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패스/일본/동일본권

  자세한 내용은 JR 도쿄 와이드 패스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JR 동일본 패스(도호쿠 지역)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JR 동일본 패스(나가노·니가타 지역)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도쿄 시내 패스 문서 참고하십시오.

2023년 10월 이후 성인 1,600엔, 6~11세 800엔. 발급자 자격조건 없음. 일본인도 발급 가능.
1일간 도쿄 23구 내의 모든 JR 동일본선, 도쿄 메트로, 도에이 지하철, 도에이 버스, 도덴 아라카와선, 닛포리·토네리 라이너를 탈 수 있다. 일본어로는 도쿄 프리 킷푸(東京フリーきっぷ)라는 이름으로 판매한다. 과거에는 도에이 모노레일이라는 표기도 이 위키에 있었는데 현재 티켓 대상지역도 아니고 그 전에 도에이가 모노레일을 가진게 없다.

굉장히 효율이 나쁜 패스 중 하나이다. 단순 계산으로도 시내교통을 8~12회 이상은 이용해야 정가 운임을 돌파하는데 일반적인 시내 여행에서 하루에 이만큼 이동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 게다가 다른 유사 패스의 존재를 감안하면 JR 5회 이상 + 지하철 5회 이상 + 그 외 교통수단 1회 이상으로 기묘하게 조합해서 이용해야 간신히 수지가 맞는다. 초보 여행자가 쓰기에 마음이라도 편하면 좋겠으나 사철을 이용 못하고 JR로는 23구 밖을 나갈 수 없으니 실수로 내게 될 추가운임으로부터도 자유롭지 못하다.

오사카 주유패스와 비슷한 느낌이지만 이쪽은 관광지 할인 및 무료 입장 등의 혜택이 아예 없어서 완벽한 하위호환이다. 어른 1,600엔, 어린이는 800엔. 단 본인이 본전을 뽑고도 남을 정도의 철덕&버덕이라면 상관없겠지만.

이렇게 비효율적인 이유는 각 교통수단이 커버하는 지역이 다 비슷하기 때문이다. 도쿄 시내 여행은 도영 지하철+도쿄 메트로, 또는 JR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며 버스는 탈 일이 아예 없다고 봐도 된다. 거기에 JR도 23구 내에서만 먹히기 때문에 메트로+도영이 가지 않는 외곽 지역을 갈 때에도 쓰지 못한다. JR 또는 지하철만으로도 충분한 지역에 3개 교통수단의 값을 지불했으니 비효율적일 수밖에. 그런 의미에서는 스룻토 간사이 패스가 가깝다는 기분이다.

도쿠나이 패스 (23구내 JR, 1일 760엔), 도쿄 서브웨이 티켓 (도쿄 메트로 전 구간 + 도에이 지하철 전 구간, 24시간 800엔)쪽이 따로 사더라도 유리하다. 버스, 아라카와선, 닛포리-토네리 라이너는 미안하지만 관광객이 잘 가는곳이 아니기도 하고.

참고로 일철갤에서는 이 패스를 인증하면 공지로 3일간 박제된다.

2021년부터 Suica에 탑재가 가능한 패스 중 하나이다. 2022년 3월부터는 iOS 및 안드로이드 모바일 Suica에도 탑재가 가능하다.

도쿄 근교의 JR 노선과 린카이선, 도쿄 모노레일 하네다 공항선을 주말과 특정 기간[1] 에 하루동안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스이카 전용 패스. 특급권 구매시 특급열차도 이용이 가능하다. 신칸센은 완전 미대응. 성인 2670엔, 어린이 1330엔. 내외국인 겸용 패스이므로 자동발매기에서 구매 가능하다.
휴일 외출 패스는 +50엔, 신칸센 운임이 인정되며, 쿠루리선도 탈 수 있다.

JR 동일본의 모델 여행지는 토치기현의 아시카가플라워파크역 아시카가 플라워 파크, 카마쿠라역, 요코하마.

도쿠나이 패스보다는 범위가 넓지만 그만큼 가격이 비싸고, 스이카 전용이며, 주말 한정으로만 구매할 수 있어 평일을 끼는 여행의 경우 평일에는 사용하지 못한다. 23구 밖을 1~2군데 들리는 일정이라면 도쿠나이 패스를, 더 멀리 나가는 경우 신칸센도 되는 JR 도쿄 와이드 패스를 이용하자. 다만 신칸센을 타지 않고, 전 구간 Suica 대응 지역이면서 도쿄도내를 벗어나는 경우... 라는 중간자적인 교외관광에서는 고려할 가치가 있다.

50엔 더 비싼 휴일 외출 패스는 신칸센도 탈 수 있다. 고 해봐야 도쿄-우에노-오미야-오야마역/쿠마가야-혼조와세다역이 전부이지만, 참고는 할 것. 구간외지만 타카사키역을 신칸센으로 왕복한다면 도쿄~혼조와세다간 운임권으로서 쓸 수 있다.# 쿠루리선도 논비리는 빠져있고 휴일 외출패스에는 있다. 이건 쿠루리선이 전선 Suica 미대응이기 때문.

철도 정보지등에서는 JR 도카이의 아오조라 프리 패스, JR 서일본의 간사이 1데이 패스, 가을 철도 티켓과 묶어서 설명하기도 한다.

일본 내국인에게 사용이 허용된 패스중 하나라서, 일본 현지에서의 연구가 이루어져있는 상품이기도 하다.

크게 다음과 같은 전략이 알려져 있다.

타카사키역, 우츠노미야역, 아타미역, 코후역 등은 명백히 패스의 구간을 벗어난 구간이라고 해도 당일치기 왕복으로 이용한다면 이득을 볼 수 있다. 도쿄나 신주쿠에서 출발한다고 가정했을때 이 상품으로 중간정산 되는 가격의 이점이 크다. 일반적으로 패스라면 정확히 그 구간만 사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이 발상을 뛰어넘어서, 교외구간을 가고도 이득을 계산 할 수 있는 상품인 점은 독특하다. 단, 200km를 넘어서면 별도의 운임체계가 동작하므로 주의할 것. 그쯤 되면 JR동일본 지역 패스들을 고려하고 있겠지만. 논비리 홀리데이 자체는 Suica에 심을 수 있으므로, 잔여 운임 처리가 자동으로 되는것도 편리하다. 미토역(이바라키)는 아쉽게도 조금 손해.

탑승 가능한 주요 유료 특급열차와 패스 적용 범위, 운임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아래는 탈 일이 드물겠지만, 탈 수는 있는 열차들.

패스가 손해가 나거나 아예 탈 수 없는 노선들. 출발 위치가 요코하마라던가 식으로 위치가 나쁘면 이것도 이득은 날 수 있으니 참고는 하자.

카와고에역이나 요코하마-카마쿠라-요코스카, 사가미선을 추천하는 경우도 있다. # 츠루미선 우미시바우라역, 시로마루역과 같은 비경역 탐험에도 쓸 수 있다.#

휴일에 숙소를 바꾼다던가 하게 되면 이것만으로 자동으로 이득을 보게 된다. 가나가와에서 도쿄도심을 가로질러 도치기 까지 이동한다면 이득.

