HK416은 정규군도 철혈도 아닌 또다른 적군이 등장했음을 알리며 이들이 무적이라고 한다.
2전역은 붕괴액 폭탄이 터진 직후 그리폰과 404 소대의 여정을 돌아본다.
404 소대의 대장 UMP45은 심각한 부상을 입고 소대원들의 엄호 하에 그리폰 기지로 퇴각한다. 그러나 정규군 부대와 전투를 치르며 그리폰도 막대한 타격을 입었고 뒤이어 나타난 정체불명의 적군이 나타나 겨우 구성한 방어 거점들이 고립되며 위기에 빠진다. 통신 문제로 그리폰 인형들의 마인드업 백업이 불가능해 비축된 소체들로 수리를 대신하며 뒤이어 물자까지 바닥나는 최악의 상황에서 UMP45가 치료를 받는 동안 UMP9과 G11이 그리폰 기지를 수비하고 HK416이 지휘관의 임시 부관이 되어 AK-74U, Mk12, A-91, 콜트 파이슨과 함께 구조팀을 편성한다. 이들은 고립된 방어 거점들을 돌파하여 거점을 지키고 있던 그리폰 인형들을 구출하고 반격을 지휘하게 된다. 그리폰 제대들을 무사히 구출한 뒤, HK416은 자신이 뭘 해야할지 고민하다가 붕괴액 폭심지에 고립된 안젤리아를 구출하기 위해 소프모드와 함께 붕괴액 피폭 지역으로 향한다.
3전역은 붕괴액 폭탄 격발 이후 안젤리아와 리벨리온 소대의 시점을 다룬다.
특이점 최후의 전장, 궁지에 몰린 리벨리온 소대는 안젤리아의 명령에 의해 붕괴액 폭탄을 격발시킨다. 사방에서 몰려들던 정규군 특수 작전 부대는 괴멸되었고 리벨리온 소대는 위기에서 벗어나게 되지만 안젤리아는 폭발의 여파로 중상을 입고 의식을 잃는다. 수 시간 뒤 겨우 깨어난 안젤리아 앞에 나타난 것은 붕괴액 방사선에 노출되어 E.L.I.D. 감염자로 변이한 정규군 병사들. 안젤리아는 몸을 추스리지도 못한 채 급히 몸을 피하지만 결국 감염자에게 공격받는다. 가지고 있던 유일한 탄창을 모두 소모했으나 감염자는 쓰러지지 않았고 안젤리아는 죽음을 각오하였으나 M4A1의 엄호 임무를 마치고 안젤리아의 신호를 추적하여 복귀한 AK-12와 AN-94가 나타나 겨우 살아난다.[22]
일단 위기를 벗어났지만 사방에 감염자들이 득실거리는데다가 수많은 부하들을 잃고 자신도 붕괴액 오염에 심각하게 노출된 정규군 특수 작전 부대의 예고르 대위가 안젤리아에 대한 복수를 외치며[23] 공격을 감행한다. HK416과 소프모드가 지휘하는 그리폰 구출부대와 중화기 부대의 엄호 하에 안젤리아와 리벨리온 소대는 정규군과 감염자들의 막강한 공세를 이겨내고 철수에 성공한다. 하지만 철수 직후 전술지휘관이 제4세력의 공격을 받고있다는 정보가 전해져오며 안젤리아는 휘하 인형을 전부 이끌고 지휘관을 구출하기 위해 움직이지만 결국 실패. 전장에 출몰한 패러데우스 병력은 전멸하지만 지휘관은 납치된다.
이걸 끝으로 지휘관의 심문은 종료되며 극중극도 끝나고 실제 상황으로 돌아간다. 패러데우스의 수장으로 추정되는 자가 지휘관의 머리통을 잘라 가지고오라는 명령이 떨어지지만 그 순간 구조대가 도착, 구조되며 난류연속 스토리는 종료된다.[24] 이후 에필로그와 돌풍구출 클리어 스토리로 M4A1이 홀로 어딘가를 향하는 모습과 안젤리아의 상사인 카터 파벌과 적대하는 군부측 인원들은 이미 예전부터 패러데우스에 대해 알고 있다는 것이 알려진다. 또한 젤린스키가 구출된 지휘관 앞에 나타나 안젤리아는 이후 배신해서 리벨리온 소대와 함께 종적을 감췄으며 안젤리아를 잡아올 새로운 장기말로 지휘관이 선택된 것 등이 다뤄진다.
이처럼 난류연속의 대부분 스토리는 심문의 형태를 한 극중극으로 진행된다. 이때문에 인게임 스토리에서 간간히 언급되듯, 난류연속에서 나오는 모든 이야기는 언제까지나 전술지휘관의 증언에 불과하며 배드엔딩은 니토가 중간에 진술을 중단하라고 명령하고 두들겨 패거나 자백제를 추가로 투여할 정도로 황당한 뻥이고,[25] 설사 다음 전역으로 이어지는 트루엔딩 루트라도 니토가 납득할 정도로 인과관계가 맞을 뿐 실제로 벌어진 일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2지역의 경우 처음 9A-91만 구출하면 다른 2명의 인형은 안 구해도 트루엔딩 진입에 문제가 없다. 3지역 역시 표식이든 복수든 클리어하면 희망 출현으로 이어진다. 이외에도 이벤트 스토리로 언급되지 않은 미미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엘더스크롤 시리즈가 주로 이런 방법을 통해 설정을 공개하는데[26] 설정 충돌이 발생하면 극중극 내용이 틀린 거라면서 충돌을 회피할 수 있는 제작진 입장에선 편한 방법이다. 즉 나중에 난류연속 내용과 좀 아귀가 안 맞는 부분이 있으면 난류연속의 내용은 지휘관의 착각 또는 거짓말이었다고 퉁 칠 수 있는 것. 물론 엘더스크롤 시리즈와는 달리 이번 난류연속은 니토가 너무 허황된 내용을 들으면 지휘관을 고문하며 진술을 수정시키기에 몇 가지 세부적인 내용과 이후 제작진이 원하는 부분(...)을 제외하면 다 진실일 가능성이 크다.
UMP45가 2지역의 극증극에서 구조된 후, 돌풍구출스토리에 등장하기까지의 이야기는 UMP45의 개조스토리에, 돌풍구출 이후 지휘관이 구조된 뒤의 후일담격인 M4 SOPMOD II와 RO의 이야기는 M4 SOPMOD II의 개조스토리에서 다루어진다. 즉 난류연속 스토리를 전부 확인하기 위해선 난류연속이벤트 전체 진행뿐만 아니라 저 2개 인형의 최종 개조까지 마쳐야 한다.
얼마 뒤, 의식을 회복한 전술지휘관 앞에 정체불명의 인형들이 나타나 지휘관이 약 9주 동안 의식불명이었으며 자신들로부터 치료를 받았음을 알려주며 붕괴액 폭탄이 폭발한 이후 무슨 일이 있었는지 심문을 가한다. 증언을 거부할 시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는 위협에 지휘관은 부득이하게 이들의 심문에 응하지만, 증언을 하는 동안 중간중간 거짓말을 섞어 시간을 끌게 된다. 다행히 인형 하나가 의문의 아군에게 해킹됨으로서 구조대가 지휘관을 구출하러 오는 중이어서 어느정도 시간만 끌면 되는 상황.
1전역은 특이점에서 정규군 특수작전사령부의 배신으로 RO635을 잃고 기절했던 M4 SOPMOD II의 여정을 돌아본다.
정신을 차린 M4 SOPMOD II 앞에는 총상을 입고 무력화된 RO635의 소체와 마비된 M4A1가 우두커니 있었다. 급히 M4A1를 깨우려는 찰나, M4 SOPMOD II에게 누군가의 통신이 날아든다. M4 SOPMOD II는 망가진 신체를 수리하고 RO635의 코어만을 챙겨 아군을 찾아 밖으로 나선다. 이후 격전을 벌이며 고립된 그리폰 인형들을 구해 부대를 규합하고 RO635를 되살려 겨우 그리폰 기지로 복귀한다. 기지에서 이들을 맞이한 것은 다름아닌 404 소대의 HK416, 게다가 HK416은 정규군도 철혈도 아닌 또다른 적군이 등장했음을 알리며 이들이 무적이라고 한다.
2전역은 붕괴액 폭탄이 터진 직후 그리폰과 404 소대의 여정을 돌아본다.
404 소대의 대장 UMP45은 심각한 부상을 입고 소대원들의 엄호 하에 그리폰 기지로 퇴각한다. 그러나 정규군 부대와 전투를 치르며 그리폰도 막대한 타격을 입었고 뒤이어 나타난 정체불명의 적군이 나타나 겨우 구성한 방어 거점들이 고립되며 위기에 빠진다. 통신 문제로 그리폰 인형들의 마인드업 백업이 불가능해 비축된 소체들로 수리를 대신하며 뒤이어 물자까지 바닥나는 최악의 상황에서 UMP45가 치료를 받는 동안 UMP9과 G11이 그리폰 기지를 수비하고 HK416이 지휘관의 임시 부관이 되어 AK-74U, Mk12, A-91, 콜트 파이슨과 함께 구조팀을 편성한다. 이들은 고립된 방어 거점들을 돌파하여 거점을 지키고 있던 그리폰 인형들을 구출하고 반격을 지휘하게 된다. 그리폰 제대들을 무사히 구출한 뒤, HK416은 자신이 뭘 해야할지 고민하다가 붕괴액 폭심지에 고립된 안젤리아를 구출하기 위해 소프모드와 함께 붕괴액 피폭 지역으로 향한다.
3전역은 붕괴액 폭탄 격발 이후 안젤리아와 리벨리온 소대의 시점을 다룬다.
특이점 최후의 전장, 궁지에 몰린 리벨리온 소대는 안젤리아의 명령에 의해 붕괴액 폭탄을 격발시킨다. 사방에서 몰려들던 정규군 특수 작전 부대는 괴멸되었고 리벨리온 소대는 위기에서 벗어나게 되지만 안젤리아는 폭발의 여파로 중상을 입고 의식을 잃는다. 수 시간 뒤 겨우 깨어난 안젤리아 앞에 나타난 것은 붕괴액 방사선에 노출되어 E.L.I.D. 감염자로 변이한 정규군 병사들. 안젤리아는 몸을 추스리지도 못한 채 급히 몸을 피하지만 결국 감염자에게 공격받는다. 가지고 있던 유일한 탄창을 모두 소모했으나 감염자는 쓰러지지 않았고 안젤리아는 죽음을 각오하였으나 M4A1의 엄호 임무를 마치고 안젤리아의 신호를 추적하여 복귀한 AK-12와 AN-94가 나타나 겨우 살아난다.[22]
일단 위기를 벗어났지만 사방에 감염자들이 득실거리는데다가 수많은 부하들을 잃고 자신도 붕괴액 오염에 심각하게 노출된 정규군 특수 작전 부대의 예고르 대위가 안젤리아에 대한 복수를 외치며[23] 공격을 감행한다. HK416과 소프모드가 지휘하는 그리폰 구출부대와 중화기 부대의 엄호 하에 안젤리아와 리벨리온 소대는 정규군과 감염자들의 막강한 공세를 이겨내고 철수에 성공한다. 하지만 철수 직후 전술지휘관이 제4세력의 공격을 받고있다는 정보가 전해져오며 안젤리아는 휘하 인형을 전부 이끌고 지휘관을 구출하기 위해 움직이지만 결국 실패. 전장에 출몰한 패러데우스 병력은 전멸하지만 지휘관은 납치된다.
