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 |||
정예화 전 | 2차 정예화 후 | ||
포지션 | 스나이퍼 (포격사수) | ||
진영 | 바벨 | ||
레어도 | ☆6 | 성별 | 女 |
성우 | 일러스트 | Liduke |
기본정보 | |||
직업 | - | ||
특기 | 무기스킬(군사), 오리지늄 아츠(폭파), 매복전, 군사 이론 | ||
전투 경험 | 11년 | 출신지 | 카즈델 |
생일 | 본인이 잊었다고 함 | 종족 | 살카즈 |
신장 | 165cm | ||
광석병 감염 상황 | 의학 테스트 결과에 따라 감염자로 확인됨. |
종합검진 | |||
물리적 강도 | 표준 | ||
전장 기동력 | 표준 | ||
생체 인내도 | 우수 | 전술 계획력 | 월등 |
전투 기술력 | 우수 |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 표준 |
프로필 |
살카즈 용병 두목, W. 과거 장기간 지속되었던 카즈델 내전에 참가했었으며, 당시 그녀의 소대는 잔학하고 효율적인 작전 방식으로 이름이 높았다. 체르노보그 사건에서 로도스 아일랜드와 충돌했고, 후에 모종의 이유로 리유니온을 배신했다. 그리고 켈시가 직접 교섭을 진행, 로도스 아일랜드와 전략 협정 조약을 맺었다. |
1. 개요[편집]
萨卡兹佣兵,W,真是好久不见,虽然这个“好久”可能含义不同。但没关系,既然现在的你不是我要找的你,那你暂时是安全的,暂时哦。
살카즈의 용병, W야. 정말 오랜만이네.라고 말해도 당신이 떠올릴 '오랜만'이랑은 다를 테지만. 뭐 별로 상관없어. 지금의 당신은, 내가 찾아다니던 당신이 아니니까. 지금은 안전할 거란 뜻이야. -획득 시 대사
2. 설정[편집]
웨이보 소개 |
“우리 정기 모임 취소하면 안 될까, Logos? 새로운 오리지늄 반응 차단 재료를 테스트하느라 바쁘단 말이야.” “난 Mechanist의 의견에 전력으로 동의한다.” “......” "규칙은 구속력을 가지는 도구이며, 최소한 여러분들께서는 자신이 엘리트 오퍼레이터라는 자각을 가지고 계셨으면 합니다...... 참, 방금 블레이즈가 멋대로 넘겨본 자료는 이미 '처리'되었으니, 만약 심야 0시에 피눈물을 흘리고 싶지 않으시다면 손을 멈춰주시길 바랍니다." “우와, 어째서 항상 보고서에 이런 레벨의 주술을 걸어놓는 거야......” “문자는 신비한 것이니까요. 그 신비를 보존하는 것이 제가 하는 일입니다.” “Logos, 이 문서...... W와의 협력 조약들이지? 나 이거 알고 있어. W의 '소장품'들을 이미 전부 여기로 옮겼다면서. 시간이 된다면 내가 전부 해체한 다음에 검사를 하고 싶은데 말이야. 난 솔직히 아직도 W를 못 믿겠어.” “W, 나도 켈시 선생님이 체르노보그에서 '아주 많은 일'을 했다고 들었어. 아 참, 실수로 W에게 중상을 입힌다는 검토안, 지금 써도 될까?” “......넌 원래 써야할 보고서 많잖아, 블레이즈.” “살카즈 용병과의 협력은 전환점이 될 거야. 위아래가 바뀌고, 흑백을 구분할 수 없을 때가 와서야 우리는 비로소 기어 나아갈 수 있을 거야. 짙은 안갯속에서 왕권이 우뚝 설 때야말로, W는 그를 쳐부술 묘수가 되어줄 거야.” “......” “에——난 잘 모르겠네, 어떻게 처리할지는 너희들한테 맡길게. 어쨌든 나한테 W를 만나게 해 준다면, W 혼자서 빠져나가게 두지는 않을 거야. 아미야가 날 막아도 소용없어.” “가장 좋은 건 W가 Scout이 했던 그 선택처럼 나에게 그 가치를 증명해 보이는 거야. 만약 그럴 가치가 없다면 나도 클로저의 테스트용 표적을 아낄 수 있게 되는 거고.” “Mechanist, 오늘 저녁 술은 내가 쏘지.” “시간 없어.” “Mechanist가 걱정하는 바도 맞는 말이지. 돌아갈 둥지가 없는 야수는 사람이 이끌어주어야 해. W의 이빨과 발톱을 적을 향하고 있어야지, 로도스 아일랜드를 향하고 있어서는 안 된단 말이야.” “그렇다면...... 아스카론[3], 네가 이 일을 좀 맡아줄래? 너한테 '그녀를 맡아달라'라는 말은 그립지 않아?” 모임에서 한마디도 하지 않던 살카즈 여성이 그제서야 고개를 치켜들었다. “...... S.W.E.E.P이라면 그녀의 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을 거다. 필요하다면 내가 직접 가서 그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겠어.” 유일하게 엘리트 오퍼레이터가 아닌 아스카론이 발언을 마치자, 작업실은 마치 찬물을 끼얹은 듯이 조용해졌다. 가볍게 고개를 흔드며, 어깨를 으쓱이던 엘리트 오퍼레이터들은 아무 말 없이 자신의 하던 일을 하기 시작했다. 모임에 참가한 모든 사람들이 한 마디씩 했으니 모임은 순조롭게 끝을 맺었다. 비록 인사말도 없는 데다가, 몇 명이 결석했지만 말이다. |
2.1. 떡밥[편집]
3. 성능[편집]
3.1. 능력치[편집]
기본 속성 | |||
저지 가능 수 | 1 | 공격 속도 | 2.8초 |
배치 | 재배치 속도 | 배치 코스트 | 최종 배치 코스트 |
70초 | 25 | 29 | |
속성 | 초기 → 초기 MAX → 1차 정예화 MAX → 2차 정예화 MAX | 최대 신뢰도 | |
체력 | 821→1027→1284→1605 | ||
공격력 | 397→568→711→912 | +100 | |
방어력 | 68→89→112→133 | ||
마법 저항력 | 0→0→0→0 | ||
특성 | |||
적에게 광역 물리 대미지 |
잠재능력 돌파 | ||||
2 | 3 | 4 | 5 | 6 |
배치 비용 -1 | 재배치 시간 -4초 | 공격력 +35 | 두 번째 재능 강화 (+3%) | 배치 비용 -1 |
공격 범위 | ||
초기 공격 범위 | 1차 정예화 공격범위 | 2차 정예화 공격범위 |
태그 | 원거리 |
딜러, 제어형 |
3.2. 재능[편집]
재능명 | 잠금 해제 조건 | 설명 |
매복 (设伏) | 1차 정예화 | 배치 10초 후 40% 확률로 물리 및 마법 피해 회피 및 쉽게 적의 공격 대상이 되지 않는다 |
↓ 2차 정예화 업그레이드 ↓ | ||
매복 (设伏) | 2차 정예화 | 배치 10초 후 60% 확률로 물리 및 마법 피해 회피 및 쉽게 적의 공격 대상이 되지 않는다 |
재능명 | 잠금 해제 조건 | 설명 |
불난 집에 부채질 (落井下石)[4] | 2차 정예화 | 공격 범위 내 적이 스턴 상태일 때 받는 물리 피해 +18% |
3.3. 정예화[편집]
1차 정예화 | ||||
능력치 최대치 증가 배치 비용 +2 새로운 스킬 - 깜짝 상자 새로운 재능 - 매복 공격 범위 확대 | ||||
소모 재료 | ||||
[요구 레벨] 50 | 용문폐 | 스나이퍼 칩 | 원암 큐브 | 포도당 |
30000 | 5 | 12 | 5 |
2차 정예화 | ||||
능력치 최대치 증가 배치 비용 +2 새로운 스킬 - D12 매복 재능 강화 새로운 재능 - 불난 집에 부채질 | ||||
소모 재료 | ||||
[요구 레벨] 80 | 용문폐 | 스나이퍼 듀얼 칩 | 바이폴라 나노플레이크 칩 | 아케톤 팩 |
180000 | 4 | 4 | 7 |
3.4. 스킬[편집]
하트K(红桃K) | ||||
자동 회복 | 수동 발동 | |||
스킬 레벨 | 소모 기력 | 배치 시 기력 | 지속 시간 | 효과 |
1레벨 | 25 | 0 | - | 즉시 유탄을 1발 발사하여 공격력 230%만큼의 물리 대미지를 입히고, 목표를 1.5초간 기절시킴 |
2레벨 | 24 | 0 | - | 즉시 유탄을 1발 발사하여 공격력 240%만큼의 물리 대미지를 입히고, 목표를 1.5초간 기절시킴 |
3레벨 | 23 | 0 | - | 즉시 유탄을 1발 발사하여 공격력 250%만큼의 물리 대미지를 입히고, 목표를 1.5초간 기절시킴 |
4레벨 | 22 | 0 | - | 즉시 유탄을 1발 발사하여 공격력 270%만큼의 물리 대미지를 입히고, 목표를 1.8초간 기절시킴 |