이용 구간의 종점은 가나가와현 쿠리하마역, 오다와라역, 도쿄도 오쿠타마역, 무사시이츠카이치역, 야마나시현 오츠키역, 사이타마현 요리이역, 진보하라역, 도치기현 아시카가역, 지치이다이역, 이바라키현 시모다테역, 츠치우라역, 치바현 모바라역, 키미츠역 이다. 이 중 쿠리하마역, 츠치우라역 은 도쿄역 기준 왕복 운임이 패스 요금보다 저렴하므로 함정카드. 주의하자. #

보소 반도나 나리타 방면은 이득을 보기 쉽지만, 츄오 본선이나 도카이도 본선은 꼭 그렇지만은 않다. 조반선은 아예 적자. #

1일간 JR 네기시선 요코하마 - 신스기타, 미나토미라이선 전 구간을 탈 수 있다. 성인 520엔, 어린이 260엔. 요코하마 일대에 특화된 노선이다. 미나토미라이선의 기본 요금이 180엔이기 때문에 구간 불문 3회 이상 이용시에 패스값을 뽑아낼 수 있다. 다만 요코하마 지하철이 빠진 게 흠.

그리고 JR을 이용할 일이 없다면 460엔짜리 미나토미라이선 1일권 또는 미나토미라이 티켓 등 다른 기획 승차권이 더 유용하니 일정에 따라 잘 선택하자.

도쿄 모노레일을 하루에 한해서 무한정 탈 수 있는 승차권. 성인 700엔, 어린이 350엔. 주말 및 공휴일 한정

모노레일 하마마츠쵸역 - 제3터미널역 모노레일 편도 요금이 500엔이다. 국내선, 도쿄 출발로 하루 안에 하네다 공항을 왕복한다면 쓸 만 하겠지만[2], 주말 및 공휴일 한정 제약이 걸려있다. 국제선으로는 피치 항공 / 대한항공의 인천 - 하네다 편으로 당일치기를 할 경우에나 발생할 일. 일단 공식적으로는 연선 투어를 권장하는 패스. 도쿄도민이라면 국내선 당일치기에도 고려는 해볼만 하다.

도쿄 모노레일의 공항<->하마마츠초역를 왕복하는 묶음표. 성인 800엔, 소아 400엔. 지방공항 및 지방 여행사에서 판매, 발매일/여행개시일에서 10일간 유효

지방에서 출장오는 비즈니스맨이나 관광객을 상대로 하는 프로그램. 도쿄도민이나 외국인에게는 아무래도 접할 기회가 없는 물건.
그래도 요금이 저렴한 편이긴 하니 도쿄에서 소도시로 여행 갈때 쓰자

도쿄 모노레일의 공항->야마노테선의 임의의 역까지 갈 수 있는 표. 성인 500엔. 주말/공휴일/특정일 한정 [3]

140엔~220엔의 이득과 10엔짜리 잔돈이 남지 않게 해주는 티켓. 없는것보단 나은 정도.

도쿄 모노레일의 공항 <-> 도쿄 텔레포트역까지 갈 수 있는 편도 표. 성인 500엔, 소아 250엔.

2024년 3월 31일까지로 일단 발표되어있는 티켓. 560엔~710엔을 일괄 500엔으로 쳐주니 고맙긴 한 정도. 편도를 두번 끊어 왕복도 가능하므로 도쿄 모노레일 패스중에는 제일 제약이 낮다. 오다이바 특전 전단지도 주니 참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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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동일본에서 토, 일 공휴일 및 일부 기간에 발매하는 야마가타현, 후쿠시마현, 미야기현이 있는 미나미도호쿠 지역의 일부 철도 노선을 하루 종일 이용할 수 있는 패스이다. 보통, 쾌속열차 이용이 가능하며 이외의 특급 및 지정석 이용시 별도로 특급권을 구매해야 한다. 이용 가능한 구간은 이렇다.

발매 금액은 어른 2,720엔, 어린이 1,35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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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패스와 동일한 조건으로 아오모리현 내의 JR 노선 일부 구간과 아오이모리 철도를 하루종일 이용이 가능한 패스이다. 이용 가능한 구간은 아래와 같다.

발매 금액은 어른 2,520엔, 어린이 1,26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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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역시 위 패스와 동일한 조건으로 이와테현 내의 JR 노선과 IGR 이와테 은하철도, BRT 노선을 하루종일 이용이 가능한 패스이다. 이용 가능한 구간은

발매 금액은 어른 2,500엔, 어린이 1,25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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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동일본에서 발매하는 아오모리현과 아키타현의 고노선을 2일간 이용 가능한 패스이다.
고노선뿐만이 아닌 운행계통의 시종착점인 아오모리역과 아키타역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히로사키역도 갈수있다.

고노선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애시당초 속도가 아니라 지방 철도의 느긋함과 풍경을 즐기는 인기 관광 노선이므로 철도를 즐기는게 주 목적이 된다. 이 노선을 달리는 쾌속 리조트 시라카미는 전석 지정석이라 지정석권이 필요하다. 전선 주파시 5시간 10분. 요금은 아키타~히로사키 편도(4,070엔) 만 되어도 이득인 패스다.

바다를 따라 우회해서 달리는 노선인 만큼 이 노선 일대를 관광하면서 이동하는 것에만 이 패스를 추천한다.
오우 본선의 특급 츠가루가 두 도시를 바로 가긴 하는데 이쪽도 3시간 가까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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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동일본에서 일부 기간에 발매하는 니가타현 일대의 철도를 1/2일간 이용이 가능한 패스이다. 보통, 쾌속열차 이용이 가능하며 특급, 신칸센 이용시 특급권을 구매하면 탑승이 가능하다. 에치고 토키메키 철도의 일부 구간과 호쿠에츠 급행도 이용이 가능하다.

1Day는 비싼 대신 연중 이용이 가능하며, 2Day는 금,토,일,공휴일 및 골든 위크, 여름방학, 연말연시 기간에만 사용 가능하다.

발매 금액은 1Day 1,570엔 / 어린이 780엔, 2Day 어른 2,740엔, 어린이 1,470엔.

기존에 판매하던 도쿄 트래블 패스가 사라지고 새롭게 등장한 패스로, 위에 있는 도쿄 1일 승차권과는 전혀 다른 패스이다.[4] 기존의 패스는 각각 지하철 공통패스 1일권 + 센가쿠지까지의 편도 승차권, Tokyo Subway Ticket + 하네다- 센가쿠지 왕복 승차권으로 개편되었으므로 해당 문단을 참고.

케이큐의 주요역부터 센가쿠지 까지의 1회 왕복 열차를 탑승할 수 있고, 거기에 더불어 도에이 지하철 4개 노선 및 도덴 아라카와선, 닛포리·토네리 라이너, 도영 버스를 무한정 이용할 수 있다. 사실상 케이큐 왕복 + 도영 통째로 승차권인 셈

주요역부터의 왕복 승차권이 포함된 관계로 가격은 발매역에 따라 상이하다. 운임 목록 시나가와역 900엔이 최저가고 미사키구치역 2020엔이 최고가.

하네다 공항에서도 발매중이지만, 가격(1180엔) 및 도쿄메트로 이용 불가라는 측면에서 외국인 관광객 입장에서는 살 이유가 없는 패스.

도에이 지하철을 토일축일 및 특정일에 하루종일 무한정 탈 수 있는 승차권. 성인 500엔, 어린이 250엔.

아무래도 도에이 노선은 도쿄메트로에 비하면 영 부실하니... 차라리 100엔 더하고 도쿄메트로 승차권을 사든가, 아니면 300엔 더하고 Tokyo Subway ticket을 사자. 게다가 이건 상시판매가 아닌 기간 한정이다. [5]

23구 내의 도영 버스를 하루종일 무제한 탑승 가능. 23구 바깥인 오메 계통 도영 버스는 탑승할 수 없다. 버스에 탑승한 뒤 차내에서 발매하며, 도에이 버스 영업소와 출장소에서도 발매한다. 종이로 된 하루승차권과 별개로 PASMO에 일일 무제한 승차권이 부여되는 IC 승차권이 있는 것도 특징. PASMO를 들고 차내에서 구매하면 요금이 해당 PASMO에서 차감된다.