이걸 끝으로 지휘관의 심문은 종료되며 극중극도 끝나고 실제 상황으로 돌아간다. 패러데우스의 수장으로 추정되는 자가 지휘관의 머리통을 잘라 가지고오라는 명령이 떨어지지만 그 순간 구조대가 도착, 구조되며 난류연속 스토리는 종료된다.[24] 이후 에필로그와 돌풍구출 클리어 스토리로 M4A1이 홀로 어딘가를 향하는 모습과 안젤리아의 상사인 카터 파벌과 적대하는 군부측 인원들은 이미 예전부터 패러데우스에 대해 알고 있다는 것이 알려진다. 또한 젤린스키가 구출된 지휘관 앞에 나타나 안젤리아는 이후 배신해서 리벨리온 소대와 함께 종적을 감췄으며 안젤리아를 잡아올 새로운 장기말로 지휘관이 선택된 것 등이 다뤄진다.
이처럼 난류연속의 대부분 스토리는 심문의 형태를 한 극중극으로 진행된다. 이때문에 인게임 스토리에서 간간히 언급되듯, 난류연속에서 나오는 모든 이야기는 언제까지나 전술지휘관의 증언에 불과하며 배드엔딩은 니토가 중간에 진술을 중단하라고 명령하고 두들겨 패거나 자백제를 추가로 투여할 정도로 황당한 뻥이고,[25] 설사 다음 전역으로 이어지는 트루엔딩 루트라도 니토가 납득할 정도로 인과관계가 맞을 뿐 실제로 벌어진 일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2지역의 경우 처음 9A-91만 구출하면 다른 2명의 인형은 안 구해도 트루엔딩 진입에 문제가 없다. 3지역 역시 표식이든 복수든 클리어하면 희망 출현으로 이어진다. 이외에도 이벤트 스토리로 언급되지 않은 미미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엘더스크롤 시리즈가 주로 이런 방법을 통해 설정을 공개하는데[26] 설정 충돌이 발생하면 극중극 내용이 틀린 거라면서 충돌을 회피할 수 있는 제작진 입장에선 편한 방법이다. 즉 나중에 난류연속 내용과 좀 아귀가 안 맞는 부분이 있으면 난류연속의 내용은 지휘관의 착각 또는 거짓말이었다고 퉁 칠 수 있는 것. 물론 엘더스크롤 시리즈와는 달리 이번 난류연속은 니토가 너무 허황된 내용을 들으면 지휘관을 고문하며 진술을 수정시키기에 몇 가지 세부적인 내용과 이후 제작진이 원하는 부분(...)을 제외하면 다 진실일 가능성이 크다.
UMP45가 2지역의 극증극에서 구조된 후, 돌풍구출스토리에 등장하기까지의 이야기는 UMP45의 개조스토리에, 돌풍구출 이후 지휘관이 구조된 뒤의 후일담격인 M4 SOPMOD II와 RO의 이야기는 M4 SOPMOD II의 개조스토리에서 다루어진다. 즉 난류연속 스토리를 전부 확인하기 위해선 난류연속이벤트 전체 진행뿐만 아니라 저 2개 인형의 최종 개조까지 마쳐야 한다.
4. 공략 및 팁[편집]
4.1. 히든 업적[편집]
이번에는 히든 전역은 따로 없지만 히든 업적은 여전히 존재한다. 확인된 히든 업적은 5개가 존재한다.
- -500점(2-5 3번 수비거점) : 인질이 사망하게 만든다.
이 전역의 승리 목표는 인질 구출 또는 적 지휘부 점령으로, 어느 쪽이든 스토리만 조금 다를 뿐 엔딩으로 이어지는 루트다. 즉슨 지휘부 점령을 목표로 진행하며 시간을 조금 끌어 인질이 사망하게 만들기만 하면 간단하게 달성 가능. 인질쪽으로 적 제대가 정 들이박지 않으면 더미제대로 구출해서 아무 적한테 들이박아 패배하면 인질사망으로 처리되므로 참고.
참고로 업적명인 -500점은 게임 레인보우 식스 시즈에서 플레이어가 인질을 죽였을 경우 받는 페널티다. 적 한명 사살에 100점인 것을 감안하면 상당한 페널티. - 트라이건(2-2 "지원군") : 화력 지원소대 없이 클리어한다.
왜곡방벽을 가진 적이 나오기는 하지만 그 비율이 매우 낮아 도탄이 거의 나지 않으므로 제대를 적당히 키우기만 했으면 무리 없이 잡을 수 있다. 그냥 배드 엔딩을 목표로 화력소대 소환 없이 아군 지휘부 앞에서 버티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완료할 수 있다. - 인형(2-8B 미래를 위해) : 정규군 인형을 아군으로 만든다.
해당 인형이 있는 곳의 바로 아래 칸을 밟으면 아군으로 변경된다. 다만 그 칸에 적이 항상 순찰하고 있고 적의 화력지원 시설의 범위 안이므로 아군의 화력지원소대로 시설을 먼저 부수고 가는 것이 안전하다. - 무혈입성(랭킹전 돌풍구출) : 전투 없이 인질을 풀 체력 상태로 구출한다.
맵도 복잡하고 적도 수두룩해서 얼핏 보면 불가능할 것 같아 보이나 잘 살펴보면 방법이 존재한다. 해당 인질이 있는 1시 구역은 중앙으로 진입할 수 있게 적이 존재하지 않는 통로가 존재하며, 인질이 있는 칸의 바로 아래 칸에 있는 지원시설을 파괴하면 그 아래쪽으로 있던 적들 중 일부가 사라져서 나갈 수 있게 된다. 이후는 울란이 있는 구역을 조심스럽게 통과하거나 지휘부 근처의 방공진지를 부수고 공수로 날아오면 끝. 겸사겸사 인질이 있는 곳부터 지휘부까지 있는 지원시설을 터트리면서 오는 것으로 9만점을 간단히 넘길 수 있어 폭죽요정도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다.
4.2. 보급 상자 파밍[편집]
난류연속의 보급상자는 각 지역의 보스 개체를 사살할 때 획득할 수 있다. 매일 1지역과 2지역은 4번까지, 3지역은 2번까지 반복할 수 있다.
1지역은 '잘 가라 허수아비' 전역의 '스케어크로우', 2지역은 '그리폰 결사대' 전역과 '총공격' 전역, '미래를 위해' 전역의 '블랙 니토', 3지역은 '옐로우존'과 '레드존' 전역의 '스매셔', '하얀 인형'의 '화이트 니토'와 '블랙 니토'에게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다만 어떤 보스든 잡으면 상자를 주는 것은 똑같기 때문에 더 쉬운 전역의 보스를 잡는 게 이득이다.
1지역에서는 선택지도 없고 약한 스케어크로우를, 2지역은 '그리폰 결사대' 전역의 '블랙 니토'를,[28] 3지역은 '레드존' 또는 '옐로우존' 전역의 '스매셔'를[29] 잡아 상자를 파밍하는 것이 가장 추천된다.
1지역은 배드 엔딩 선택지인 '잘 가라 허수아비' 전역에서 스케어크로우를 잡으면 된다. 2턴만에 잡을 수 있는지라 그렇게 부담도 되지 않고 1지역이라서 적들 스펙도 그냥 웃으면서 넘길 정도. 그리고 새롭게 한정드랍으로 등장한 4성 소총 인형인 Mk12를 파밍할 수 있어서 파밍의 부담을 조금 덜어주는 셈이다.
2지역은 '그리폰 결사대' 전역에서 파밍하는데 처음에 보급로 포인트에 4칸 이동으로 도달한 뒤 적 페이즈에 검은 니토가 들이받게 만들어서 잡은 후 다시 본인의 2번째 턴이 보스잡이 제대를 원래 헬리포트에 보내서 퇴각하고 다시 재도전하는 식으로 진행할 수 있다. 2지역 보스는 새로이 한정드랍으로 등장한 4성 돌격소총 인형인 A-91을 드랍하기에 운이 좋다면 박스 파밍과 인형 파밍도 같이 할 수 있다.
3지역의 경우 야간전이라서 1~2지역과는 달리 바로는 보이지 않는데, '레드존' 전역의 1시쪽에 있는 스매셔를 잡거나 '옐로우존' 전역의 스매셔 부대 둘을 잡으면 된다. 여기의 스매셔는 7만 가량의 전투력을 가지고 있으나 이속이 느리므로 2버프+스타+M4+화력 AR로 시작하자마자 버퍼를 철수시킨 후에 M4의 포격을 쓰면 손쉽다. 그 외엔 포벡(포돌이+벡터 조합)+도발등의 극화력으로도 간단하다. 즉, 스매셔가 붙기 전에 녹일 수 있으면 충분하다. 스매셔는 붙을 경우 인형들에게 지속 데미지가 들어가서 심각하게 아프지만, 반대로 붙지 않으면 그저 덩치 크고 체력 많은 녀석에 불과하기에 도발 요정을 끌고 가면 쉽다. 저질스러울 정도의 돌파력을 가지고 있기에 도발 요정 잡는데 한세월 걸리다보니 접근하는 것을 쉽게 막아줄 수 있다.
레드존의 경우 1시측에 헬리패드가 있으므로, 시작하자마자 3칸을 이동하면[30] 바로 접촉이 가능하다. 단, 1시 방향의 헬리패드는 시작하고 역방향에 적 포탑이 있어서 헬리포트 퇴각이 불가능하므로 탄약과 식량의 리스크를 감수해야 한다. 혹은 2지역 파밍을 병행해서 탄약을 1회분만 남기고 투입하면 아낄 수 있다. 탄식 전부를 투자해서 2지역 2회 → 3지역, 2지역 2회 → 3지역 이런 식으로 두 번 진행하는 것이다.
옐로우존의 경우 잡몹이 조금 많은 대신 한 맵에 스매셔 부대가 둘이나 있어서 한 번에 3지역 파밍량을 끝낼 수 있다. 지휘부 오른쪽 헬리포트에 스매셔를 잡을 제대를 두고 나머지 칸에 더미를 부른 다음 전투제대를 오른쪽 보급 포인트 바로 앞까지 전진시킨 채로 턴을 멈추면 안쪽의 스매셔가 밖으로 나와 2턴에 오염지대 안으로 두 칸을 들어가면 교전할 수 있다. 그렇게 하나를 잡은 다음 왼쪽의 보급 포인트 앞까지 가서 턴을 종료하면 이번에도 오염지대 안쪽의 스매셔가 밖으로 나오니 3턴에 들어가서 처치하고 나오면 된다. 잡몹이 잔뜩 깔려있어서 탄식 소모는 조금 많지만 4턴 종료시 승리하는 전역이기 때문에 귀찮음은 덜하다.
1지역은 '잘 가라 허수아비' 전역의 '스케어크로우', 2지역은 '그리폰 결사대' 전역과 '총공격' 전역, '미래를 위해' 전역의 '블랙 니토', 3지역은 '옐로우존'과 '레드존' 전역의 '스매셔', '하얀 인형'의 '화이트 니토'와 '블랙 니토'에게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다만 어떤 보스든 잡으면 상자를 주는 것은 똑같기 때문에 더 쉬운 전역의 보스를 잡는 게 이득이다.
1지역에서는 선택지도 없고 약한 스케어크로우를, 2지역은 '그리폰 결사대' 전역의 '블랙 니토'를,[28] 3지역은 '레드존' 또는 '옐로우존' 전역의 '스매셔'를[29] 잡아 상자를 파밍하는 것이 가장 추천된다.
