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노선 정보[편집]
| |||||
기점 | 서울특별시 서초구 염곡동(염곡공영차고지) | 종점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국회의사당역) | ||
종점 행 | 첫차 | 04:00 | 기점 행 | 첫차 | 05:10 |
막차 | 22:15 | 막차 | 23:25 | ||
평일배차 | 7~11분 | 주말배차 | 11~14분 | ||
운수사명 | 인가대수 | 30대(예비 1대)[1] | |||
노선 |
3. 역사[편집]
- 구 77번 도시형버스(마장동 - 여의도) 노선이 전신이다.
- 2004년 7월 1일 서울시 버스체계 개편 때 충정로역, 애오개역 대신 만리동고개 경유로 변경, 여의도 구간도 단순화되고 번호도 263번으로 바뀌었다.
- 서울역고가차도에 노선버스 진입이 금지되면서 2008년 12월 27일에 여의도 방향은 숭례문과 시청 경유로 변경되었다. 관련 공지사항
- 2013년 3월 19일에 여의도 방향이 숭례문과 시청 대신 북창동 경유로 변경되었다. 관련 공지사항
- 차고지가 마장동에서 염곡동으로 이전됨에 따라 2014년 3월 11일에 염곡공영차고지로 연장됐고, 권역에 맞춰 번호가 463번으로 바뀌었다. 관련 공지사항
- [ 연장 이전 지도 노선도 보기 ]
- 파일:서울 263 노선도.png
- 서울역고가차도가 폐쇄되면서 2015년 12월 13일에 퇴계로 왕복 경유로 변경됐다. 관련 공지사항 이에 따라 남대문시장과 염천교 정류장을 경유하지 않는다.
4. 특징[편집]
- 염곡동으로 변경 될 때 왕십리역 - 마장동 구간과 마포역 - 여의도 구간을 단축하려고 했으나, 마장동과 여의도 쪽의 극심한 민원으로 인해 단축되지 못하였다. 하지만 결국 왕십리역 - 마장동 구간은 단축되어 2013번이 대체 운행 중이다.
- 강남 논현로와 강북 도심권의 고산자로, 왕십리로, 퇴계로 등 상습 정체구간을 달리다 보니 교통 체증이 심하게 발생할 경우 배차가 심하게 벌어지는 현상이 전보다 자주 발생하게 되었고 심지어는 배차간격이 30분까지 벌어지는 현상도 종종 벌어진다. 노선 또한 길어져서 편도 운행만 2시간을 찍기 때문에 기사들이 263번 시절에 없던 폭주 근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는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이 마포역~공덕역뿐으로 거의 없다는 것도 한몫한다.
-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중에서 성수대교와 마포대교를 이용하여 편도로 한강을 2번 건너는 유일한 노선[3]이다.[4] 노선 형태도 핵심 권역인 여의도 - 명동 - 강남을 모두 거치는 노선이 되었다.
- 폐지된 마장동 구간은 2013번이 대체한다지만 왕십리역 이후 신당역까지는 대체할 수 있기만 할뿐 신당역에서 다시 마장동으로 갈 때는 청계천을 경유하므로 완벽하게 대체하지는 못할 뿐더러, 새벽시간대 남대문시장으로 가는 상인들과 신당동으로 통학하는 학생들도 있었지만 첫차가 늦었다. 그나마 2013번 첫.막차가 20분씩 앞당겨져 새벽시간대 승객 편의는 전보다는 나아졌지만 아직도 불편한 구석이 있다. 또한 마장동 구간이 삭제되면서 왕십리역을 한쪽(염곡동방향)만 정차한다. 강남 구간은 기존 147번의 수요 분산, 강북 구간은 기존 263번 수요가 있기에 고정 수요가 많다.
- 염곡동으로 간 뒤에는 크게 우회하는 노선이 되었고, 간선노선임에도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이 거의 없어서 속도도 느리다 보니 구간수요 위주의 노선이 되었다. 그래도 전철과 병주하지 않는 염곡동~왕십리 구간과, 서여의도와 마포역에서 회현역, 명동역으로 갈 때는 이 노선이 좋기에 중거리 수요도 꽤 있다.
- 장시간 노선인지라, 기사 휴식 및 용변권 등을 위해 회차지점인 국회의사당역에서 5~10분 정도 대기한다. 여의도 구간에서 승하차 시 앞차로의 환승이 필요할 수 있으니 유의하자.
- 대흥교통 노선 중 유일하게 2025년 2월 1일 이후에도 현금 승차가 가능한 노선이다.
4.1. 일평균 승차인원[편집]
서울특별시 간선버스 263번 | |||
연도 | 일평균 승차량 | 전년대비 변동폭 | 비고 |
2013년 | 16,771명 | - | |
2014년 | 15,968명 | ▽ 803 | |
서울특별시 간선버스 463번 | |||
연도 | 일평균 승차량 | 전년대비 변동폭 | 비고 |
2014년 | 15,768명 | - | |
2015년 | 16,847명 | △ 79 | |
2016년 | 17,278명 | △ 431 | |
2017년 | 17,957명 | △ 679 | |
2018년 | 17,301명 | ▽ 656 | |
2019년 | 17,697명 | △ 396 | |
2020년 | 14,091명 | ▽ 3,606 | |
2021년 | 14,254명 | △ 163 | |
2022년 | 16,041명 | △ 1,787 | |
2023년 | 17,248명 | △ 1,207 | |
2024년 | 18,125명 | △ 877 | |
※ 하차 인원 미포함 |
5. 노선[편집]
| ||||||||||||||||||||||||||||||||||||||||||||||||||||||||||||||||||||||||||||||||||||||||||||||||||||||||||||||||||||||||||||||||||||||||||||||||||||||||||||||||||||||||||||||||||||||||||||||||||||||||||||||||||||||||||||||||||||||||||||||||||||||||||||||||||||||||||||||||||||||||||||||||||||||||||||||||||||
6. 연계 철도역[편집]
서울 지하철 6호선: 신당역, 공덕역
7. 둘러보기[편집]
[1] 토요일 / 공휴일 22대 운행[2] 차고지 앞에서 승하차 가능.[3] 단, 최초는 아니다. 과거 342번, 서울 버스 8361번도 한강을 두 번 넘었던 적이 있었고, 2004년 7월 1일 대개편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구 56번(현 서울 버스 3216), 구 137번, 구 588번 등도 있었다.[4] 경기도 버스를 포함하면 남양주 112-1번이 올림픽대교와 팔당대교로 한강을 두 번 건넌다.[5] 2014년 자료는 1월 1일부터 노선변경일 직전인 3월 10일까지 총 69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6] 2014년 자료는 노선변경일인 3월 1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296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염곡동] 7.1 7.2 7.3 7.4 염곡동 방면 운행 시 환승센터.여의도 방면은 서울역서부에서 하차 후 도보[A] 8.1 8.2 8.3 8.4 8.5 여의도 방면은 코스모타워 하차 후 도보[B] 9.1 9.2 9.3 광희동 하차 후 도보[서부] 15.1 15.2 서울역 서부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