가격은 500엔, 어린이 250엔.

도덴 아라카와선을 하루종일 무제한 탑승 가능. 전차에 탑승한 뒤 차내에서 발매하며, 전차 영업소와 정기권 발매소에서도 발매한다. 종이로 된 하루승차권과 별개로 PASMO에 일일 무제한 승차권이 부여되는 IC 승차권이 있는 것도 특징. PASMO를 들고 차내에서 구매하면 요금이 해당 PASMO에서 차감된다.

가격은 400엔, 어린이 200엔.

도영 지하철 원 데이 패스에 도덴 아라카와선, 닛포리·토네리 라이너, 도영 버스를 더한 승차권. 우에노 현수선은 포함이 안 되는 듯 하다. 성인 700엔, 어린이 350엔.

2018년 3월부터는 도쿄 de 빙글 패스와 합쳐서 발매한다.정보 파스모 버전도 있다.#

도쿄메트로에서 운영하는 모든 노선을 무한정 탑승 가능한 승차권. 각 지하철역의 승차권 자동발매기에서 쉽게 뽑을 수 있다. 도쿄메트로의 노선이 나름 빵빵하니, 도쿄 도심 여행에 있어서는 상당히 유용한 패스. 도쿄메트로가 소유한 노선 중 알짜배기 노선들이 많아서 이것만으로 웬만한 관광지는 거의 다 돌아다닐 수 있을 정도.

과거에는 1일 또는 2일승차권이 존재하였으나 2015년 3월 31일부로 2일승차권은 사라졌고, 2016년 3월 26일부터 1일승차권은 24시간권으로 개편되었다. 종전의 1일승차권은 당일 영업종료 시까지만 쓸 수 있었지만, 24시간권은 사용개시 일시로부터 24시간 동안 사용 가능하니 이용자에게는 더욱 유리하게 바뀐 셈이다.

가격은 성인 600엔, 어린이 300엔. 원래 1일 또는 2일승차권은 외국인 한정 가격이었지만, 2015년 2월 10일부터 아예 패스 정가를 600엔(소인 300엔)으로 인하하였다. 참고로 과거 존재했던 2일권은 성인 980엔 / 어린이 490엔이었다.

그 외, 수학여행을 오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학생용 1일 승차권도 있다. 인당 300엔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이지만 일본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니며 도쿄로 수학여행을 가지 않는 한 볼 일조차 거의 없을 패스이다.

참고로, 도쿄메트로는 타 사철 회사 노선에서의 왕복 승차권과 1일 승차권을 묶어 파는 게 제법 많다. 도쿄 근처에 굴러다니는 거의 모든 사철 노선(심지어 츠쿠바 익스프레스나 사이타마 고속철도도 포함된다. 도큐를 거쳐서 와야 하는 소테츠는 없다. 지못미)의 역에서 이 왕복 승차권을 살 수 있으니, 숙소가 사철 연선에 있다면 고려해 볼 만 하다. 도쿄메트로의 관련 설명 페이지

IC승차권 파스모의 한 종류 중 하나로, 파스모 등록할 때 정보가 없는 무기명 대상으로 한다. 도쿄메트로 전 노선을 첫차 ~ 막차까지 사용이 가능한다.

발매 금액은 어른 600엔, 어린이 300엔. 이용일은 발매일로부터 1개월 이내 사용이 가능하다. 발매 장소는 도쿄메트로 내 파스모 발매기, 정기권 발매소에 있다.

도쿄메트로의 모든 노선, 그리고 도에이 지하철의 모든 노선을 탑승할 수 있는 승차권. 쉽게 말해서 도에이 원 데이 패스 + 도메 기획 승차권이라 하겠다. 어른 900엔, 어린이 450엔

하네다 공항의 케이큐 역에서 구매시, 하네다 - 시나가와간 편도티켓이 포함된 형태로 구매가 가능하다. 다만 가격이 좀 있는 편이라, 선뜻 손을 내밀기는 쉽지 않은 승차권. 게다가 이제는 후술할 티켓이 더 싸고 낫다. 다만 도쿄도내에 거주하는 재류자격자라면 이쪽을 쓸 수 밖에 없다.

2021년 3월 13일부터 케이오 전철과 공동으로 케이오 · 도쿄메트로 · 도영 지하철 패스를 발매한다.

2014년 4월부터 발매되는 승차권. 2020 도쿄 올림픽 준비의 일환으로 발매되는 티켓이라 한다.

탑승 범위 등은 사실상 위의 공통 승차권과 같다. 위의 공통 승차권과의 차이점은 칸토 1도 7현 바깥에 사는 사람들만 구매할 수 있는 티켓으로, 외국인은 물론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내국인도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종류도 24시간 / 48시간 / 72시간으로 다양하고, 뭣보다 가격이 싸다. 24시간권은 어른 800엔, 어린이 400엔. 48시간권은 어른 1,200엔, 어린이 600엔. 72시간권은 어른 1,500엔, 어린이 750엔. 도쿄메트로 기획 1일권에서 90엔만 더하면 도에이까지 탈 수 있는지라 반응이 매우 좋다. 디자인도 좀 더 산뜻하다. 해외결제가 되는 신용카드로도 사는것이 가능하다.

크고 아름다운 노선도를 보면 알겠지만 도쿄 내의 유명한 곳은 물론 웬만한 곳들도 다 찔러주기 때문에 조금만 노력과 주의를 기울이면 이 티켓 하나로 뽕도 뽑고 사골까지 우리고 다 할 수 있다. 물론 메트로/도영 역이 없는 오다이바, 시나가와, 세타가야구의 힙스터 동네들(시모키타자와, 산겐자야 등), 도쿄도 외부(카나가와(요코하마), 사이타마, 치바...) 등은 (태생적으로 어쩔 수 없이) 못 간다. 또, 갈 수는 있지만 JR이 없으면 이동 경로가 길고 번거로워지는 구간(가령 시부야-메구로-고탄다, 이케부쿠로-우에노-아키하바라)도 있다. 시간과 체력이 아까우면 이 구간은 그냥 운임 지불하고 JR을 타 버리는 것이 나을 수도. 아키하바라에 용무가 있을 오타쿠들이라면 지하철로는 이케부쿠로 및 후쿠토신선 연선에서 접근이 까다로워지니 주의.[6] 시부야에서는 긴자선 스에히로초역[7], 신주쿠에서는 신주쿠선 이와모토초역[8], 그 외 히비야선 연선에서는 히비야선 아키하바라역으로 접근할 수 있다.

2016년 3월 26일부터 종전의 1일 / 2일 / 3일권에서 24시간 / 48시간 / 72시간 패스로 바뀌었다. 즉, 기존에는 1일권을 17시에 개시했으면 그날의 막차까지만 유효했지만, 개정되는 24시간권은 17시에 개시하면 다음날 17시까지 개찰구에 유효한 것. 게다가 가격은 그대로다! 효율이 훨씬 나아진 것. 유효시간의 기준은 개찰구 입장시간 기준으로, 위의 예시에서는 16시 59분에 개찰구 안에 들어간 뒤 이리저리 뺑뺑이를 돌다가 막차시간 후에 나와도 추가 운임을 요구하지 않는다. 도에이 ↔ 도에이 역간, 혹은 메트로 ↔ 메트로 역간 간접환승 지정역의 환승도 가능하지만, 유효시간이 지난 후에는 메트로 ↔ 도에이 환승은 불가능하다.