1지역은 배드 엔딩 선택지인 '잘 가라 허수아비' 전역에서 스케어크로우를 잡으면 된다. 2턴만에 잡을 수 있는지라 그렇게 부담도 되지 않고 1지역이라서 적들 스펙도 그냥 웃으면서 넘길 정도. 그리고 새롭게 한정드랍으로 등장한 4성 소총 인형인 Mk12를 파밍할 수 있어서 파밍의 부담을 조금 덜어주는 셈이다.
2지역은 '그리폰 결사대' 전역에서 파밍하는데 처음에 보급로 포인트에 4칸 이동으로 도달한 뒤 적 페이즈에 검은 니토가 들이받게 만들어서 잡은 후 다시 본인의 2번째 턴이 보스잡이 제대를 원래 헬리포트에 보내서 퇴각하고 다시 재도전하는 식으로 진행할 수 있다. 2지역 보스는 새로이 한정드랍으로 등장한 4성 돌격소총 인형인 A-91을 드랍하기에 운이 좋다면 박스 파밍과 인형 파밍도 같이 할 수 있다.
3지역의 경우 야간전이라서 1~2지역과는 달리 바로는 보이지 않는데, '레드존' 전역의 1시쪽에 있는 스매셔를 잡거나 '옐로우존' 전역의 스매셔 부대 둘을 잡으면 된다. 여기의 스매셔는 7만 가량의 전투력을 가지고 있으나 이속이 느리므로 2버프+스타+M4+화력 AR로 시작하자마자 버퍼를 철수시킨 후에 M4의 포격을 쓰면 손쉽다. 그 외엔 포벡(포돌이+벡터 조합)+도발등의 극화력으로도 간단하다. 즉, 스매셔가 붙기 전에 녹일 수 있으면 충분하다. 스매셔는 붙을 경우 인형들에게 지속 데미지가 들어가서 심각하게 아프지만, 반대로 붙지 않으면 그저 덩치 크고 체력 많은 녀석에 불과하기에 도발 요정을 끌고 가면 쉽다. 저질스러울 정도의 돌파력을 가지고 있기에 도발 요정 잡는데 한세월 걸리다보니 접근하는 것을 쉽게 막아줄 수 있다.
레드존의 경우 1시측에 헬리패드가 있으므로, 시작하자마자 3칸을 이동하면[30] 바로 접촉이 가능하다. 단, 1시 방향의 헬리패드는 시작하고 역방향에 적 포탑이 있어서 헬리포트 퇴각이 불가능하므로 탄약과 식량의 리스크를 감수해야 한다. 혹은 2지역 파밍을 병행해서 탄약을 1회분만 남기고 투입하면 아낄 수 있다. 탄식 전부를 투자해서 2지역 2회 → 3지역, 2지역 2회 → 3지역 이런 식으로 두 번 진행하는 것이다.
옐로우존의 경우 잡몹이 조금 많은 대신 한 맵에 스매셔 부대가 둘이나 있어서 한 번에 3지역 파밍량을 끝낼 수 있다. 지휘부 오른쪽 헬리포트에 스매셔를 잡을 제대를 두고 나머지 칸에 더미를 부른 다음 전투제대를 오른쪽 보급 포인트 바로 앞까지 전진시킨 채로 턴을 멈추면 안쪽의 스매셔가 밖으로 나와 2턴에 오염지대 안으로 두 칸을 들어가면 교전할 수 있다. 그렇게 하나를 잡은 다음 왼쪽의 보급 포인트 앞까지 가서 턴을 종료하면 이번에도 오염지대 안쪽의 스매셔가 밖으로 나오니 3턴에 들어가서 처치하고 나오면 된다. 잡몹이 잔뜩 깔려있어서 탄식 소모는 조금 많지만 4턴 종료시 승리하는 전역이기 때문에 귀찮음은 덜하다.
4.3. 전역 공략 및 트리거[편집]
철혈공조공단의 리퍼와 흡사한 스트렐치는 체력은 높은 편이지만 공격력이 낮고 장갑도 없고 왜곡방벽도 없어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
접근 후 일직선으로 레이저를 쏘는 로델레로는 공격력은 낮지만 공격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기 때문에 계속 맞고 있으면 위험하다. 접근하면 적당히 다른 열로 피하는 게 좋다. 그러나 2기가 있더라도 도발 요정을 갖고 가면 우선 표적으로 인식해 중간 줄에만 레이저를 쏘기 때문에 난이도가 매우 낮아진다. 이들은 왜곡방벽과 장갑을 가지고 있지만 그 수치가 그렇게 높지는 않아 아군 제대가 충분히 강한 경우 화력소대의 도움 없이도 밀어버릴 수 있다.
소위 건담이라고 불리는 도펠죌트너는 유탄을 고속으로 발포하여 엄청난 피해를 입힌다. 장갑 수치가 80대이기 때문에 대장갑 공격능력을 갖춘 제대가 상대하는 것이 효과적이지만 왜곡방벽이 높게 잡혀있어 화력소대의 지원은 선택요소가 아닌 필수불가결의 요소나 다름없다.[31] 그 반작용인지 이동속도가 매우 느리기에 당기기 컨트롤을 잘 해주면 큰 피해 없이 잡아낼 수도 있다.근데 정신나간 특수기 때문에 울란보다 더 어려운 건 함정 여담으로 라이플 제대로 잡을 경우 전투 시작하자마자 앞열 인형들을 9, 6, 3번의 앞열로 옮겨서 제대 사거리를 늘리면 도펠죌트너를 먼저 공격한다. 이전 패치로 4-3E 등에서 철혈 박격포가 최전열에 아군 인형이 있을 때에 우선 조준돼서 제거되는 것과 같은 현상인 듯. 이쪽 역시 로델레로와 마찬가지로 도발 요정이 있으면 더 수월하게 잡을 수 있다.
신세력의 탱크인 울란은 로드킬이라는 이름의 돌진 기술을 쓰는데, 이걸 그대로 맞으면 매우 아프기 때문에 바닥에 경고 표시가 뜨면 재빠르게 그 열을 피하는 것이 좋다. 이 스킬이 제대 중열까지 공격하기 때문에 탱커가 중열에 배치되어있을 경우 스킬을 쓴다 싶으면 탱커를 그 열을 제외한 다른 열로 보내면 된다.
접근 후 일직선으로 레이저를 쏘는 로델레로는 공격력은 낮지만 공격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기 때문에 계속 맞고 있으면 위험하다. 접근하면 적당히 다른 열로 피하는 게 좋다. 그러나 2기가 있더라도 도발 요정을 갖고 가면 우선 표적으로 인식해 중간 줄에만 레이저를 쏘기 때문에 난이도가 매우 낮아진다. 이들은 왜곡방벽과 장갑을 가지고 있지만 그 수치가 그렇게 높지는 않아 아군 제대가 충분히 강한 경우 화력소대의 도움 없이도 밀어버릴 수 있다.
소위 건담이라고 불리는 도펠죌트너는 유탄을 고속으로 발포하여 엄청난 피해를 입힌다. 장갑 수치가 80대이기 때문에 대장갑 공격능력을 갖춘 제대가 상대하는 것이 효과적이지만 왜곡방벽이 높게 잡혀있어 화력소대의 지원은 선택요소가 아닌 필수불가결의 요소나 다름없다.[31] 그 반작용인지 이동속도가 매우 느리기에 당기기 컨트롤을 잘 해주면 큰 피해 없이 잡아낼 수도 있다.
신세력의 탱크인 울란은 로드킬이라는 이름의 돌진 기술을 쓰는데, 이걸 그대로 맞으면 매우 아프기 때문에 바닥에 경고 표시가 뜨면 재빠르게 그 열을 피하는 것이 좋다. 이 스킬이 제대 중열까지 공격하기 때문에 탱커가 중열에 배치되어있을 경우 스킬을 쓴다 싶으면 탱커를 그 열을 제외한 다른 열로 보내면 된다.
- 3-3A 레드존: 오른쪽 헬리포트 근처 스매셔(작능 7만대) 처치 시 레이더의 키클롭스들이 아군으로 변경.
- 3-3B 옐로우존: 좌측, 중앙, 우측 루트가 존재한다. 각 루트당 보급거점 하나가 배치되어 있고 중앙에는 레이더 기지가 추가로 있다. 보급거점 도달 시 가까운 루트의 정규군 히드라 부대가 사라진다. 레이더 기지에 도달 시 목표 헬리포트의 정규군 전차 부대가 사라지고 뒤에 배치된 정규군 키클롭스 폐기유닛이 아군으로 전환된다.
- 표식(A), 복수(B): 딥다이브 히든 시즌2. 이번 이벤트의 전역 중 최악의 난이도로 꼽히는 곳이다. 보급로 유지 전역인데 두 미션 다 순수 자신의 제대의 힘으로 보급로 유지를 해야 한다.[32] 더 큰 문제는 야전 수리가 안된다는 것. 가장 위의 지휘부와 옆의 헬리포트에서는 수리가 가능하지만 인형들을 배치하고 보급로를 연결하는 데에 행동점수를 다 써야 하니 수리하기가 힘들고 보급로와 가까운 헬리포트들은 일방통행로로 막혀있는 적군 헬리포트 뒤편에 대공시설이 있기 때문에 탄식 보급 외의 추가 배치와 수리가 모두 불가능하다. 평소 하던대로 가장 가까운 보급로를 뚫어서 클리어하기 위해서는 히드라부터 정규군 일반병(키클롭스)까지 자유자재로 연전 가능한 제대가 총 4개 필요하며 그 중 하나는 탱크 버스팅이 가능해야 하는데 이는 요구 조건이 지나치게 높다. 다만 5부대를 전부 사용해 자리를 잡은 경우 각각의 제대 위치를 교대해 다시 지휘부에서 수리가 가능해지며 표식에서는 중장비까지 다 부른다면 지휘부에서 보급로까지 일직선 배치가 가능해져서 행동점수 소모 없이 지휘부에서 수리가 가능하다.
가장 유효한 제대는 이전에도 유효했던 이유식 제대+공습 혹은 포도카노 제대+공습이다. 장갑을 두른 히드라가 멀리서 하나씩 걸어오므로 AR보다는 2RF가 훨씬 잘 싸운다. 샷망이나 화력 AR도 RF제대가 부족한 경우라면 쓸만하나 최상급의 캐릭터나 높은 등급의 요정이 아니면 힘든 편. 조금 멀지만 오른쪽의 탁 트인 지형으로 돌아 보급로를 세우면 위와 같은 제대를 2개(그 중 1개는 탱크버스터)만 만들면 되며, 더미를 던져서 티폰을 유인하는 식으로 진행하면 탱크버스터가 없어도 클리어 가능하다. 예시 이 고비를 넘긴 뒤로는 오히려 난이도가 낮아진다는 게 유머. 표식이 화력제대도 부를 수 있고 제대 제한도 약간 더 많은 등 조금 더 쉽다. 둘 다 클리어 시 같은 지역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복수가 견적이 나오지 않을 경우 적당히 7턴까지 버텨서 배드엔딩이라도 띄운 뒤 표식만이라도 클리어해보자.
표식이나 복수나 보급로 유지를 해야하지만 표식이 난이도가 훨씬 낮으니 3-5를 뚫으려면 표식으로 뚫는게 편하다. 복수는 정공법밖에 답이 없어서 대장갑제대가 4개나 필요하지만 표식은 우회로를 사용할 수 있어서 대장갑제대 1개, ar제대 1개 더미 4개면 깰 수 있을정도로 난이도 차이가 심하다.
- 3-5 희망 출현: 맵 왼쪽 편에는 30마리짜리 히드라 부대가 총 12개 배치되어 있으며 지휘부에서 단 한발짝이라도 왼쪽으로 벗어나면 경계범위에 걸려 히드라들이 움직여서 길을 막아버린다.
