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선 정보[편집]
서울특별시 간선버스 152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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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점 | 서울특별시 강북구 수유동(수유중학교.혜화여고) | 종점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경인교육대후문) | ||
종점 행 | 첫차 | 04:00 | 기점 행 | 첫차 | 05:37 |
막차 | 22:00 | 막차 | 00:13 | ||
평일배차 | 5~9분 | 주말배차 | 6~13분 | ||
운수사명 | 인가대수 | 51대(예비 2대)[1] | |||
노선 | 화계사입구 - 혜화여고 - 솔샘중고등학교.팔팔·미송경로당 - 삼양동사거리 - 미아초교 - (→ 길음뉴타운 →/← 돈암동삼성아파트입구 ←) - 돈암사거리.성신여대입구 - 성북구청.성북경찰서 - 보문역 - 신설동역 - 동대문역 - (→ 종로6가.동대문종합시장 → 방산종합시장 →/← 동대문역사문화공원 ← 을지로6가.국립중앙의료원 ←) - 을지로5가 - 을지로2가 - 남대문시장 - (→ 숭례문 →) - 서울역버스환승센터 - 숙대입구역 - 삼각지역 - 신용산역 - 한강대교 - 노들역 - 노량진역 - 동작구청 - 장승배기역 - 성대시장 - 신대방삼거리 - 당곡역.롯데백화점관악점 - 신림역 - 서원역 - 미림여고.미림여자정보과학고 - 삼성산주공아파트 - 산복터널 - 벽산아파트5단지 - 호암1터널 - 호암2터널 - 경인교육대후문 |
2. 개요[편집]
3. 역사[편집]
- 구 25번 도시형버스(화계사 - 시흥2동 벽산아파트) 노선이 전신이다.
- 2004년 7월 1일 서울시 버스체계 개편 때 삼선교, 종로 구간을 성북구청, 동대문, 을지로 경유로 변경하고 '삼막사사거리 - 삼성동시장' 구간을 단축하고 서울대학교 회차로 변경하였고 그와 동시에 번호도 152번으로 바뀌었다.
- 2007년 1월 20일에 5529번을 통합시켰다. 그와 동시에 신림동고시촌 - 서울대를 단축하고, 미림여고 - 시흥2동 호압사입구 - 삼막사사거리로 연장됐다. 관련 공지사항
- 흥인지문 녹지조성공사로 인해 흥인지문에서 좌회전이 금지되면서 2008년 8월 7일에 삼막사사거리 방향은 종로6가와 방산시장을 경유하도록 변경되었다. 관련 공지사항
- 2019년 1월 5일부터 토요일 운행대수는 2대 줄고, 공휴일 운행대수는 2대 늘면서 1일 총 운행횟수가 토요일은 기존보다 8회 감회되고, 공휴일은 8회 증회되었다. 다만 이번 운행계통 변경에 의한 최소/최대 배차간격에 대한 변동은 없었다. 관련 공문
- 2020년 2월 17일부터 토요일 운행대수가 40대에서 35대로 5대 감축되고, 평일/토요일/공휴일 본래 250분이던 인가 운행소요시간이 260분으로 10분 늘며, 정상운행차량의 대당 일 운행횟수가 감축되면서 평일/토요일/공휴일의 1일 총 운행횟수도 각각 14회/31회/17회 감회되었다. 이번 운행계통 변경에 따라 본래 평일/토요일 4~10분, 공휴일 6~10분이던 배차간격도 평일 5~9분, 토요일/공휴일 7~12분으로 조정되었다.관련 공문
- 2020년 11월 11일부터 2021년 1월 20일까지 숭례문 하행 정류장을 무정차 통과했다.
- 2022년 4월 1일을 기해 기점 막차시각이 22:20에서 22:00로 20분 앞당겨지고, 정상운행차량의 대당 일 운행 횟수가 감축되면서 1일 총 운행 횟수도 평일은 22회, 토요일/공휴일은 각각 18회씩 감회되었다. 다만 지정된 회차지 막차시각은 변동 없이 00:13으로 유지되었고, 이번 운행계통 변경에 의한 최소/최대 배차간격에 대한 변동은 없다. 관련 공문
4. 특징[편집]
- 강북구, 성북구, 동작구보다 관악구, 금천구 등지에서 수요가 많다. 이는 강북/성북에는 도심행 대체 노선이 서울 지하철 4호선, 서울 경전철 우이신설선, 104번/109번 등 여럿 있고, 동작구에는 504번이 있으나 관악/금천 지역에서는 전혀 없기 때문이다. 출·퇴근 시간대에는 안양시에서 오는 6-2번, 20번 환승 승객때문에 경인교육대학교부터 어느 정도 채우고, 이어 시흥동 벽산아파트부터는 순식간에 만석이 되며, 미림고개에선 거의 신도림역급 헬게이트를 경험한다. 2015년경에 배포했던 생각버스 유인물에 따르면 신림사거리 정류장에서 하루 평균 8200명이 이 노선을 이용한다고 한다. 신림역과 노량진역이 승하차를 많이 한다.