발매 당시에는 역의 자동 매표기에서 쉽게 뽑아 쓸 수 있는 1일 승차권과는 달리 칸토 바깥의 여행사나 하네다, 나리타 공항에서만 살 수 있는 것이 단점이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외국인 한정으로 도쿄 시내 일부 빅카메라나 소프맙 점포에서도 이 티켓을 취급하게 되어 이 단점은 약간이나마 상쇄되다가 2017년 10월 16일부터 시내에 있는 도쿄메트로역에서도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구입시 여권 확인하므로 주의. [9]

위의 도쿄메트로 1일 승차권의 경우와 비슷하게, 태생적 약점 보완을 위해 Tokyo Subway Ticket은 하네다 및 나리타 공항과 도쿄 도심을 오가는 철도(케이큐 본선·공항선 및 케이세이 스카이라이너) 및 리무진 버스의 티켓과 묶어팔고 있다(외국인 전용). 특히 스카이라이너 티켓 세트의 경우는 나리타 익스프레스보다 훨씬 싼 수준의 가격으로 스카이라이너를 탈 수 있는 몇 안 되는 경우이니 참조. 도쿄메트로의 관련 설명 페이지

2020 도쿄 올림픽 엠블럼 표시의 패스권을 발매하고 있다.정보

2020년 2월 26일부터 IC카드인 PASMO에 이식이 가능해졌다. 무기명 파스모를 들고가 특정역에 가서 여권을 보여주면 되며 가격은 동일하다. 이렇게 되면 파스모 한장으로 굉장히 저렴하고 편리하게 도쿄 관광이 가능해진다. 패스 사용구역에서는 패스로 이용하고 그외구역에서만 파스모의 잔액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패스 미사용구역과 사용구역이 오묘하게 섞여있는 여정일 경우[10] 패스이용이 더 이득임에도[11] 정산하기 번거로움등의 이유로 서브웨이 티켓을 포기하고 그냥 IC카드로 쌩돈 내면서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런 불편이 거의 해소될듯.

23년 12월 기준 도에이, 도쿄메트로 특정 역사에 설치된 교환기에서 QR을 인식해 해당 패스의 교환이 가능해졌다. 공항에서 미처 교환을 못했을 경우 선택지가 늘어나 시간을 아낄 수 있게 되어 장점이 늘어난 셈. 또한 파스모패스포트를 가지고 있다면 기계로도 서브웨이 티켓 발권이 가능하다. 특히 이 방식의 경우 카드에 패스가 이식되는 형태이기 때문에 별도로 패스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특히 사람들로 터져나가는 나리타공항 게이세이 교환창구라던가

2019년 7월 22일부터 도쿄도 교통국에서 판매하기 시작한 외국인 전용 상품이다.

어른 3000엔, 어린이 2000엔

Tokyo Subway Ticket 72시간 + 도에이 버스 1일승차권 + 치카토쿠 (CHIKA TOKU) [12] + 여행자보험 + 카드 보관함이 포함되어있는 패스이다.

여행자 보험이 포함되어있다는것이 특징으로 여행중 다치거나 여권분실등 각종 문제가 생겼을때 지원을 받을수 있다. (500만엔 한도) 보험 유효기간은 구입 다음날 0시부터 최대 72시간. 서브웨이 티켓,도에이 버스 승차권 요금을 감안하면 1,000엔에 3일짜리 여행자보험을 가입하게 되는셈.

외국인 전용상품이기 때문에 구매시 여권을 제시해야하며 아래 장소에서만 구입이 가능하다.

도큐 도요코선 시부야 - 지유가오카, 오이마치선 지유가오카 - 후타코타마가와, 덴엔토시선 시부야 - 후타코타마가와 구간을 무한정 탈 수 있는 승차권. 이 세 노선이 만나 이루는 삼각선을 커버한다 하여 트라이앵글 티켓이다.

가격은 어른 470엔, 어린이 240엔이며, 도큐 세타가야선과 코도모노쿠니선을 제외한 각 역의 자동발매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유효구간 바깥에서 구매할 경우에는 출발역에서부터 가까운 유효구간 역까지의 왕복 할인승차권이 포함된 세트로 구매할 수 있다. 운임표 참조

커버 범위가 얼핏 보기에 특이한데, 시부야를 기점으로 서남쪽으로 뻗은 이 일대는 도쿄의 부촌으로서 세련된 카페, 산책로, 공원이 곳곳에 있어 여성 취향의 장소로 이름이 나 있다. 다이칸야마, 나카메구로, 지유가오카, 후타코타마가와, 산겐자야 정도가 방문지로 유명하다. 서울교통공사의 역사 내에 붙은 포스터로 홍보도 제법 이루어졌고 해서, 국내에서도 나름 인지도 있는 티켓.

도큐 전철의 모든 노선을 1일간 무제한으로 탑승할 수 있는 승차권이다. 가격은 성인 780엔, 어린이 390엔. 도큐 세타가야선과 도큐 코도모노쿠니선을 제외한 도큐의 각 역의 자동발매기에서 뽑을 수 있다. 승차권은 발매당일에만 유효하다. 사철 원데이 패스 치고는 제법 저렴해 본전 뽑기 쉬워보이지만, 도큐의 운임 자체도 싼 편에 속하는지라 관광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시부야에서 다이칸야마, 지유가오카 한번씩 찍고 요코하마까지 다녀오는 등 열심히 타야지 본전 이상이 나온다. 도큐 도요코선 시부야 ~ 요코하마 왕복(편도 270엔)만으로는 본전이 안 나오며, 도큐 덴엔토시선 시부야 ~ 츄오린칸 왕복(편도 330엔)을 해야 딱 본전에 걸친다. 그러나 덴엔토시선은 베드타운 노선이라 관광객이 이용할 일이 영...
과거에는 본전을 뽑기가 좀 힘들었지만 시부야 - 요코하마 기준 310엔, 시부야 - 츄오린칸 기준 390엔 등 운임 인상으로 시부야 ~ 요코하마 왕복 + 편도 1회 만으로도 본전뽑기는 가능해졌다. 문제는 상술한것처럼 관광객에게 어필할만한 곳이 좀처럼 없다는것.

원래는 토·일·공휴일, 연말연시, 하계 스탬프랠리 시즌에만 발매하던 기간한정 승차권이었지만 2015년 9월 1일을 기해 상시발매로 변경되었다.

참고로 미나토미라이선은 무제한 탑승구간이 아니므로 도요코선을 타고 와 미나토미라이선의 역에서 내릴 경우 개찰구를 통과하기 전에 정산을 해야한다.

도큐선 각 역 - 요코하마역 구간의 왕복권 + 미나토미라이선 1일 무한정 탑승권이다. 성인, 어린이 요금으로 나뉘어 있지만 역마다 가격이 다르다. 운임표를 참조.

미나토미라이선의 역에 단 한 군데만 방문했다 돌아와도 정가 운임이 패스 가격을 돌파하므로, 시부야 인근에서 사철로 요코하마 관광을 간다면 사실상 필수인 티켓.

요코하마역, 세타가야선, 미나토미라이선과 코도모노쿠니선의 각 역에서는 판매하지 않는다. 당연하지

도큐 전철의 모든 노선 + 미나토미라이선 무제한 탑승하는 승차권. 가격은 성인 1,120엔, 어린이 560엔.

미나토미라이 원데이 패스에,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의 지정된 식당에서 사용할 수 있는 코스 요리 식사권이 포함되는 독특한 티켓이다. 성인 3,300엔, 어린이 2,200엔.