물론 굇수들은 이것마저도 잡아버리는 일이 다반사다.지휘부에서 적 지휘부 바로 앞까지 한 번에 달리려면 총 10행동 포인트가 소모되며 이를 위해서는 우측 헬리포트 2개를 점령해도 7제대나 필드에 불러올 필요가 있다. 그러나 우측 헬리포트 2개 중 적 헬리포트를 점령하지 않은 상태로 필드 내부의 정규군 9명을 모두 잡으면 적 헬리포트에서 약한 사이클롭스 부대가 튀어나오는데, 이를 잡으면 일방통행로 저편의 순찰부대가 모두 아군 사이클롭스로 바뀌게 되며 전부 대기상태로 전환한 다음[33] 또 한 턴을 보내면 모든 헬리포트가 점령되어 6행동포인트를 공짜로 얻는다.
- 3-6 비열한 생쥐들: 10시 섹터 구석의 레이더에 도달하면 각 섹터 중앙의 경계중인 사이클롭스 부대 4개가 아군으로 전환된다. 이들을 써먹으려면 이들을 킬하지 않음과 동시에 이들 근처의 적군을 미리 청소해주면서 10시 레이더까지 움직여야 되는데, 동시에 가운데 섹터의 히드라 회전문 부대들의 경계 범위까지 피해야 하니 사실상 최외각에 딱 붙어 움직이는 수 밖에 없다. 아무튼 이렇게 고생을 하고 레이더에 도달하면 성공적으로 사이클롭스 부대를 온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이들로 히드라 부대를 유인할 수 있다. 원래는 이렇게 깨라고 만든 맵으로 생각되지만 툴팁과 달리 실질 보급로 유지 제한이 1턴이라 이들의 도움 없이도 깰 수가 있다. 또 인질 제대가 일반 적과 만나면 체력 한 칸이 깎이고 일반 적을 소멸시키는 것을 이용하여, 자리 교대를 통해 인질을 히드라 회전문에 끼워서 적 히드라를 제거하는 방법도 있다.
- 3-9 걸림돌 : 작전능력이 높은 정규군이 사방에서 몰려오는데, 지휘부에 배치한 제대는 일방동행로에 막혀 나올 수 없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자신의 제대 2개와 지휘부 주변의 네 인형만으로 이들을 막아내야 한다. 게다가 이 전역은 운이 나쁘면 깨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다른 게 아니라 탱크가 그대로 밀고오는 경우엔 손을 놓을 수밖에 없다. 탱크버스터가 가능하다면 그 하나는 지휘부에 배치를 고려해 볼만하고, 그게 없다면 아군 HK416으로 탱크버스터를 하는 것도 가능하다. 적은 장갑병이 태반이지만 키클롭스 부대도 섞여 있으며, 리벨리온과 416, 소프모드2는 일정 전투력 이하의 일반병과 장갑병, 그리고 히드라를 큰 피해 없이 잡아낼 수 있으니 마지막까지 잘 살려가며 활용하는게 좋다. 다만 목표에는 5턴이라 표기되어 있지만 어떤 기믹이 발동될 경우엔 4턴에서 끝나기도 한다(사실 거의 대부분의 경우 4턴에서 끝난다). 일정 전투 수가 넘어가면 일찍 끝나는 것으로 추정된다.
- 3-10 하얀 인형 : 2지역의 그 정체불명의 세력과 다시 맞붙게 되는데, 특히나 보스전의 흑색/백색의 니토와 맞붙을 때에는 상당히 두터운 장갑을 달고 나오기 때문에 이전까지 보스전에서 잘 안 쓰이던 2RF 3HG 제대를 쓰며 거기에 도발 요정을 섞어주는 것이 제일 효율적이다.
하얀 니토는 여태까지 보스와 다르게 피를 어중간하게 깎아도 저장이 되지 않는다. 총 3페이즈로 구성되어 있는데 페이즈가 넘어갈 때 페이즈 상태가 저장이 된다. 즉 한번에 한 페이즈를 넘기지 못하면 피를 깎는 거 자체가 불가능하기때문에 열번 스무 번 들이박는 것이 소용이 없다.
1페이즈 - 하얀 니토가 공격을 한다. 다른 니토들과 같이 스킬 시전시 체력 바 밑에 흰색 쉴드 표시가 보이게 된다. 검은 니토와 같이 차지 공격인데, 처음엔 전열, 그 다음엔 중열, 그다음엔 후열 식으로 범위가 넓어지게 된다. 제 때 쉴드를 깎지 못하면 범위가 넓어지며 모두 중파된다. 피를 반 깎으면 2페이즈로 넘어가고 이 상태가 저장된다.
2페이즈 - 하얀 니토가 뒤로 물러나고 검은 니토가 난입한다. 여태까지의 니토와 같은 패턴이지만, 중요한건 검은 니토가 반피가 깎이면 하얀 니토의 공격을 1~2회 버틸 수 있을 정도의 쉴드가 부여되며 3페이즈로 돌입하고 그 상태가 그대로 저장이 되어버린다. 이렇게 되면 3페이즈에 설명된 이유로 인해 대단히 곤란해지므로, 자신이 없다면 2페이즈가 끝나기 전에 퇴각해버리고 2페이즈 초반부터 멀쩡한 상태의 제대를 다시 준비해서 들어가는 편이 낫다.
3페이즈 - 두 니토가 동시 공격을 한다. 스킬도 두 명이 제각기 쓰기 때문에 이 상태에 돌입하면 나머지 하나를 최대한 빨리 치워야 한다. 대개 검은 니토가 체력이 낮기 때문에 검은 니토를 집중공격하며, 3페이즈로 넘어올 때 아군 인형에게 보호막이 생겨 하얀 니토의 공격을 최소 한 번은 받아낼 수 있기 때문에 하얀 니토는 그대로 두는 편이다. 이때 검은 니토를 치우는데 실패하게 되면 다음 시도는 3페이즈에서 시작하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인형이 오자마자 두 니토가 스킬을 난사하기 때문에 클리어가 불가능해진다. 검은 니토라도 먼저 치우게 되면 다음 시도엔 피가 반토막 난 하얀 니토만 잡으면 되므로 1페이즈만 진행하면 되는 셈이다. 1트에 잡을 수 없다면 최소한 검은 니토만이라도 잡아내도록 하자.
5. 랭킹전 돌풍구출[편집]
자세한 내용은 돌풍구출 문서 참고하십시오.
6. 평가[편집]
개선된 점도 분명히 있고 호평받은 부분도 있었으나 전반적인 여론은 좋지 않았다. 특이점 이후 미카팀에 대한 유저들의 불만이 절정에 달했던 시기.
6.1. 난이도[편집]
[34]
직전의 이벤트인 영광의 날에서는 노멀/하드로 난이도 분리를 하여 호평을 받았지만 이는 단발성으로 끝났다. 난류연속에서는 특이점 이전의 메인스트림 이벤트들과 같은 계단식 난이도 구성으로 복귀했으며, 여전히 신규 유저와 라이트 유저는 반쪽짜리 이벤트로 즐길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클리어 난이도는 공략만 쭉 따라가면서 밀면 특이점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은 수준이지만, 공략 없이 직접 돌파하는 입장에서는 역대 이벤트 중에서도 최악의 난해함을 자랑한다. 전역 곳곳에 각종 트리거(기믹)들이 대폭 증가하였는데 이를 무시하고 플레이하면 난이도가 몇 배는 어려워지거나 아예 클리어가 불가능한 구간도 존재한다. 문제는 이런 트리거들에 대한 힌트가 아예 없다는 것으로 전역 사이사이 진행되는 대화문에서 유추할 수도 없고 대부분의 트리거들은 도대체 왜 작동하는지 유추해 볼 방법조차 없다. 발견되는 트리거들은 모두 유저들이 이것저것 시도해보다가 발견하고 이게 왜 작동하는지, 어떻게 작동시키는지를 연구해서 인터넷에 올리는 것들로 이 때문에 공략을 보지 않고 맨땅에 트라이하는 유저나 커뮤니티를 하지 않는 유저 등은 특이점보다 훨씬 어렵다고 느낄 수 밖에 없다. 특히 3지역이 이런 경향이 강한데, 아무래도 급하게 패치해서 내느라 섬세하게 검토를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정교한 제대 이동으로 수월하게 목표를 달성하거나 힘들이는 전투를 회피하는 퍼즐 요소도 특이점에서 인계되었다. 대표적으로 많은 유저들이 가장 고전하는 복수 / 표식 맵이 있는데 우회로를 이용하느냐 마느냐가 난이도를 크게 가른다. 특이점의 최종수단 II 맵과 유사한 방식으로 접근하면 상대적으로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다.
난류연속의 난이도를 끌어올린 결정적인 요소는 아래의 도펠죌트너로, 회피가 불가능한 공격을 하는 유닛이 전진배치까지 되어있어 악명을 높였다.
직전의 이벤트인 영광의 날에서는 노멀/하드로 난이도 분리를 하여 호평을 받았지만 이는 단발성으로 끝났다. 난류연속에서는 특이점 이전의 메인스트림 이벤트들과 같은 계단식 난이도 구성으로 복귀했으며, 여전히 신규 유저와 라이트 유저는 반쪽짜리 이벤트로 즐길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클리어 난이도는 공략만 쭉 따라가면서 밀면 특이점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은 수준이지만, 공략 없이 직접 돌파하는 입장에서는 역대 이벤트 중에서도 최악의 난해함을 자랑한다. 전역 곳곳에 각종 트리거(기믹)들이 대폭 증가하였는데 이를 무시하고 플레이하면 난이도가 몇 배는 어려워지거나 아예 클리어가 불가능한 구간도 존재한다. 문제는 이런 트리거들에 대한 힌트가 아예 없다는 것으로 전역 사이사이 진행되는 대화문에서 유추할 수도 없고 대부분의 트리거들은 도대체 왜 작동하는지 유추해 볼 방법조차 없다. 발견되는 트리거들은 모두 유저들이 이것저것 시도해보다가 발견하고 이게 왜 작동하는지, 어떻게 작동시키는지를 연구해서 인터넷에 올리는 것들로 이 때문에 공략을 보지 않고 맨땅에 트라이하는 유저나 커뮤니티를 하지 않는 유저 등은 특이점보다 훨씬 어렵다고 느낄 수 밖에 없다. 특히 3지역이 이런 경향이 강한데, 아무래도 급하게 패치해서 내느라 섬세하게 검토를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정교한 제대 이동으로 수월하게 목표를 달성하거나 힘들이는 전투를 회피하는 퍼즐 요소도 특이점에서 인계되었다. 대표적으로 많은 유저들이 가장 고전하는 복수 / 표식 맵이 있는데 우회로를 이용하느냐 마느냐가 난이도를 크게 가른다. 특이점의 최종수단 II 맵과 유사한 방식으로 접근하면 상대적으로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다.
난류연속의 난이도를 끌어올린 결정적인 요소는 아래의 도펠죌트너로, 회피가 불가능한 공격을 하는 유닛이 전진배치까지 되어있어 악명을 높였다.
6.2. 시나리오 잠김 문제[편집]
메인 시나리오를 기간 한정 이벤트와 결합해서 진행하는 여러가지 문제점들은 큐브작전부터 시작된 소녀전선의 고질적인 문제점이다. 그러나 이번 난류연속은 최초로 두 이벤트의 시나리오가 연접해있는 이벤트인데 특이점을 상시 이벤트화하지 않은 상태로 개시하여 더 크게 문제가 되었다.