5레벨 | 21 | 0 | - | 즉시 유탄을 1발 발사하여 공격력 280%만큼의 물리 대미지를 입히고, 목표를 1.8초간 기절시킴 |
6레벨 | 20 | 0 | - | 즉시 유탄을 1발 발사하여 공격력 290%만큼의 물리 대미지를 입히고, 목표를 1.8초간 기절시킴 |
7레벨 | 19 | 0 | - | 즉시 유탄을 1발 발사하여 공격력 310%만큼의 물리 대미지를 입히고, 목표를 2.1초간 기절시킴 |
8레벨 | 18 | 0 | - | 즉시 유탄을 1발 발사하여 공격력 320%만큼의 물리 대미지를 입히고, 목표를 2.4초간 기절시킴 |
9레벨 | 17 | 0 | - | 즉시 유탄을 1발 발사하여 공격력 330%만큼의 물리 대미지를 입히고, 목표를 2.7초간 기절시킴 |
10레벨 | 16 | 0 | - | 즉시 유탄을 1발 발사하여 공격력 350%만큼의 물리 대미지를 입히고, 목표를 3초간 기절시킴 |
깜짝 상자(惊吓盒子) | ||||
자동 회복 | 자동 발동 | |||
스킬 레벨 | 소모 기력 | 배치 시 기력 | 지속 시간 | 효과 |
1레벨 | 12 | 0 | - | 다음 공격 때, 공격 범위 내 배치 가능 바닥에 지뢰를 매설(120초 지속). 지뢰는 적이 지나갈 때 폭발하며, 폭발 후 주위의 모든 적에게 공격력 190%만큼의 물리 대미지를 주고 1.4초간 기절시킨다 |
2레벨 | 12 | 0 | - | 다음 공격 때, 공격 범위 내 배치 가능 바닥에 지뢰를 매설(120초 지속). 지뢰는 적이 지나갈 때 폭발하며, 폭발 후 주위의 모든 적에게 공격력 200%큼의 물리 대미지를 주고 1.4초간 기절시킨다 |
3레벨 | 12 | 0 | - | 다음 공격 때, 공격 범위 내 배치 가능 바닥에 지뢰를 매설(120초 지속). 지뢰는 적이 지나갈 때 폭발하며, 폭발 후 주위의 모든 적에게 공격력 210%큼의 물리 대미지를 주고 1.4초간 기절시킨다 |
4레벨 | 11 | 0 | - | 다음 공격 때, 공격 범위 내 배치 가능 바닥에 지뢰를 매설(120초 지속). 지뢰는 적이 지나갈 때 폭발하며, 폭발 후 주위의 모든 적에게 공격력 220%큼의 물리 대미지를 주고 1.6초간 기절시킨다 |
5레벨 | 11 | 0 | - | 다음 공격 때, 공격 범위 내 배치 가능 바닥에 지뢰를 매설(120초 지속). 지뢰는 적이 지나갈 때 폭발하며, 폭발 후 주위의 모든 적에게 공격력 230%큼의 물리 대미지를 주고 1.6초간 기절시킨다 |
6레벨 | 11 | 0 | - | 다음 공격 때, 공격 범위 내 배치 가능 바닥에 지뢰를 매설(120초 지속). 지뢰는 적이 지나갈 때 폭발하며, 폭발 후 주위의 모든 적에게 공격력 240%큼의 물리 대미지를 주고 1.6초간 기절시킨다 |
7레벨 | 10 | 0 | - | 다음 공격 때, 공격 범위 내 배치 가능 바닥에 지뢰를 매설(120초 지속). 지뢰는 적이 지나갈 때 폭발하며, 폭발 후 주위의 모든 적에게 공격력 250%큼의 물리 대미지를 주고 1.8초간 기절시킨다 |
8레벨 | 9 | 0 | - | 다음 공격 때, 공격 범위 내 배치 가능 바닥에 지뢰를 매설(120초 지속). 지뢰는 적이 지나갈 때 폭발하며, 폭발 후 주위의 모든 적에게 공격력 260%큼의 물리 대미지를 주고 1.8초간 기절시킨다 |
9레벨 | 9 | 0 | - | 다음 공격 때, 공격 범위 내 배치 가능 바닥에 지뢰를 매설(120초 지속). 지뢰는 적이 지나갈 때 폭발하며, 폭발 후 주위의 모든 적에게 공격력 270%큼의 물리 대미지를 주고 2초간 기절시킨다 |
10레벨 | 8 | 0 | - | 다음 공격 때, 공격 범위 내 배치 가능 바닥에 지뢰를 매설(120초 지속). 지뢰는 적이 지나갈 때 폭발하며, 폭발 후 주위의 모든 적에게 공격력 280%큼의 물리 대미지를 주고 2.2초간 기절시킨다 |
D12(D12) | ||||
자동 회복 | 수동 발동 | |||
스킬 레벨 | 소모 기력 | 배치 시 기력 | 지속 시간 | 효과 |
1레벨 | 45 | 11 | - | 공격 범위 내 HP가 가장 많은 적 3명의 몸에 폭탄 1개를 부착하고, 폭탄은 일정 시간의 딜레이 후 폭발하여, 주위의 모든 적에게 공격력 220%만큼의 물리 대미지를 주고 3초간 기절시킨다 |
2레벨 | 44 | 12 | - | 공격 범위 내 HP가 가장 많은 적 3명의 몸에 폭탄 1개를 부착하고, 폭탄은 일정 시간의 딜레이 후 폭발하여, 주위의 모든 적에게 공격력 230%만큼의 물리 대미지를 주고 3초간 기절시킨다 |
3레벨 | 43 | 13 | - | 공격 범위 내 HP가 가장 많은 적 3명의 몸에 폭탄 1개를 부착하고, 폭탄은 일정 시간의 딜레이 후 폭발하여, 주위의 모든 적에게 공격력 240%만큼의 물리 대미지를 주고 3초간 기절시킨다 |
4레벨 | 42 | 14 | - | 공격 범위 내 HP가 가장 많은 적 3명의 몸에 폭탄 1개를 부착하고, 폭탄은 일정 시간의 딜레이 후 폭발하여, 주위의 모든 적에게 공격력 250%만큼의 물리 대미지를 주고 3.5초간 기절시킨다 |
5레벨 | 41 | 15 | - | 공격 범위 내 HP가 가장 많은 적 3명의 몸에 폭탄 1개를 부착하고, 폭탄은 일정 시간의 딜레이 후 폭발하여, 주위의 모든 적에게 공격력 260%만큼의 물리 대미지를 주고 3.5초간 기절시킨다 |
6레벨 | 40 | 16 | - | 공격 범위 내 HP가 가장 많은 적 3명의 몸에 폭탄 1개를 부착하고, 폭탄은 일정 시간의 딜레이 후 폭발하여, 주위의 모든 적에게 공격력 270%만큼의 물리 대미지를 주고 3.5초간 기절시킨다 |
7레벨 | 39 | 17 | - | 공격 범위 내 HP가 가장 많은 적 3명의 몸에 폭탄 1개를 부착하고, 폭탄은 일정 시간의 딜레이 후 폭발하여, 주위의 모든 적에게 공격력 280%만큼의 물리 대미지를 주고 4초간 기절시킨다 |
8레벨 | 37 | 18 | - | 공격 범위 내 HP가 가장 많은 적 4명의 몸에 폭탄 1개를 부착하고, 폭탄은 일정 시간의 딜레이 후 폭발하여, 주위의 모든 적에게 공격력 290%만큼의 물리 대미지를 주고 4초간 기절시킨다 |
9레벨 | 35 | 19 | - | 공격 범위 내 HP가 가장 많은 적 4명의 몸에 폭탄 1개를 부착하고, 폭탄은 일정 시간의 딜레이 후 폭발하여, 주위의 모든 적에게 공격력 300%만큼의 물리 대미지를 주고 4.5초간 기절시킨다 |
10레벨 | 33 | 20 | - | 공격 범위 내 HP가 가장 많은 적 4명의 몸에 폭탄 1개를 부착하고, 폭탄은 일정 시간의 딜레이 후 폭발하여, 주위의 모든 적에게 공격력 310%만큼의 물리 대미지를 주고 5초간 기절시킨다 |
|
3.5. 인프라 기능[편집]
기술 이름 | 잠금 해제 조건 | 효과 시설 | 설명 |
스나이퍼 마스터리 α (狙击专精·α) | 초기 | 훈련실 | 훈련실에 배치 시, 스나이퍼 오퍼레이터의 스킬 훈련 속도 +30% |
↓ 2차 정예화 업그레이드 ↓ | |||
기회주의 (伺机而动) | 2차 정예화 | 훈련실 | 훈련실에 배치 시, 스나이퍼 오퍼레이터의 스킬 훈련 속도 +30%, 이번 훈련으로 스킬 마스터리의 랭크가 3이 되면 훈련속도 추가 +65% |
기술 이름 | 잠금 해제 조건 | 효과 시설 | 설명 |
따분함 (索然无味) | 2차 정예화 | 훈련실 | 훈련실에 배치 시, 스킬 마스터리의 랭크가 3이 되는 스나이퍼 오퍼레이터를 훈련시킬 때 기분이 시간당 +1 소모 |
3.6. 평가[편집]
한정 캐릭터답지 않은(?) 고성능 캐릭터로 출시되었다. 스킬에 모두 적 기절이 붙어 있고 6성 범위 스나이퍼 답게 대미지 계수마저 좋아서 전투 성능에 관해서는 평이 상당히 좋다. 다만 W의 코스트는 기본적으로 25코스트로 배치 비용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항상 덱에 넣고 쓰기엔 무리가 있을 수 있다.