해당하는 식당은 특설 페이지 참조.

도큐 덴엔토시선 발송역 - 츄오린칸 (오다큐 에노시마선 환승) - 후지사와 왕복 승차권, 오다큐 에노시마선 후지사와 - 카타세에노시마 구간, 에노시마 전철을 무한정 탑승이 가능하다.

가격은 출발하는 역마다 다르다. 시부야 출발 시 성인 1,520엔, 어린이 770엔, 후타코타마가와에서 출발 시 성인 1,410엔, 어린이 710엔. 신주쿠에서 시부야까지의 JR 또는 도쿄메트로 요금을 절약할 수는 있을 것이다.

시나가와역 또는 하네다 공항에서 발권할 수 있는 패스. 총 3가지로 하네다-요코하마 구간 할인승차권, 하네다-도쿄-요코하마 구간 할인승차권, 도쿄-요코하마 구간 할인 승차권 중에 택 1. 단, PASMO PASSPORT에만 탑재해야 한다.

하네다-요코하마 구간 할인 승차권은 게이큐선 하네다공항 제1, 제2터미널역~요코하마역 간의 자유승차권 + 미나토미라이선 전 노선 자유승차권으로 구성. 성인 720엔, 어린이 360엔

하네다-도쿄-요코하마 구간 할인 승차권은 게이큐선 하네다공항 제1, 제2터미널역~게이큐 카마타역 간의 자유승차권, 케이큐선 센가쿠지~요코하마 간 자유승차권, 미나토미라이선 전 노선 자유승차권으로 구성. 성인 860엔, 어린이 430엔

도쿄-요코하마 구간 할인 승차권은 게이큐선 센가쿠지역 ~ 요코하마역 간 자유승차권, 미나토미라이선 전 노선 자유승차권으로 구성. 성인 820엔, 어린이 410엔

2023년 11월 27일 현재 발매중지 상태이다.

케이큐 요코하마~카미오오카 구간, 요코하마 시영 지하철 요코하마~카미오오카 구간[13], 미나토미라이선 전 구간과 요코하마 시영 버스의 일부 노선을 1일간 자유 이용이 가능한 티켓

케이큐선 각 역에서 발매하며 이용구간 내 역에서 840엔이고 그 외 구간의 역에선 왕복 승차권과 함께 요금이 추가된다.

케이큐 노선 발권역~미사키구치간 왕복 승차권 및 케이큐 버스 승차권+마구로 식사권+미우라, 미사키 가게 쿠폰으로 된 3종 세트 구성. 케이큐 노선 각 역에서 발권 가능(센가쿠지역, 미사키구치역 제외)하며 역마다 가격이 다르다. 도중 하차 가능.

케이큐 노선 발권역~자유 승하차 구간(시오이리역~우라가역)간 왕복 승차권 및 케이큐 버스 승차권+요코스카 식사권+요코스카 가게 쿠폰으로 된 3종 세트 구성. 케이큐 노선 각 역에서 발권 가능(센가쿠지역 제외)하며 역마다 가격이 다르다. 자유 승하차 구간 전 도중 하차 가능.

케이큐 노선 발권역~즈시·하야마역간 왕복 승차권 및 케이큐 버스 승차권+하야마 식사권+선물가게 쿠폰으로 된 3종 세트 구성. 케이큐 노선 각 역에서 발권 가능(센가쿠지역, 하네다 공항 제3터미널역, 하네다 공항 제1·제2터미널역, 즈시·하야마역 제외)하며 역마다 가격이 다르다. 도중 하차 가능. 이름과 달리 여성전용은 아니다.

세이부 철도 전노선(타마가와선 제외)을 무한정으로 이용할 수 있는 승차권. 1일권은 1000엔, 2일권은 2000엔.
세이부 이케부쿠로역, 세이부 신주쿠역에서만 발권 가능. 외국인만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1일권 500엔, 2일권 1000엔을 추가 지불하면 '+나가토로'라는 옵션이 붙으며, 치치부 철도 노가미~미츠미네구치 구간도 추가로 이용 가능하다.

세이부 이케부쿠로, 세이부신주쿠, 타카다노바바역에서 혼카와고에역까지 왕복 승차권(하차역이 달라져도 유효). 도중하차 불가. 성인 700엔. 외국인 한정 발매.

세이부신주쿠, 타카다노바바역에서 혼카와고에역까지 왕복 승차권 및 왕복 특급권을 합친 패스. 도중하차 불가. 성인 1500엔, 어린이 750엔.

오다큐 일반 전(全) 노선(오다큐선, 타마선, 에노시마선)을 하루동안 무한정 탑승 가능. 성인 2000엔, 어린이 1000엔.
오다큐 전 노선 자동발매기에서 발권 가능

신주쿠 - 마치다 - 후지사와 구간 왕복 탑승[14]과 에노시마 전철, 오다큐 에노시마선 후지사와 - 카타세에노시마 구간을 무한정 탑승이 가능하다. 연선 관광지의 특전도 포함된다.

가격은 출발하는 역마다 다르다. 신주쿠 출발 시 성인 1,640엔, 어린이 430엔, 마치다에서 출발 시 성인 1,180엔, 어린이 430엔

신주쿠 - 마치다 - 후지사와 구간 왕복 탑승, 에노시마선 후지사와 - 카타세 에노시마 구간 무한정 탑승이 가능하다. 간단히 말하자면 에노시마 · 카마쿠라 프리 패스에서 노리오리군을 뺀 것인데, 그만큼 에노시마의 일대에서의 혜택에 집중되어 있다.

가격은 역마다 다른 것으로 보인다. 신주쿠에서 출발 시 성인 1,970엔, 어린이 990엔. 신유리가오카에서 출발 시 성인 1,670엔, 어린이 840엔. 마치다에서 출발 시 성인 1,550엔, 어린이 78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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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패스권이 크게 A권, B권으로 나뉘어 있다. 카나자와 중앙버스(기정 구간), 혼아츠기 - 시부사와 구간(오다큐 전철)[15], 오오야마 케이블(A권만)만 가능하다.

요금이 크게 역에 따라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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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 마치다 - 오다와라 간 왕복 탑승과 위 지도에 나와 있는 하코네 일대의 8종 교통편을 이용할 수 있다. 특급열차 로망스카는 신주쿠역출발 기준 1,200엔의 추가요금을 지불하면 이용할 수 있다. 거리가 제법 되는 편이라 특급열차를 이용하는 경우도 꽤 있다.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의 종류가 많다. 역시 연선 관광지의 특전이 포함되는데, 종류가 대단히 많으므로 일대에서 돌아다니다 보면 한두 개 정도는 걸리게 되어 있다. 체크하도록 하자.

1일권은 없고 2일권과 3일권을 판매한다. 가격은 역마다 다른 것으로 보인다. 신주쿠에서 출발 시 2일권은 성인 6,100엔, 어린이 1,100엔, 3일권은 성인 6,500엔, 어린이 1,350엔. 마치다에서 출발 시 2일권은 성인 5,820엔, 어린이 1,100엔. 3일권은 성인 6,220엔, 어린이 1,350엔.

오다와라에서 출발 시 2일권은 성인 5,000엔, 어린이 1,000엔. 3일권은 성인 5,400엔, 어린이 1,250엔으로 가장 저렴하다. 만약 본인의 숙소가 도쿄, 신바시, 우에노역 같은 도카이도선 계열이나, 아예 신칸센을 타고 가려면 굳이 신주쿠로 갈 필요 없이 도카이도선을 타고 오다와라역에 내려 이 패스를 구매하면 된다.