특이점을 놓친 유저, 특이점 당시 전력 부족으로 올 클리어를 하지 못한 유저 등은 난류연속에서 진행되는 스토리를 감상하는 데 지장이 있다. 게다가 특이점을 클리어 했어도 게임 내에서 특이점 스토리를 다시 읽을 수단이 없으니 몇 개월만에 진행되는 메인 시나리오를 세세하기 기억하지 못한 유저들도 스토리 이해에 어려움을 겪기는 마찬가지이다.
특이점을 놓친 유저, 특이점 당시 전력 부족으로 올 클리어를 하지 못한 유저 등은 난류연속에서 진행되는 스토리를 감상하는 데 지장이 있다. 게다가 특이점을 클리어 했어도 게임 내에서 특이점 스토리를 다시 읽을 수단이 없으니 몇 개월만에 진행되는 메인 시나리오를 세세하기 기억하지 못한 유저들도 스토리 이해에 어려움을 겪기는 마찬가지이다.
6.3. 인게임 컨텐츠[편집]
- 스크립트 분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랭킹전을 제외하면 총 48개 에피소드가 존재한다. 특이점 이전 이벤트가 12개씩, 특이점이 37개였다. 또한 상대적으로 스크립트 길이가 짧은 구간이 몇몇 있었던 특이점과 달리 모든 에피소드에서 장문의 컷신을 보여주며, 아예 전투가 없고 컷신만 존재하는 전역까지 할당할 정도로 이번 이벤트에서는 스토리에 상당한 공을 들였다. 분량만 많은 것이 아니라 완성도 또한 괜찮다고 평가받는다.
- 유저가 직접 분기를 골라 원하는 스토리를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 시스템은 참신하다는 평을 받았다. 게임이 디자인해준 정해진 루트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게임 플레이가 전개에 영향을 주는 점이 몰입감을 증가시킨다는 의견이 많다. 하지만 여러 루트가 얽혀 진행이 복잡해지고 이것 저것 머리쓰는 것이 불편하다는 의견도 있으며, 특이점의 멀티 카메라 서술(일명 군상극)을 선호하는 유저층도 있다.
- 특히 승리 조건 중 실패 분기가 있는 것이 호평을 받았는데, 보급로 유지나 인질 구출을 제한 턴 수 내에 완수하지 못하면 배드 엔딩 루트로 진입하게 되지만 시스템 상으로는 전역 승리로 취급되므로 탄식이 보존되어 게임 플레이 지속력이 좋아졌다.
- 대화문 선택지는 별 의미가 없긴 하지만 게임 스토리와 상호작용하는 느낌을 내는 장치로, 없는 것보다는 낫다는 것이 중론이다.
6.4. 편의성[편집]
- 보급상자 파밍은 1지역, 2지역, 3지역을 통틀어 수십번씩 파밍하던 딥다이브에 비해 9~10번의 파밍으로 일일 할당량을 모두 만족할 수 있게끔 요구 반복횟수가 상식적인 수준으로 완화되었다. 4~6회 클리어로 파밍이 끝나던 특이점과 비교해보면 반복횟수 자체는 늘었으나 파밍 한 번이 짧게 끝나므로 실질적인 수고는 비슷비슷하다.
- 백트래킹이 보급상자 파밍량에 영향을 주지 않게 되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오픈한 지역은 다시 폐쇄되지 않는 등 개선이 이루어져 좋은 평가를 받았다.
- 다음 분기점을 지나면 이전에 지나친 분기점 표시가 사라지는 문제가 있어 불편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6.5. 밸런스[편집]
사기요정으로 오랫동안 군림해온 공수요정에 마침내 이것 저것 제약을 걸었으며 공습요정 역시 활약하기 어려워졌다.[35] 또한 2지역부터 등장하는 4세력이나 3지역의 주적인 정규군이 모두 두터운 장갑을 두른 병종이 주력이라 명중률보다는 관통력을 요구하고 있어서, 그동안 암흑기가 길었던 RF 병종이 다시 활약할 수 있게 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기존의 자버프류 RF 외에도 강력한 적을 삭제할 수 있으면서 (전용 장비로 인해) 초반 평타 DPS도 준수한 소죽창류 RF(스프링필드, 모신나강, Kar98k, 등)들이 다시 주목받기도 했으며, 상대적으로 AR병종의 중요도는 낮아졌다.
물론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수많은 밸런스 문제(준비만전 계열 MG, 대죽창 계열 RF, 로켓 요정 등)가 산재해 있어, 이것만으로 밸런스를 모두 잡았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경직된 메타에 변화를 주어 플레이 다양성이 늘어났고 기존의 주류였던 AR과 요정으로 깨기 벅찬 새로운 타입의 적이 등장한 것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호평이다.
하지만 장갑, 회피무시 범위공격으로 인해 안 그래도 진형 버프 빼고는 의미를 잃어간다는 평가를 받던 회피 탱커계열 인형들은 직격탄을 맞았다. 로델레로와 도펠죌트너는 공격이 스킬 기반(레이저, 유탄)이라 장갑도 회피도 먹히지 않고, 아군이 사용하는 유탄과 마찬가지로 링크 수에 비례하여 피해를 입는지라 맞기 시작하는 순간 치명적인 타격을 입기 때문. 특히 컨트롤로 피해를 줄일 여지가 있는 로델레로와는 달리 도펠죌트너는 일반 공격이 유탄이고 특수 패턴도 전범위 유탄 폭격이라 맞기 전에 잡아내는 것 말고는 제대 체력을 보존할 방법이 없다. 더 큰 문제는 이것들이 무슨 보스급 적도 아니고 랭킹전 맵 돌풍구출 내에 수십 제대가 깔려 있는 데다, 곳곳에 도배된 무적 방공포대로 인해 헬리포트에서 제대를 수복하기 힘든 환경상 연전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다 보니 회피하면서 버티는 SMG류 인형들은 거의 쓸 수 없고 맞기 전에 삭제하는 딜러들이 최우선으로 기용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 그러다 보니 활용 가능한 인형풀이 극도로 좁아졌고, 탱커 자리에 딜러를 하나라도 더 넣고 탱킹은 도발요정으로 때우는 타입의 제대들이 랭킹전에서 주로 활용되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딜러의 경우 RF는 대죽창류를 제외하면 웬만하면 써먹을 수 있는 정도로, 심지어 뉴비들의 영원한 친구인 M14조차도 육성상태가 좋고 요정이 강하면 쓸 수 있을 정도이다. 다만 요정이 약할수록 상대적으로 고급 RF를 필요로 하는 경향은 있으며, 고득점을 노린다면 포도카노와 이유식은 빼놓을 수 없다. AR의 경우 아주 잡몹들(로델레로 제대)을 처리하는 용도라면 기존의 주류였던 자버프류도 쓰일 수 있지만, 3만 건담 이상의 적을 상대하고자 한다면 이레귤러인 M4A1을 제외하면 건담을 잡은 후 남은 잡졸들을 쓸어담을 유탄류 AR을 주로 사용한다. MG의 경우는 야간전 약세, 그리고 난류연속 이벤트 직전에 이루어진 장전 캔슬 버그 수정으로 인해 쓸 수가 없을거 같지만 초기 타게팅이 랜덤으로 도펠죌트너 둘만 잡히기때문에 2MG도 활용이 가능하다. 도발 요정을 세우면 난수초기화와 컨텐더의 합작으로 여러조합이 가능하지만 지령점수 소모없는 조합으로 초반 DPS가 가장 강력한 M1918 개조 정도만이 실전성이 있는 정도.
탱커 쪽은 사용하는 인형이 극히 제한적인데, 일단 도펠죌트너를 삭제한 후에 남은 스트렐치들의 공격을 받아내줄 장갑탱커(M16A1, S.A.T.8, 엘펠트. 엘펠트의 경우는 유탄류 AR과 비슷한 감각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아니면 수호요정의 보호막[36]을 받았을 때 화력감소로 꽤 많은 공격을 받아낼 수 있는 RO635, 버그로 인해(...) 연막탄 속에서 도펠줠트너의 일반 유탄이 불발 되어버리는 개조 UMP45, 역시 버그로 인해(......) 섬광탄으로 건담을 유일하게 멈출 수 있는 개조 64식 정도가 거론되는 인형들이다.
결과적으로 밸런스는 여전히 갈 길이 멀다. 경직된 메타에 변화를 주었다지만 이건 한 쪽으로 기울어진 배를 바로세워 보겠다며 배를 정 반대 방향으로 기울이는 것이나 다를 바 없다. 이벤트 기간에만 환경을 바꾸어서 다른 병종의 필요성을 부각시키는 밸런싱이지만 결국 이벤트는 특정기간이기 때문에 상황만 다를뿐 문제는 똑같다.
다만 완벽한 밸런스라는 것 자체가 정말 이루기 힘든, 과장을 조금 보태면 환상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감안해보면 미카팀이 타협한 밸런스라는 개념이 메타나 개장패치마다 티어가 뒤바뀌는 것에 초점을 맞췄을 가능성도 있다. 물론 돌풍구출같은 특정 인형밖에 사용할 수 없는 전역은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는 실책이다.
물론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수많은 밸런스 문제(준비만전 계열 MG, 대죽창 계열 RF, 로켓 요정 등)가 산재해 있어, 이것만으로 밸런스를 모두 잡았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경직된 메타에 변화를 주어 플레이 다양성이 늘어났고 기존의 주류였던 AR과 요정으로 깨기 벅찬 새로운 타입의 적이 등장한 것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호평이다.
하지만 장갑, 회피무시 범위공격으로 인해 안 그래도 진형 버프 빼고는 의미를 잃어간다는 평가를 받던 회피 탱커계열 인형들은 직격탄을 맞았다. 로델레로와 도펠죌트너는 공격이 스킬 기반(레이저, 유탄)이라 장갑도 회피도 먹히지 않고, 아군이 사용하는 유탄과 마찬가지로 링크 수에 비례하여 피해를 입는지라 맞기 시작하는 순간 치명적인 타격을 입기 때문. 특히 컨트롤로 피해를 줄일 여지가 있는 로델레로와는 달리 도펠죌트너는 일반 공격이 유탄이고 특수 패턴도 전범위 유탄 폭격이라 맞기 전에 잡아내는 것 말고는 제대 체력을 보존할 방법이 없다. 더 큰 문제는 이것들이 무슨 보스급 적도 아니고 랭킹전 맵 돌풍구출 내에 수십 제대가 깔려 있는 데다, 곳곳에 도배된 무적 방공포대로 인해 헬리포트에서 제대를 수복하기 힘든 환경상 연전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다 보니 회피하면서 버티는 SMG류 인형들은 거의 쓸 수 없고 맞기 전에 삭제하는 딜러들이 최우선으로 기용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 그러다 보니 활용 가능한 인형풀이 극도로 좁아졌고, 탱커 자리에 딜러를 하나라도 더 넣고 탱킹은 도발요정으로 때우는 타입의 제대들이 랭킹전에서 주로 활용되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딜러의 경우 RF는 대죽창류를 제외하면 웬만하면 써먹을 수 있는 정도로, 심지어 뉴비들의 영원한 친구인 M14조차도 육성상태가 좋고 요정이 강하면 쓸 수 있을 정도이다. 다만 요정이 약할수록 상대적으로 고급 RF를 필요로 하는 경향은 있으며, 고득점을 노린다면 포도카노와 이유식은 빼놓을 수 없다. AR의 경우 아주 잡몹들(로델레로 제대)을 처리하는 용도라면 기존의 주류였던 자버프류도 쓰일 수 있지만, 3만 건담 이상의 적을 상대하고자 한다면 이레귤러인 M4A1을 제외하면 건담을 잡은 후 남은 잡졸들을 쓸어담을 유탄류 AR을 주로 사용한다. MG의 경우는 야간전 약세, 그리고 난류연속 이벤트 직전에 이루어진 장전 캔슬 버그 수정으로 인해 쓸 수가 없을거 같지만 초기 타게팅이 랜덤으로 도펠죌트너 둘만 잡히기때문에 2MG도 활용이 가능하다. 도발 요정을 세우면 난수초기화와 컨텐더의 합작으로 여러조합이 가능하지만 지령점수 소모없는 조합으로 초반 DPS가 가장 강력한 M1918 개조 정도만이 실전성이 있는 정도.