메타를 뒤흔들 수준은 아니지만, 최초의 한정 오퍼레이터 니엔이 전투 성능에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 것과 달리 전투에서 충분히 1인분을 한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일단 스킬이 독특해서 쓰는 재미가 있고, 모든 스킬에 기절이라는 유틸성이 부여되어 있으며, 6성이라 기본 스탯도 높은데 스킬의 대미지 계수도 높아서 실용적이기 때문이다. 다만 한정이고 6성이라 수 많은 엘리시움과 함께 폭사하는 유저들이 많았다. 또 이후 출시된 로즈몬티스, 더스크가 버그와 애매한 성능으로 평가가 썩 좋지 않은 데 비해 제한적인 상황과 코스트의 제약을 감안하더라도 성능 픽으로 평가되고 있다.
굳이 흠을 잡자면 인프라 스킬이 가공소 스킬이라 활용성이 높았던 니엔과 달리, W는 인프라 스킬이 훈련소 스킬로서 활용성이 비교적 애매한 편이라는 점이다.
메타를 뒤흔들 수준은 아니지만, 최초의 한정 오퍼레이터 니엔이 전투 성능에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 것과 달리 전투에서 충분히 1인분을 한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일단 스킬이 독특해서 쓰는 재미가 있고, 모든 스킬에 기절이라는 유틸성이 부여되어 있으며, 6성이라 기본 스탯도 높은데 스킬의 대미지 계수도 높아서 실용적이기 때문이다. 다만 한정이고 6성이라 수 많은 엘리시움과 함께 폭사하는 유저들이 많았다. 또 이후 출시된 로즈몬티스, 더스크가 버그와 애매한 성능으로 평가가 썩 좋지 않은 데 비해 제한적인 상황과 코스트의 제약을 감안하더라도 성능 픽으로 평가되고 있다.
굳이 흠을 잡자면 인프라 스킬이 가공소 스킬이라 활용성이 높았던 니엔과 달리, W는 인프라 스킬이 훈련소 스킬로서 활용성이 비교적 애매한 편이라는 점이다.
재능은 1차 정예화부터 얻는 것은 배치 10초 후에 물리 및 회피 확률을 얻고 공격 순위가 최후순위로 밀린다. 2차 정예화에 얻는 재능은 W의 공격 범위 내에 있는 기절 상태의 적이 받는 물리 대미지를 증폭시킨다. 어그로를 빼더라도 회피 확률이 60%로 굉장히 높고 대미지 증폭률이 21%까지 되므로 공방 양면으로 우수하다. 세 스킬 모두 기절이 붙어있고 스킬 대미지 자체에도 기절 증댐이 적용된다.
1스킬은 일종의 강타 스킬로 자동 충전에 수동 발동이기 때문에 원하는 타이밍에 기절과 대미지를 쏠쏠하게 먹일 수 있다. 사용 중에 표적이 사라지면 불발되고 쿨타임만 돌기 때문에 조금 조심할 필요가 있다. 스킬 딜레이가 1.4초이므로 마스터시 회전율은 17.4초에 1회다. 쿨타임이 길지만 원래 공속이 느리기 때문에 공격 회복으로 치면 대략 5 SP 정도다. 스킬 종료 후 다음 평타의 착탄까지 0.7초 정도 걸리므로 랭크 7에서는 스턴 중에 때리는 건 불확실하다. DPS는 5성인 메테오라이트과 비슷하다.
2스킬은 자동 회복하며 자동 발동하는 타입으로, 발동시 클레이모어를 자기 공격범위 내에 설치한다. 공격범위 내에 적이 있다면 그곳에 우선으로 설치하며 적이 없다면 위치는 랜덤이다. 숫자 제한 없이 지뢰를 지면에 깔아둘 수 있어서 스킬 자체에는 충전 횟수 기능이 없지만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지뢰의 유지시간이 2분이나 되기 때문에 계속 내버려두면 W의 공격 범위 내에는 크레모아가 쫙 깔리게 된다. 지뢰는 임의로 철거할 수 있으며, 언덕과 지상 모두에 설치될 수 있으나 배치 불가 타일에는 깔지 못하고 다른 오퍼레이터와 겹쳐지지도 않는다. 아군의 배치 상황이나 지형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점이 단점이다. 또 지뢰의 폭발로 인한 피해나 기절은 드론 등의 공중 유닛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지뢰는 설치 2초 정도 후에 폭발하며 인식 범위는 주위 8칸으로 보기보다 넓다. 스턴 시간은 1스킬보다 짧지만 폭발까지의 딜레이 덕분에 평타에 기절 증댐을 한 번 묻히기 쉽다. 기습적으로 적들이 등장하는 곳, 강한 적이 천천히 오는 곳을 바라보게 하여 미리 깔아두면 좋다.
모션은 기본 공속과 같은 2.8초가 걸리며 실제 쿨타임은 14.8초~10.8초다. 스턴 시간 대비 발동 주기는 1스킬보다 조금 높다. 스킬 설명에 '다음 공격'이라고 적혀있지만 평타 모션과 관계 없이 행동을 캔슬하고 발동된다. 평타 후딜을 캔슬하는 경우가 많지만 가끔 유탄 발사 직전에 스킬이 발동하기도 한다.
3스킬은 1지역 보스로 나왔던 W가 사용하던 폭탄 부착 3초 후 폭파 스킬이다. 10레벨 기준 무려 5초 동안이나 기절을 먹이며 폭탄이 붙은 적이 처치되어도 폭발하여 기절을 먹이기 때문에 컨트롤에 따라선 최장 스턴 시간은 8초까지 가능하다. 긴 스턴 시간 동안에 힐, 딜, 배치 코스트 회복, SP 획득이 가능하니 급박한 상황일 때 더욱 가치가 있다. 파이어워치의 2스킬처럼 각각의 폭탄이 범위 대미지를 입히므로 적들이 뭉쳐 있을수록 그 딜량은 폭증하기 때문에 물량이 몰려있다면 한 순간에 처리가 가능하다. 이동속도가 다른 다수의 적을 상대로 중첩시킬 때는 감속이나 속박 같은 보조가 있으면 좋고 빠른 적을 직접 저지하는 방법도 있다. 스킬 모션에 2초 걸리므로 발동 주기는 스킬 랭크에 따라 47~35초다.
비슷한 메커니즘을 가진 누킹 스킬인 파이어워치의 2스킬과 비교하면 파이어워치 2스킬은 최대 딜량이 3525x3(10575)로 W 3스킬의 최대 딜량인 3137x4(12548)보다 낮으나 즉시 발동하면서 최대 타겟수가 하나 적어 최대 딜량을 뽑아내기 좀 더 쉽고 원거리 공격을 하는 적에게는 재능으로 공격력이 140%가 된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W의 3스킬은 발동 3초 후에 데미지가 들어가는 대신 5초동안 대상을 기절시키고 sp 필요양이 파이어워치(50)의 66%인 33밖에 되지 않아 1.5배 더 자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W가 압도적으로 실전에서 쓰기 편하다.