하코네 프리 패스와 에노시마 · 카마쿠라 프리 패스를 적절하게 섞은 패스.

3일권만 있으며, 각 패스의 이용 가능한 교통편에 더해서 오다큐 전선 무제한 이용이 붙어있다. 따라서 다른 패스들과 달리 성인 7,520엔, 어린이 1,480엔 고정금액이다.

하코네 2일 + 에노시마/가마쿠라 1일 코스를 돌려는 경우 추천할 만한 패스이다. 시간 여유가 될 경우 오다와라성에 들르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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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네 프리 패스와 유사한데, 하코네 쪽의 몇 가지 버스 노선이 빠진 대신 하코네에서 후지산으로 넘어가는 후지큐의 버스 노선, 카와구치코 - 후지산 간의 철도선을 자유 탑승 가능하다. 연선 시설에서의 특전과 신주쿠 → 오다와라 오다큐 편도 탑승권, 카와구치코역, 후지큐 하이랜드, 후지산역 중 한 곳에서 신주쿠로 가는 고속버스 편도 탑승권이 포함된다. 3일권만 판매한다.

즉, 3일짜리 하코네 → 후지 관광 일정에 특화된 티켓이다. 후지발 신주쿠행 고속버스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성인 9,340엔, 어린이 2,850엔.

에노시마 전철 전 구간을 하루에 한해서 무한정 탑승 가능하다. 성인 800엔, 어린이 400엔.

여기에 더해 연선에 있는 각종 관광지나 시설 등에서 여러 특전이 있다. 종류가 다양하므로 참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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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탑승 구간은 아사쿠사 - 시모이마이치 간 왕복 탑승, 도부닛코 - 시모이마이치 구간 및 도부 키누가와선 전 구간 무제한 자유 탑승. 버스 탑승 구간은 닛코지구의 도부버스 전 노선, 닛코 에도무라 순환버스, 닛코 기누가와선 버스. 기타 교통수단은 아케치다이라 로프웨이, 주젠지호 유람선 등.

4일간 유효하며 가격은 2021년 기준 하절기(4월~11월) 성인 4,600엔, 어린이 1,180엔. 동절기(11월~4월) 성인 4,230엔, 어린이 1,060엔. 아사쿠사역에서만 발매. 외국인 전용 패스. 단, 특급권은 별도로 구매해야 함.

여기에 더해 연선에 있는 각종 관광지나 시설 등에서 여러 특전이 있다. 종류가 다양하므로 참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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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탑승 구간은 아사쿠사 - 시모이마이치 간 왕복 탑승, 도부닛코 - 시모이마이치 구간 및 도부 키누가와선 전 구간 무제한 자유 탑승. 4일권과 달리 버스 자유 승차권은 미포함.

2일간 유효하며 가격은 성인 2,040엔, 어린이 610엔. 외국인 전용 패스. 단, 특급권은 별도로 구매해야 함.

시모이마이치역 ~ 닛코역 · 신후지와라역 사이에는 승하차가 가능하며, 특급 열차와 와 SL 타이쥬에 승차할 경우, 별도로 특급 요금, SL 좌석 지정 요금이 필요하다. (특급 일부 열차를 제외)

유효 기간 발매 당일에 한해 유효. 어른 500엔 어린이 250엔

도부철도 내 출발역 - 시모이마이치 간 왕복 탑승, 도부닛코 - 시모이마이치 구간 및 도부 키누가와선 전 구간 무제한 자유 탑승은 동일. 이후 구간에 대해서는 총 3가지로 구분. 모두 4일간 유효.

출발역에 따라 요금이 달라진다. 아래 요금은 아사쿠사역 기준
* 야간 철도 아이즈키누가와선 전 구간, 아이즈 철도 아이즈선 아이즈타지마역까지 구간의 무제한 자유 탑승권. 성인 5,950엔, 어린이 3,010엔.
* 야간 철도 아이즈키누가와선 전 구간, 아이즈 철도 아이즈선 아시노마키온센역까지 구간의 무제한 자유 탑승권. 성인 6,920엔, 어린이 3,470엔.
* 야간 철도 아이즈키누가와선 전 구간, 아이즈 철도 아이즈선 전 구간, JR 히가시니혼 반에츠사이선 키타카타까지 구간의 무제한 자유 탑승권. 성인 7,390엔, 어린이 3,710엔.

유리카모메를 1일 한정으로 몇 번이든 탈 수 있는 승차권. 성인 820엔, 어린이 410엔.

바다 건너 들어올 때와 나갈 때, 거기에 오다이바 내에서 한 번 더 타면 본전을 뽑을 수 있는 티켓이다. 그러나 오다이바가 그리 크지 않고 관광지들이 몰려 있는 편이라 굳이 오다이바 내에서 탈 일이 그렇게 많진 않다. 그리고 120엔 더 싼 도영 통째로 승차권을 사면 거의 같은 경로로 다니는 도영 버스도 탈 수 있고, 도영 지하철도 탈 수 있으니 별로 추천할 만한 건 못 된다. 오다이바의 호텔을 숙소로 잡았다면 모를까. 코믹 마켓갈 때 유용하다

다만 도쿄의 버스는 교토나 큐슈 등 버스가 잘 되어있는 곳들에 비하면 관광객이 이용하기 쉽지 않다는 단점이 있고 버스를 타서는 느낄 수 없는 유리카모메의 경치 및 전방 좌석은 환상적이며, 썩어도 철로라서 배차 간격이 짧고[16] 소요 시간이 버스보다 짧아 배차 간격이 들쑥날쑥한 버스에 비해 일장일단이 분명하다. 따라서 돈은 많이 빡빡한데 시간 많고 여유로운 성격이라면 버스를, 돈은 많은데 시간이 부족하고 배차간격이 길면 성질 뻗히는 급한 성격이라면 유리카모메 승차권을 쓰는게 좋다.

2018년 4월 1일부터 도부 철도가 주도로 주요 사철과 버스회사끼리 연합해 JR 패스를 대항하기 위해 만든 방일 외국인 전용 패스권이다.

3일,5일권이 판매된다. 3일권은 철도만 이용가능하며 가격은 6000엔이다. 5일권은 열차, 버스 모두 이용이 가능하며 가격은 7200엔이다.

도부 철도가 주관하여 만드는 도쿄권 사철패스이며, 이용 가능한 회사는 다음과 같다.

해당 회사가 운영하는 노선은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S-TRAIN, 스카이라이너등 추가요금을 받는 열차는 별도의 특급권을 구매하여 이용 가능하다.

전체적으로 봤을때 간사이권의 스룻토 간사이 패스와 굉장히 유사하지만 여러모로 불편하고 비경제적이라는 것이 여행 커뮤니티나 철도 커뮤니티의 평가.사철 노선 출사하기에는 좋다.

우선 에노시마 전철, 하코네 등산철도, 후지산로쿠 전기철도 등 관광용 핵심 노선은 빠져 있다. 에노시마는 오다큐 전철로 갈 수 있지만 카마쿠라와 연계한 여행은 불가능하다. 하코네는 초입인 하코네유모토까지만 갈 수 있으며 그 이상은 커버되지 않으며, 후지산은 아예 접근 불가능.

게다가 특급 열차 이용시 추가금이 든다. 이 패스를 수소문해 샀을 정도의 관광객은 23구를 벗어나 근교로 나갈 의도가 있을텐데, 사철 연선의 근교 관광지인 닛코, 에노시마, 치치부 등은 사철 보통열차로만 가기엔 시간이 너무 걸린다. 특급료를 내면 특급을 탈 수 있지만 이미 거액의 돈을 주고 패스를 샀는데 또 특급료를 지불하라니 피눈물이 날 일.

