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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東北·南北海道パス JR 도호쿠·미나미홋카이도 패스|JR Tohoku·South Hokkaido Pas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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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회사 | |||
대상 지역 | |||
발매 기간 | 상시 | ||
가격 | 30,000엔(소아: 15,000엔) | ||
유효 기간 | 연속 3일 | ||
이용자격 | 외국인[1] | ||
링크 |
1. 개요[편집]
2. 특징[편집]
JR 동일본·미나미홋카이도 레일패스 발매 2년 뒤인 2018년 2월부터 JR 동일본과 JR 홋카이도가 공동발매하고 있는 외국인 전용 패스이다.
JR 동일본 관할의 도호쿠 6현 현내 철도 및 JR 홋카이도의 삿포로 이남 철도 노선, 거의 모든 등급의 일반석에 무한정 탑승할 수 있는 패스이다. 추가 요금을 지불하면(특급권 구입) 그린샤나 그란 클래스 등도 이용 가능. 이외에도 이즈 급행, 호쿠에츠 급행, 아오이모리 철도, IGR 이와테 은하철도, 도쿄 모노레일, 센다이 공항철도에 탑승할 수 있다. 사실상 JR 동일본·미나미홋카이도 레일패스에서 수도권 지역만 빠진 컨셉이다.
2021년 4월 1일부터 JR 동일본 패스 리뉴얼로 연속 6일형, 일본 내/외 동일 성인 24,000엔 어린이 12,000엔으로 개악되었다. 동시에 JR 도쿄 와이드 패스와 동일하게 자동개찰구 대응과 지정석 발권기에서 지정석 발권이 가능해진다. 또한 여권 인식기가 설치된 지정석 발권기에서 패스의 구입이 가능해진다. 편의성 위주로 본다면 좋은 개편이나, 문제는 패스 자체의 가치가 떨어져버린 것이다. 위의 동일본 미나미홋카이도와 같이 중장기체류 외국인의 사용이 불가능할 뿐더러 도쿄도 못가는 주제에 동일본 미나미홋카이도판과 꼴랑 3,000엔 차이밖에 안나기 때문에 하다못해 양대 대도시권이라도 이어주고 대체재도 부족한 호쿠리쿠 아치 패스보다도 활용성이 훨씬 떨어진다.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2023년 10월 1일 발매분부터 30,000엔으로 인상되며 안 그래도 없던 활용성이 더욱 없어지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다.
JR 동일본 관할의 도호쿠 6현 현내 철도 및 JR 홋카이도의 삿포로 이남 철도 노선, 거의 모든 등급의 일반석에 무한정 탑승할 수 있는 패스이다. 추가 요금을 지불하면(특급권 구입) 그린샤나 그란 클래스 등도 이용 가능. 이외에도 이즈 급행, 호쿠에츠 급행, 아오이모리 철도, IGR 이와테 은하철도, 도쿄 모노레일, 센다이 공항철도에 탑승할 수 있다. 사실상 JR 동일본·미나미홋카이도 레일패스에서 수도권 지역만 빠진 컨셉이다.
2021년 4월 1일부터 JR 동일본 패스 리뉴얼로 연속 6일형, 일본 내/외 동일 성인 24,000엔 어린이 12,000엔으로 개악되었다. 동시에 JR 도쿄 와이드 패스와 동일하게 자동개찰구 대응과 지정석 발권기에서 지정석 발권이 가능해진다. 또한 여권 인식기가 설치된 지정석 발권기에서 패스의 구입이 가능해진다. 편의성 위주로 본다면 좋은 개편이나, 문제는 패스 자체의 가치가 떨어져버린 것이다. 위의 동일본 미나미홋카이도와 같이 중장기체류 외국인의 사용이 불가능할 뿐더러 도쿄도 못가는 주제에 동일본 미나미홋카이도판과 꼴랑 3,000엔 차이밖에 안나기 때문에 하다못해 양대 대도시권이라도 이어주고 대체재도 부족한 호쿠리쿠 아치 패스보다도 활용성이 훨씬 떨어진다.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2023년 10월 1일 발매분부터 30,000엔으로 인상되며 안 그래도 없던 활용성이 더욱 없어지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다.
3. 구간[편집]
4. 기타[편집]
현재 JR 동일본에서 추천하고 있는 여행 경로는 센다이 ~ 신하코다테호쿠토 간 왕복이다. 문제는 이마저도 신아오모리역 도중하차까지 잡아서 9천엔 이득이 나온 셈이고, 일반적으로 센다이와 홋카이도를 같이 가고자 한다면 신치토세 공항과 센다이 공항에서 출입국을 하는데, 이러면 정가 주고 타는 것이 더 이득이기 때문이다.
여러모로 닮은 점이 있는 JR 동일본·미나미홋카이도 레일패스는 수도권 근교 철도도 커버가 되기 때문에 나리타 국제공항에서만 입국할 수 있는 서양인 여행객들에게라도 쓸모가 있지만, 이 패스는 그런 메리트까지도 없다는 게 현실이다(...)
여러모로 닮은 점이 있는 JR 동일본·미나미홋카이도 레일패스는 수도권 근교 철도도 커버가 되기 때문에 나리타 국제공항에서만 입국할 수 있는 서양인 여행객들에게라도 쓸모가 있지만, 이 패스는 그런 메리트까지도 없다는 게 현실이다(...)
[1] 장기체류자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