이를 좀 더 직접적으로 비교해보면, 파이어워치가 재능의 보정을 받은 상태로 3개의 타겟을 전부 맞출 때의 데미지량이 14,805인데 W가 같은 조건에서 3개의 타겟을 기준으로 한 데미지량인 9411을 1.5배한 수치가 14116이다.(...) 방어력의 영향은 W가 좀 더 받더라도 평균적인 포텐셜이 훨씬 높기 때문에 파이어워치의 상위호환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인프라 스킬은 훈련속도 증가 스킬인데, 이는 니엔이 가지고 있는 가공소 스킬에 비해 훨씬 비주류에 속한다. 또한 마스터 랭크 3에서 훈련 속도가 가속되는 것은 가드 오퍼레이터인 시데로카가 먼저 선보인 형태인데, 이와 비교하면 W는 계수가 압도적으로 높은 대신 컨디션 감소 증가라는 페널티가 붙어있다. 최초 한정 오퍼레이터였던 니엔의 경우처럼 나름대로 인프라 스킬로나마 성능 밸런스를 잡으려고 한 것으로 추정된다.
4. 오퍼레이터 상세 기록[편집]
잠재력 상승 증표 |
W가 손으로 "V"자를 만들고 있는 사진. 사진 한 편에는 백발의 살카즈 여성이 있으며, 멀지 않은 곳에서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것 같다. |
계약 |
살카즈 용병 W는 전장에서 최고로 위험한 신호이다. "W가 웃고 있을 때는 좋은 일이 하나도 없다. W는 항상 웃고 있다." |
임상 진단 분석 |
방사선 검사 결과, W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흐릿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됨.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확인. 광석병 감염 증세 있음.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감염자로 판단됨.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14% 용병 W에겐 뚜렷한 감염 증상이 있다.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하다.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29u/L 오랫동안 카즈델에서 활동하며 무절제하게 군용 오리지늄 제품을 남용한 탓에 용병 W의 감염 상황은 낙관적이지 않지만, 정작 본인은 자신이 감염자라는 자각이 없다. 대부분의 살카즈인들에게 있어 이런 고통스러운 처지는, 어쩌면 이미 익숙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게다가 그 살카즈인은 애초에 고분고분 말을 듣는 법이 없다고. 맨날 "도와주기 싫으면 억지로 도와줄 필요 없어"라느니, "난 너희를 공격했던 사람이야, 굳이 스스로를 귀찮게 할 필요는 없어"같은 쓸데 없는 소리나 하고 말이야! 물론 나도 알아! 아는데… 그래도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지! 지금 당장 그녀를 데려와! ——의료 부서의 어느 책임자 |
파일자료 1 |
카즈델이 전란에 휩싸였을 당시, W는 어느 카즈델 독립 용병 소대에 소속되어 있었다. 그 소대는 라테라노의 상단을 빈번히 습격하는 걸로 유명했는데, 당시 많은 부대원들은 노획한 수호총을 전리품으로 삼았다. 카즈델의 악명 높은 블랙 마켓인 '흉터의 상점'에서는 종종 정식 의식을 마치고 수여한 수호총이 높은 가격에 팔리곤 했다. W도 꽤 많은 수호총을 소장하고 있었는데, 로도스 아일랜드에선 이런 '소장품' 때문에 함내에 있는 일부 라테라노 출신 오퍼레이터들의 반감을 가질까 염려되어, W의 수호총을 금지품으로 등록 후 수거해갔다. 그리고 W가 자주 사용하는 많은 무기 중엔 개조한 흔적이 분명히 남아있는 폭발물 발사 장치가 있었는데, 그 출처는… 여러 가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깊게 파고 들지는 않겠다. 전란이 끝난 후, W는 리유니온의 지도자인 탈룰라의 요청을 받아 용병 신분으로 리유니온과 협력하게 된다. 그 후, W는 일방적으로 리유니온과의 협력 관계를 파기하고 로도스 아일랜드와 손을 잡았으며, 그 관계는 지금까지도 유지되고 있다. 상술한 바를 종합하면, 우리는 카즈델 내전 기간 동안 W가 취한 구체적인 입장과 리유니온에 가입하고 얼마 안 가 배신하게 된 동기, 그리고 로도스 아일랜드에 협력하는 목표에 대해서도 모두 명확히 알고 있지 못하다. 카즈델 내전 초기와 리유니온에 가입한 시기, 두 사건 사이 W의 작전 내력이 완전히 비어 있는 점을 고려해볼 때, W는 지금도 살카즈 용병의 신분으로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리유니온 사건에서 행했던 모든 행적을 고려하여, 일반 오퍼레이터들은 W와 최대한 거리를 유지할 것을 제안하며, 각 부서는 이 위험한 협력자를 신중히 대할 것을 권고한다. [제한된 기록] 일반 사무원에게 W를 맡기겠다고? 딴 사람들은 모르는 게 너무 많아서 곤란한데… 아니야, 구면인 내가 직접 담당할게. 그래그래, W가 함내에 거의 머무르지 않는다는 걸 우린 다행으로 여겨야 할 거야. 다른 사람들은 그녀를 싫어하고 두려워하지. 하지만 그게 그렇게 간단한 일일까? 내 말은, 그녀의 어디가 그렇게 복잡하냐는 거야. 그녀의 예전 모습을 본 적이 있다면, 그런 미치광이는 어떻게 대해야 할지 바로 알 수 있을 텐데 말이지. 만약 그녀가 아무 능력도 없었다면 어떻게 탈룰라에게서 살카즈 용병단을 완전히 독립시켜 나올 수 있었겠어? 괜찮아, 만약 그녀가 무슨 일을 저지르려 한다 해도, 켈시 선생이 가만히 보고만 있진 않을 테니까. 하지만 그녀는 확실히 거리를 둬야 할 대상이지. 특히나 이렇게 세상 물정에 어두운 우리 귀여운 오퍼레이터들에겐 W가 너무 자극적일 테니까. 그 정예 오퍼레이터들에겐 더더욱 그렇고… 알코올의 영향과 W와의 마찰이 일으킨 작은 불씨가 우리 중 절반을 날려 버리겠… 아니, 전부 날려버릴 수도 있다고. 아무튼 이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 게 좋겠지. 나 지금 진지하게 말하는 거다? 마지막으로 잘 알아둬, 우리 업무 조항에서 가장 중요한 게 뭔지는 알지? 우리 인사부서는 절대 문제 있는 녀석을 함부로 받아들이지 않아. 정말 위험한 상황이거나… 아니면 우리가 내막을 다 알고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말이야. 그리고 지금은 둘 다겠지, 안 그래? ——■■■ |
파일자료 2 |
살카스 용병단은 카즈델 내전이 적어도 표면상으로나마 끝나기 전, 황폐한 카즈델 영토에서 가장 자주 볼 수 있는 무장 세력이었다. 소대 단위로 움직이는 그들은 막대한 자금과 물자를 보유한 귀족에게 포섭되기도 했고, 때로는 자발적으로 다른 용병들과 동맹을 맺기도 했다. 의식의 방향과 생사의 관념이 다른 지역과 큰 차이가 있던 카즈델의 혼전 속에서, 각 지역을 점거하고 있던 세력들은 용병을 고용하는 방식으로 세력을 넓히고 있었다. 참고할만한 근대 전쟁사에서 '살카스 용병단'은 언제나 뜨거운 감자였다. 그 중 살카스 용병단의 일부는 카즈델 외부 인사에게 고용되었고, 우수한 장비와 국지적인 전략 배치에 정통해 각 지역의 안보 문제로 자리 잡게 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살카즈에 대항 전담 전문가들이 나타나기도 했지만, 구체적인 정황은 불확실하다. 현임 섭정왕과 정통 왕실 간의 충돌로 내전이 일어난 후, 각 귀족들의 손아귀에 흩어져있던 민간 무장 세력이 점차 통합되며 진영이 나뉘기 시작했다. 전쟁은 잔혹했지만, 일부 학자들은 오히려 내전이 척박하고 혼란한 카즈델에 완전히 새로운 재분배와 재정립 과정을 제공해 주었다고 생각한다. 비록 정통 왕실의 계승자는 카즈델에서 추방되긴 했지만 여전히 수많은 유서깊은 귀족과 문벌들의 지지를 받았으며, 그들의 강력한 경제력을 이용해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많은 용병들을 통합하고 왕의 깃발 아래에서 뭉치게 만들었다. 이로서 용병이 정식으로 내전의 중요한 일부가 된 것이다. 그 후에 섭정왕 쪽 역시 그 방법을 그대로 모방, 이후 대부분의 용병은 거대 문벌 귀족의 휘하로 편입되어 '용병'이라는 단어의 원래 뜻을 잃어버리는 수준에 이르게 되었지만, 소수의 용병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무도 살아남을 수 없는 전투를 피하고자, 독립적인 단체로써 양 세력 사이를 오가기 위해 노력했다. 용병, 그리고 살카즈는 자유로워야 한다고 생각했던 그들의 행적은 예술적인 가공을 거쳐 전기적인 이야기가 되었고, 카즈델의 평민들 사이에서 널리 퍼지게 되었다. ——<투쟁과 자유> 제2장 <카즈델과 근대 용병사> 발췌, 이 책은 W의 개인 물품으로, 작가명은 뜻밖에도 단순히 'H'라고만 적혀있다. "살카즈는 자유로워야 한다"라는 문장이 붉게 표시되어 있다. |