그 와중에 대체재 패스도 강력하다. 조금만 돈을 더 보태 JR 동일본에서 파는 도쿄 와이드 패스를 사면 나리타 공항에서 출발하는 나리타 익스프레스, 닛코 방면으로 가는 특급 닛코나 도호쿠 신칸센, 이즈 반도로 향하는 특급 오도리코 등 각종 특급 열차를 추가금 없이 마음껏 탈 수 있다. 이쪽이 시간을 훨씬 더 아껴줄 뿐만 아니라 커버하는 관광지도 대체로 한 수준 위이며, 와이드 패스 아니고서는 갈 방법이 마땅찮은 곳들이기도 하다.

각종 시내버스를 탈 수 있다고는 하지만 도쿄권 여행에는 별 도움이 안 되는데, 일단 도쿄권 내에서 관광객에게 유용한 버스 노선은 거의 없다(대부분 철도로 충분해서이긴 하지만). 그리고 각종 외국어 안내방송이 나오는 교토 시영 버스나 후쿠오카 니시테츠 버스와는 달리 간토 지역 버스는 외국인이 탈 일이 별로 없다 보니 안내 서비스가 부실해서 이용이 어렵다. 또 패스에 대해 잘 모르는 일본인 버스 기사와 불필요한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다.[18]

판매측에서도 이 패스가 너무 비싸다고 생각했는지, 3일권 7200엔이었던 가격을 3일권 6000엔, 5일권 7200엔으로 내리고, 커버되지 않던 유리카모메 등의 노선을 추가했다. 그러나 여전히 편리하거나 경제적인 패스라고는 할 수 없다. 간사이권의 거의 모든 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19] 스룻토 간사이 패스도 본전 뽑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은데 더 비싸고, 불연속 사용이 불가능하고, 뭔가 이것저것 빠진 이 패스는 말할 필요도 없다. 도쿄에서 먼 곳을 왕복하고 교통비가 비싼 곳을 여행해야 본전을 뽑을 수 있는 가격인데, 정작 이에 해당하는 하코네와 후지산 등은 아예 쓸 수가 없으며 닛코는 특급을 못 탄다는 너무나도 치명적인 단점이[20] 존재한다. 거기에 닛코를 어찌어찌 가도 닛코 버스가 가맹사가 아니라서 이것도 따로 돈을 내야 한다. 다른 지역은 하루 2000엔씩 교통비가 들 일이 거의 없으니 비효율적이고, 교통비가 많이 드는 지역은 정작 가 보면 추가금을 내라고 한다...

비슷한 컨셉의 스룻토 간사이 패스와 위상이 이렇게 달라진 것은 종합적으로 간토 지방과 간사이 지방의 철도/관광 환경 차이 때문이다. 간사이는 거의 모든 메이저 관광지에 사철 노선이 깔려 있으며, 관광지간 거리도 보통열차로 감수할 수 있을 만큼은 가깝다. 아울러 교토는 여러 사철 회사가 난립해 있어 하루에도 여러 회사의 노선을 갈아타며 이용할 수밖에 없는 관광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조건 때문에 '지역 내 모든 사철 (보통열차) 무제한 이용'이라는 컨셉의 패스가 관광객에게 먹혀드는 구석이 있다.
그에 비해 간토는 JR 없이는 가기 곤란한 관광지가 많고, 유명 관광지가 외곽 멀찍한 곳에 많이 있어 보통열차로는 시간 낭비가 심하다. 또, 도쿄 시내라면 지하철, 에노시마 방면이라면 오다큐, 닛코라면 도부 등으로 확고하게 영업지역 분담이 되어 있기 때문에, 여행 일정에 따라 각사의 개별 패스 상품을 사는 것이 경제적인 경우가 훨씬 많다.

덕분(?)에 일철갤에서는 호쿠리쿠 아치 패스를 뛰어넘는 호갱 패스로 인정(?)받아 이 패스 사용 인증 시 7일간 공지글로 박제되는 영광(?)을 얻는다. 시즌 1호

과거에는 (구)JR패스와 동일하게 자동개찰구를 이용할 수 없고 역무원에게 검표를 받아야 했었다. 그러나 최근 개정으로 pasmo passport가 있다면 pasmo passport에 심는 것으로 대체되어 자동개찰구로만 이용해야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2020년 4월 11일부터 코로나로 인해 발매가 중단되었다가 2023년부터 재발행중이다.

케이세이 전철 산하 철도 중 도쿄 도내 구간의 자유로운 승하차가 가능하다. 구체적인 범위는 케이세이 본선 케이세이우에노 - 에도가와, 카나마치선과 오시아게선. 치바현 내의 케이세이 역에서 구매할 경우, 해당 역과 자유승차 구간 간의 왕복표가 포함된다.

케이세이 전철 노선이 도쿄에서는 주로 동북부에 깔려 있다 보니, 이 일대에 많이 남아 있는 도쿄의 오래된 구시가지(시타마치)를 나들이할 수 있는 컨셉으로 홍보하고 있다. 그래서 티켓 이름도 시타마치비요리(시타마치 가기 좋은 날).

일단 회사에서는 우에노, 닛포리, 오시아게, 시바마타를 주요 방문지로 홍보하고 있는데, 관광객이라면 어차피 대부분 우에노/닛포리/오시아게 정도는 다른 경로로 방문할 계획을 이미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러니 실질적인 타겟은 케이세이선만 깔려 있는 시바마타 방문객. 가격도 우에노-시바마타 왕복만으로 본전에 도달하는 수준으로 설정되어 있다.
그 외에 좀더 딥한 시타마치 마니아라면 히키후네, 타테이시 등도 행선지가 될 수 있겠다.

가격은 성인 510엔, 어린이 260엔이다. 치바 현에서 구매할 경우 역에 따라 다르게 추가금액이 붙는다.

케이오 전철의 모든 구간(케이오선 계열 노선, 이노카시라선)을 1일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신주쿠나 시부야에서 키치죠지, 시모키타자와, 타카오산, 하치오지 등 도쿄 서부 지역에 다녀올 때 사용하기 좋다. 성인 900엔, 어린이 450엔.

케이오 전철의 역에서 1일 한정으로 타카오산구치역까지의 왕복 승차(타카오산구치에서는 개시 불가)와 타카오 등산전철의 케이블카 또는 리프트의 왕복이나 편도 탑승이 가능하다. 도쿄의 명산인 타카오산을 당일치기로 다녀올 때 사용하기 좋다. 신주쿠역 기준 성인 케이블카/리프트 왕복권 1380엔.

매년 가을에 있는 실버 위크 기간에 특별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원데이 패스 살 경우 매년 상품이 달라진다. 요코하마의 4개의 수족관과 관광 명소을 하루 종일 돌아볼 수 있다. 신스기타역과 카나자와핫케이역에서 발매한다. 어른 · 고교생 4,700엔, 초 · 중학생 3,300엔, 유아 1,900엔, 시니어 3,300엔.

요코하마 시영 지하철 또는 버스를 하루 동안 무제한 탑승 가능 승차권. 지하철 1일권은 어른 740엔, 어린이 370엔. 지하철 + 버스 1일권 어른 830엔, 420엔.

카나가와현의 사가미 철도 전선 하루 동안 무제한 탑승 가능 승차권. 어른 740엔. 어린이 260엔.

카나가와현 카마쿠라시 쇼난 모노레일 전 구간을 하루에 한해서 무한정 탑승 가능. 성인 610엔. 어린이 310엔.

