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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도호쿠 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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利府線 Rifu Line | 리후선 | |
노선 정보 | |
분류 | 지선(도호쿠 본선) |
기점 | |
종점 | |
역 수 | 3 |
개업일 | 1890년 4월 16일 |
소유자 | |
운영자 | |
사용차량 | |
차량기지 | |
노선 제원 | |
노선연장 | 4.2km |
궤간 | 1067mm |
선로구성 | 단선 |
사용전류 | 교류 20000V 50Hz 가공전차선 |
폐색방식 | 특수자동폐색식 |
신호장비 | ATS-Sn |
최고속도 | 95km/h |
1. 개요[편집]
1.1. 노선 데이터[편집]
- 관할 : 동일본 여객철도 (제1종 철도사업자)
- 구간 : 4.2km
- 궤간 : 1067mm
- 역 수 : 3
- 복선구간 : 없음
- 전화구간 : 전 구간(교류 20000V 50Hz)
- 폐색방식 : 특수자동폐색식 (궤도회로 검지방식)
- 신호장비 : ATS-Sn
- 최고속도 : 95km/h
- 운전지령소 : 센다이 종합지령소 (CTC)
- 센다이 근교구간 : 전 구간
- 교통카드 호환지역 : 전 구간
- 영업본부: 센다이 지사
2. 역사[편집]
일본 최초의 사철이었던 일본 철도가 1890년 이와키리 ~ 이치노세키 간 구간이 개통될 때 리후를 경유하는 루트로 개통되었다. 그러나 이 구간에는 최대 16.7퍼밀의 경사가 있어서 보조기관차를 달아야 했고, 이 구간 때문에 열차 지연이 빈번해졌다.
이 때문에 쇼와 시대에는 시오가마마치[2]를 중심으로 도호쿠 본선의 경로를 변경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게다가 제2차 세계대전의 격화로 철도를 통한 물류 수송이 강화되면서 급경사 구간을 신선 건설로 해소하려는 움직임이 전국에서 이어졌으며, 도호쿠 본선의 이와키리~시나이누마 구간 역시 그 대상 중 하나였다.[3] 이후 1944년에는 리쿠젠산노 ~ 시나이누마 구간에 신선이 건설되었고, 이와키리 ~ 리쿠젠산노 구간은 시오가마선에서 도호쿠 본선으로 편입되었다.
이후 신선은 '도호쿠 해안선'이나 '해선'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도호쿠 본선의 지선으로 취급되었으나, 이후 우등열차나 화물열차가 해선을 경유하게 되면서 메인 루트는 해선이 되었고, 기존선이던 산선 구간은 이후 폐지가 확정되었다. 국철은 기존 마츠시마마치 주민들을 위해 산선 폐지 이후 폐역될 구 마츠시마역을 대체하기 위해 신선에 아타고역을 건설해주었고, 신선이 지나가게 된 시오가마마치에도 시오가마역을 건설해주었다. 이후 1962년에 리후 ~ 시나이누마 구간이 폐지되었다.
이때 대체편이 확보되지 않았다라는 이유로 이와키리 ~ 리후 구간은 폐선되지는 않았으나, 리후 이북 구간이 폐지된 이후 이용객도 확 줄어들고, 리후 지선을 운행하는 열차도 1일 5왕복으로 큰 폭으로 줄어들게 되었다. 다행히도 이후 지자체를 중심으로 노선 존속 운동을 펼치면서 이후 열차 운행 횟수는 조금 늘었고, 1978년에는 전철화가 완료되었다. 또한 1982년에는 도호쿠 신칸센이 개통되면서 신칸센 차량기지 근처에 신리후역을 만들면서 통근객을 추가로 유치하고, 2002년 한일월드컵 때에는 이용객 증가를 예상하고 리후역 승강장을 확장시키는 등 노선이 지역 수송을 중심으로 재편되었다.
이 때문에 쇼와 시대에는 시오가마마치[2]를 중심으로 도호쿠 본선의 경로를 변경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게다가 제2차 세계대전의 격화로 철도를 통한 물류 수송이 강화되면서 급경사 구간을 신선 건설로 해소하려는 움직임이 전국에서 이어졌으며, 도호쿠 본선의 이와키리~시나이누마 구간 역시 그 대상 중 하나였다.[3] 이후 1944년에는 리쿠젠산노 ~ 시나이누마 구간에 신선이 건설되었고, 이와키리 ~ 리쿠젠산노 구간은 시오가마선에서 도호쿠 본선으로 편입되었다.
이후 신선은 '도호쿠 해안선'이나 '해선'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도호쿠 본선의 지선으로 취급되었으나, 이후 우등열차나 화물열차가 해선을 경유하게 되면서 메인 루트는 해선이 되었고, 기존선이던 산선 구간은 이후 폐지가 확정되었다. 국철은 기존 마츠시마마치 주민들을 위해 산선 폐지 이후 폐역될 구 마츠시마역을 대체하기 위해 신선에 아타고역을 건설해주었고, 신선이 지나가게 된 시오가마마치에도 시오가마역을 건설해주었다. 이후 1962년에 리후 ~ 시나이누마 구간이 폐지되었다.
이때 대체편이 확보되지 않았다라는 이유로 이와키리 ~ 리후 구간은 폐선되지는 않았으나, 리후 이북 구간이 폐지된 이후 이용객도 확 줄어들고, 리후 지선을 운행하는 열차도 1일 5왕복으로 큰 폭으로 줄어들게 되었다. 다행히도 이후 지자체를 중심으로 노선 존속 운동을 펼치면서 이후 열차 운행 횟수는 조금 늘었고, 1978년에는 전철화가 완료되었다. 또한 1982년에는 도호쿠 신칸센이 개통되면서 신칸센 차량기지 근처에 신리후역을 만들면서 통근객을 추가로 유치하고, 2002년 한일월드컵 때에는 이용객 증가를 예상하고 리후역 승강장을 확장시키는 등 노선이 지역 수송을 중심으로 재편되었다.
3. 운행 형태[편집]
4. 역 목록[편집]
- 전역 미야기현내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