파일자료 3 |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W와 그녀의 부대는 여전히 독립적으로 움직이고 있고, 살카즈 용병의 특수성 때문에 W는 로도스 아일랜드 함내에 머무는 시간이 극도로 짧은데, 그러다보니 가끔 본함에선 W와 만날 때마다 적지 않은 소동이 일어나곤 해. 성격이 더럽냐고? 말해 뭐해, 켈시 선생과 박사 말고 다른 사람은 안중에도 없다니까. 심지어 지난 번에 본함으로 보고하러 돌아왔을 때는 정예 오퍼레이터 두 명과 싸울 뻔했다고… 이유? 이유는 물론 W가 도발을 해서지. 그녀는 고의가 아니었다고 말하지만 충분히 싸움이 벌어질 만한 태도였는데다, 희생자들을 전혀 존중하지 않았거든. 게다가 그 중 일부는 그녀와 관련이 있었는데도 말이야! 피도 눈물도 없는 살카즈 같으니라고! 아 맞다, 그리고 아미야 말인데… 아미야는 W와 그다지 친한 거 같지 않고, W도 아미야를 특별히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은데, W가 이상하게 또 아미야 말은 듣는단 말이지. 정말 이상하지 않아? 다들 그렇게 생각할걸? 원망하고 미워하면서, 가끔은 자기 멋대로 명령도 무시하면서 일처리를 하는데, 그래도 보고를 마칠 때 보면, 아미야가 맡긴 임무는 꼭 다 완수한단 말이지. 언뜻 보면 뭐랄까… W가 아미야에게 뭔가 기대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뭔가 좋은 일인 것 같지는 않다는 느낌이 들어. 그리고 하나 더, 담당자도 더는 감시할 필요 없다고 했고, 내가 지나치게 생각하는걸 지도 모르겠지만…… 가끔 W가 빈 방 앞에서 멍하니 서 있을 때가 있거든? 가끔씩 각종 잡무를 처리하고 있는 아미야를 쳐다보고 있을 때도 있고… 맞아, 바로 그렇게.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모르겠다니까? 만약 위험한 일이라면 우린 반드시 주의해야 해, 그럴 가능성이 크기도 하고. 왜냐하면 W는… 그때 전혀 웃고 있지 않았거든. |
파일자료 4 |
[제한된 기록] 박사님께서도 분명 알아차리셨을 겁니다. W는 로도스 아일랜드와… 심지어 당신의 과거와도 어느 정도 관련이 있습니다. 플레임브링어같은 살카즈가 로도스 아일랜드에 나타났을 당시, 전 이런 날이 올 거라 예상했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카즈델에서 우르수스와 용문, 그리고 지금까지… 우리가 나아간 길의 마지막에서는 처음 시작할 때의 사람들과 사건, 그리고 그들이 남겨놓은 깊은 영향력과 만나게 될 겁니다. 어떤 일들은 피할 수 없고 도망칠 수도 없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죠. 켈시 선생님과 아미야와 함께 이야기해보았고, 심지어 간식 한 바구니를 들고 클로저를 찾아가도 봤습니다만, 다들 다른 대답을 해주었습니다. 저는 ■■■에게 제가 박사님과 이야기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비록 당신은 절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전 반드시 당신을 찾아가 이야기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예, 앞으로도 당신은 계속 저를… 그저 한 명의 살카즈 보일러공으로 알고 계시면 됩니다. 전 W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저는 W와 오랫동안 알고 지냈습니다. 전하께서 아직 살아 계실 때… W가 당신에게 말한 적이 있던가요? 전하에 대한 일 말입니다. 그건 원래 우리같은 '고참들'사이에선 절대 언급해선 안 되는 화제입니다만, 그렇다고 당신을 속일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 우린 그저, 그 과거를 마주하고 싶지 않았던 겁니다. 켈시 선생님은… 물론 모든 일들을 알고 있습니다. 예? 안심하세요, 저도 켈시 선생님과 이야기한 뒤 당신을 찾아온 거니까요. 몇몇 일들은 제가 켈시 선생님처럼 완벽하게 할 수 없습니다. 제가 여기 온 건, 그저 당신과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입니다. W에 대한 이야기로 돌아가죠. 그녀는 과거 전하만을 따르고, 전하의 명령에만 복종하는 아이였습니다. 설사 그 당시 같이 있던 살카즈라 할 지라도 W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겁니다. 그때의 아미야말입니까? 아마 W는 아미야와 별다른 접점이 없었을 겁니다. 어쨌든 그녀는 히죽거리며 세상을 냉소적으로 바라보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용병이었습니다. 저는 당시에도 그저 보일러공이었고, 한 번도 전장에… 예? 그렇습니다, 제 몸은 고된 작업으로 단련된 겁니다. 그 정예 오퍼레이터를 팔씨름으로 이긴 것도 그저 우연일 뿐인 겁니다… 전 전장에 나선 적이 없습니다. 전사들의 눈에 W가 매우 극단적이고 바보 같은 문제아로 비치는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전장에서 그녀를 만난 적이 없으니까요. 그저 임무를 마친 뒤 돌아와, 전하의 뒤 멀리서 감히 스스로 인사도 드리지 못하는 그녀를 봤을 뿐입니다. 제 눈에 그녀는 그저 전하를 쫓아가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전하의 이상을 좇고, 전하의 빛을 쫓는, 당시 그곳에 있던 모든 살카즈와 마찬가지로 말입니다. 지금의 W는 변했습니다.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W를 아는 사람들이 적지 않지요. 하지만 W가 알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죽었습니다. W는… 그녀는 그렇게 철저하게, 오랫동안 위장을 해왔습니다. 원래 그녀에겐 동료가 몇 명 있었습니다. 예, 비록 그런 성격이지만, 그녀도 서로 돕는 동료는 필요했던 거죠. 비록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예전에 그녀 일행과 우리는 함께 작전을 수행했습니다. 만약 그녀의 동료들이 아직 그녀 곁에 있었다면 아마 그녀를 도와줄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그녀를 도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예, 우리들은 도와줄 수 없습니다. 켈시 선생님과 박사님 당신도 도와줄 수 없고, 어쩌면 아무도 도와주고 싶어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전 다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게 당연한 일이라 할 순 없겠죠. 우리도 W가 대체 뭘 원하고 뭘 하려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그녀의 눈에 로도스 아일랜드가 그저 환상으로 비칠지, 아니면 과거를 담을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미래로 비칠지는 굉장히 중요한 일이지요. 마음속에 아직 그런 과거를 담고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말하자면, 그건 굉장히 중요한 일입니다. 심지어 아미야와 켈시 선생님도 포함해서 말입니다. 그리고 이건 이후 W가 로도스 아일랜드, 켈시 선생님, 아미야, 그리고 당신과의 관계를 어떻게 할 지와도 관련 있는 이야기입니다. 예? 아, 그래서 특별히 당신을 찾아와 이것들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겁니다. 원인은 굉장히 간단합니다. 당신은 과거의 일을 기억하지 못하지만, 과거의 사람들이 연이어 당신 앞에 나타나서는 믿는다느니, 믿지 못한다느니 하고 말하니 박사님 당신도 굉장히 난처하셨겠죠. 하하, 부끄럽군요, 그저 보일러공일 뿐인 제가 로도스 아일랜드의 박사님을 걱정하다니. 정말 죄송합니다. 켈시 선생님과 아미야는 박사님을 잘 돌봐 주고, 로도스 아일랜드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W는 정말… 다른 사람과는 너무 다릅니다. 그녀가 당신에게든, 당신이 그녀에게든, 두 사람 모두 조금은 침착했으면 합니다, 조급해하실 필요 없어요. 원래 이건 아미야나 켈시 선생님이 와서 해야 할 말일 겁니다, 아니면 적어도 ■■■이 직접 와서 하던가요. 그래도 다들 제 독단적인 결정을 묵인해줘서 다행입니다. 사실 저도 조금은 불안했거든요. 저는 그저 평범한 살카즈일 뿐입니다. 그렇게 미친듯한 아츠를 다룰 수도 없고, 거대한 검이나 도끼를 다룰 수 없습니다. 그런 짓을 했다간 실수로 제 발을 찍어버릴지도 모르지요. 전 그저 제 일에 책임을 지는 것뿐입니다. 저는 그저… 로도스 아일랜드가 무사히 이 세상 위를 나아가길 바랄 뿐입니다. 단지 그것뿐입니다. 예? 저에 대해 묻고 싶은 게 있다구요? 테레시아? 당신… 어디서 그 이름을 들은 겁니까? 테레시아라…… 어쩌면 당신이 과거와 마주해야 할 그날이 얼마 남지 않았을지도 모르겠군요. |
