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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노선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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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점 | 서울특별시 송파구 장지동(복정역환승센터) | 종점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국회의사당역) | ||
종점행 | 첫차 | 04:00 | 기점행 | 첫차 | 05:30 |
막차 | 22:30 | 막차 | 00:10 | ||
평일배차 | 9~13분 | 주말배차 | 토요일 10~13분 / 공휴일 10~15분 | ||
운수사명 | 인가대수 | 25대(예비 1대) | |||
노선 |
3. 역사[편집]
3.1. 구 4419번[편집]
- 구 36-1번 도시형버스(남한산성입구역 - 청담역) 노선이 전신이다.
- 2004년 7월 1일 서울시 버스체계 개편 때 번호만 4419번으로 변경되었다.
- 2005년 6월 28일에 '한남대교남단 - 청담초등학교 - 압구정역 - 신사중학교' 구간이 연장되었다. 관련 공지사항
- 양지동 차고지 철거로 인해 2005년 8월 20일에 '남한산성입구 - 송파공영차고지' 구간이 연장되었다.
- 2006년 7월 20일에 프리마호텔 대신 청담지구대, 청담천주교회 경유로 변경되었다. 관련 공지사항
- 2021년 2월 3일부터 송파공영차고지 앞 도로개량공사로 인해 기점이 복정역 환승센터로 변경되었다.
- 2021년 3월 8일을 기해 평일/토요일/공휴일 전일에 걸쳐 인가 운행소요시간이 190분에서 230분으로 늘어나고, 정상운행차량의 대당 일 운행횟수가 감축되면서 1일 총 운행횟수가 평일/토요일의 경우 각각 8회씩, 공휴일의 경우 6회 감회되었다. 또한 이번 운행계통 변경에 따라 평일/토요일/공휴일 각각의 배차간격이 8~12분/9~12분/12~14분에서 9~13분/10~13분/10~15분으로 조정되었다. 관련 공문
3.2. 현 361번[편집]
- 2022년 5월 1일을 기해 성남시 구간[1]과 대치동 ~ 청담동 ~ 압구정역 구간이 모두 단축되었으며, 여의도로 연장됨과 동시에[2] 간선버스로 형간전환되면서 동시에 노선 번호도 361번으로 변경되었다. 게다가 첫차와 막차시간이 30분 앞당겨졌다. 이번 조정으로 대치동 ~ 압구정동 구간에는 343번이, 성남시 구간 중 단대오거리역 ~ 태평역 ~ 가천대역 ~ 복정역교차로 구간에는 4425번으로 번호가 변경됨과 함께 성남 상대원차고지 출발로 연장되는 구 3425번이 대체 노선으로 투입되었다. 다만 복정역환승센터 ~ 을지대학교 ~ 단대오거리역 구간에선 대신 투입된 노선이 따로 없어 기존 4419번과 경로가 완전히 동일한 452번 등 잔존하는 타 노선을 이용해야 한다.관련 공지사항
- [ 변경 이전 노선도 보기 ]
- 파일:서울 4419 노선도.png
4. 특징[편집]
- 3권역인 복정역에서 출발하지만 세곡동 방향으로 넘어가는 간선노선이어서 4권역 번호를 부여하는게 맞지만 어째서인지 3권역 번호를 받았다. 규칙대로라면 46X번이어야 했다.
- 국회의사당역에서 회차할 때 바로 나가지 않고 휴식 후 출발한다.
- 복정역 환승센터에서는 4번 승강장에서 승차해야 한다.
- 예전 362번과 여의도 - 고속터미널 구간은 동일하나 그 이후 구간이 9호선과 중복된다. 구 362번이 경유했던 압구정동 - 잠원동 구간은 9호선과 멀리 떨어져 있었고, 여기에서 여의도행 수요가 매우 많았는데 이러한 특성을 전혀 살리지 않아 비판이 많았다. 345번과 삼성동 - 고속터미널 구간을 맞바꿔야 한다는 목소리도 적잖게 나온다. 그러나 대치동에서는 340번 단독구간에 이 노선이 추가되어 편리해졌고, 대모산입구역 인근의 우성아파트 사거리에서 한번만 좌회전하고 바로 대치 학원가 중심으로 가기 때문에 생각보다는 수요가 괜찮게 나온다. 출퇴근시간대 일부 구간과 대치동 학원이 끝나는 밤 10시대를 제외하면 버스는 대체로 매우 여유로운 편이다.
- 상습정체구간을 은근히 많이 지나다니기 때문에 배차간격 유지가 굉장히 안된다.[5] 30분이상 벌어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특히, 출퇴근시간대의 노들로 정체가 배차 균형 깨짐에 큰 몫을 한다.
4.1. 일평균 승차인원[편집]
연도 | 일평균 승차량 | 전년대비 변동폭 |
2022년 | 6,971명 | - |
2023년 | 8,024명 | △ 1,053 |
2024년 | 9,058명 | △ 1,034 |
※ 하차 인원 미포함 |
- 2022년 자료는 노선변경일인 5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245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
- 2022년 4419번에서 361번으로의 노선변경으로 인해 승객이 3~4,000명 가량 줄었다.
4.1.1. 노선변경 이전[편집]
연도 | 일평균 승차량 | 전년대비 변동폭 |
2013년 | 13,447명 | - |
2014년 | 13,071명 | ▽ 376 |
2015년 | 13,142명 | △ 71 |
2016년 | 13,015명 | ▽ 127 |
2017년 | 12,772명 | ▽ 243 |
2018년 | 12,777명 | △ 5 |
2019년 | 13,204명 | △ 427 |
2020년 | 11,094명 | ▽ 2,110 |
2021년 | 11,112명 | △ 18 |
2022년 | 11,008명 | ▽ 104 |
※ 하차 인원 미포함 |
- 2022년 자료는 1월 1일부터 노선변경일 직전인 4월 30일까지 120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
4.2. 노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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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연계 철도역[편집]
서울 경전철 신림선: 대방역, 샛강역
신분당선: 신논현역, 논현역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선: 수서역
[1] 상대원차고지 ~ 복정동행정복지센터[2] 같은 날을 기해 중앙대병원으로 단축될 예정이던 362번이 구반포역까지 단축되는 쪽으로 결정되면서, 362번 철수에 따라 동작구/영등포구 구간에 발생되는 공백을 대체하고자 이 노선의 여의도 연장안이 결정된 것이다. 이 노선이 새로 운행하게 될 연금매점 이후 연장 구간 경로는 은마아파트입구 사거리 - 한티역 - KT강남지사 - 언주역 - 신논현역 - 논현역 - 고속터미널 - 흑석동 - 노들로 - 대방역 - 여의도역 - 국회의사당역.[3] 두 노선 모두 행선판이 '복정역↔여의도'로 나와있지만, 360번은 여의도버스환승센터와 여의나루에서 회차하고, 본 노선은 국회의사당에서 회차한다.[4] 교통체증이 없을 경우, 360번은 노량진역, 신길역도 경유해서 본 노선보다는 시간이 좀 더 걸린다.[5] 중앙차로를 이용하는 구간이 거의 없기에 출퇴근시간에는 강남구 구간에서도 상당히 정체가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