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사

로마사는 로마 문명의 역사 또는 로마시의 역사를 일컫는 용어다.

BC 753년부터 AD 1453년까지 존속한 로마 문명의 역사.

시대에 따라 다음과 같이 나뉜다.

  자세한 내용은 로마 문서 참고하십시오.

말 그대로 도시 로마(로마시)의 역사를 로마사라 일컫기도 하는데, 나무위키 등 상당수의 엔하계 위키에서는 위의 로마 문명사만 로마사라 부르지만, 영어 위키백과와 한국어 위키백과 등 위키백과에서는 도시 로마의 역사가 '로마의 역사(History of Rome)'라는 표제어를 차지하고 있다.

문자 그대로 제목이 로마사인 역사책.

고대 로마의 역사가 티투스 리비우스 파타비누스의 저서.

흔히 리비우스의 로마사라고 불리며, 로마사 연구의 고전으로 손꼽힌다.

19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 활동한 덴마크계 독일인[1] 역사학자 테오도어 몸젠의 저서.

흔히 몸젠의 로마사라고 불리며, 비록 20세기 후반~21세기 역사학계에서는 논파된 학설도 있긴 하지만, 동시대의 로마사 연구에 있어서는 가장 완성도가 높은 서적이었으며, 오늘날에도 그 가치는 높게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