승진 기록 |
"역시 넌…" "죽음 또한 유용한 기만 수단이지. 도망쳐서 너를 보러 온 것도 그의 생각이고. 단지 그뿐이야." "그래서 우린 언제쯤 빅토리아에 갈 수 있는 거지? 그 찬탈자를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고 싶지 않은데." "빅토리아의 상황은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복잡해, 우린 테레시아의 일부 사정만을 알고 있을 뿐이잖아, 안 그래?" "그거면 충분하지 않나?" "너한테는 충분할지도 모르지. 하지만 로도스 아일랜드에게는 한참 부족해. 모두를 길동무 삼아 죽을 생각이야?" "그래, 그래… 너도 하고 싶어 안달인 것 같길래, 난… 아, 그래서 어떻게 그를 도와주려고?" "조용히 기다릴 거야, 아직 때가 되지 않았어." "흠… 이를테면?" "……" "그렇긴 해. 어쨌든 로도스 아일랜드도 런디니움의 단서들을 찾을 수 있는데 말이야, 켈시는 왜 아직 준비해놓지 않은 걸까?" "조사 많이 했네? 당연히 그렇겠지. 너도 '박사'와 꽤 유쾌하게 지내고 있고." "굉장히 궁금한가봐?" "안 궁금해. 만약 가능하다면 내가 직접 아스카론을 찾으러 갈 거야." "직접 로도스 아일랜드에 가겠다고?" "그래, 앞으로 네가 어떻게 할지 기대되거든. 하지만 빅토리아 밖에서는 죽지 마, 우리에겐 아직 해결 못 한 일이 잔뜩 있으니까." "괜찮으니까 안심해. 언젠가 우린 모든 일을 해결할 수 있을 거야." "흥… 그러길 바라지. 지켜보겠어." |
5. 스킨[편집]
이미지 |
설명 |
//恍惚 - W EPOQUE子品牌 [昔时/Passe]系列精选款/恍惚。普通的萨卡兹佣兵装扮,便于修补,防护性良好,经过简单改装能携带更多爆炸物。 在听闻特蕾西娅的事迹后,有那么一刻,W确实在思考这个问题:“真有人会去实践那样幼稚的理想吗?” //황홀 - W EPOQUE 브랜드 [패스/Passe] 시리즈/황홀. 일반적인 살카즈 용병은 수선이 편리하고 방호성이 좋으며 간단한 개조를 통해 폭발물을 더 많이 보유할 수 있는 옷을 입는다. 테레시아의 이야기를 들은 후 W는 잠시 이런 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 유치한 이상을 실천하는 사람이 있을까?" |
배경에 있는 인물 두명은 과거의 용병단 동료 외드레르(남성)와 이네스(여성).
W의 위치가 중앙이 아니라서 어시스턴트로 배치하면 얼굴이 박사 레벨로 가려지는데 레벨이 100이면 00부분이 안경처럼 보인다.
W의 위치가 중앙이 아니라서 어시스턴트로 배치하면 얼굴이 박사 레벨로 가려지는데 레벨이 100이면 00부분이 안경처럼 보인다.
6. 대사[편집]
상황 | 대사 |
획득 | 살카즈의 용병, W야. 정말 오랜만이네.라고 말해도 당신이 떠올릴 '오랜만'이랑은 다를 테지만. 뭐 별로 상관없어. 지금의 당신은, 내가 찾아다니던 당신이 아니니까. 지금은 안전할 거란 뜻이야. |
어시스턴트 임명 | 이 곳에 돌아올 가능성은 몇 번이고 생각했었어. 그녀가 그날 보았던 광경을 이 눈으로... 근데 설마 당신과 함께라니, 생각지도 못했어 너무하네, '박사'. |
대화 1 | 어디에 갔었냐고? 말할 수 없어. 켈시가 당신을 통하지 않고 직접 내게 명령한 거라서 말이야. 거짓말? 하! 그녀에 대한 당신의 신뢰엔 질려버릴 것 같아. 뭐 좋아. 실은 좀 사치를 부리고 온 것뿐이야. 응, 옷이야. 이미 확인도 받았어. 어머 왜 그래? 그렇게 의외였어? |
대화 2 | 언제나 증오스럽다는 듯이 쳐다보는 동료가 몇 명 있는데, 언제 시비를 걸까? 켈시가 벌써 설명했다구? 참으라고? 뭐야 그게. 개개인의 욕망을 존중해주는 것도 중요한 거야. 얼른 덤비라고 해. 마침 심심했었거든. |
대화 3 | 우린 옛날의 너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어. 그도 그럴게 용병은 효율 좋은 전쟁 도구인걸. 패스트푸드처럼 먹고 싶을 때 먹고, 쓸모가 없어지면 버릴 뿐.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냐고? 하하, 내가 말이 많아지면 싫어할 사람도 있거든? 하지만,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건 행복한 거야. 그렇지? |
정예화 후 대사 1 | 감염자를 구제한다고? 카즈델에 사는 살카즈 대부분이 감염자야. 거기에, 여러 압력이나 모순을 떠 앉고 있지. 구체적으로 어디까지 구제해줄 수 있는데? 한 명의 살카즈도 지키지 못한 켈시와 당신이 어쩔 생각인 걸까? |
정예화 후 대사 2 | 알고 싶어. 여기 있는 단순한 오퍼레이터들이 선량한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광경을 직접 보는 와중에 피칠갑이 된 시체가 되어버린다면 그때도 이러쿵저러쿵 말할 수 있을까? 하고 말이야. 그 사람의 신념을 어설프게 흉내 내려 하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는 게 어떨까? |
신뢰도 상승 후 대사 1 | 당신 말이야. 아미야한테 달아놓은 그거, 어떻게 봐도 켈시가 뭔가 숨기고 있는 거지? 그건 그렇고, 아무것도 기억 못 하면서 잘도 주변 사람들에게 신뢰를 샀네. 아니, 당신이 타인을 믿는 편이 이상한가. 아아~ 그 둘이 지금의 당신을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 |
신뢰도 상승 후 대사 2 | 여기 정말 이런저런 녀석들이 있네. 전사뿐만 아니라 평범한 환자들도 천차만별인걸. 어머, 오해하진 말아줘? 그들의 생각엔 전혀 흥미가 없으니까. 그저, 아미야는 잘하고 있는 모양이네. 적어도 그 사람과 가까워지려 노력하는 모습, 나는 싫진 않아. |
신뢰도 상승 후 대사 3 | 있잖아. 켈시랑 아미야는 분명 지금의 당신에겐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을 거라 생각하는데, 그러니까 더욱 당신이 그 일을 떠올리면 어떻게 될까 엄청 흥미 있어. 그렇게 곤란한 듯한 얼굴 하지 마. 지금은 이 이름만 기억해. 테레사. 그래, 테레사야. |
방치 | 정말 유유자적이네. 당신이 이런 곳에서 무방비하게 잠이나 자고 있다니. 그때의 누구라도 상상 못 할 거야. 과거를 잊어버리면, 그렇게 편해지는 거야? |
작전 기록 학습 대사 | 무서울 정도로 익숙한 모습이네. 당신 진짜 기억상실 맞아? |
1차 정예화 대사 | 응, 듣고 있어. 설마 당신이 이런 사소한 일까지 직접 도맡아 하고 있다니. 난 누구에게서 받기보다, 자력으로 쟁취하는 편이 좋은데. |
2차 정예화 대사 | 이런 모습의 당신과 어깨를 나란히 해 싸운다니, 정말 신기한 경험이야. 당신이 그 일을 떠올리기 전까진 잘해나갈 수 있을 것 같아. |
팀 배치 대사 | 서로 어떻게든 살아남아보자. |
팀장 임명 | 용병식 지휘는 실전적이라구. 내게서 남의 뒤치다꺼리는 기대하지 말아 주길 바래. |
작전 출발 | 어머, 또 멋진 하루가 될 것 같은데? |
작전 개시 | 전부 정리해버리면 되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고? 귀찮네...[5] |
오퍼레이터 터치 1 | 알겠어. |
오퍼레이터 터치 2 | 라저. |
배치 1 | 몰래 어딘가 가버릴지도? |
배치 2 | 네네, 이곳에서 듬뿍 쉬고 있을게요. |
작전 중 1 | 대어를 낚는 건 누가 될까? |
작전 중 2 | 전부 깜짝선물이 딸려있으니까 마음껏 골라봐~ |
작전 중 3 | 셋 셀 때까지 도망칠 기회를 줄게... 셋!~ |
작전 중 4 | 빵! 아하하하—— |
4성 작전 성공 | 이런 전장에서도 모두의 힘을 이렇게 발휘하게끔 하다니, 이 느낌, 그립네. |
3성 작전 성공 | 아까 그 녀석 얼굴 봤어? 산산조각 나는 걸 알아도 아무것도 못하는 걸 깨달은 그 절망! 꽤 재미있지 않아? |
비 3성 작전 성공 | 이런 실수를 하다니 드문 일이네. 실력이 녹슨 거야? 아니면, 다른 일에 정신이 팔린 걸까? |
작전 실패 | 철수? 부상자를 최소화? 헤에, 당신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오다니 낯설게 느껴지네. |
시설에 배치 | 이 문, 지금은 고쳤구나? |
터치 | 여긴 여러 물건이 생기고, 여러 사람이 사라졌구나. |
신뢰도 터치 | 어떤 게 진짜 당신이야? |
인사 | 있잖아, 오늘은 로도스에 뭘 가져올 거야? 언제나처럼 할 거야? |
7. 기타[편집]
- 플레이어블 등장 기념으로 테마곡 Renegade[6]가 나왔다.