탱커 쪽은 사용하는 인형이 극히 제한적인데, 일단 도펠죌트너를 삭제한 후에 남은 스트렐치들의 공격을 받아내줄 장갑탱커(M16A1, S.A.T.8, 엘펠트. 엘펠트의 경우는 유탄류 AR과 비슷한 감각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아니면 수호요정의 보호막[36]을 받았을 때 화력감소로 꽤 많은 공격을 받아낼 수 있는 RO635, 버그로 인해(...) 연막탄 속에서 도펠줠트너의 일반 유탄이 불발 되어버리는 개조 UMP45, 역시 버그로 인해(......) 섬광탄으로 건담을 유일하게 멈출 수 있는 개조 64식 정도가 거론되는 인형들이다.
결과적으로 밸런스는 여전히 갈 길이 멀다. 경직된 메타에 변화를 주었다지만 이건 한 쪽으로 기울어진 배를 바로세워 보겠다며 배를 정 반대 방향으로 기울이는 것이나 다를 바 없다. 이벤트 기간에만 환경을 바꾸어서 다른 병종의 필요성을 부각시키는 밸런싱이지만 결국 이벤트는 특정기간이기 때문에 상황만 다를뿐 문제는 똑같다.
다만 완벽한 밸런스라는 것 자체가 정말 이루기 힘든, 과장을 조금 보태면 환상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감안해보면 미카팀이 타협한 밸런스라는 개념이 메타나 개장패치마다 티어가 뒤바뀌는 것에 초점을 맞췄을 가능성도 있다. 물론 돌풍구출같은 특정 인형밖에 사용할 수 없는 전역은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는 실책이다.
6.6. 랭킹전 돌풍구출[편집]
의도적인 변경이었는지 3지역 봉쇄로 인한 불가피한 변경이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어쨌든 랭킹전 해금 조건이 하향된 것은 접근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엔 예전의 랭킹전 맵과 달리 0킬 확정 공략법이 존재하여 직전의 랭킹전이었던 '이상한 나라로+'처럼 평소 랭킹전에 참가하는 데 별 관심이 없었던 유저들도 소문을 듣고 건드려보는 사례가 늘었다. 그러나 이외의 쟁점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리거나 나쁜 반응이 우세하다.
- 수많은 트리거와 복잡한 맵 구조
말벌집의 트리거는 레이더 1개였지만 이번 맵은 좌측 지휘부 근처의 헬리포트 4군데로 4개, 우측 구출 지역 4군데로 4개, 중앙 관제탑 파괴 후 나오는 적을 처치하는 것 1개로 총 9개나 된다. 맵 크기는 이전까지 최대의 맵이었던 말벌집(159거점)을 추월한 사이즈(165거점)이며 구조 역시 훨씬 복잡해졌다. 순찰 몹도 4부대에서 11부대로 증가했고, 말벌집에서는 순찰 경로가 고정이었지만 이번에는 첫 위치가 랜덤인 부대가 존재한다. 이미 말벌집에서도 굉장히 피로하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이번 맵은 그 이상으로 피로도가 높으며 차라리 턴 수가 줄어든 것이 다행이라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전략적으로 머리 쓰는 게임을 하는 게 나쁘지는 않지만 모바일게임치고 그 정도가 과했다는 평이 많다.
- 극심한 컨트롤, 리트라이, 난수변경 요구
이번 랭킹전에서 고득점을 얻기 위해서는 3만 건담 부대나 5만 건담 부대를 반드시 안정적으로 잡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거의 딱 붙어서 시작하는 도펠죌트너를 무빙으로 경직시켜 시간을 벌어줘야 하며 초반 DPS를 극도로 끌어올린 조합으로 최대한 화력을 부어 도펠죌트너가 때리기 전에 죽여야 한다. 그러나 도펠죌트너의 경직시간은 매우 짧고 탄속 역시 상당히 빠른 편이므로 최대한 시간을 벌고 퇴각하는 것이 상당히 아슬아슬하기에 조금만 타이밍을 잘못 맞춰도 탱커가 얻어맞거나 딜러가 제 시간에 잘라내지 못한다. 그 외에 복잡한 무빙을 빠르게 하려다가 땅이 끌린다거나 퇴각버튼을 눌렀는데 허공에 떠있던 요정이 클릭되는 등, 실수를 유발하기 쉬운 요인이 많아 한 번의 시도로 깔끔하게 승리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결국 고득점을 노리는 유저들은 강제 종료 후 재접속하여 전투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일명 리트라이라 불리는 편법을 사용해 같은 전투를 대여섯 번 반복하여 건담을 잡는다. 과거의 랭킹전에서도 리트라이를 하는 유저가 적은 것은 아니었으나, 복잡한 무빙이 필요한 경우가 많지 않아 대부분의 전투는 리트라이할만큼 크게 망하는 경우가 거의 없었고 아키텍트의 랜덤 타겟팅을 변경하거나(허수미궁), 공수페널티 상태에서 보스를 잡기 위해 특성을 터뜨려야 할 때(이상한 나라로+) 정도가 고작이었다. 하지만 돌풍구출은 교전해야 하는 몹의 50%가 건담이라 리트라이를 하지 않으면 점수를 정상적으로 쌓을 수 없는 수준이 되고 말았다.
심지어 자신의 컨트롤 미스가 없더라도 리트라이가 필요한데, 요정 특성의 발동, MG의 랜덤 타겟팅, 왜곡역장으로 인한 초탄 도탄이 난수에 의존하기 때문에 이상적인 상황이 될 때까지 이 난수를 교정하는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소전의 전투는 확률적으로 정해지는 모든 이벤트가 난수에 의존하는데 이 난수는 유저가 무빙 컨트롤을 하기 전까지 고정되어 있으며 리트라이를 해도 바뀌지 않는다.[37] 그러나 자율작전 완료, 군수지원 완료, 작전능력 변경 등으로 이 난수를 바꿀 수 있는데 이를 난수 교정이라 한다. 대부분의 유저는 리트라이 직전 1분짜리인 1-1 자율작전을 통해 난수를 교정하는데, 리트라이 할 때마다 1분 이상의 시간이 흐르니 랭킹전 한 판 하는데 몇 시간이 걸리곤 한다. 그 외에 전투 중반부에 발사되는 포도카노의 스킬도 역시 도탄될 수 있는데, 확률은 3%로 극히 낮지만 어쨌든 당첨되면 리트라이를 해야만 한다.
- 변별력
점수는 자신의 제대가 안정적으로 연전할 수 있는 몹 수준에 따라 0킬 루트 - 로델레로 - 3만 도펠 - 5만 도펠 - 11만 울란 순으로 계단식 분포를 이룬다. 라이트 유저를 위한 0킬 루트를 마련한 것에 대해서는 호평이지만 3만 건담까지의 벽이 너무 크다는 건 좋지 못한 디자인이라는 반응이 많다. 3만 건담과 전투해서 승리하는 것 자체는 그렇게까지 요구 스펙이 높지 않다. 하지만 이 맵은 도중 수복이 불가능하기에 반드시 최소한의 피해로 연전하는 것이 가능해야 하는데, 이것은 요구 스펙이 훨씬 높다. 결국 이 벽을 넘지 못한 유저들은 0킬 루트로 가거나 로델레로만 잡던가 제대 궤멸 후 연속 투입해서 조금씩 건드려보는 것만 할 수 있다. 맵 트리거 중 도펠죌트너/로델레로를 모두 제거하는 발판과 로델레로만 제거하는 발판이 있는데 도펠죌트너를 잡을 수 있다면 로델레로는 당연히 잡을 수 있기에 로델레로만 제거하는 발판은 큰 의미가 없다고 여겨졌다. 다만 노건담 40만 공략이 나와 로델레로만 잡고도 점수를 어느 정도 낼 수는 있음이 밝혀졌다.[38]
같은 계단 내에서라면 말벌집 때와 마찬가지로 개인의 제대 운용 실력과 보급상자 운빨로 점수가 갈린다. 운용 실력의 중요도가 결코 낮지는 않지만 보급상자 운빨이 심해졌다는 평가가 많다. 우선 턴 수가 줄어들었으므로 자연스럽게 운빨 편차가 더 커지며, 10제대를 골고루 펼쳐놓을 수 있었던 말벌집에 비해 이 맵은 6시 구역이 후반까지 비어있는 경우가 많다보니 6시에 보급상자가 다량 투하된다면 그 판은 망할 확률이 크게 올라간다.
어찌되었든 저 계단식 분포 때문에 돌풍구출의 랭킹 분포는 기존 랭킹전들의 그나마 선형에 가까운 타입이 아닌 확연한 로그함수 형태로 나온다. 소위 그들만의 리그 형식의 분포도로 기존 랭킹전은 중위권~상위권까지의 랭킹 변동이 극심했던데 반해 중위권까지도 거의 변화가 없는 상태에서 상위권만 변화가 심한 상태.
6.7. 발적화와 버그[편집]
공식카페에서 공개된 버그노트
소녀전선의 최적화 문제는 예전부터 말이 조금씩 나오는 편이었다. 그렇지만 심각한 문제까지 발전한 경우는 거의 없어 유저들은 그냥저냥 넘어간 편이었는데, 중장비 부대의 업데이트 이후 중국은 물론 한국 서버에서도 심각한 수준의 프레임 드랍으로 플레이에 지장이 생기는 것은 물론 게임이 강제종료되는 사태까지 발생하며 유저들의 불만 수위가 크게 상승하였다.
제일 심각한 문제는 강제종료 현상이다. 중장비 부대의 경험 훈련/스킬 훈련 버튼을 누르면 높은 확률로 강제종료되고, 전역에서 대형 헬리포트에서 중장비 배치 화면이 띄워지면 즉각 강제종료되는 등[39] 기본적인 게임 플레이 자체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게다가 이런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는 와중에 '난류연속'같은 대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유저들의 불만은 더욱 커지고 있다.중장비 없으면 못 깨겠는데 중장비 배치가 안되면 어쩌란 말이냐 개발사와 운영진은 빠른 해결을 약속하고 있지만 진행 상황은 감감무소식이고 이벤트 기간은 하루하루 지나고 있으니 답답하기 짝이 없는 것. 또한 이전 방송을 통해 GM 라이코가 밝힌 차주 내 해결 역시 불투명해진 상태로 유저들의 불만은 커져만 가고 있는 상황이다.[40]
정확한 정보가 공개되지 않고 있지만 안드로이드 8.0 오레오를 탑재한 기기에서 오류가 발생한다, 블루스택같은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에서는 오류가 발생하지 않는다 등 유저들이 버그를 피해 알아서 살아남고 있다.
2018년 8월 30일자 공식 서버에서 중장비 및 대형 헬리포트 튕김 현상에 대한 공지가 올라왔다. 게임 자체 베이스 컴포넌트의 문제이기 때문에 당장 고치기는 힘들다고 한다. 대신 임시방편으로 게임 접속 후 옵션-게임-고객센터 란을 한번 본 후 메인으로 돌아갈 경우 튕김 현상이 현저히 줄어든다. #
이벤트 종료를 이틀 앞둔 2018년 9월 19일, 이상한 나라로+와 같은 누락 현상이 발견되어 논란이 있었다. 방어전 랭킹 집계 누락 논란 참고.
