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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まかぜ Hamakaze / 하마카제 | |
정보 | |
운행 국가 | |
종별 | 재래선 특급열차 |
현황 | 운행중 |
운행 지역 | |
운행개시일 | 1972년 3월 15일 |
운영자 | |
노선 | |
기점 | |
종점 | |
운행거리 | 264.9km |
경유노선 | |
차내 서비스 | |
좌석 | 보통차 지정석 (1-3호차) |
장애인석 | 3호차 |
기술 | |
사용 차량 | |
궤간 | 1,067㎜ |
전력 공급 | 비전화 |
최고 속도 | 130km/h |
외부 링크 |
전 구간 주행 영상 |
1. 개요[편집]
2. 정차역 목록[편집]
정차역은 다음과 같다.
3. 여담[편집]
톳토리현청 소재지까지 가면서도 톳토리행 열차가 1왕복[4] 밖에 없는데, 이는 오사카와 톳토리를 이어주는 주력 노선은 반탄선 경유가 아니라 치즈선 경유이기 때문이다. 치즈급행선 경유 특급은 특급 슈퍼 하쿠토가 교토 - 톳토리 - 쿠라요시를 하루 7왕복으로 절찬리에 운행중이다. 물론 치즈 급행선으로 가는 슈퍼 하쿠토를 탈 경우 JR패스 이용 시에는 추가요금을 내야 한다.
오사카역에서 출발하여 와다야마역을 넘어갈 경우 후쿠치야마역 경유로 코노토리를 이용한 것처럼 운임요금을 계산한다.
히메지역에서 운행 방향이 바뀐다. 한국의 열차와 유사하게 복도측에서 좌석 밑에 발판을 밟고 돌리면 좌석이 돌아간다. 익숙한 승객들은 히메지역에 정차하면 바로 의자부터 돌리므로 하는 법을 잘 모르겠을 땐 슬쩍 보고 따라하면 된다.
2010년까지 키하 181계 동차가 최후로 굴린 구간이 이 구간이며, 4량과 6량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2021년 3월 시각표 개정에 따라, 전석 지정석 열차로 바뀐다. 지정석 횟수 제한이 있는 일부 패스를 이용할 때에는
2023년 3월 시각표 개정에 따라, 1,2,4,5호의 시종착역이 바뀌었다.# 기존의 경우, 5호 열차가 22시 31분 톳토리역에 종착하여 다음날 2호 열차로 06시[5] 오사카역으로 돌아가는 운행이었지만, 개정 후 1호 열차가 7시 48분 오사카역을 출발하여 12시 08분 톳토리역에 종착하여 4호 열차가 12시 57분에 오사카로 돌아가 17시 05분 도착하는 운행으로 변경된다. 2호와 5호의 경우, 각각 토요오카종착, 키노사키온센출발로 변경된다. 슈퍼 하쿠토 2호와 13호가 케이한신-톳토리 간 실질적인 첫차, 막차[6] 역할을 하기 때문에 2, 5호의 톳토리-토요오카 구간은 극소수의 JR패스 이용자[7]를 제외하면 이용자가 없다시피 하였고, 코로나 시기에 이마저 없어지며 문자 그대로 공기수송 하던 것을 운행방식을 바꿈으로서 JR패스 이용자의 탑승을 유도하려는 것으로 분석된다. 1호는 오사카역을 슈퍼 하쿠토 1호보다 11분 늦게 출발하고, 4호는 톳토리역을 슈퍼 하쿠토보다 3분 늦게 출발하여 출발시각 역시 비슷하기에, JR패스 이용자들에게는 슈퍼 하쿠토의 치즈 급행선 추가요금(1850엔)과 하마카제의 소요시간[8] 중 선택할 여지가 생긴 셈.
오사카역에서 출발하여 와다야마역을 넘어갈 경우 후쿠치야마역 경유로 코노토리를 이용한 것처럼 운임요금을 계산한다.
히메지역에서 운행 방향이 바뀐다. 한국의 열차와 유사하게 복도측에서 좌석 밑에 발판을 밟고 돌리면 좌석이 돌아간다. 익숙한 승객들은 히메지역에 정차하면 바로 의자부터 돌리므로 하는 법을 잘 모르겠을 땐 슬쩍 보고 따라하면 된다.
2010년까지 키하 181계 동차가 최후로 굴린 구간이 이 구간이며, 4량과 6량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2021년 3월 시각표 개정에 따라, 전석 지정석 열차로 바뀐다. 지정석 횟수 제한이 있는 일부 패스를 이용할 때에는
2023년 3월 시각표 개정에 따라, 1,2,4,5호의 시종착역이 바뀌었다.# 기존의 경우, 5호 열차가 22시 31분 톳토리역에 종착하여 다음날 2호 열차로 06시[5] 오사카역으로 돌아가는 운행이었지만, 개정 후 1호 열차가 7시 48분 오사카역을 출발하여 12시 08분 톳토리역에 종착하여 4호 열차가 12시 57분에 오사카로 돌아가 17시 05분 도착하는 운행으로 변경된다. 2호와 5호의 경우, 각각 토요오카종착, 키노사키온센출발로 변경된다. 슈퍼 하쿠토 2호와 13호가 케이한신-톳토리 간 실질적인 첫차, 막차[6] 역할을 하기 때문에 2, 5호의 톳토리-토요오카 구간은 극소수의 JR패스 이용자[7]를 제외하면 이용자가 없다시피 하였고, 코로나 시기에 이마저 없어지며 문자 그대로 공기수송 하던 것을 운행방식을 바꿈으로서 JR패스 이용자의 탑승을 유도하려는 것으로 분석된다. 1호는 오사카역을 슈퍼 하쿠토 1호보다 11분 늦게 출발하고, 4호는 톳토리역을 슈퍼 하쿠토보다 3분 늦게 출발하여 출발시각 역시 비슷하기에, JR패스 이용자들에게는 슈퍼 하쿠토의 치즈 급행선 추가요금(1850엔)과 하마카제의 소요시간[8] 중 선택할 여지가 생긴 셈.
[1] 니시아카시와 카코가와는 톳토리 방면 막차인 5호만 정차.[2] 진행방향 변경[3] 1, 4호만 정차.[4] 그것도 2023년 3월 다이어 개정 전까지는 톳토리 출발 첫차와 톳토리행 막차였다. 숙소가 톳토리가 아닌 이상 관광객이 타기는 힘들었다.[5] 새벽 6시가 맞다[6] 더 빨리 도착/더 늦게 출발하며, 소요시간이 더 짧은데, 요금 마저 더 쌌다.[7] 심지어 JR 서일본이 판매하는 칸사이 와이드 패스, 산요 산인 패스 등은 치즈 급행이 커버되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는 이용자들은 슈퍼 하쿠토를 두고 굳이 하마카제를 탈 이유가 없었다.[8] 1시간 40분 정도 더 소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