- 【가사】
- Yeah
She’s a mercenary.
그녀는 mercenary.
You can’t ride with her unless you’re revolutionary
겸상 하긴 힘들걸 네가 혁명 일으킬 정도로 쩔지 않는다면 말이지
And to get it she gon' do whatever’s necessary
필요한 건 뭐든 다 하려 들겠지
Make a victim, break the system, some results may vary
덤터기 씌워, 규율을 부숴, 별의별 일이 다 생겨
Situations scary but she’s never worried
겁나는 일이 생겨도 절대 안 하지 걱정
Picture that, even when it’s bad she still get the bag
상상해봐, 상황 꼬여도 그녀는 꼭 챙겨 자기 몫
Fightin’ thru the dark to find her light so she can get it back
상상해봐, 상황 꼬여도 그녀는 꼭 챙겨 자기 몫
Strugglin’ within, do what’s right or live life of sin
옳은 삶과 죄악의 삶 사이에서 발버둥쳐
Try and try again! Is she bound to meet a violent end?
싸우고 또 싸워, 처참한 결말을 맞게 될지는 몰라도
Don’t think twice
고민하지 마,
Better be brave
용감해져
Like a soldier
하란 대로 해,
Do what I told ya
전사처럼
Lived my life
배신자로
A renegade
살아온 나야
I gotta warn ya
조심하는 게 좋을 걸
I gotta warn ya
조심하는 게 좋을 걸
The only thing that you gotta know is that I
네가 알아야 할 단 한 가지, 그건 바로
I do what it takes
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거
Do what it takes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거
Gotta bring em down to take control
죄다 쓰러뜨리고 죄다 장악할 거야
I’m gonna do what it takes
무슨 수를 써서라도
Do what it takes
무슨 수를 써서라도
I make you believe that the choice is yours
난 선택권이 네게 있다 믿게 만들지
But I’m changing sides now the roles reversed
근데 이젠 편을 바꿀 거야, 역할이 뒤바뀌었거든
The only thing that you gotta know
네가 알아야 할 단 한 가지, 그건 바로
Is that I do what it takes
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거
I do what it takes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거
I’m a Renegade
I’m a I’m a renegade
I’m a bad girl
난 Bad girl
I’ma pull your strings (yeah)
널 조종할 거야 꼭두각시처럼(Yeah)
you gonna make your moves
마음껏 날뛰어 봐
but I control your whole team (yeah)
But 난 네팀을 통째로 꿀꺽(Yeah)
Nobody here is going toe to toe with me (yeah)
이 바닥에서 누가 감히 나한테 비벼(Yeah)
Everything you thought you knew is what I made you think (uh-huh)
네가 안다 생각한 건 다 내가 속인 거(Uh-huh)
I know how to get what I want
난 잘 알아 원하는 걸 얻는 법
Do what it takes to step to the top
무슨 수를 써서라도 정상으로 올라가
Gonna bait, manipulate to run the game’s fate
미끼를 던져, 이간질해, 판이 원하는 대로 돌아가도록
No stalemate, you’re dead weight
무승부는 없어, 넌 버리는 패니까
Watch me ignite grenade gone wild
잘 봐, 미쳐 날뛰며 터지는 내 수류탄
I’ma blow up, y’can’t cop my style
날려버릴 거야, 넌 못 따라 하는 내 스타일
Born to lead, y’can’t stop my mercs
타고난 리더십, 넌 못 당해내 내 용병들을
When you hear my sound y’better hit the dirt
내가 오는 소리 들리면, 먼지 날리게 튀는 게 좋을 걸
Don’t think twice
고민하지 마,
Better be brave
용감해져
Like a soldier
하란 대로 해,
Do what I told ya
전사처럼
Lived my life
A renegade
배신자로
A renegade
살아온 나야
I gotta warn ya
조심하는 게 좋을 걸
I gotta warn ya
조심하는 게 좋을 걸
The only thing that you gotta know is that I
네가 알아야 할 단 한 가지, 그건 바로
I do what it takes
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거
Do what it takes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거
Gotta bring em down to take control
죄다 쓰러뜨리고 죄다 장악할 거야
I’m gonna do what it takes
무슨 수를 써서라도
Do what it takes
무슨 수를 써서라도
I make you believe that the choice is yours
난 선택권이 네게 있다 믿게 만들지
But I’m changing sides now the roles reversed
근데 이젠 편을 바꿀 거야, 역할이 뒤바뀌었거든
The only thing that you gotta know
네가 알아야 할 단 한 가지, 그건 바로
Is that I do what it takes
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거
I do what it takes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거
Yeah, y’all don’t really know who you playin wit
Yeah, 누굴 상대하는지 모르는 너희들한테
Let me talk to em
한 마디 해주지
Playing both sides like she player one and two but she playing you
1인용 2인용 잡고 두 편 왔다갔다 농락한 줄 알지? 아냐 그냥 네가 농락당한 거
Playing her, that’s a fatal move. You must play to lose
그녈 상대하는 건 자살행위, 승부 걸었다간 다 꼴을걸
Serve herself is what she came to do. ‘Til she say adieu
그년 자기 걸 챙기려고 온 거야, 'Til she say "Adieu"
Test her then you best prepare to meet the one you prayin to
그녈 시험하려면 단단히 해둬 네가 기도하는 신이랑 미팅할 준비를
So stay on her good side, if you wanna live in a world that she planning to change
잘 보이는 게 좋을 걸 그녀가 바꿀 세상에 살고 싶다면은
Even with the good guys, she still a badass no matter the side that she claim
좋은 녀석들이랑 있어도, 어느 편에 서도 그녀는 여전히 Badass
Gotta be ice in her veins cuz she gonna get it no matter the price or the pain
피도 눈물도 없을 거야, 어떤 대가나 고통을 치르더라도 원하는 건 얻어낼 테니
That's just a part of the game. Playing for keeps. Are you not entertained?
빡겜 해 게임은 아직 한참 남았으니, 설마 벌써 재미없어졌니?