- 도심 이북의 강북 구간에서의 주 수요는 삼양동~길음뉴타운 및 성신여대, 신설동역이다. 대부분 내려서 4호선으로 갈아타기 때문이다. 길음로는 104번, 109번, 121번 등이 나눠먹고 있어 신림동보다 혼잡도가 덜하다. 하지만 삼양동사거리까지의 구간에서 성신여대로 나가는 버스는 이 노선이 유일하기 때문에 솔샘로에서 정말 많이 탄다. 더군다나 솔샘터널 이북과 시내를 한 번에 연결하는 버스는 이게 유일하다. 출근 시간대에는 경인교대 방면 미양초 정류장부터 만석. 만일 차고지에서 출발이 평상시보다 2~3분 늦기라도 하면 미양초 진입부터 만석이다. 솔샘터널 앞 삼양동 벽산 라이브파크, 미양초등학교 정류장에서 우회전하는데, 상당히 경사가 있는 길이라 롤러코스터를 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 배차가 상당히 불규칙적이다. 상습정체구간을 많이 지나고 노선 길이가 매우 길다보니 빈번히 배차가 깨진다. 화계사 방향 성신여대에서 놓쳤는데 뒷차가 1분도 안 돼서 오거나 아직 동대문도 못 온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미림고개~노량진역, 롯데영프라자~동대문 정류장 사이는 상당한 정체구간이다. 화계사 방면 배차는 대부분 여기서 깨진다. 최고 30분까지도 기다려야 하고 때로는 2~3대씩 몰려다니기도 하며, 금,토요일에는 4~6대까지 몰려다니는 경우가 있다. 솔샘로 방면으로 간다고 하면 삼양동사거리까지 가서 불편하지만 걸어서 1165번 타는게 시간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나을 것이다. 배차깨진 차 타봤자 이미 꽉꽉 채워져 있기에 SK아파트입구나 가야 한산해진다. 물론 1165번 버스도 만차인 경우가 대다수지만 한강 건너 노량진부터는 비교적 괜찮다. 항상 괜찮다는 말은 아니다. 출퇴근시간대엔 여기도 콩나물이다! 다만 배차가 깨지면 10분 이상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가끔씩 있다.
- 경인교대 방향에는 신림역 인근에 서로 117m밖에 안 떨어져있는 정류장이 있다. 그 까닭은 신림사거리 정류장이 매우 혼잡하여 서원동승리교 정류장을 신설해 분산 배치했기 때문이다.
- 서울에서도 초장거리 노선 중 하나다 보니 1회당 소요시간도 매우 길며 한때는 기사들이 배차가 자주 깨지는 노선이다보니 난폭운전과 신호위반을 자주 했다. 운행 시간 개선한 후로도 여전히 피로가 엄청나고 회차지가 대학인데도 대학교 내 화장실을 이용할 수 없다. 이 때문에 일부 기사들은 운행 도중 사육신공원 옆 소방서 화장실을 이용한다.
- 150번 보다는 10km 가량 짧으나 중앙차로 구간이 150번에 비해 짧아서 체감소요시간은 150번 보다 더 길다.
- 길음동에 거주하는 솔샘중, 솔샘고, 혜화여고 학생들의 발이 되어주는 노선이다.
- 도심에서 거의 토요일마다 도로를 점거한 행진 시위가 열리기 때문에, 을지로에서 남대문시장까지 이어지는 노선은 매주 토요일엔 우회운행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4.1. 일평균 승차인원[편집]
서울특별시 간선버스 152번 | ||
연도 | 일평균 승차량 | 전년대비 변동폭 |
2008년 | 42,412명 | - |
2009년 | 41,004명 | ▽ 1,138 |
2010년 | 39,820명 | ▽ 1,184 |
2011년 | DB 미집계 | |
2012년 | ||
2013년 | 39,528명 | - |
2014년 | 40,028명 | △ 500 |
2015년 | 39,452명 | ▽ 576 |
2016년 | 38,678명 | ▽ 774 |
2017년 | 37,612명 | ▽ 1,066 |
2018년 | 36,186명 | ▽ 1,426 |
2019년 | 36,126명 | ▽ 60 |
2020년 | 27,835명 | ▽ 8,291 |
2021년 | 27,566명 | ▽ 269 |
2022년 | 26,575명 | ▽ 991 |
2023년 | 25,753명 | ▽ 822 |
※ 하차 인원 미포함 |
5. 연계 철도역[편집]
- 수도권 전철 3호선: 을지로3가역
- 인천국제공항철도: 서울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