소녀전선의 최적화 문제는 예전부터 말이 조금씩 나오는 편이었다. 그렇지만 심각한 문제까지 발전한 경우는 거의 없어 유저들은 그냥저냥 넘어간 편이었는데, 중장비 부대의 업데이트 이후 중국은 물론 한국 서버에서도 심각한 수준의 프레임 드랍으로 플레이에 지장이 생기는 것은 물론 게임이 강제종료되는 사태까지 발생하며 유저들의 불만 수위가 크게 상승하였다.
제일 심각한 문제는 강제종료 현상이다. 중장비 부대의 경험 훈련/스킬 훈련 버튼을 누르면 높은 확률로 강제종료되고, 전역에서 대형 헬리포트에서 중장비 배치 화면이 띄워지면 즉각 강제종료되는 등[39] 기본적인 게임 플레이 자체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게다가 이런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는 와중에 '난류연속'같은 대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유저들의 불만은 더욱 커지고 있다.
정확한 정보가 공개되지 않고 있지만 안드로이드 8.0 오레오를 탑재한 기기에서 오류가 발생한다, 블루스택같은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에서는 오류가 발생하지 않는다 등 유저들이 버그를 피해 알아서 살아남고 있다.
2018년 8월 30일자 공식 서버에서 중장비 및 대형 헬리포트 튕김 현상에 대한 공지가 올라왔다. 게임 자체 베이스 컴포넌트의 문제이기 때문에 당장 고치기는 힘들다고 한다. 대신 임시방편으로 게임 접속 후 옵션-게임-고객센터 란을 한번 본 후 메인으로 돌아갈 경우 튕김 현상이 현저히 줄어든다. #
이벤트 종료를 이틀 앞둔 2018년 9월 19일, 이상한 나라로+와 같은 누락 현상이 발견되어 논란이 있었다. 방어전 랭킹 집계 누락 논란 참고.
7. 상시 이벤트[편집]
중국서버는 2019년 10월 17일, 한국서버는 18일에 업데이트 되었다. 번호는 EP 10.75이다.
황천의 여명 | |||||
루트 | 지역 | 적측 작전능력 | 클리어 보상 | 주요 적군 | 주요 드랍 |
인트로 | 폭심지 | 1000 | 모든 자원 500 | - | - |
메인 | 폐기물 | 1500 | 증폭캡슐 20 | 리퍼 | - |
분기 1 | 어두운 밤 | 1000 | 전지 50 | - | - |
메인 | 세이프 하우스 | 2000 | 모든 자원 500 | 리퍼 | - |
예비전원 | 2500 | 증폭캡슐 20 | 베스피드 | 게파드 M1 SM-1 | |
비축거점 | 3000 | 작전보고서 50 | 예거 | CZ52 T77 | |
분기 2 | 잘 가라 허수아비 | 3500 | 특수작전보고서 50 | 스케어크로우 | Mk12 OTs-39 MP-443 |
피 없는 전장 | 1000 | 전지 50 | - | - | |
메인 | 마지막 날 | 3500 | 대체코어 10 | 예거 | A-91 게파드 M1 SM-1 |
평화협상 | 4000 | 전지 100 | 키클롭스A | CZ52 T77 | |
행운? | 4500 | 초급훈련자료 200 | 아이기스-GA | OTs-39 MP-443 | |
철혈고위거점 | 5000 | 쾌속제조계약 5 | 케리니티스 | 게파드 M1 SM-1 | |
마인드 파편 | 6000 | 기억파편 100 | 언노운 | 콜트 파이슨 CZ52 T77 | |
가장 비겁한 소원 | 8000 | 인형제조계약 5 | 티폰 | OTs-39 MP-443 | |
다음 목적지 | 1000 | 전지 200 | - | - |
유일한 결말 | |||||
루트 | 지역 | 적측 작전능력 | 클리어 보상 | 주요 적군 | 주요 드랍 |
메인 | 의문의 적 | 10000 | 모든 자원 1000 | 스트렐치 | 게파드 M1 SM-1 |
"지원군" | 12000 | 대체코어 10 | 로델레로 | CZ52 T77 | |
분기 1 | 포효하는 태양 | 1000 | 증폭캡슐 20 | - | - |
메인 | 그리폰 결사대 | 14000 | 전지 200 | 니토(블랙) | A-91 OTs-39 MP-443 |
2번 수비거점 | 16000 | 중급훈련자료 200 | 도펠죌트너 | 게파드 M1 SM-1 | |
분기 2 | 무서운 굉음 | 1000 | 증폭캡슐 20 | - | - |
메인 | 3번 수비거점 | 18000 | 증폭캡슐 30 | 도펠죌트너 | Mk12 CZ52 T77 |
A | 거친 장난 | 18000 | 교정권 200 | 도펠죌트너 | OTs-39 MP-443 |
총공격 | 20000 | 인형제조계약 5 | 니토(블랙) | 콜트 파이슨 OTs-39 MP-443 | |
B | 4번 수비거점 | 18000 | 기억파편 150 | 도펠죌트너 | M870 게파드 M1 SM-1 |
떠보는 공세 | 18000 | 고급훈련자료 200 | 도펠죌트너 | CZ52 T77 | |
미래를 위해 | 20000 | 쾌속제조계약 5 | 니토(블랙) | 게파드 M1 SM-1 | |
메인 | 검은 인형 | 1000 | 전지 200 | - | - |
엔딩 A | 작별 인사 | 1000 | 작전보고서 50 | - | - |
엔딩 B | 잠깐만인 평화 | 1000 | 특수작전보고서 50 | - | - |
엔딩 C | 마지막 티켓 | 1000 | 교정권 200 | - | - |
종말을 넘어 | |||||
루트 | 지역 | 적측 작전능력 | 클리어 보상 | 주요 적군 | 주요 드랍 |
메인 | ELID 감염자 | 1000(야간) | 모든 자원 2000 | 좀비 | - |
신호탄 | 22000(야간) | 작전보고서 100 | 좀비[신호탄] | 게파드 M1 SM-1 | |
A | 옐로우존 | 24000(야간) | 초급훈련자료 500 | 좀비 스매셔 | OTs-39 MP-443 |
B | 레드존 | 24000(야간) | 특수작전보고서 100 | 무장 좀비 스매셔 | CZ52 T77 |
분기 1 | 유지 | 1000(야간) | 전지 50 | - | - |
A | 표식 | 28000(야간) | 증폭캡슐 50 | 키클롭스A | A-91 게파드 M1 SM-1 |
B | 복수 | 26000(야간) | 기억파편 200 | 키클롭스A | Mk12 게파드 M1 SM-1 |
메인 | 희망 출현 | 30000(야간) | 중급훈련자료 500 | 아이기스-GA | OTs-39 MP-443 |
분기 2 | 모든 울분 | 1000(야간) | 교정권 200 | - | - |
메인 | 비열한 생쥐들 | 32000(야간) | 전지 200 | 아이기스-GA | 게파드 M1 SM-1 |
분기 3 | 운에 맡기다 | 1000(야간) | 증폭캡슐 50 | - | - |
메인 | 나쁜 소식 | 34000(야간) | 대체코어 15 | 세뤼니티스 | CZ52 T77 |
IED | 36000(야간) | 고급훈련자료 500 | 히드라 | OTs-39 MP-443 | |
분기 4 | 승리자 | 1000(야간) | 전지 50 | - | - |
메인 | 걸림돌 | 38000(야간) | 기억파편 200 | 히드라 | 콜트 파이슨 게파드 M1 OTs-39 T77 |
하얀 인형 | 40000 | 교정권 200 (클리어 3회 필요) | 니토(블랙) 니토(화이트) | M870 CS52 SM-1 MP-443 |
에필로그 | |||||
루트 | 지역 | 적측 작전능력 | 클리어 보상 | 주요 적군 | 주요 드랍 |
- | 추방자 | 1000 | 순정 데이터 샘플 200 | - | - |
8. 여담[편집]
- 중국 서버 기준으로 이벤트의 점검시간이 본래는 오후 6시까지였으나, 8시로 연장되었다가 9시(한국 기준 10시)까지 연장되었다. 이렇게 긴 점검을 마치고도 불구하고 3지역은 버그로 인해 플레이가 불가능하고 도중에 서버가 터지기까지 했다. 결국 중국 서버는 3지역 공개를 1주일 연기했다. 이 덕분에 3지역만큼은 중국 서버와 한국 서버가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다.
- 한국 서버 이벤트 개시 하루 전인 2018년 8월 23일, 소녀전선 한국 서버 PM Dr.라이코가 트위치를 통해 방송을 하였다. 개인채널을 사용하였고 실제로 방송도 우중PD처럼 형식을 갖춘 프레젠테이션 형태가 아니라 노가리에 더 가깝긴 하였으나 어쨌든 최초의 한국 인력의 방송이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주된 내용은 난류연속의 간략한 소개와 당시 여론이 흉흉했던 버그들에 대해 최대한 빠르게 조치하겠다는 약속 등이다.
여담으로 조선족 아니었냐는 드립에 대해 강력히 반발했다
- 프롤로그인 폭심지의 내용 중 붕괴액 폭탄 폭발에 휘말린 지휘관이 4명의 니토에 의해 병상에서 깨어나는 장면이 있다. 이때의 대사가 영락없는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 프롤로그 초반부의 패러디.[43] 게다가 프롤로그 미션 제목을 영어로 바꾸면 그라운드 제로가 된다. 업적명에 '팬텀 페인'이 있기도 하고, 밀덕 제작진 답게 MGSV를 플레이 한 사람이 있는 모양.
붕괴액 폭탄이 터지면서 스토리적으로도 많은 게 바뀌긴 했다. 게다가 복수만을 위해서 사는 이들이 늘어났다는 점에서도 특히나 더
- 이전까지의 메인 스토리 이벤트와는 다르게, 난류연속 신규 추가 인형들은 모두가 스토리 내에서 나름대로 자신의 역할과 장면을 가지고 활약하는 모습을 보인다. 일부 인형만이 유달리 주목되었던 딥다이브, 히든 맵이나 한두 전역에서만 잠깐잠깐 나왔던 큐브, 저체온증 및 특이점과 비교하면, 1전역에서 내면 묘사도 나오고 이후로 꾸준히 활약한 Cx4 스톰, 2전역 내내 한 팀으로 꾸준히 나와서 각자의 성격을 잘 드러낸 콜트 파이슨, Mk12, A-91, AK-74U, 첫 전역과 후반 전역에서 지휘관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 M82A1과 M870까지 모든 인형이 각자의 모습을 잘 드러냈다.
- 한국 서버는 난류연속 업데이트와 수영복 스킨 시즌(비치 코만도) 업데이트가 같은 날에 이루어졌는데 대문 일러스트로 비치 코만도가 할당되는 바람에 난류연속 일러스트를 볼 수 없었다. 중국서버는 이벤트 개시가 1주일 빨랐던 관계로 1주일간 감상 가능했다. 물론 한국 서버도 비치 코만도가 종료되면 난류연속 일러스트가 나온다.
- 4세력이 별도의 진영 컬러를 할당받지 않으면서 진영 표시색을 혼용하고 있는데, 이 때 빨간색으로 표시되는 적은 실제 소속 세력이 무엇이든 간에 철혈 유닛으로 카운팅된다. 이 때문에 4세력 유닛을 잡다 보면 철혈 인형병 주간 퀘스트가 클리어되기도 하고, 3지역의 정규군 장갑병들을 잡았는데 뜬금없이 철혈 장갑병 주간 퀘스트가 클리어되기도 한다.