The only thing that you gotta know is that I
네가 알아야 할 단 한 가지, 그건 바로
I do what it takes
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거
Do what it takes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거
Gotta bring em down to take control
죄다 쓰러뜨리고 죄다 장악할 거야
I’m gonna do what it takes
무슨 수를 써서라도
Do what it takes
무슨 수를 써서라도
I make you believe that the choice is yours
난 선택권이 네게 있다 믿게 만들지
But I’m changing sides now the roles reversed
근데 이젠 편을 바꿀 거야, 역할이 뒤바뀌었거든
The only thing that you gotta know
네가 알아야 할 단 한 가지, 그건 바로
Is that I do what it takes
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거
I do what it takes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거
The only thing that you gotta know is that I
네가 알아야 할 단 한 가지, 그건 바로
I do what it takes
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거
Do what it takes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거
Gotta bring em down to take control
죄다 쓰러뜨리고 죄다 장악할 거야
I’m gonna do what it takes
무슨 수를 써서라도
Do what it takes
무슨 수를 써서라도
I make you believe that the choice is yours
난 선택권이 네게 있다 믿게 만들지
But I’m changing sides now the roles reversed
근데 이젠 편을 바꿀 거야, 역할이 뒤바뀌었거든
The only thing that you gotta know
네가 알아야 할 단 한 가지, 그건 바로
Is that I do what it takes
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거
I do what it takes
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거
- 명일방주 중국서버 1주년 기념 방송에서 한정 오퍼레이터로 출시된다는 소식이 나오자, 중국서버 넘어 해외 명일방주 팬덤 내에서 환호하는 분위기이다. 정확한 성능에 대한 분석이 나오기 전에도 W의 일러스트 및 게임 내 SD 모션을 보고 핵과금을 하더라도 무조건 뽑겠다는 글들이 많았다. 그리고 수 많은 중국 서버 명일방주 플레이어들이 W를 뽑기 위해서 헤드헌팅을 수없이 한 탓에 폭사해버리는 헤프닝들이 벌어졌다. 중국 서버를 제외한 다른 서버에서는 1주년이 되기 전까지 계속 기다리고만 있어야 되나며 빨리 W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보였다. 이후 예상 외로 이른 시기인 12월 30일에 실장이 확정되었다.
- W의 캐릭터 디자인 원안은 해묘가 담당했다. 해묘가 미카팀 재직 시절 그린 소녀전선 AR 소대 초기 컨셉아트에서 실제 작중 미등장한 6번째 캐릭터를 모티프로, 박사와 함께 소녀전선 제작 과정에서 잘린 것을 본작에서 재활용한 듯하다. # 실제로 명일방주 발표 전에 W가 M4 SOPMOD II와 같이 그려진 사인을 그리기도 했고, 들고있는 총의 디자인 모티프도 M4의 배리에이션인 Mk.18 Mod.0이라는 점에서 소녀전선과 연관성이 두드러진다.
- 출신지는 카즈델로 표기되어 있으나 에피소드 7-1에서 탈룰라가 "네 죽음이 충분히 고통스러웠길 바란다, 빅토리아의 W"라고 말하는 대사가 있어서 카즈델은 위장이고 진짜 출신지는 빅토리아일 가능성이 있다.
- 오퍼레이터로써의 소속은 바벨 소속인데, 잠시 바벨 소속이었던 과거의 W가 아니라 현재 시점의 W다.
- 위와 같이 총기를 휴대하고 있지만 유탄과 클레이모어, IED 같은 폭발물을 이용해 적을 공격하는 이질적인 면모를 보인다. 오퍼레이터 상세기록에 따르면 라테라노 출신 오퍼레이터와의 충돌을 막기 위해 압수했다고 하며, 그 대신 플레이가 가능한 오퍼레이터로 실장되면서 새로 그려진 일러스트에서의 묘사에 따라 유탄발사기를 주 무기로 사용한다.
- <흑야의 회고록> 스토리에서 밝혀진 사실로는 지금의 W는 스토리 직전에 전사한 용병인 W의 장비를 챙겨 헤드레이와 이네스가 소속된 원래 W의 동료 용병들을 따라가서, 용병들이 W의 이름을 물려주고 동료로 받아들였던 것으로 이름의 유래와 일부 과거가 밝혀졌다. 즉, W란 이름은 그녀의 본명이 아니다.
- 3스킬의 이름이 D12인 이유는 C4를 3개 쏘기 때문이다.
- W 본인이 직접 적 보스로 등장하는 1-12 스테이지의 W와 싸운다면 어떨까? 라는 글들이 눈에 띄는 편이다. 실제로는 그냥 가능하며, 미러전이 아닌 경우와 비교해서 별 다른 점은 없다.
- 50회를 넘겨도 6성의 확률이 늘어날 뿐, 픽업 캐릭터가 확정적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었던 '유사천장'이라고 불리던 게임의 시스템에서 처음으로 다른 게임과 유사한 천장 방식이 적용된 캐릭터이기도 하다. 니엔의 한정 헤드헌팅과 달리 W 헤드헌팅을 진행하면 주는 교환용 재화를 총 300개를 모아 픽업 캐릭터인 W나 위디와 교환할 수 있었다.[7] 따라서 300번을 뽑는다면 두 픽업 캐릭터 중 하나는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것이다. 이 300회를 합성옥으로 환산하면 180,000개이며 순오리지늄으로 환산하면 1,000개로서, 2배 보너스 없는 오리지늄 박스로 계산하면 약 5.4개 = (한국 서버 기준) 약 643,200원 정도의 양이다. 다른 게임의 천장 시스템과 비교해서 그 천장 비용이 낮은 것은 아니지만, 단순히 확정적으로 한정 캐릭터를 얻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긍정적인 의견을 표시하는 유저들이 많았다.
- 2차 창작에선 장난끼 많은 트릭스터 또는 짖궂은 소악마로 그려진다. 적이었을 때 주로 같이 나오는 캐릭터는 박사, 과거에 알고 지냈던 사이인 플레임브링어는 물론 탈룰라, 크라운 슬레이어, 프로스트노바 등 리유니온 측 인물들과 같이 나온다. 최근 오퍼레이터로 추가되면서 작전 중 동료들을 위해 정면으로 W에게 맞섰던 아드나키엘과도 엮이는데 십중팔구 아드나키엘이 W를 보고 기겁을 한다. 과거 이야기인 흑야의 회고록 스토리에서 테레사를 좋아하고 잠재력 상승 증표도 구석에 테레사가 찍혀있는 셀프사진이라 테레사 일편단심이거나 이네스와는 스토리에서의 관계 때문에 서로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도 나온다.
- 중국을 제외한 한국 및 해외 서버에서는 흑야의 회고록보다 월루몽드의 황혼 이벤트가 선행되었는데, 결과적으로 TW-S-2 조우전에서 8레벨의 2스킬을 체험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결과창 대사는 한국 서버에선 미번역으로 나오지만, 일본 서버에서는 대사가 전부 번역되어 있다. 이후 한섭도 번역을 해주었다.
8.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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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간은 2020년 5월 1일 ~ 2020년 5월 15일.[2]
위의 뽑기 화면을 보면 오퍼레이터 이름 옆에 '한정(限定)'이라는 한자가 있으며 가운데 부분에 '한정 헤드헌팅(限定寻访)'이라고 적혀있는 걸 볼 수 있다. 왼쪽에 있는 같은 6성 위디와 비교해보면 차이를 느낄 수 있다.[3] 6-2 스토리에서 스카우트가 잠깐 언급한다.[4] 낙정하석. 남의 어려움을 틈타 해를 가하다.[5] 한국 공식PV 에서는 '성가시네' 라고 표기 되잇다[6] 변절자[7] 엘리시움 역시 75개로 교환할 수 있었다.[8] W이 새겨진 배드민턴 라켓의 그림자에서 W가 나오지 않는 짤과 함께 왜 W이 없냐라는 드립을 치는 밈.
위의 뽑기 화면을 보면 오퍼레이터 이름 옆에 '한정(限定)'이라는 한자가 있으며 가운데 부분에 '한정 헤드헌팅(限定寻访)'이라고 적혀있는 걸 볼 수 있다. 왼쪽에 있는 같은 6성 위디와 비교해보면 차이를 느낄 수 있다.[3] 6-2 스토리에서 스카우트가 잠깐 언급한다.[4] 낙정하석. 남의 어려움을 틈타 해를 가하다.[5] 한국 공식PV 에서는 '성가시네' 라고 표기 되잇다[6] 변절자[7] 엘리시움 역시 75개로 교환할 수 있었다.[8] W이 새겨진 배드민턴 라켓의 그림자에서 W가 나오지 않는 짤과 함께 왜 W이 없냐라는 드립을 치는 밈.