베이직과 프리미엄으로 나뉘었으며, 베이직은 도부 토죠 본선 구간과 협찬점포 특전, 프리미엄은 베이직에 카와고에 내 버스 자유 이용 포함. 하루 유효. 베이직은 성인 710엔, 어린이 370엔, 프리미엄은 성인 970엔, 어린이 490엔

구간은 크게 자유 구간와 왕복 구간으로 나누어 있는데, 자유 구간은 사이타마현 카와고에역 ~ 카와고에시역. 왕복 구간은 이케부쿠로역 ~ 카와고에역.


여기에 더해 연선에 있는 각종 관광지나 시설 등에서 여러 특전이 있다. 종류가 다양하므로 참조할 것.

치바현의 이스미 철도 이스미선 대상.
1명에서 2번 또는 2명으로 1회 사용이 가능하다. 보통 · 쾌속 열차와 급행 열차의 자유석에 승차 할 수 있다.

발매 금액은 성인만 2,800엔. 발행일로부터 6개월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특급 지정석에 승차시는 지정석 요금(300엔)이 필요하다.

JR에서 발행하는 청춘 18 티켓과는 일절 관계가 없는 티켓이다.

치바현의 이스미 철도 이스미선 대상. 평일 1일 승차권과 휴일 1일 승차권으로 나뉘어진다.

평일 1일 승차권

2017년 4월 1일부터 프리티켓 디자인 변경함에 따라 순차 출시한다. 알피코 교통 카미코치선 전구간 대응.
성인 1,420엔, 어린이 710엔으로 전 구간 왕복 운임과 같다.

호쿠에츠 급행에서 발행되는 1일권 패스이다.
사이가타역부터 무이카마치역까지만 이용 가능하며, 나오에츠~사이가타, 무이카마치~에치고유자와는 JR히가시니혼 노선이다.

시나노 철도에서 외국인 전용으로 발매한 패스이다. 2일간 유효. 어른 2,000엔, 어린이 1,000엔.

시노노이-나가노 구간은 JR 구간이라 이 패스로는 이용할 수 없음에 유의.

니가타현을 중심으로 하는 에치고 토키메키 철도의 영업 구역인 묘코시, 조에츠시, 이토이가와시 주민 및 회사의 공식 서포터즈에게만 발행되는 패스. 발행 조건 때문에 일반 여행객이 이용할 일은 없을 것 같다.

JR동일본의 신에츠 본선을 인계받아 에치고 토키메키 철도 묘코 하네우마 라인으로 영업중이므로 동일본이 맞다 생각하여 도카이권에서 이쪽으로 이동하였다.

요금은 성일 1,500엔, 어린이/실버/면허반납 500엔. 일반적으로
다만 아래의 자격 무제한 투어패스와 달리 특급열차는 특급권을 요구한다.

1일 무제한 투어패스가 두종류 존재하는데, 2021년 7월 3일 이후 다음과 같다.
이전에는 평일권/주말권 구분이 없었다.

사용구간은 에치고 토키메키 전선. 묘코코겐역 - 이치부리역 구간.
관광 급행은 별도 급행권이 필요하며, 특급열차 자유석도 OK. 설월화는 승차할 수 없다.

2016년 10월 21일부터 발매한 패스권으로 도호쿠 6개 현내 운행하는 버스회사만 발매한다.도호쿠 버스 루트 리스트 발매 방법은 Japen Bus online, 지정 여행사에서 구입한 후 발매된 장소에서 교환한다.(여권. 구입바우처 필수)교환 장소 리스트

1일간 센다이 시내와 근교의 교통수단을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한 패스이다. 가격은 성인 1,320엔, 아동 660엔. 센다이역 구내의 뷰 플라자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교통패스 기능 외에도 각종 시설에서 혜택이 주어진다.

이용 가능한 노선은 다음과 같다.

2023년 11월 현재 4종류의 할인티켓을 발매중이다.

주말 및 공휴일중 하루 이용 가능. 그 외에 골든위크, 오봉, 연말연시도 가능하다고 일본어 페이지에 기재되어 있다. 어린이용은 어른용의 반액.

2019년 3월 24일부터 2일동안 이와테현 쿠지시 산리쿠 철도 리아스선 승하차 자유. 토, 일, 공휴일에만 발매한다. 일요일 구매분은 월요일도 사용 가능하다. 구매는 전 역 창구 및 일부 역 자동판매기.
초기에는 어른 6,000엔, 어린이 3,000엔이었으나, 2023년 11월 현재 어른 6,100엔, 어린이 3,050엔.

왕복은 불가능하지만, 중간하차가 자유롭다. 휴일 제약도 없다. 티켓 구매는 출발역에서만 가능하다.
위의 1일 승차권이 구간별로 나뉘어 있는 반면, 본 항목은 미야코-쿠지를 제외한 티켓은 2,3구간을 합해서 판매하므로 주의하자.

#IGR 이와테 은하철도 / #산리쿠 철도
#홍보 전단 : 한국어 페이지에서만 접근이 가능한 홍보 전단인데, 연선 주요 관광지가 표기되어있어 참고하면 편리하다.

이와테현 북부를 뱅그르르 돌 수 있는 복합 패스이다. 중간 하차를 무제한 지원한다.
여행을 시작하는 역 및 돌아보는 방향은 구매할때 지정해야한다.
가격은 5,200엔으로, 정가 7,530엔 구간이다.
연중 발매, 1개월 전부터 구매가능하며, 개시일부터 3일간 유효하다. 방향과 개시일만 맞춘다면 몇바퀴를 돌아도 괜찮다.
지정석을 이용하고자 할 경우 추가요금을 지불해야한다.

특전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제공한다.

판매처 : IGR ( 모리오카역, 니노헤역, 은하철도 관광 ) , 산리쿠철도(미야코역, 쿠지역), JTB, 킨키니혼 투어리스트, 뷰, 빅 홀리데이 점포 취급점, KKDAY, 키타이와테MAAS#

여행계획의 참고를 위해 기재해두자면, IGR 이와테 구간은 1시간 10분, 스왈로호 1시간 10분, 산리쿠철도 1시간 43분, 106급 2시간 15분/특급 1시간 40분인데, 지방 노선들이 그렇지만 진짜 적은 운영 빈도. 스왈로호의 경우 1일 5편성이라 중간에 미치노에키에서 잘 놀려고 하면 까다로운 선택이 필요하다.

외국인에게 유용한 몇가지 티켓만 소개한다.

#IGR 이와테 은하철도 / #아오이모리 철도

출발 지점에 따라서 상품 취급 회사가 다르다. 모리오카역 출발은 IGR 이와테 은하철도, 아오모리역발은 아오이모리 철도. 모리모리 프리패스는 양사 모두 취급.

온라인 구매시 #RYDE PASS에서 취급한다.

후쿠시마현 아이즈 지역에서 발매하는 패스로 해당 지역 내 철도 및 버스를 2일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일부 관광 시설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발매 금액은 어른 2,720엔, 어린이 1,360엔

2023년 9월 1일~10월 31일, 2024년 1월 4일~2월 29일 사용 가능한 패스. 연속 2일제.

치바현 상품은 치바현내 JR 동일본 각 역 및 가나가와현 구리하마역 (?) 에서 판매. 성인 3,970엔, 소인 반액.
도쿄도구내 상품은 JR 동일본 수도권 주요 역 지정석 발매기에서 판매. 치바현, 쿠리하마역, 이바라키현(후루카와역 제외) 에서는 미취급. 성인 4,790엔, 소인 반액.

사용 가능 노선은 다음과 같다.

  자세한 내용은 큥♥패스 문서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