- 랭킹전 돌풍구출의 원제인 구풍영구는 '허리케인 구출' 정도로 직역할 수 있다. 영화 테이큰의 중국 제목이기도 하다.
- 한국 서버의 돌풍구출 소개 포스터에 둘풍구출이라는 오타가 있으며 공식 카페에서도 이를 사용하였고 심지어 한국 서버 공홈에도 아직 이 이미지가 걸려있다.#
- 일부 전역 명이 수정된 패치가 있었는데, 난류연속 3지역의 ELID 감염자가 기대하라로 변경되었다가 다시 롤백되었다.
- 난류연속 이벤트가 끝난 후 한 유저가 특이점, 난류연속 전역 선택 화면 지도의 3D 모델링을 추출했는데, 인게임에서는 점으로밖에 보이지 않던 건물들까지 아주 세세하게 모델링이 되어있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렉이 심한 것에는 이유가 있었던 것.
- 이벤트 종료 후, 중섭 기준으로 설문조사를 했으며 이후 이벤은 영광의 날 이벤트처럼 난이도 분리형식으로 할것을 구상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난이도로 인해 스토리를 못본다는 불만을 해결하기 위한 방책으로 보인다.
[1] 저체온증은 람다 아래에 쥬피터포가 있는 로고를 썼으며, 심층투영은 노이즈 처리가 된 람다 아래에 UMP45가 서있고, 그 아래에는 UMP40으로 추정되는 왜곡된 형태가 마치 철혈 로고를 연상시키는 형태로 있는 로고를 썼다. 특이점 이벤트에서는 람다를 이루는 선 하나가 무너진 형태를 한 체스 말이 사용되었다.[2] 배드 엔딩 1번, M4 SOPMOD II는 모든 것을 무시하고 오직 철혈을 향해 총구를 겨눈다. 철혈을 끝없이 죽였으나 적들은 줄어들지 않았고 결국 M4 SOPMOD II는 사망한다. 그리고 지휘관은 싸대기를 맞는다. 참고로 오프닝 스토리 없이 전역 화면 진행 후 스토리가 진행된다.[3] 보급상자 파밍가능지역[4] 배드 엔딩 2번, M4 SOPMOD II는 철혈에 대한 분노를 삭히지 못하고 고립된 그리폰 인형들을 내버려둔 채 스케어크로우를 향해 돌격한다. 스케어크로우는 동료를 내버린 M4 SOPMOD II를 조롱하다 사망하고 M4 SOPMOD II는 몰려든 군용 인형들에게 사살당한다. 그리고 지휘관은 싸대기를 또 맞는다.[5] 8월 15일 예고에서는 '수도동귀'였으나 수정되었다.[6] 배드 엔딩 3번, 보급로 유지에 실패한 HK416과 그리폰 인형들은 기지로 철수한다. 적들이 방어선을 돌파하여 기지까지 몰려들고 철수를 위한 수송기가 도착하지만, 이미 적군이 기지까지 밀고 들어온 탓에 격추당한다. 격추된 수송기는 그대로 그리폰 인형들 쪽으로 추락하여 모든 것을 파멸로 몰아넣었다.[7] 배드 엔딩 4번, 구출 작전을 포기하고 전력을 보존했지만 사방에서 몰려든 적군에 밀려 그리폰 부대는 전멸한다.[8] 트루 엔딩, HK416은 404 소대와는 잠시 이별을 고하고 아직 구출되지 못한 누군가를 수색하는 임무에 자원한다.[9] 배드 엔딩 5번, HK416은 404 소대에서 이탈하여 그리폰으로 복귀한다. 떠나가는 수송기 밖으로 자신을 찾는 G11과 UMP9이 보이지만 HK416은 작별인사도 없이 그냥 떠난다.[10] 배드 엔딩 6번, HK416은 퇴각하는 404 소대를 따라 수송기에 탑승한다.[신호탄] 11.1 11.2 노란색 거점은 세뤼니티스, 히드라[12] 배드 엔딩 7번. 위험지역을 지나던 안젤리아는 증상이 심해져 감염자로 변이한다. AK-12와 AN-94는 안젤리아의 고통을 덜어주고 그리폰 구출부대에 퇴각할 것을 알리며 자폭한다.[13] 분기가 있는 시나리오에서 임무달성시 스토리가 나온다. 어느 쪽을 선택해도 동일한 내용이 나오며 군의 포격으로 안젤리아가 기절하는 내용이다. 이후 희망 출현에서 다시 눈을 뜨는 장면이 나온다. 반대로 유지 스토리로 갈 경우 이미 안젤리아가 깨어있어서 전개가 어색해진다.군을 피해서 다시 레드존으로 도망쳤나보다.[14] 배드 엔딩 8번. 안젤리아와 그리폰 부대는 강행돌파를 감행하지만 정규군 중화기 부대를 포함한 주력부대와 조우한다. 안젤리아가 오염증상의 여파로 기절해버려 돌파 지휘도 불가능해져 그리폰 부대는 급히 방어선을 꾸리지만 정규군 중화기 부대에 그리폰 중화기 부대가 무력화되고 예고르 대위는 복수심을 불태우며 폭격을 지시한다. 한 시간 뒤 쏟아지는 포격에 그리폰 진지는 괴멸되었고 안젤리아를 포함한 모두가 사망한다.[15] 표기상 2턴이라 원래대로라면 히드라가 두번 움직일 동안 버텨야 하지만 어째선지 점령한 다음 턴에 바로 클리어된다. 버그인지 표기 오류인지는 불명.[16] 배드 엔딩 9번. 구출 부대는 기절한 안젤리아를 데리고 근처 빌딩에 진입하여 방어선을 꾸린다. 몰려드는 정규군 주력부대에 최후까지 싸웠으나 패배하였고 안젤리아가 깨어났을 때는 모든 인형이 무력화되고 단지 예고르만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예고르는 안젤리아를 조롱하며 방아쇠를 당긴다.[17] 배드 엔딩 10번. 폭탄 설치를 위해 시간을 벌었어야 할 방어작전이 실패로 돌아가며 그리폰 부대는 퇴각한다. 오염탄에 피폭당한 예고르 대위는 안젤리아를 직접 죽이겠다는 일념 하에 부하들에게 미리 지시를 내려놓고 단독으로 진입하여 안젤리아와 대면한다. 예고르는 안젤리아를 사살하며 복수를 완수하고 뒤이어 나타난 AK-12와 AN-94에게 사살당한다. 그 후,예고르가 미리 내려둔 지시에 의해 정규군 부대는 빌딩을 폭파시킨다.[18] 현재까지의 모든 이벤트 파밍 재화 테이블에서 유일한 복각인형이다.[19] 빵집소녀처럼 알파벳으로 감염 단계를 구분하는지는 알 수 없다.[20] 왜곡방벽이 생긴 이후 포스필드의 설명문이 적의 공격을 완전히 회피→9999의 왜곡방벽 생성으로 변경되었다. 또 도탄 메시지도 '흡수'에서 '왜곡'으로 변경.[21] 일일/주간/정보임무 및 카니발 이벤트 작전에 모두 적용된다.[22] 안젤리아는 중상을 입은데다가 붕괴액 폭탄을 사용한 댓가로 반역자로 몰릴 것이 분명한지라 폭심지에서 조용히 삶을 마감하려고 했다. 그러나 리벨리온 소대는 마인드맵에 부하가 걸리는 것까지 각오하고 안젤리아를 다그쳤고 결국 안젤리아는 마음을 고쳐먹고 전술지휘관의 도움을 받아 오염지를 벗어나기로 한다.[23] 붕괴액 폭탄이 터지기 전, 정규군 특수 작전 부대는 수 년에 걸쳐 3차 세계대전에서 살아남고 E.L.I.D. 감염과 싸워온 병사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폭탄이 터지자 누군가는 죽고 누군가는 살아남았지만, 누군가는 죽지도 살아남지도 못했다. 정규군 병사들은 동료들을 잃은 것은 물론, 불과 몇 시간 전까지 전우였던 이들을 향해 총구를 겨누어야 했다.[24] 지휘관의 신병은 확보했지만 니토 등 패러데우스 병력이 탈출을 막아섰는데, 이걸 카리나의 지휘 아래 그동안 구출한 인형들이 나서서 버텨주는게 바로 랭킹전인 돌풍구출 내용이다.[25] 심지어 패러데우스와 정규군의 습격으로 지휘부가 모조리 쓸려나가 자신을 포함한 전원이 죽었다는 내용까지 있다. 멀쩡히 살아서 심문을 받고 있는 주제에.[26] 주로 인게임에서 구할 수 있는 책을 통해 역사가 공개된다.[27] 오사마 빈 라덴 암살작전과 관련된 암호명이기도 하다. 참고로 해당 인형 대사로도 알 수 있는 대목이지만, 이 암살작전에서 사용한 총이 바로 HK416이다.[28] '총공격' 전역, '미래를 위해' 전역의 '블랙 니토'는 강화되어 있어 시간을 더 소모하는 것은 물론 맵도 크고 적도 많아 난이도도 어렵다.[29] '하얀 인형' 전역의 '블랙 니토'와 '화이트 니토'를 잡아도 상자는 주지만 여긴 안 잡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30] 좌로 1칸 아래로 2칸 이동[31] 제대와 요정이 강력하다면 화력지원 없이 잡아볼 수는 있다. 다만 어디까지나 정석적인 방법은 화력소대의 지원으로 왜곡방벽을 제거하고 잡는 것이다.[32] 그나마 표식 미션에서 중장비제대를 소환할 수 있기는 한데 화력이 낮아 별 도움은 되지 않는다.[33] 소멸상태로 놔둬도 포위점령이 된다. 다만 이 때는 다음 턴에 레이더에서 가장 가까운 사이클롭스를 대기상태로 바꿔둘 것.[34] 이후 이 유닛들은 연쇄분열 이벤트에서 잊혀진 유닛들이 되었다(...). 오르트로스, 아르고, 패트롤러 등 더 악랄한 신유닛이 출연해서 히드라좌, 도펠좌로 불리며 우대받기도 한다고. 물론 티폰은 그런거 없다.[35] 물론 특이점 히든인 말벌집처럼 최대 4개씩 기용되는 말도 안되는 광경이 사라졌을 뿐이지 여전히 공수가 있느냐 없느냐는 점수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36] 보호막에는 링크 수 비례 피해가 적용되지 않아서 유탄이나 레이저에 상대적으로 저항력이 있다.[37] 8-6 드리머전에서 간단히 체험해 볼 수 있다. 별도의 무빙이 없으면 리트라이를 계속해도 동일한 피격/회피가 반복된다.[38] 이 공략으로도 2만 탱크와 보스는 잡을 수 있어야 한다. 이것조차 안 잡고 득점하는 사람도 있지만 상당히 힘들어 진다.[39] 중장비 부대 배치가 불가능한 것은 그렇다고 쳐도 화면이 뜨는 순간 강제종료되는 탓에 일반 제대 배치도 불가능하다.[40] 메인 시나리오의 한정기간 이벤트화에 대한 불만, 난이도에 대한 불만, 게임 밸런스에 대한 불만, 경쟁성을 극대화시키는 랭킹전 보상에 대한 불만에 게임 진행에 심각한 지장을 주는 버그 문제까지 겹쳤다.[42] 구라, 개이득, 개쪽팔려등[43] 지휘관이 폭발에 휘말리고 9주만에 깨어났다는 대사가 있는데, 원본인 메기솔5 프롤로그에서는 9년만에 깨어난 것으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